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소년의 첼로연주♬

2020.08.25 방영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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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의 한 주택 앞마당. 마스크를 쓴 한 소년이 악보를 펼쳐두고 첼로를 연주하고 있는데요. 한음 한음 첼로 현을 켤 때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주변을 감쌉니다. 올해 10살인 첼리스트 타란 티엔이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해 첼로를 연주를 하고 있는데요. 노숙자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일주일에 한 두 번, 자신의 집 앞에서 연주를 하며 모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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