부끄러운줄 모르는 자들의 최후

2020.07.14 방영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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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지역의 한 거리. 인종차별 항의 슬로건이었던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는 문구가 벽에 적혀 있는데요. 백인 남녀 한 쌍이 다가가, 흑인을 뜻하는 '블랙'이라는 글자를 검은 스프레이 페인트로 지우기 시작합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행동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건 아는 걸까요?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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