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올림픽이 끝난 후 후원 계약을 자유롭게 해달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관련 내용 최진녕 변호사 장현주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 연 안세영
- 안세영 "경제적인 보상 충분히 누려야"
- 배드민턴계 "대표팀 운영 어려워질 수도"
- 실업 선수 '계약금·연봉 상한제'도 문제?
#'낙태 영상' 실제였다
- 20대 유튜버와 병원장 '살인 혐의'로 입건
- 의료기록부상 '사산'으로 기록
- 병원 내 CCTV 없어 낙태·살인 인증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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