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 비켜! 이젠 개털의 시대다'멍'!

2021.02.01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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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이 소재. 바로 인간의 영원한 친구, 개의 털입니다. 견종에 따라 털의 색도 모두 다른데요. 이 털을 가공한 뒤 실을 잣고 그 털실로 이렇게 방한용품을 만드는 방법이 독일에서 개발됐다고요.

재밌으면 0데이터 - 배꼽도둑 요기잉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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