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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급한 것은 저성장의 고착화, 그러니까 구조적 장기침체가 이어지지 않도록 차단하는 일이야말로 매우 시급한 과제다. 저는 최근 엔비디아 창립자 젠슨 황이 한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르바이트할 때 자신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접시닦이'가 되는 것이었다, 이것은 굉장히 울림이 큰 얘기입니다. 그건 뭐냐면 우리가 현재 어떤 일을 어디서 하든지 간에 그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제 다 우리가 집합적으로 모여서 위대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 그런 메시지로 저는 받아들이고 여러분과 공유를 하고 싶습니다.＂ 함께 만들어요, 더 나은 내일! 기획: 정창원 / 구성: 오영미 / 촬영기자: 이권열 / 캘리그래피: 강병인 / 연출: 서미선, 손찬호, 김재우

• '더 나은 내일'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