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근처 우연히 발견된 '땅굴'의 정체는?!

2020.12.09 방영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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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가 겨우 지나갈 만한 땅굴입니다. 이 좁은 길이 무려 200미터가 넘는데요. 길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교도소 바깥으로 통하게 됩니다. 이 땅굴은 페루 수도 리마의 한 교도소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됐는데요. 이 교도소에 수감된 마약범죄자들이 탈옥하기 위해 몰래 만든 거라고요.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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