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만에 국적이 생긴 태권도 감독의 꿈

2021.01.22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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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의 이 남성은 우즈베키스탄의 태권도 감독입니다. 선수 시절 우즈베키스탄 챔피언에 오르며 올림픽 메달까지 꿈꿨지만, 그에게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는데요. 소련이 해체되던 혼란기에 국적이 사라진 탓에 출국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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