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에 팔린 처칠의 작품?!

2021.03.04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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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노을이 느껴지는 이 작품은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소장했던 유화입니다. 해 질 녘 모로코의 풍경을 담은 작품인데요. 최근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우리 돈 110억 원 정도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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