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돕는 '졸귀탱' 댕댕 배달원

2020.05.19 방영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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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주택가. 주인에게 꾸러미를 받아든 반려견이 이웃에게 곧장 달려가 전달합니다. 몸이 편치 않은 이웃이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외출하기 어려워지자 이 기특한 친구가 나선 건데요. 올해 7살인 골든 리트리버 써니가 구매 목록을 직접 받아오고, 주인이 대신 장을 봐 오면 다시 이웃집으로 배달까지 척척!입니다.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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