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카니발에 취한다..☆

2021.01.12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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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복장으로 채비하는 남성. 기다란 장대에 올라타 춤을 추며 꽃을 나눠줍니다. 42살의 철강 노동자 아닐슨 코스타 씨는 매 주말, 혼자서 카니발을 벌입니다. 화려한 삼바 댄스로 유명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이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기 때문이죠.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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