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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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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16년 역사의 국민권익위원회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 위기는 다름 아닌 권익위 스스로 자초했다는 비판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25일) 단도직입은 명품백 사건의 종결에 반발하며 사퇴한 최정묵 전 비상임위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건으로는 첫 방송 인터뷰입니다. 본인이 계속 고사를 했는데, 저희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인터뷰를 하게 된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화 연결로 진행하겠습니다. 최 위원님, 나와 계십니까?
Q. '종결 결정' 어떤 부분이 가장 답답했나
A.
Q. 따가운 비판 여론에 사퇴 결심하게 됐나
A.
Q. 사퇴로 1표가 더 부족해졌는데?
A.
Q. '소수 의견' 기록 남길 필요성 있나
A.
Q. 양심 따라 표결하려 노력한 위원 많나
A.
Q. 야권 추천이라 비판의 목소리 높인 것?
A.
Q. "권익위 내부 자괴감"…실제 분위기는
A.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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