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자는 자기 주가에 대해서 불만스럽게 생각을 하고,
투자자는 충분한 경영 정보나 투자자 보호에 대한
소통 노력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디스카운트에 대한 문제도 해소해 나갈 경우에는
결국 우리 자본시장이 국민에게는 자산 운용의 장으로서,
기업은 필요한 성장의 자금 조달의 장으로서
본래의 역할들을 해나가는 성공적인 모습을 보일 걸로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 주식 지수의 최고점이 3300이었습니다.
이 3300의 고지를 넘고 5000, 6000으로 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요, 더 나은 내일!
기획: 정창원 / 구성: 오영미 / 촬영기자: 이권열 / 캘리그래피: 강병인 / 연출: 서미선, 손찬호, 김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