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화를 성공하지 못하면 더 이상 발전이 어렵다,
그래서 국가 균형 발전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일을 해야 됩니다.
수도권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국가 잠재성장률이 2% 미만을 왔다 갔다 하는데
이래서는 물가가 3% 오르면 마이너스 성장입니다.
지방에서 해답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자체적으로 서울과 같이 교육, 문화 예술, 의료, 교통, 시설을 함께 같이 해줘야 됩니다.
그 지역에 태어난 사람이 그 지역에서 공부하고
그 지역에 취직하고 살 수 있는 정주민 사회로 만들어야….
APEC을 잘 치러서 세계적인 대한민국이 되고
또 경주가 세계 10대 관광지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요, 더 나은 내일!
기획: 정창원 / 구성: 오영미 / 촬영기자: 김형성 / 캘리그래피: 강병인 / 연출: 서미선, 손찬호, 김재우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