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김종대 "김 여사-권오수-이종호, 하나의 이익 공동체라 가정하고 공수처가 확인해야"

2024.07.17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방송일 : 2024년 7월 16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국방 전문가이자 최근 이종호 씨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김종대 전 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네, 안녕하세요.] [앵커] 상당히 많은 의혹들을 제기하고 계십니다. 특히 삼부토건 얘기를 먼저 해볼까 싶은데요. 멋진 해병 단톡방 마지막 줄에 '삼부 내일 체크하고'라는 문장이 있잖아요. 김종대 전 의원은 삼부가 삼부토건이라고 보고 계신데, 어떤 근거가 있습니까?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처음에 단톡방이 공개된 게 6월 25일인데, 저는 그때부터 삼부토건이라고 봤어요. 그런데 자꾸 저 단톡방에 참가한 사람들의 해명이 골프 1부, 2부, 3부다.] [앵커] 왜냐하면 골프 모임의 단톡방으로 보였기 때문이죠.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그런데 군 골프장은 3부가 없습니다. 저기, 위에 나온 메시지에 시간계획이 다 나와 있어요. 점심 때 환영 행사도 있고 또 골프도 치고. 그러면 저기 삼부가 끼어들 여지가 없거든요. 저런 일정표에 초청받느냐, 가느냐 마느냐. 이런 상황에서 난데없이 삼부라는 게 끼어드는 건 어법에도 맞지 않고, 맥락에 전혀 없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때마침 이제 공수처에 제보된 녹취록에 삼부토건이라는 표현이 분명히 나오고, 또 어제오늘 기사에서는 블랙펄인베스트의 이종호 씨가 삼부토건을 여러 차례 얘기했다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작년 3월 한미연합상륙작전에 참관을 하러 가던 승합차 안에서도 여기 카톡방에 있는 멤버가 일부 있는데, 거기서도 삼부토건 얘기를 했던. 또 사업을 얘기하길래 그건 삼부토건하고 하면 된다. 그러니까 너무.] [앵커] 직접 들어왔다는 거죠.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그렇습니다. 또 이 얘기가 공수처 진술에도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정도면 이게 골프 삼부토건이라는 건 진짜 억지 주장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삼부토건이 맞다고 봐요.] [앵커] 단톡방 대화가 2023년 5월 14일로 나오더라고요. 사흘 뒤에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이 발표됐다. 그래서 이걸 계기로 삼부토건의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고 김종대 전 의원은 보시는 거고요.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17일 상황은 정부가 재건지원 사업을 우크라이나에 발표했다. 이 정도인데 사실 내용을 보면 대외경제개발기금.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기금을 조성해서 우크라이나에 투자를 하는 개념이고, 그다음에 발표된 계획들을 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5월, 6월 이때 계속 정책을 발표하다가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했는데, 여기서도 역시 마찬가지 계획들이 발표가 되는데 댐을 건설한다든가, 아니면 상하수도를 정비해준다거나, 도로를 깐다거나 이런 핵심 사업을 소나기처럼 발표해요. 그다음에 저리 장기 차관을 또 우크라이나에 공유해 주겠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활발하거든요. 같은 시기에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각 국가들이 인플레와 어떤 재정 적자 때문에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기금을 조성하기 어렵다는 부정적 요소가 계속 나올 때인데, 유독 한국 정부가 굉장히 파격적인 조건에 지원 대책을 계속 발표를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지난주에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방문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똑같은 말을 해서. 지금도 그 수혜주들이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을 이종호 씨가 미리 알고 있었느냐가 여기서 핵심이 되는 건데. 삼부 체크하고 삼부에 관해서 여러 가지 사업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꿰뚫어 보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앵커]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미리 알고 있었다?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그러니까 공개되지 않은 정보 또는 어떤 전반적인 이 국정의 흐름에 대하여 일단 언론보다는 촉이 빠르다. 그래서 그중에서 어떤 정보를 미리 입수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고 공수처가 확인해야 됩니다만, 굉장히 어떤 프로 사업가다운 면모에다가 정확한 정보력. 그다음에 어떤 권력층과의 친분 과시 이런 것들과 어우러지면서 우크라이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니까, 이것은 뭔가 권력층, 특히 실력자와는 네트워크가 돼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점들에 의문을 갖고 있고, 이게 공수처에서 확인할 사항입니다.] [앵커] 이종호 씨가 그 당시에 주변에 우크라이나라는 얘기도 했다고 합니까?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했습니다. 승합차 안에서 포항에 내려갈 때.] [앵커] 삼부토건과 함께 우크라이나 얘기를.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그것이 언론 보도가 됐고요. 또 아마 공수처의 진술 내용에도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당시 주식 시장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우크라이나 재건에 우리가 함께할 거냐. 혹은 그러면 어떤 주식이 이른바 테마주로 급등할 것이냐. 이런 관심이 많아서 그런 쪽에 생각으로 얘기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최근에 보면 몇 개 테마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주식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건설, 인프라 관련 기업들은 일단은 테마주로 보여지는데. 작년 발표 내용을 보면 다른 유럽이나 미국 국가들까지 굉장히 적극적이고, 펀딩이라고 하죠. 인프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에다가, 이게 윤석열 대통령 해외 영업사원 1호. 대규모 인프라 수주에 대한 정부 정책하고 긴밀하게 맞물려 갑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중에서 삼부토건의 주식 가격은 독보적이었습니다. 완전히 이건 천장을 뚫고 올라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5월 17일 정부 발표가 있고 나서 온통 언론에서는 수혜 기업이 삼부토건이라고 되어 있었고, 실제로 삼부토건이 그 후에 우크라이나에 가서 우크라이나 기업과 MOU, 협력 약정을 다 체결하거든요. 이렇게 되면서 이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의 기업은 단연 삼부토건이 어떤 독보적이라, 이런 인식이 시중에 이미 확산이 됩니다. 그래서 5월 17일부터 8월까지 주식이 5배 이상 올라갑니다. 그래서 이건 정말 어떤 주가 주식 시장에서도 매우 특이하고도 독보적인 상황이었죠.] [앵커] 지금 주장의 일관된 내용은 결국은 미공개 정보를 아마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걸 통해서 삼부라는 얘기를 했을 것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건사업 얘기도 주변에 했을 것이다라는 건데 그렇다면 그 정보를 어디서 얻었을까가 핵심이잖아요. 어떻게 추측하고 계세요?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글쎄요, 일단은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사실상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바로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거든요. 그리고 김건희 여사를 소개받은 건 권오수 회장으로부터 소개를 받은 겁니다. 그렇게 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당시에 김건희 여사와 그 모친 계좌를 관리해서 거기서 이제 주식 매매가 이루어진 걸 일명 통정매매라고 하는 것이죠.] [앵커] 그건 판결문이나 수사 기록에도 나와 있죠.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그리고 또 사업 자금으로 김건희 여사의 자금을 15억 빌린 것으로 언론 보도도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이종호 씨가 과연 김건희 씨와 직접 연락해서 정보를 받았는지 아니면 김건희 여사의 주변 또는 권오수 회장 이런 사람들까지도 전부 하나의 이익 공동체라고 일단 가정을 해 보고 어떻게 정보가 유통이 됐는가 살펴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삼부토건도 역시 오래전부터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부터 상당히 화제가 됐던 기업입니다. 그러니까 부부가 다 관련돼 있다는 거 아니냐. 특히 삼부토건의 전 회장께서 계속 윤석열 대통령과 골프를 친다든지 명절 때 선물을 보낸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그 당시 국민의힘 내부 경선 과정에서 화제가 되고 검증의 하나의 테마로 이야기가 됐었다는 점. 이런 것도 참고해서 공수처가 폭넓게 확인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거죠.] [앵커] 이종호 씨의 녹취를 보면 지난해 7월에 국방부 장관 교체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역시도 이종호 씨는 허풍이었다, 허세였다, 주장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아니, 그러니까 그 대목이 제가 가장 놀라운 대목인데 작년에 이 이야기를 하던 7월은 개각 시즌도 아니에요. 전혀.] [앵커] 개각은 한 두세 달 뒤였나요?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실제 국방부 장관은 두 달 후에.] [앵커] 7월에 이 얘기를 했고.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7월 13일에 이 얘기를 했는데 정확히 두 달 후에.] [앵커] 두 달 후에.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국방부 교체 발표가 되거든요. 그런데 국방부 장관 교체설은 늘 관가에서 항상 있습니다. 그런데 이종호 씨는 곧 국방부 장관이 바뀔 거다. 우리 사람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면서 약간 속된 언어로 '우리 것'이라고 얘기했거든요. 이렇게 해서 인사에 개입하는 발언을 했는데. 언론에서 국방장관 교체설이 처음 나온 데가 일부 언론의 본지가 아닌 어떤 기자들의 블로그에 올라온 게 8월 말, 그다음에 실제 지면에 보도된 게 9월 초. 대략 9월 5일입니다. 그런데 이종호 씨는 그것보다 한 달 빨라요. 아무리 예지력이 있다 하더라도 또 국방 전문가도 아닌데. 그래서 이런 발언들이 굉장히 확신 또 논리적 일관성, 이런 점들로 봤을 때 이건 아무리 봐도 알고서 한 얘기라는 것밖에 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례는 또 있죠. 해병대 4성 장군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병대 4성 장군이 내년에 나온다고 발표될 거다. 이건 저도 국방을 한 30년째 했지만 해병대에서 4성 장군이 나온다는 건 정말 해병대의 오랜 숙원이고 과거에 해병대를 4군 체제로 독립시켜서 계급을 높여준다. 이거는 사실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공약입니다. 모든 대통령이 다 얘기했던 거예요.] [앵커] 윤석열 대통령도 대선 과정에서 공약을 냈죠.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냈죠. 냈는데 특별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늘상 공약은 있었는데 이게 왜 어렵냐면 우리나라 대장은 정원이 8명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해병대에서 4성 장군이 나오려면 현실적으로.] [앵커] 어딘가에서 빼야 되는군요.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육군 대장 하나가 넘어와야 됩니다. 그러면 이건 육군본부로부터는 비상사태거든요. 대장 1명의 권력이 이제 소멸되는 거니까 이건 육군본부는 비상사태고 이건 군 간에 숙고와 합의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건 국방부 장관도 함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내년에 발표가 있을 거다. 물론 당시에도 소문은 있었고 대통령실에서 연구용역을 검토한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만 내년에 발표할 거라는 건 너무 담대한 발언이거든요. 실제 내년, 즉 올해 4월에 그 발표가 나왔어요. 대통령실에서 공개한 거거든요.] [앵커] 합참차장이요.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합참차장 직위를 4성 장군으로. 지금 이미 4성 장군 직위입니다만 해병대로 보임하겠다. 이 발표가 올해 4월에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도 저는 소름 끼치게 정확하다. 군 간의 정치적인 관계가 바뀌는 건데 이런 부분들을 정확히 읽어내고 있다는 것은 이것도 역시 최고 실력자로부터 나온 정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삼부, 그다음에 국방장관 교체, 해병대 4성 장군. 이건 국방부 정보가 아니라 전부 대통령실 정보라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부처에서 나옵니까?] [앵커] 어제 저희가 이종호 씨 인터뷰를 했거든요, 뉴스룸에서. VIP가 김건희 여사를 말한 건 맞다. 하지만 과장한 것이다라고 이제 과장, 허세인 것을 강조했거든요. 이 부분도 그럼 믿을 수 없는 겁니까?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그런데 본인이 약간 허풍이 있다. 또 한 번 허풍을 떨면 또는 과시를 하면 다음 말도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또 허풍이 나간 거다. 이게 이종호 씨의 해명입니다. 그런데 이건 이종호 씨의 고단수 전략이라고 저는 보는 것이 앞으로 터질 그 많은 녹취에 담겨 있는 진실 또 공익제보자가 앞으로 밝힐 진실에 대해서 미리 물타기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뭐가 공개되든 다 허풍이고 전부 다 거짓말이다. 이렇게 해서 본인을 실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은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이죠. 실제로 많은 언론들이 이미 이 이종호 씨는 평소에 허풍이 좀 심하고 입에 거짓말을 달고 다니는 실없는 사람으로 인식하는데 실제 그게 이종호 씨 의도라는 거예요. 그렇게 인식되고 싶어 하는 거죠. 그래야 이 진실을 희석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그래서 본인을 폄하하고 계신데 제가 보는 이종호 씨는 논리적 일관성 그다음에 정확한 정보력, 이런 부분들 보면 또 여태까지 주가조작 시에 보여줬던 실력 등등을 고려했을 때 절대 허풍쟁이라거나 실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게다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도 않아요. 악의적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닐 정도로 인간성이 나쁜 사람 같지도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다 일관되고 작년 말하고 올해 말이 사실관계에 어긋남이 없어요. 한 번 허풍이었다고 그러면 해가 바뀌면 언제 그런 말을 했냐는 듯이 천연덕스럽게 다른 말을 하는 게 허풍장의 특징입니다. 그 특징이 안 보여진다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하나의 말의 일관성과 논리성을 보면 상당한 실력자도 똑똑하고 멀쩡하시다. 그렇게밖에 안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 이슈가 계속 의혹 제기도 나올 거고 공수처 수사가 있으니까요. 여러 속보들이 나올 텐데 다시 한 번 모시고 이 내용을 또 분석해 보죠. 그리고 대담 중에 등장한 권오수 전 회장이나 이종호 씨의 반론이 나오면 저희가 또 별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제가 반론을 기다리겠습니다.] [앵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종대 / 전 정의당 의원 : 고맙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었습니다. 이수진 기자,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40717 71

  • [단도직입] 김종대 14:45
    [단도직입] 김종대 "김 여사-권오수-이종호, 하나의 이익 공동체라 가정하고 공수처가 확인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사반 제보] '문 앞에 놔달라' 요청에 택배기사 10:05
    [사반 제보] '문 앞에 놔달라' 요청에 택배기사 "XX 쫓아가서 박살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무 쓰러지고 '극한폭우' 피해…경기북부·강원 호우 경보 01:44
    나무 쓰러지고 '극한폭우' 피해…경기북부·강원 호우 경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대 200㎜' 더 쏟아진다…중부는 호우, 남부는 폭염 01:42
    '최대 200㎜' 더 쏟아진다…중부는 호우, 남부는 폭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호남고속도로 빗길 달리던 화물차 추돌…2명 부상 00:24
    호남고속도로 빗길 달리던 화물차 추돌…2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장남 03:00
    트럼프 장남 "부친 변했다"…앙숙들도 올라탄 '대세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난투극' 유튜버들 수사 의뢰…원희룡-한동훈 서로 '네 탓' 01:51
    '난투극' 유튜버들 수사 의뢰…원희룡-한동훈 서로 '네 탓'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야구]장맛비 속 웃은 건 롯데, 3연패 탈출 01:28
    [오늘의 야구]장맛비 속 웃은 건 롯데, 3연패 탈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의식?…경호 줄이자 아찔한 상황이 [소셜픽] 01:02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의식?…경호 줄이자 아찔한 상황이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희찬 위해 주먹 날린 동료…'인종차별' 구단은 황당 해명 [소셜픽] 01:10
    황희찬 위해 주먹 날린 동료…'인종차별' 구단은 황당 해명 [소셜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15
    "몽골이 이미 금메달"…올림픽 선수단 의상 봤더니 [소셜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45
    "모든 배경엔 대통령 경호처장"…멋쟁해병 멤버 녹취 들어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1
    "뒤집어씌울 책임도 없다"…김여사 측 '꼬리자르기' 반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은행 믿었다 50억 잃을 위기, 그런데 계약서에 더 큰 문제 있었다 02:45
    은행 믿었다 50억 잃을 위기, 그런데 계약서에 더 큰 문제 있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즈 7이닝 무실점 9K 역투…롯데, 두산 제압하고 3연패 탈출 01:27
    반즈 7이닝 무실점 9K 역투…롯데, 두산 제압하고 3연패 탈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부 밤부터 다시 강한 비…내일까지 최대 200㎜ 00:26
    [날씨] 중부 밤부터 다시 강한 비…내일까지 최대 20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우·금값 사상 최고치…트럼프, 대선 전 금리 인하 '반대' 01:52
    다우·금값 사상 최고치…트럼프, 대선 전 금리 인하 '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콕 유명 호텔서 6명 '독살 추정' 사망…경찰 01:32
    방콕 유명 호텔서 6명 '독살 추정' 사망…경찰 "7번째 투숙객 추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격' 트럼프 01:28
    '피격' 트럼프 "거대한 모기 같았다" 제3후보 포섭하며 허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총알 후드득' 트럼프 매트릭스 패러디도 등장…'반고흐' 합성도 01:52
    '총알 후드득' 트럼프 매트릭스 패러디도 등장…'반고흐' 합성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채상병 특검 찬성했던 안철수, 재표결에서는 반대? 곽규택 01:34
    채상병 특검 찬성했던 안철수, 재표결에서는 반대? 곽규택 "상황 변화…입장 바꿀 것으로 보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FBI, 총격범 폰 '잠금해제'…아이폰? 삼성? 기종 '비공개' 01:14
    FBI, 총격범 폰 '잠금해제'…아이폰? 삼성? 기종 '비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표 되면 이재명·조국과 술자리?' 질문에…한동훈만 01:30
    '대표 되면 이재명·조국과 술자리?' 질문에…한동훈만 "X"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머리 위 철근더미 날벼락…한발짝 더 걸었으면 '끔찍' 01:05
    [단독] 머리 위 철근더미 날벼락…한발짝 더 걸었으면 '끔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0:11
    [영상] "쉬운 표적" 왕따설 총격범, 고교 시절 '괴롭힘 영상' 공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트럼프가 애타게 찾던 '그 신발', 왜 사라졌나 보니 00:17
    [영상] 트럼프가 애타게 찾던 '그 신발', 왜 사라졌나 보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버티지 못한 존버킴…출소 직후 다시 영장 01:08
    버티지 못한 존버킴…출소 직후 다시 영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숙련된 스쿠버다이버 동원, 성게·뿔소라·멍게 3.3톤 싹쓸이 01:34
    숙련된 스쿠버다이버 동원, 성게·뿔소라·멍게 3.3톤 싹쓸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감전 사고자' 구한 비결…80대 할머니 01:01
    '감전 사고자' 구한 비결…80대 할머니 "유튜브 보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달밤의 체조? 무술수련?…불법 무기 소지자 검거 00:53
    달밤의 체조? 무술수련?…불법 무기 소지자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5
    "재키찬이라 했을 뿐" 적반하장…황희찬 "인종차별은 참을 수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명보의 01:41
    홍명보의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충주맨, 소방관 삼촌도 패러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전대장 부근서 애먼 노숙자 사살…'이란, 트럼프 암살 시도' 첩보도 01:50
    전대장 부근서 애먼 노숙자 사살…'이란, 트럼프 암살 시도' 첩보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서 가슴 수술했다가 SNS에 '얼굴 박제'…환자 항의에도 '모르쇠' 01:48
    중국서 가슴 수술했다가 SNS에 '얼굴 박제'…환자 항의에도 '모르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스토킹 살인범…1심 25년→2심 징역 30년 01:44
    인천 스토킹 살인범…1심 25년→2심 징역 30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격하고 지그재그 운전…도주 음주운전자 가로막은 시민과 휴직 경찰관 01:42
    추격하고 지그재그 운전…도주 음주운전자 가로막은 시민과 휴직 경찰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20:30
    한동훈 "저한테 사건 청탁한 적 있죠"…이번엔 나경원 폭로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5:30
    "김 여사, 검찰 조사 필요?" 묻자…후보 모두 들어 보인 'O'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채상병 특검법' 찬성했던 안철수, 이번엔 반대표 던진다? 01:33
    '채상병 특검법' 찬성했던 안철수, 이번엔 반대표 던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 앵커 한마디] 자해·자폭 표현에 동의할 수 없다 00:46
    [오 앵커 한마디] 자해·자폭 표현에 동의할 수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종섭에 전화한 '02-800-7070'…대통령실 경호처 명의였다 17:18
    이종섭에 전화한 '02-800-7070'…대통령실 경호처 명의였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신평 09:02
    [단도직입] 신평 "김 여사, 어떠한 가혹한 처분도 받아들일 준비돼 있다고…처연한 목소리 생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순식간에 하천으로 변한 도로…수도권 '시간당 100㎜' 물벼락 02:25
    순식간에 하천으로 변한 도로…수도권 '시간당 100㎜' 물벼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태풍급 비바람에 지붕 '폭삭'…소 살피러 나왔다가 참변 01:52
    태풍급 비바람에 지붕 '폭삭'…소 살피러 나왔다가 참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1
    "와이퍼 켰는데도 앞이 잘 안 보여" 서울 출근길 아수라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40
    "물이 허리까지.." 침수된 트럭서 간신히 빠져나온 시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멈춰 선 지하철에 '대략 난감'…수도권 곳곳 폭우 피해 01:44
    멈춰 선 지하철에 '대략 난감'…수도권 곳곳 폭우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부는 폭우 남부는 폭염…'두 동강 난' 한반도, 이유는? 02:15
    중부는 폭우 남부는 폭염…'두 동강 난' 한반도,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 세우던 헤일리도 02:54
    날 세우던 헤일리도 "강력 지지"…'트럼프당' 변신 마친 공화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재선 땐 '방위비 증액' 불 보듯… 01:37
    트럼프 재선 땐 '방위비 증액' 불 보듯…"얼마나 올릴지의 문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제3의 장소' 조사 유력 검토 01:31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제3의 장소' 조사 유력 검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08
    "특혜도 성역도 없다"던 이원석…'공개소환' 우선순위 밀려났나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01:54
    "미국 정치계의 반 고흐"…불티나게 팔리는 '트럼프 굿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 정부에 경고?…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 '간첩 혐의' 기소 02:05
    한국 정부에 경고?…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 '간첩 혐의'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800-7070' 명의 경호처였다…JTBC 보도 다음날 해지 뒤 재개통 02:35
    '02-800-7070' 명의 경호처였다…JTBC 보도 다음날 해지 뒤 재개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 김규현 변호사 10:26
    [인터뷰] 김규현 변호사 "그 분이 입을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 수 있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박정훈 긴급구제' 방해 의혹… 02:11
    [단독] '박정훈 긴급구제' 방해 의혹…"꾀병 아냐" 해명했지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꾼 부리듯' 무리한 동원 막는다…대민지원 안전매뉴얼 보니 01:41
    '일꾼 부리듯' 무리한 동원 막는다…대민지원 안전매뉴얼 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2:15
    한동훈 "나경원이 사건 청탁"…폭력 사태 이은 '폭로전'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만취운전' 대통령실 행정관…알고 보니 '체리따봉' 그 사람? 01:26
    '만취운전' 대통령실 행정관…알고 보니 '체리따봉' 그 사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1
    "일단 튀어!" 또 '김호중 수법'…이번엔 무면허·음주 10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한 발 더 걸었다면 '아찔'…강남 한복판 철근더미 '와르르' 01:42
    [단독] 한 발 더 걸었다면 '아찔'…강남 한복판 철근더미 '와르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8
    "집 내려앉는 줄…" 아파트서 '펑' 가스폭발 추정 화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수 사인 어디 가고 무릎만 '만지작'…야구장서 무슨 일이 01:39
    포수 사인 어디 가고 무릎만 '만지작'…야구장서 무슨 일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년 전 막내가 주장으로…홍명보 감독, 손흥민 만난다 00:43
    10년 전 막내가 주장으로…홍명보 감독, 손흥민 만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희찬에 00:44
    황희찬에 "재키 찬" 인종차별…내놓은 해명 '적반하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멈출 줄 모르는 장맛비…수도권 최대 200㎜ 쏟아진다 01:11
    [날씨] 멈출 줄 모르는 장맛비…수도권 최대 200㎜ 쏟아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 02:38
    [인터뷰] "송씨, '이종호가 입 열면 영부인 다칠까 봐 용산서 신경 쓴다' 말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 '구명로비 의혹' 공익신고자 02:09
    [인터뷰] '구명로비 의혹' 공익신고자 "공수처 내 수사외압 있다고 들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반 제보] 주폭에게 폭행당한 '무술 고수' 치킨집 사장님… 08:48
    [사반 제보] 주폭에게 폭행당한 '무술 고수' 치킨집 사장님…"주먹이 운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브RE핑] 04:11
    [백브RE핑]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 한동훈 폭로에 "이러다 다 죽는다"…민주 "단체 수사 받으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 12:21
    "오빠, 대통령 자격 있는 거야?"…커져버린 논란과 파장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2 권성동 11:22
    권성동 "탄핵 사유 아니다"…당선인 때라 문제 없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일파만파…바닥 떨어진 신뢰도 02:19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일파만파…바닥 떨어진 신뢰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영상] 시속 200km '심야 칼치기' 25명 검거…버젓이 살아있는 영상들 03:27
    [영상] 시속 200km '심야 칼치기' 25명 검거…버젓이 살아있는 영상들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5 [단도직입] 이재명, 보수 원로 회동 왜?...우상호 30:26
    [단도직입] 이재명, 보수 원로 회동 왜?...우상호 "대선 준비용" 김성태 "집권 구체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6 '공천개입' 아니라는 대통령실… 01:38
    '공천개입' 아니라는 대통령실…"그저 좋게 얘기한 것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긴급 NSC 소집해 02:10
    긴급 NSC 소집해 "강력 대응"…합참, 북한에 경고 성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명태균 00:52
    명태균 "권력 쥔 사람"…김 여사 칭한 녹취 의미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여당 02:42
    여당 "여론조사 제도 정비"...친한계 "긴급 의원총회 열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단독] 김영선 윽박지른 명태균 01:58
    [단독] 김영선 윽박지른 명태균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할 거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쟁점 떠오른 '당선인' 신분...법적 공방 전망 02:42
    쟁점 떠오른 '당선인' 신분...법적 공방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명태균-윤 대통령' 직접 통화 공개... 00:18
    '명태균-윤 대통령' 직접 통화 공개..."김영선 해주라 그랬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경선 이후 단절? 되짚어본 윤 대통령-명태균 '대화 맥락' 02:54
    경선 이후 단절? 되짚어본 윤 대통령-명태균 '대화 맥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2022년 5월 9일'…취임 전날 분주한 와중 명태균과 '통화' 02:16
    '2022년 5월 9일'…취임 전날 분주한 와중 명태균과 '통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2:01
    "미국 향한 이벤트성 도발"...김정은 "핵 강화 불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2:32
    "대통령 자격 있냐며"…'김 여사 재촉 취지' 주장한 명태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윤 대통령 02:41
    윤 대통령 "김영선 좀 해줘라"…'공천개입 정황' 육성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한미, 북 ICBM 타격 훈련...윤 대통령 02:28
    한미, 북 ICBM 타격 훈련...윤 대통령 "선조치 후보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단도직입] 서영교 16:35
    [단도직입] 서영교 "녹취 분석 단계…또 다른 녹취 있다고 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오 앵커 한마디] 대통령의 거짓말·허언? 어쩌다 나라가… 00:59
    [오 앵커 한마디] 대통령의 거짓말·허언? 어쩌다 나라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이슈플러스] 북한, ICBM 고각 발사...김정은 22:15
    [이슈플러스] 북한, ICBM 고각 발사...김정은 "핵무력강화 절대 안 바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01:20
    "김영선이 좀 해줘라"…공천 '해줘라' 아닌 '회 줘라'? 풍자물 쏟아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설마설마했던 '공천 개입' 의혹…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21:15
    설마설마했던 '공천 개입' 의혹…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대통령실 02:04
    대통령실 "공천 지시 한 적 없어…그저 좋게 얘기한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북, 동해 상에 ICBM 발사... 01:59
    북, 동해 상에 ICBM 발사..."신형 미사일 시험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대통령실 02:10
    대통령실 "윤석열 당선인, 공천 지시 안 해...좋게 얘기한 것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자막뉴스] 발끈한 이준석… 01:20
    [자막뉴스] 발끈한 이준석…"내가 공천권자면 안철수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명태균-윤 대통령' 통화 녹음 공개...'공천 관여' 정황 02:38
    '명태균-윤 대통령' 통화 녹음 공개...'공천 관여' 정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우크라 드론 공격에 북한군 피해 예상?... 03:27
    우크라 드론 공격에 북한군 피해 예상?..."새로운 고위급 이동 정황"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자막뉴스] 민주당이 긴급 공개한 '명태균 녹취'...김 여사, 尹에 02:14
    [자막뉴스] 민주당이 긴급 공개한 '명태균 녹취'...김 여사, 尹에 "오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