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각] 이준석 "핵심은 김 여사가 '돕기 어렵다' 한 것" 공천개입 의혹 진실은?

2024.09.20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 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그리고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먼저 첫 번째 주제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그날 칠불사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마치 영화 제목 같은데요. 그날 칠불사 회동. 누가, 누가 있었는지 그래픽부터 보여주시죠. 시점은 지난 2월 29일 밤입니다. 총선이 한창이던 시기죠. 지금 그래픽에 나오고 있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 의원이 칠불사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기서 뭔가 거래가 있었다. 이 의혹이 제기된 건데요. 김영선 전 의원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이 담겨 있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줄 테니까 개혁신당 비례순번 1번 달라. 이렇게 했다고 하고요. 하지만 이준석 의원이 1번은 안 된다. 그러니까 3번을 주자. 이런 논의가 있었다는 겁니다. 지리산 남쪽 자락에 있는 사찰 칠불사에서 있었던 회동인데요. 내용이나 참석자들을 보면 통상적이고 자연스럽지는 않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최창렬] 저게 총선 때인데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1번이면 배지를 달 확률이 대단히 높은 상황이니까 김영선 전 의원은 상황이 어려워진 거고 총선 때 컷오프되고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이런 얘기가 오고간 건데. 이건 팩트입니다. 저분들이 만난 건 팩트예요. 이건 질의공방을 할 건덕지도 없어요. 그런데 얘기는 약간 다른 게 이준석 의원 측에서 먼저 제안을 했다는 주장이 있고. 또 김영선 전 의원이 폭로할 테니까, 김건희 여사에게 온 텔레그램을 공개할 테니 그러니까 나에게 1번을 달라고 했다는. 서로 다른 주장이 있어요. 어느 것이 맞는지 그것도 정확히 모르겠고요. 분명한 건 국회의원직을 걸고 거래를 한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등장인물이 그렇잖아요. 김영선, 명태균 씨도 있었고. 이준석 대표도 있었고 천하람 의원도 있었던 것으로 봐서는 이건 분명한 거예요. 그 당시 개혁신당은 의원 한 명이 필요했던 상황이었죠. 그러면 국고보조금이 많이 들어오니까. 그때 현역 의원이 4명이었거든요. 그런데 1명이 더 들어오면 5명이 되니까 상황이 바뀌는 거죠. 현역 의원이 절실했던 상황이고. 김영선 전 의원으로서는 배지에 거의 목을 단, 결과적인 얘기입니다마는. 이따 얘기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마는 2022년도 보궐선거 얘기, 거기도 등장인물이 김영선 전 의원, 이준석 대표예요. [앵커] 일단 이번 총선에 국한해서 얘기를 해 보죠. [최창렬] 여기서 그 얘기는 다시 말하면 이 얘기는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1번을 주느냐, 안 주느냐. 폭로하느냐, 안 하느냐지만 거기에 깔린 게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 보냈다는 메시지가 하나의 매개 변수로 등장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우리가 볼 때 나중에 정확한 진실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의구심이 밝혀져야 되겠습니다마는 분명한 건 대단히 추잡하다, 심한 표현일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앵커] 이 회동 자체가 부적절하다. [최창렬] 그러면 왜 당당하게 당사에서 만나지 않고, 칠불사에서. 아까 앵커 말씀처럼 영화 제목 같잖아요. 칠불사에서 만나서 밤에 만나서 이런 논의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이건 사실인데. 이건 다른 얘기입니다마는 정치가 이렇게까지 가야 되는가. 배지를 달기 위해서 이런 식의 거래도 해야 되는 건가. 바로 엊그제까지 국민의힘에 있던 의원이 개혁신당에 가기 위해서 텔레그램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걸 공개하느냐, 안 하느냐 이러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 일단 말씀드립니다. [앵커] 이준석 의원은 이렇게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당시에 김영선 전 의원이 큰 건이 있다고 했는데. 서울까지는 못 가니까 칠불사에서 만나자라고 해서 새벽에 회동이 이뤄졌다는 거고요.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정황이 담겨 있는 텔레그램 문자를 보니까 완결성도 떨어져서 바로 거절했다. 공천 달라는 거 바로 거절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김진] 이준석 대표로서는 당시에 개혁신당을 만들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워서 정당을 만들었고 그리고 일종의 총선에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면으로 싸우든가, 이런 식의 정치적인 동기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치권에서 저런 식의 거래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이준석 대표가 밤에 자동차를 타서 6시간 달려서 새벽 1시에 칠불사에 도달할 정도로 당시에 어떤 유혹을 느꼈는가. 총선 보조금 문제는 몇 가지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총선 보조금은 3월 25일 총 500억 원이 지급됐는데 저 회동은 2월 29일, 3월 1일 새벽 아닙니까? 그러니까 의원 한 명을 더 추가하면 이익이 발생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완전히 총선 국면에서 자기 자신부터 국회의원이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잖아요, 이준석 대표가. 당시에는 지역구 출마 상황이 굉장히 어려웠던 때입니다. 가까스로 당선은 됐지만. 이준석 대표로서는 쉽게 얘기하면 큰거를 터뜨려서 완전히 총선 국면에서 개혁신당이 주도권을 잡고 존재감을 발휘해서 반윤석열 표를 상당 부분 끌어올 수 있는 이런 동기가 필요하다. 그런데 뭔가 물건이 나타났다. 물건을 주겠다. 그런데 물건이 뭐냐고 하니까 여기 와서 봐라. 그래서 이준석 대표는 물건이 될 걸로 생각을 하고 내려간 것이죠. 그래서 제가 판단할 때 거꾸로 생각해 보면 물건이 큰 물건이었으면 받아들여서 판을 완전히 뒤엎을 생각이 있었을 겁니다. [앵커] 비례를 줬을 거다, 추측이지만. [김진] 비례 주고 완전히 이걸로 해서 반윤석열 정권에 자신이 일종의 대두가 되는 일종의 정치적 모험을 했을 텐데. 천하람 후보까지 데리고 가서 명태균 씨하고 4자 회동을 했는데 그런데 텔레그램 메시지 캡처한 거를 보니까 정치권에서 여러 선거를 치르고 그런 쪽에 달통한 이준석 대표의 시각으로 봤을 때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물건이 안 되는 거죠. 함량 미달. 그래서 텔레그램 메시지라는 게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아니라 예를 들어서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든가 이런 식의 얘기가 안 되는 함량 미달의 것이었기 때문에 그 회동이 무산됐고. 하여튼 김영선 전 의원은 그다음에 김종인 공천위원장한테 매달리게 된 것이죠. [앵커]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이 개혁신당 쪽으로 불씨가 옮겨붙고 있는 모양새 같은데요. 관련해서 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그 바쁜 총선 때 새벽에 지리산 남쪽의 칠불사까지 간 것 자체가 석연치가 않다는 시각. 하지만 이준석 의원은 명백하게 그 자리에서 거절했다. 그러니까 김종인 전 위원장 찾아간 거 아니냐, 이렇게 항변하고 있거든요. [최창렬] 거절한 것 같긴 한데. 김진 위원님 말씀처럼 뭔가 있다고 했으니까 내려가지 않았겠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언질은 받고 내려갔을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이 일단 내려와서 보자, 그렇게 했겠습니까?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고. 사전에 무슨 얘기가 있고 거기에 가서 입장을 서로 나눠보려고 간 것 같은데. 그건 알 길도 없어요. 수사로 갈지 안 갈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준석 대표는 입장이 대단히 어려워졌어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2022년도도 그렇고 2024년도 그렇고 등장인물에 이준석 대표가 빠지지 않고 있고 칠불사에서 거래가 있었던 것만은 분명하고. 분명해 보이는 게 아니에요. 거래가 있는 거예요. 사후적 결과로 볼 때 성립되지 않은 것이고. 김영선 전 의원이 배지를 못 달았을 뿐이지 사전적으로 이런 의혹은 분명히 있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사후적으로 김영선 전 의원이 생각했던 그 결과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서 이 의혹이 정당화될 수 없어요. 거기 한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있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앵커] 많은 분들이 김영선 전 의원과 이준석 의원 칠불사 회동에 등장하는 두 인물이 왜 거기에 있었는지는 이해가 갈 것 같은데. 위원님, 저 부분을 설명해 주세요. 지금 김건희 여사와 김영선 전 의원 사이에 명태균이라는 인물이 있지 않습니까? 이 사람은 우리가 어떻게 불러야 되는 거예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김진] 명태균 씨 같은 사람은 여의도 정치권에 상당히 많습니다. 일단 정치판에 기웃거리면서 본인이 유력 정치인들을 안다, 아니면 권력자들을 안다. 이런 식의 선전을 해대면서 출마자라든가 아니면 어쨌거나 정치에서 공천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에게 접근을 해서 일종의 브로커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죠. 아주 많습니다. 여야 양쪽에 아주 많습니다. 사무실을 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사업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두 가지 부류인데. 한 부류는 실제로 자기가 어떤 권력자라든가 정치의 유력자들과 커넥션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막 떠벌리는 사람이 있고 떠벌리지 않고 조용히 뒤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있고. 명태균 씨는 전자인 것 같아요. 마구 떠벌리는 사람.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장 노른자위에 앉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 사람으로부터 몇 좌석 떨어진 곳에 윤석열 대통령의 아버지 윤기중 교수가 앉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대통령 아버지와 비슷한 자리로 취임식장에서 앉을 정도니까 김건희 여사와 커넥션 내지는 아는 관계. 이런 것은 제가 판단할 때는 사실인 것 같아요. 제가 주목을 하는 것은 대통령실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 만약에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김건희 여사와 아는 것이 별로 없고 그동안 무슨 SNS 소통이 없는 사람이 마구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실에서 아마 지금쯤에서 부인하고 팩트 관계를 설명하고 명태균 이 사람 김건희 여사와 관계가 없다. 이런 식의 해명이 나왔을 거라고 봐요. [앵커] 이를테면 초대한 적 없다, 이런 반응이요? [김진] 초대한 적 없다, 아니면 SNS 소통, 문자 이런 거 없다. 텔레그램 이런 거 없다고 하면서 부인하는 것이 나왔어야 당연한데. 왜 지금까지 대통령실이 침묵을 지키고 있느냐. 저는 그래서 명태균 씨가 떠벌리는 종류의 사람인 거는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김건희 여사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공통적으로 명태균 씨도 그렇고 이준석 의원도 그렇고 김건희 여사가 공천개입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김영선 의원 측의 주장은 그 요구를 받아줄 수 없다고 거절했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최창렬] 김건희 여사는 문자를 보냈는데 도와주기가 어렵다. 아마 그 얘기의 전제는 김영선 전 의원이 뭔가를 보냈나 보죠. 요청을 했거나. 거기에 대해서 나는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 그전에 뉴스토마토라는 인터넷 매체가 보도하기를, 어제 보도된 거 말고. 그전에 보도된 것 중의 하나는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 지역구 옮겨라라고 이야기했다는 게 뉴스토마토의 보도 주장이에요. [앵커] 그 문자를 김영선 의원에게 직접 보낸 것인지, 명태균 씨를 거친 것인지는 지금 확인이 안 되는 거죠? [최창렬] 그것도 확인이 안 되는 거고 이준석 의원이 봤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그 문제하고, 지금 이준석 의원이 얘기하는 건 보니까 물건이 안 되는 것 같다. 폭로 내용이 안 되는 것 같다. 이런 얘기 아니에요? 전반적인 윤곽은 그런 건데. 뉴스토마토 보도하고 달라요. 뉴스토마토라는 인터넷 매체가 보도한 내용과 이준석 대표가 얘기하는 게 다르고 말이죠. 여기는 여러 가지가 같이 맞물려 있는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진위 공방도 가려야 될 것 같고. 또 인물들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가의 문제, 관계의 문제, 고리의 문제. 이런 것들도 확정된 게 아무것도 없어요. 단지 중요한 건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2022년도에 통화했다고 본인이 주장하는 거잖아요. 관계가 있기는 있는 것 같아요. 그것만은 분명하지 않을까 보여지기는 합니다. [앵커] 지금 의혹은 커지는데 문자의 실물이나 녹취록이 안 나오고 있기 때문에 보도의 요건에 맞느냐 이렇게 또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얘기도 들어보시죠. [앵커]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의 취재기자도 오늘 라디오 인터뷰를 했는데 공천이 완성되지 못했다 해도 이 시도 자체가 공천개입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김진] 칠불사 회동도 문제지만 2022년에 창원 재보궐선거의 공천 개입 의혹 논란, 그에 둘러싼 여러 가지 명태균 씨의 주장. 일단 보도에 따르면 명태균 씨가 2022년에 김영선 전 의원이 창원에서 공천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공식발표 전에 알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2024년 올해 선거에서 창원에서 공천을 못 받고 밀려날 것이라는 사실도 먼저 알았다는 것. 이런 것들은 어쨌거나 현재 텔레그램의 캡처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마는 명태균 씨가 공천 과정에서 뭔가 자신이 커넥션을 이용해서 그런 상황을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인물이다. 그 사람이 마구 이것을 떠벌리고 이곳저곳에 가서 브로커 역할을 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래서 저는 이 사건이 뭔가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따라서 상당히 용산 대통령실에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일단 원래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가 됐을 때대통령 후보의 부인들은 대개 여성 의원들하고 아주 친합니다. 그 당의 여성 정치인들하고 친해요. 여성 정치인들에게 대통령 후보 부인에 대한 보좌 역할을 맡기기도 하고. 그래서 김영선 전 의원과 김건희 여사가 아는 관계, 친한 관계 또는 소통하는 관계라고 하는 것은 그다지 그것이 이상한 건 아니에요. 그런데 공천 문제와 관련해서 명태균 씨하고 무슨 얘기가 오고 갔는지. 이게 세 번째 사건입니다. 대통령 후보 때 서울의소리 기자와 7시간의 녹취록이 공개된 것. 김건희 여사 자신도 모르게 녹취되어서 공개된 것. 두 번째는 최재영 목사 사건, 명품백 사건. 이것이 두 번째입니다. 저는 이것이 세 번째 사건이라고 보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대통령실에서 왜 이렇게 완전한 침묵으로 일관을 하느냐. 그래서 빨리 언론의 보도나 취재를 통해서 김영선 전 의원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녹취록의 진실은 뭐고. 직접 나와서 캡처 사진의 진실은 뭐고. 그리고 명태균 씨가 고소를 했으니까 빨리 검찰이 수사에 들어가야 됩니다. 특검 얘기하기 전에 검찰이 명태균 씨를 불러서 일단 고소인 얘기 다 들어보는 거예요. 김건희 여사하고 진짜 과연 그런 소통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런 등등. 그래서 사건 진행의 초기 단계라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김영선 전 의원도 지금 침묵하고 있는데. 나와서 입장 밝혀라,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고요. 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는 재차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텔레그램 문자 내용을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또 특검 주장하고 있고. 이거 어떻게 갈래를 타야 됩니까? [최창렬] 특검까지 갈 건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그야말로 여러 가지 정황들이 나오고 있는 거고 여러 가지 변수들이 등장하고 있고 인물들이 나타나고 있는 거거든요. 이 상황에서 덜렁 특검으로 갈 건 아니고. 특검이냐 검찰 수사냐 이걸 가지고 다툴 건 아니에요. 이 사안의 핵심 본질이 뭐냐. 어떻게 진행된 거냐. 여기 가장 핵심키는 역시 김영선 전 의원이에요. 그리고 명태균 씨고. 2022년, 2024년도에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뉴스토마토 주장에 의하면 말이죠. 이런 게 사실인지 여부. 이것부터 밝혀야 돼요. 밝히고 난 다음에 그런 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역시 대통령실과 관련돼 있다고 해서 수사가 미진할 때 그때 야당이 특검 주장을 할 수 있는 거지만 지금 단계에서 또 특검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고. 그건 전혀 핵심이 아니에요. 명태균, 김영선 김건희 여사 포함해서 어떤 내용의 통화가 있었고 어떤 내용의 문자가 오고 갔는가 이걸 밝혀야 돼요. 그래야지 얘기가 되는 것이지. 전부 이건 가정입니다. [앵커] 의혹만 불 지펴지고 있는 상황인데 근거와 당사자의 입장, 이런 것들이 나와야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제어 내용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한동훈 대표가 추석 연휴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심을 안 따르면 기회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관련 그래픽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우리가 민심을 안 따른다면 용산이나 국민의힘, 이제는 기회가 없을 것 같다라는 위기감을 피력한 겁니다. 대통령실 생각이 민심과 다른데 불편한 게 싫다고 편들어야 하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문제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얘기했고요. 그리고 과거 장관 시절보다는 전투력이 부족한 거 아니냐, 이런 질문에는 지금은 인내가 필요한 때다.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김진] 명품백 사건을 김건희 여사가 이제라도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 된다는 주장은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사안, 사안마다 다 시시비비가 다른데 한동훈 대표가 요새 거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언급을 하면 꼭 민심 아니면 국민이라는 단어를 써요. 거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입니다. 우선 검사라고 하는 사람은 철저한 논리와 법리 이런 걸로 무장되어 있는 사람인데 그리고 민심이라는 게 사안, 사안에 따라서 옳은 민심이 있고 틀린 민심이 있고. 광우병 사태에서 보듯이. 그리고 사안, 사안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민심이 갈래가 다 다르고. 또 민심은 어떤 면에서는 바다의 파도 물결과 같아서 바람에 따라서 이리저리 쏠리기도 하고. 그런데 매번 얘기하는 게 국민 또는 민심, 국민 눈높이로 사실상 대통령실을 압박해요. 그러면 한동훈 대표가 생각하는 민심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불변의 정해진 정체가 뚜렷한 그런 존재냐. 예를 들어서 의료사태도 마찬가지고 한동훈 대표가 민심을 운운하면서 국민 눈높이 운운하면서 채 상병 특검을 윤석열 대통령이 받아야 된다, 자신이 채 상병 특검법 발의하겠다고 얘기했다가 슬그머니 발을 빼고 그 문제가 완전히 없던 걸로 돼버렸잖아요. 저는 하여튼 무조건 민심을 가지고 대통령을 압박하는 것은 비논리적이고 저는 비판적입니다. [앵커] 한동훈 대표의 논리는 대통령실은 민심에 역행하고 있다는 것인가, 이런 얘기들이 당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오늘 아침 인터뷰에서 어떤 얘기했는지 얘기 들어보시죠. 예를 들어 의료개혁도 어쨌든 여론과 상관없이 개혁과제라는 건 국정과제를 중요하게 의미를 두고 하는 것인데 민심만 볼 수는 없는 거 아니냐, 이런 설명인 것 같거든요. [최창렬] 저 얘기만 보면 강승규 수석의 말이 일리가 있어요. 그런데 도대체 뭘 개혁이라고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정부가 무슨 개혁을 하고 있지? 과거에 김영삼 정부 때와 굳이 비교할 건 아닙니다마는 하나회 척결한다든지 실명제를 한다든지, 이런 게 있어야 개혁 아니에요? 의대개혁은 의대 증원 포함해서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그건 개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금개혁도 하고 있고 교육개혁도 하고 있는데. 과연 국민 일반에게 이 정부가 개혁하고 있는가, 개혁이란 말이 민망하게 들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는 게 옛날 얘기로 해서 과거 조선시대에 이런 말이 있어요. 저잣거리라는 말 하죠. 요즘 말로 시중이라는 얘기인데. 물론 사람에 따라 달라요. 지난주에 갤럽 조사도 나오기는 나왔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이른바 시중의 여론이 과연 썩 좋지 않은 건 사실이에요. 그건 인정해야 됩니다. 그 인정을 하는 바탕에서 얘기해야지, 물론 대통령실 수석으로 계시는 분이니까 저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겠지만 저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지만 현재 어쨌든 간에 대통령에 관한 여러 가지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 그걸 부인하면 안 돼요. 한동훈 대표는 그 얘기를 한 거라고 봅니다. 민심의 눈높이라는 건 역시 중요한 거예요. 물론 광우병 같은 경우 잘못 판단된 것일 수 있지만 그러나 어쨌든 간에 결국 정치인들이 민심을 의식해야 되는 거거든요. 한동훈 대표는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대통령실은 다른 것을 보고 있는 거고. 이 격차가 자꾸 벌어지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요. [앵커] 민심을 잘 경청해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한동훈 대표가 하고 싶어 했던 것 같고. 다음 주에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 자리에서 마주하는데 벌써부터 회의적인 반응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 순방 때 한동훈 대표가 환송을 나갔는데 그 모습을 보면 좀 냉랭해 보인다, 이런 반응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화면을 보여주실까요. 지금 왼쪽은 연초에 서천 화재현장에서 만난 두 사람이고. 오른쪽이 어제 장면이죠. 왼쪽은 저렇게 악수도 하고 어깨를 툭툭 치는데. 어제 같은 경우에는 악수 1초하고 지나가버렸거든요. 이것만 해도 더 냉랭해졌다. 이런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김진] 그렇죠. 공항에서 환송장면을 보면 한동훈 대표하고는 싸늘하게 악수만 하고 지나가고 그다음 사람에게는 이렇게 슬쩍 팔을 쳐주면서 나름대로 친근감을 표시합니다. [앵커] 스킨십이 차별화됐어요. [김진] 제가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이 그런 건 일부러 한 것 같아요. 우선 방송에 직혀서 국민들한테 전부 다 보여주는 것이죠. 윤석열 대통령 저런 식의 계산은 아주 빠르고 치밀한 사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특유의 사람을 다루는 방법이에요. 검사 때나 검찰총장 때나. 예를 들어서 검사를 하면서 회식을 해서 술잔을 누구한테 주고 아니면 술잔을 누구랑은 부딪히고 누구랑은 부딪히지 않고. 이런 식으로 후배 검사들 기를 잡았을 거예요. 틀림없이 대표하고는 싸늘하게 하고 그다음부터는 친근감을 표시하고. [앵커] 추경호 원내대표한테는 어깨를 치더라고요. [김진] 그러니까요. 저건 완전히 계산된 행동이라니까요.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이고. 그래서 24일 만찬을 합니다만 요새 윈도우부부도 안다잖아요. 가끔 보이는 데서 노골적으로 충돌하고 해서. 그래서 그런 비판이 있으니까. 24일 만찬에서 최소한 우리가 쇼윈도부부는 하자. 이런 식으로 형식적인 만찬에 그칠 것 같습니다. [앵커] 아주 예리한 분석을 해 주셨는데. 추경호 원내대표는 어깨도 토닥여주고 한동훈 대표는 쎄 하게 악수만 하고 지나간 거 보면 만찬 때 독대는 힘들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창렬] 어제 저 얘기가 나왔거든요. 24일날 만찬 보도가 어제 아침에 나왔는데, 저는 속으로 독대는 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국민들에게 보여준다는 차원에서라도. 제가 과거 김영삼 대통령 때 당 대표와 주류회동까지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안 되더라도 대통령과 당대표가 독대한 적이 없어요. 지난번에 전당대회 끝나고도 후보들 같이 다 불렀잖아요. 그런 다음에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로 한 다음에 만찬이 연기된 게 24일이에요. 그리고 나서 악수하는 모습이 나오고 이런 해석이 분분한 거 아니겠어요? 일부러 그랬다, 아니다. 이런 건데요. 아무튼 대통령실이나 대통령이나 한동훈 대표가 바라보는 곳이 다른 것 같아요. 그런 결과가 여러 가지가 하나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거거든요. 24일 만찬은 제가 볼 때 의료개혁에 대해서도 원칙적인 얘기만 할 것 같아요. 거기서 완전히 다른 얘기를 하지는 않겠죠. 양자가 너무 부담스러우니까요. 그러나 이제는 양자가 그야말로 갈 길을 갈 것 같아요. [앵커] 위원님, 끝으로요. 한동훈 대표가 의료계 계속 만나고 있고. 어제 임현택 의협회장 1시간 정도 비공개 회동을 했다고 하거든요. 대통령실, 정부가 조금만 움직임을 해 준다면 여야의정 협의체 자리가 마련되고 한동훈 리더십도 탄력을 받을 것이다라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에서 어떤 복안을 갖고 있다고 보십니까? [김진] 이번에 추석 연휴가 상당히 고비가 됐다고 봅니다. 작년 추석 연휴에 비해서 경증 환자가 40%나 줄었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상당수의 국민들이 웬만한 건 동네 병원에 가고. 일단은 대통령의 저런 응급비상대책에 협조를 해 준 것 아닙니까? 그래서 특히 중대한 의료사태도 없었고 언론들이 보도한 응급실 뺑뺑이 3개의 사례라고 하는 것이 전부 다 언론이 사정을 제대로 모르고 보도한 것이라고 용인세브란스의 응급의사학회의 공보의사를 담당하고 있는 의사가 언론에 기고문을 발표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제가 판단할 때는 의료 문제에 관한 용산과 대통령실의 입장을 상당 부분 강화시켜줄 것이다. 그리고 수시접수가 완전히 마무리됐는데 1500명 증원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같은 폭발적인 경쟁률이 있었다, 이런 것들. 그래서 다소 힘들지만 조금 더 비티면 시간은 우리 쪽이라고 대통령과 용산이 생각할 것 같아요.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아무리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나고 임현택 의협회장 자체가 탄핵 논의 대상 아닙니까, 의사들한테. 그런 식의 한동훈 대표의 노력이 현실적으로 성과가 없을 것 같다. 상당 부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앵커] 다소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또 응급실 상황이 여전히 힘든 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고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어쨌든 다음 주 만찬에서 독대든 아니든 돌파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920 245

  •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오늘 결심...'사법 리스크' 중대 고비 02:03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오늘 결심...'사법 리스크' 중대 고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00:30
    푸틴 "무인기 생산 올해 10배 늘려 140만 대 공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갯바위에서 공양하던 60대 무속인 숨진 채 발견 00:22
    갯바위에서 공양하던 60대 무속인 숨진 채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양산 단독 주택에 불...다친 사람 없어 00:21
    경남 양산 단독 주택에 불...다친 사람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티웨이항공, 23일부터 주 1회 SAF 혼합유 운항 00:20
    [기업] 티웨이항공, 23일부터 주 1회 SAF 혼합유 운항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헤즈볼라 00:25
    헤즈볼라 "이스라엘, 전쟁 선언...레드라인 넘어"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제주항공 여객기 3시간 지연 운항...승객들 불편 겪어 00:46
    제주항공 여객기 3시간 지연 운항...승객들 불편 겪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48
    대통령실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참여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17
    "북한 평안남도 대흥 규모 2.2 지진 발생...자연 지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헤즈볼라 무인기·미사일에 이스라엘군 2명 사망 00:33
    헤즈볼라 무인기·미사일에 이스라엘군 2명 사망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체코 방문' 윤 대통령, 첫일정으로 공식 환영식 참석 05:17
    [현장영상+] '체코 방문' 윤 대통령, 첫일정으로 공식 환영식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체코 도착...공식 환영식 뒤 정상회담 00:39
    윤 대통령 체코 도착...공식 환영식 뒤 정상회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쌍특검·지역화폐법, 야당 주도 본회의 통과 00:29
    쌍특검·지역화폐법, 야당 주도 본회의 통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에어컨 실외기 수리하다가 불...수리기사 손 등 화상 00:24
    에어컨 실외기 수리하다가 불...수리기사 손 등 화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여주 남한강에서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00:40
    여주 남한강에서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文 03:20
    文 "남북한 당장 대화 나서야...현 정부, 의지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러 하원의장 00:27
    러 하원의장 "서방 무기로 본토 타격 땐 세계 핵전쟁 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한-체코 정상회담 종료...양국 정상 공동기자회견 04:51
    [현장영상+] 한-체코 정상회담 종료...양국 정상 공동기자회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한-체코 정상 '공동기자회견'...윤 대통령 모두발언 06:39
    [현장영상+] 한-체코 정상 '공동기자회견'...윤 대통령 모두발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 대통령 모두 발언 종료...양국 기자단 질문 09:05
    [현장영상+] 윤 대통령 모두 발언 종료...양국 기자단 질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체코 정상회담 01:03
    한-체코 정상회담 "신규 원전, 동반 발전 이정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8
    "북, 핵실험 등 대규모 도발은 미 대선 이후 감행할 것"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0:57
    윤 대통령 "체코 원전 건설은 에너지 협력 이정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6
    "찜통 더위에 에어컨도 없이..." 퇴근길 40분간 갇힌 지하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이나 요양원에 러시아 공습...1명 사망 00:24
    우크라이나 요양원에 러시아 공습...1명 사망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00:33
    바이든 "연준 독립성 존중해야...파월과 대화한 적 없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원전 수주 분쟁에 00:51
    윤 대통령, 원전 수주 분쟁에 "잘 해결될 것 확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창동역 열차 고장...퇴근길 불편 00:25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창동역 열차 고장...퇴근길 불편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7골 넣고도 분노·정색...'이정효 매직' 아시아 강타 02:33
    7골 넣고도 분노·정색...'이정효 매직' 아시아 강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 방관?...경찰 00:39
    [단독]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 방관?...경찰 "견주 조사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서 흉기 피습 아동 끝내 숨져...중일 관계 또 다른 불씨 00:30
    중국서 흉기 피습 아동 끝내 숨져...중일 관계 또 다른 불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체코 방문' 윤 대통령 02:57
    '체코 방문' 윤 대통령 "신규 원전, 양국 동반 발전의 이정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 방관?...경찰 02:27
    [단독]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 방관?...경찰 "견주 조사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 01:40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시작..."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같이 맞으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보는 오늘] 오늘부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시작 01:28
    [미리보는 오늘] 오늘부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개월째 방치된 도심 폐 교도소...개발 계획도 '무산' 02:14
    10개월째 방치된 도심 폐 교도소...개발 계획도 '무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통선 내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으로 변신 01:50
    민통선 내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으로 변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두홍 02:19
    정두홍 "건물 10층서 뛰라고...밤새 식은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출근길 YTN 날씨 9/20] 01:22
    [출근길 YTN 날씨 9/2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체코 정상회담... 02:31
    한-체코 정상회담..."체코 원전건설, 동반 발전 이정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2
    "북, 핵실험은 미 대선 이후...트럼프 당선 안 바랄 것"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용역 중개 플랫폼 불만 급증...5월까지 피해 건수 173%↑ 00:39
    용역 중개 플랫폼 불만 급증...5월까지 피해 건수 173%↑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헤즈볼라 02:17
    헤즈볼라 "금지선 넘어"...이스라엘 "군사작전 승인"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9월 20일 경제 캘린더 00:47
    9월 20일 경제 캘린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0:18
    "북한 자강도 용림 규모 3.9 지진 발생...자연 지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47
    대통령실 "체코 수출 손실 주장, 근거없는 엉터리 가짜 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가을장마, 폭염 꺾여...시간당 30∼50mm 호우 주의 01:56
    [날씨] 전국 가을장마, 폭염 꺾여...시간당 30∼50mm 호우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전국 가을장마…서울 120mm 이상 호우 00:27
    [YTN 실시간뉴스] 전국 가을장마…서울 120mm 이상 호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트럼프 전국 지지율 동률...지지층 결집 넘을 묘수는? 02:06
    해리스·트럼프 전국 지지율 동률...지지층 결집 넘을 묘수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01:47
    바이든 "희소식"...빅컷 하루 만에 미 증시 사상 최고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 10:56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아이유 콘서트 취소" 민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가을 장마', 호우 피해 유의...때늦은 폭염 꺾여 02:41
    [날씨] 전국 '가을 장마', 호우 피해 유의...때늦은 폭염 꺾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두께만큼 강력한 구름...태풍에 포위되는 中 '비명' 01:44
    [자막뉴스] 두께만큼 강력한 구름...태풍에 포위되는 中 '비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콘서트 앞두고 별안간 '날벼락'...아이유 팬들, 분노의 성명 [Y녹취록] 03:41
    콘서트 앞두고 별안간 '날벼락'...아이유 팬들, 분노의 성명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오늘부터 전국에 비 소식...'지긋지긋' 9월 폭염 꺾이나? 00:34
    [영상] 오늘부터 전국에 비 소식...'지긋지긋' 9월 폭염 꺾이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새벽부터 '극한 호우' 비상...태풍 위험까지 예고된 상황 02:15
    [자막뉴스] 새벽부터 '극한 호우' 비상...태풍 위험까지 예고된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가을 장마', 호우 유의...때늦은 폭염 꺾여 02:29
    [날씨] 전국 '가을 장마', 호우 유의...때늦은 폭염 꺾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남 장흥·제주에 호우경보...CCTV로 본 지역 상황 [앵커리포트] 01:33
    전남 장흥·제주에 호우경보...CCTV로 본 지역 상황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사냥하듯 물어 뜯었다...견주, 달려가는 개들 지켜보더니 02:20
    [자막뉴스] 사냥하듯 물어 뜯었다...견주, 달려가는 개들 지켜보더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각장애인에 대혁명...머스크 '야심작' 또 해내나 [지금이뉴스] 01:46
    시각장애인에 대혁명...머스크 '야심작' 또 해내나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가방·호주머니에서 연달아 폭발...일상 위협하는 신종 테러 21:28
    [뉴스UP] 가방·호주머니에서 연달아 폭발...일상 위협하는 신종 테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논산 단독주택에서 불...6천만 원 재산피해 00:20
    충남 논산 단독주택에서 불...6천만 원 재산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9/20일 주요 일정 01:02
    [뉴스UP] 9/20일 주요 일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트럼프 전국 지지율 동률...지지층 결집 넘을 묘수는? 02:05
    해리스·트럼프 전국 지지율 동률...지지층 결집 넘을 묘수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내 추가 인하'...미국발 완화기조 속 일본은 반대 흐름? [앵커리포트] 01:39
    '연내 추가 인하'...미국발 완화기조 속 일본은 반대 흐름?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임대료 폭등'에 퇴출 위기 놓였던 성심당...백기 든 코레일 [지금이뉴스] 01:57
    '임대료 폭등'에 퇴출 위기 놓였던 성심당...백기 든 코레일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직장인 태운 버스 '쾅'...운전자 잡고보니 02:13
    [자막뉴스] 직장인 태운 버스 '쾅'...운전자 잡고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국 나비 개체수 지난해 절반으로 급감... 00:42
    영국 나비 개체수 지난해 절반으로 급감..."나비 비상사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폭염 꺾이지만, 이번엔 '가을 장마'로 폭우...주말 날씨는? 05:21
    [날씨] 폭염 꺾이지만, 이번엔 '가을 장마'로 폭우...주말 날씨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모든 게 먹통이었다"... 밀폐된 지하철에 40여 분 갇힌 승객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영도대교 교각에 어선 충돌... 00:21
    부산 영도대교 교각에 어선 충돌..."표류 중 사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통선 내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으로 변신 01:48
    민통선 내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으로 변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헤즈볼라 보복 선언... 02:10
    [자막뉴스] 헤즈볼라 보복 선언..."통신기기 동시다발 폭발은 학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돌솥비빔밥' 원조국 된 中...정부, 3년 동안 몰랐다 [지금이뉴스] 02:15
    '돌솥비빔밥' 원조국 된 中...정부, 3년 동안 몰랐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0억 턴 '모바일 청첩장' 스미싱 조직 대거 검거 00:39
    100억 턴 '모바일 청첩장' 스미싱 조직 대거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3
    [자막뉴스] "미군이 때리고 짓누르고..." 공포에 떤 택시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9월 폭염 꺾은 '가을폭우'...모레까지 최고 300mm↑ 02:30
    [날씨] 9월 폭염 꺾은 '가을폭우'...모레까지 최고 300mm↑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선거법 재판 오늘 결심...오후 늦게 검찰 구형 02:20
    이재명 선거법 재판 오늘 결심...오후 늦게 검찰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류 멸망' 게임체인저 꺼낸 러...서방에 '핵전쟁' 경고 [지금이뉴스] 01:24
    '인류 멸망' 게임체인저 꺼낸 러...서방에 '핵전쟁' 경고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북 성주 폐고철 야적장 화재...고철 200톤 불타 00:13
    경북 성주 폐고철 야적장 화재...고철 200톤 불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외버스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4명 부상 00:14
    시외버스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4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26
    [자막뉴스] "3천여 명 사상" 연쇄 폭발...이스라엘의 의미심장한 발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타니, '대기록'으로 증명한 가치...MLB 전설이 되었다 [지금이뉴스] 01:17
    오타니, '대기록'으로 증명한 가치...MLB 전설이 되었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늘내일 '장마철 같은' 폭우...가을장마 얼마나? 12:27
    오늘내일 '장마철 같은' 폭우...가을장마 얼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최고 첨탑 내년 완공 00:28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최고 첨탑 내년 완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덜란드 흉기 난동에 1명 사망·1명 중상...용의자 00:32
    네덜란드 흉기 난동에 1명 사망·1명 중상...용의자 "신은 위대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길거리 도박단 / 불법 번식 / 김장훈 등장에 '돈쭐' [앵커리포트] 03:03
    길거리 도박단 / 불법 번식 / 김장훈 등장에 '돈쭐'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02:57
    [자막뉴스]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中서 피습당한 일본인 초등생 끝내...분노하는 일본 02:09
    [자막뉴스] 中서 피습당한 일본인 초등생 끝내...분노하는 일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한 만찬, '독대 여부' 최대 관심사로...친한계 회의론 04:48
    윤-한 만찬, '독대 여부' 최대 관심사로...친한계 회의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8
    [자막뉴스] "50년 넘게 고통..." 도심 속 버려진 폐 교도소에 주민들은 '불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말말] 강승규 04:09
    [말말말] 강승규 "기승전 김 여사 공격...영부인 활동 해야" 장경태 "화룡점정은 김 여사 녹취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m 비단뱀이 온몸 칭칭...60대 여성 2시간 만에 구조 00:33
    4m 비단뱀이 온몸 칭칭...60대 여성 2시간 만에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주민은 몰랐다...쉬쉬한 김정은 행보 '이례적' [지금이뉴스] 01:28
    北 주민은 몰랐다...쉬쉬한 김정은 행보 '이례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켄터키주 보안관, 법원에서 판사에 총 쏴 살해 00:25
    미 켄터키주 보안관, 법원에서 판사에 총 쏴 살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동률' 초접전...판세 전망은? 12:13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동률' 초접전...판세 전망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다가오는 겨울 '공포의 대상'...안전하게 대비하는 법 01:36
    [자막뉴스] 다가오는 겨울 '공포의 대상'...안전하게 대비하는 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류 염색 공장에서 불...소방관 2명 부상 00:16
    의류 염색 공장에서 불...소방관 2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이천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개막...22일까지 00:22
    [경기] 이천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축제' 개막...22일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선거법 재판 결심 돌입...이 03:04
    이재명 선거법 재판 결심 돌입...이 "사필귀정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4:13
    여당 "이재명에 공정한 판결"...야당 "검찰 억지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리나라도 유럽도 기록적 더위로 '몸살'...'이것' 때문 [Y녹취록] 03:27
    우리나라도 유럽도 기록적 더위로 '몸살'...'이것' 때문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영장심사...첫 구속 사례? 02:31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영장심사...첫 구속 사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가을장마'로 300mm↑폭우...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02:50
    [날씨] '가을장마'로 300mm↑폭우...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사정각] 이준석 34:09
    [시사정각] 이준석 "핵심은 김 여사가 '돕기 어렵다' 한 것" 공천개입 의혹 진실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베테랑2, '호불호' 관람평 속 흥행 가도 '질주' 05:48
    [뉴스나우] 베테랑2, '호불호' 관람평 속 흥행 가도 '질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0-50' 방망이 잡자 쏟아진 대기록 ...스스로 역사가 된 오타니 [지금이뉴스] 02:02
    '50-50' 방망이 잡자 쏟아진 대기록 ...스스로 역사가 된 오타니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도 호우예비특보, 최고 120mm↑...청계천 통제 예상 02:58
    [날씨] 서울도 호우예비특보, 최고 120mm↑...청계천 통제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이재명 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검찰 구형은? 18:31
    [뉴스나우] 이재명 선거법 위반 결심 공판...검찰 구형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살면서 처음" 역대급 폭염에 녹초 된 농민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공격에 한 방 먹은 해리스?...美 여론조사 결과가 [지금이뉴스] 01:46
    트럼프 공격에 한 방 먹은 해리스?...美 여론조사 결과가 [지금이뉴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멸종 위기종의 낙원...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미지의 장소 02:13
    [자막뉴스] 멸종 위기종의 낙원...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미지의 장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2
    [자막뉴스] "몸에 불을 스무 번 붙였다" 천대받던 스턴트맨의 기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한화오션, '무탄소 추진' LNG 운반선 첫 공개 00:13
    [기업] 한화오션, '무탄소 추진' LNG 운반선 첫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통신 3사, 아이폰16 공식 출시...사전예약 고객 대상 행사 진행 00:18
    [기업] 통신 3사, 아이폰16 공식 출시...사전예약 고객 대상 행사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LIG넥스원, 이라크와 천궁-Ⅱ 수출 계약...3조 7천억 원 규모 00:15
    [기업] LIG넥스원, 이라크와 천궁-Ⅱ 수출 계약...3조 7천억 원 규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승용차, 햄버거 가게 돌진해 1명 숨져...5명 부상 00:46
    [영상] 승용차, 햄버거 가게 돌진해 1명 숨져...5명 부상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 뉴스] 이재명 재판 분수령...검찰, 잠시 뒤 구형 01:44
    [YTN 실시간 뉴스] 이재명 재판 분수령...검찰, 잠시 뒤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가을맞이 서울 곳곳 특별 프로그램...야외극장·공연 00:18
    [서울] 가을맞이 서울 곳곳 특별 프로그램...야외극장·공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27일부터 '서울 한옥 위크'...전시·체험·공연 00:24
    [서울] 27일부터 '서울 한옥 위크'...전시·체험·공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4:08
    여당 "이재명에 공정한 판결 기대"...야당 "검찰 억지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영장심사...첫 구속 사례? 02:30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영장심사...첫 구속 사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00:27
    민주당 "김 여사 특검 거부, 탄핵의 길 자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용차가 햄버거 가게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01:31
    승용차가 햄버거 가게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을 이사철인데 사그라든 매수 문의...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02:01
    가을 이사철인데 사그라든 매수 문의...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국서 약화한 열대저압부 남해로...강풍 동반 300mm 호우 03:03
    [날씨] 중국서 약화한 열대저압부 남해로...강풍 동반 300mm 호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0:37
    여당 "민주, 금투세 오락가락 행보 우려...폐지가 정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토크쇼 여왕' 손잡고 세몰이... 00:29
    해리스, '토크쇼 여왕' 손잡고 세몰이..."총기 규제 필요성" 역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2
    "이런 가수는 아이유가 처음"...콘서트 앞두고 상암 주민들에 돌린 선물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신세계그룹, 이마트·백화점 등 11개 계열사 신입 채용 00:11
    [기업] 신세계그룹, 이마트·백화점 등 11개 계열사 신입 채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갔던 태풍 '풀라산', 우리나라 쪽으로 방향 트는 이유는? [Y녹취록] 01:15
    중국 갔던 태풍 '풀라산', 우리나라 쪽으로 방향 트는 이유는?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블랙리스트 게시' 전공의 구속 기로...명단은 업데이트 중 00:50
    [영상] '블랙리스트 게시' 전공의 구속 기로...명단은 업데이트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햄버거 가게 덮친 승용차...참담한 사고 현장 '아수라장' 01:15
    [자막뉴스] 햄버거 가게 덮친 승용차...참담한 사고 현장 '아수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모바일 청첩장'으로 100억 원 가로챈 조직 일망타진 00:39
    [영상] '모바일 청첩장'으로 100억 원 가로챈 조직 일망타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금양, 미국 업체와 배터리 공동개발 추진 00:28
    [부산] 금양, 미국 업체와 배터리 공동개발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우암부두에 친환경 수소연료 선박 연구 거점 개소 00:17
    [부산] 우암부두에 친환경 수소연료 선박 연구 거점 개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택시요금 안 내고 기사 폭행...잡고 보니 주한 미군 00:44
    [영상] 택시요금 안 내고 기사 폭행...잡고 보니 주한 미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산책 중이던 개가 길고양이 물어 죽여...옆에서 '멀뚱멀뚱' 30:04
    산책 중이던 개가 길고양이 물어 죽여...옆에서 '멀뚱멀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백두대간 뚫고 고속열차 달린다...강원도 지도 '지각변동' 02:19
    [자막뉴스] 백두대간 뚫고 고속열차 달린다...강원도 지도 '지각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등 중북부 호우주의보...열대저압부 북상, 남해안 비바람 02:48
    [날씨] 서울 등 중북부 호우주의보...열대저압부 북상, 남해안 비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체코 수출 손실 우려 등 야당 주장 적극 반박... 00:36
    대통령실, 체코 수출 손실 우려 등 야당 주장 적극 반박..."가짜 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현 정권, 통일 담론 충돌... 03:28
    전·현 정권, 통일 담론 충돌..."전면재검토" vs "말로만 평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 국군의 날 '탄두 8톤' 현무-5 공개 검토 00:22
    군, 국군의 날 '탄두 8톤' 현무-5 공개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0
    "기껏 치료해줬더니..." 구급대원 폭행한 현역 군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0
    "정치판 떠나라" 트럼프 공격에...조지 클루니가 날린 응수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2
    "냉장고에 사체가..." 쓰레기집서 불법 번식된 강아지들 [앵커리포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03
    "입주민 다툼 말리다 뇌사..." 결국 숨진 경비원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유빈과 셀카' 북한 선수들, '처벌 아닌 훈련' 근황 공개 [앵커리포트] 01:32
    '신유빈과 셀카' 북한 선수들, '처벌 아닌 훈련' 근황 공개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경비원 넘어 뜨려 '사망'...20대 남성 가해자에 전 국민 '분노' 01:16
    [자막뉴스] 경비원 넘어 뜨려 '사망'...20대 남성 가해자에 전 국민 '분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01:24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3
    "추석 날 아이에게 한복 입히고 바로 반품. 창피하게 살지 말자"...쿠팡 배송 기사의 '일침'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 세계가 경악한 이스라엘의 감청 03:49
    전 세계가 경악한 이스라엘의 감청 "뭐든지 뚫어버린다"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2
    "천사가 강림한 거 아니야?" 한라산 백록담에 나타난 '브로켄 현상' [앵커리포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지하 통신구에서 저산소증 호소...1명 병원 이송 00:18
    지하 통신구에서 저산소증 호소...1명 병원 이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4
    "이곳은 웨딩 사진 영안실", 중국 웨딩사진 없애주는 서비스 인기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환전소 천장 뚫고 들어온 복면강도...순식간에 2억 털어 달아나 00:35
    환전소 천장 뚫고 들어온 복면강도...순식간에 2억 털어 달아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이혼 축하합니다!" 중국에서 흥하는 영안실 서비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살려야 한다' 中 정부 노력에도 '속수무책'...대목에도 암울한 현상 [지금이뉴스] 02:06
    '살려야 한다' 中 정부 노력에도 '속수무책'...대목에도 암울한 현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4m 비단뱀에 '칭칭'...2시간 만에 극적 구조된 여성 00:49
    [나우쇼츠] 4m 비단뱀에 '칭칭'...2시간 만에 극적 구조된 여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호우특보, '청계천 출입 통제'...열대저압부도 북상 01:43
    [날씨] 서울 호우특보, '청계천 출입 통제'...열대저압부도 북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KBS 00:43
    KBS "레알 마드리드, 현지 뮤직뱅크 공연 일방 취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첫 결심 진행 중... 02:59
    이재명 첫 결심 진행 중..."검찰의 조작, 사필귀정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4:13
    여당 "이재명에 공정한 판결 기대"...야당 "검찰 왜곡·억지 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국서 방향 튼 '열대저압부' 남해로...강풍에 300mm 호우 02:23
    [날씨] 중국서 방향 튼 '열대저압부' 남해로...강풍에 300mm 호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발 '빅컷' 훈풍에 SK하이닉스 3% 반등 00:35
    미국발 '빅컷' 훈풍에 SK하이닉스 3% 반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 선수와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조선중앙TV 등장 00:30
    '한국 선수와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조선중앙TV 등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01:32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 기로...첫 사례 되나 02:15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 기로...첫 사례 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 ON] 33:42
    [정치 ON] "공천 개입, 명백한 범죄" vs "소설 같은 이야기"...'金 공천개입 의혹' 진실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화재 위험 원천 봉쇄"...'꿈의 배터리' 소재에 한발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좀비도시 만든 연쇄폭발...이스라엘의 '트로이 목마' [Y녹취록] 04:26
    좀비도시 만든 연쇄폭발...이스라엘의 '트로이 목마'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부동산 경매 취득세 누락 전수조사...13억 원 추징 00:22
    [경기] 부동산 경매 취득세 누락 전수조사...13억 원 추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다음 달 4일 여주서 반려동물 산업 취업박람회 00:24
    [경기] 다음 달 4일 여주서 반려동물 산업 취업박람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택시요금 청구했을 뿐인데'...다짜고짜 기사 폭행한 미군 [Y녹취록] 01:46
    '택시요금 청구했을 뿐인데'...다짜고짜 기사 폭행한 미군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24일 금투세 공개토론...참여 의원 10명 확정 00:43
    민주, 24일 금투세 공개토론...참여 의원 10명 확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LH, 3기 신도시 최초로 본청약 공급 시작 00:35
    LH, 3기 신도시 최초로 본청약 공급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6
    "시진핑, 전쟁 준비 지시"...美해군, 타이완 침공 대비 새 작전지침 공개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4:55
    "아무리 숨어도 소용없다" 공포에 질려 탈영하는 러시아 병사들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영도대교 상판에 어선 충돌...달리는 차 '아찔' 02:03
    부산 영도대교 상판에 어선 충돌...달리는 차 '아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24
    [자막뉴스] "귀신?" "요괴?" 한라산 정상서 찍힌 정체 알고 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비양심 부모의 '추석 보내기'... 쿠팡은 골머리 01:25
    [자막뉴스] 비양심 부모의 '추석 보내기'... 쿠팡은 골머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된 학폭 가해자'가 보낸 청첩장... 01:53
    '경찰 된 학폭 가해자'가 보낸 청첩장..."징계는 불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1
    "전문가라더니 엉망!"...용역중개 플랫폼 피해 증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8
    "양해 부탁드립니다"...아이유, 상암동 주민에 깜짝 선물 화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이재명 '공직선거법' 결심 공판...결말은? 01:16
    [영상] 이재명 '공직선거법' 결심 공판...결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ON] 이재명 '선거법 위반' 기소 2년 만에 결심...곧 검찰 구형 12:55
    [이슈ON] 이재명 '선거법 위반' 기소 2년 만에 결심...곧 검찰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한풀 꺾인 상승세...숨 고르기? 추세 전환? 03:41
    [경제PICK] 한풀 꺾인 상승세...숨 고르기? 추세 전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구] 경북대·보건대와 글로컬대학 거버넌스 출범 00:21
    [대구] 경북대·보건대와 글로컬대학 거버넌스 출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네트] 00:18
    [네트] "중국 문화 한자리에"...광주 중국문화주간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청년 앞지른 노인 취업...'초고령' 진입 초읽기 03:22
    [경제PICK] 청년 앞지른 노인 취업...'초고령' 진입 초읽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항공유 수출 세계 1위 위엄, 'SAF'도 연착륙? 04:14
    [경제PICK] 항공유 수출 세계 1위 위엄, 'SAF'도 연착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국토부 협박' 허위발언 혐의에 00:29
    이재명, '국토부 협박' 허위발언 혐의에 "당시 말이 좀 꼬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6
    "반갑다 가을비"...무더위·가뭄 식혀준 '단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협 부회장, 간호사 비난 논란 00:31
    의협 부회장, 간호사 비난 논란 "건방진 것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이 02:59
    검찰,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이 "사필귀정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선거법 위반'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 00:40
    검찰, '선거법 위반'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거짓말로 유권자 선택 왜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4:14
    여당 "이재명에 정치 계산 없는 판결"...야당 "검찰, 법 무기로 폭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정체전선 남하, 중부 호우특보...열대저압부 남해로 02:46
    [날씨] 정체전선 남하, 중부 호우특보...열대저압부 남해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01:30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 기로...첫 사례 되나 02:17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 기로...첫 사례 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체코 경제계 00:40
    한·체코 경제계 "미래산업까지 협력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빅컷' 훈풍에 증시 상승...반도체주 희비 엇갈려 02:11
    '빅컷' 훈풍에 증시 상승...반도체주 희비 엇갈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 언급하다 또 말실수... 00:39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 언급하다 또 말실수..."시 대통령? 후 대통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대차, 체코에서 스코다와 친환경차 '맞손' 00:24
    현대차, 체코에서 스코다와 친환경차 '맞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검찰,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이 25:38
    [이슈플러스] 검찰,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이 "조작, 사필귀정할 것"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욱 선교사 북한 억류 4천일... 02:09
    김정욱 선교사 북한 억류 4천일..."석방하라" 동시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을 이사철인데 사그라든 매수 문의...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앵커리포트] 00:40
    가을 이사철인데 사그라든 매수 문의...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1
    "전문가라더니 엉망!"...용역중개 플랫폼 피해 증가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01:55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0:48
    윤 대통령 "팀 체코리아 돼 함께 원전 르네상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웨이 '현품 없는 시판'...아이폰16 견제 총력전 02:17
    화웨이 '현품 없는 시판'...아이폰16 견제 총력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7골 넣고도 분노·정색...'이정효 매직' 아시아 강타 02:33
    7골 넣고도 분노·정색...'이정효 매직' 아시아 강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날씨 캔버스 9/20] 01:20
    [YTN 날씨 캔버스 9/2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풀라산'의 역습...한반도에 수증기 몰고 온 좀비 태풍 02:26
    '풀라산'의 역습...한반도에 수증기 몰고 온 좀비 태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1심 11월 15일 선고 02:00
    검찰,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1심 11월 15일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종 고비 '재판 리스크' 시작...이재명, 대권 중대 기로 03:03
    최종 고비 '재판 리스크' 시작...이재명, 대권 중대 기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연] 검찰, 이재명 '징역 2년' 구형...11월 15일 1심 선고 08:26
    [출연] 검찰, 이재명 '징역 2년' 구형...11월 15일 1심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정갈등 논의 '만찬 독대' 최대 관심사로...친한계 '회의론' 02:45
    의정갈등 논의 '만찬 독대' 최대 관심사로...친한계 '회의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을 이사철인데 사그라든 매수 문의...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02:03
    가을 이사철인데 사그라든 매수 문의...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음은 휴대전화나 노트북?... 01:54
    다음은 휴대전화나 노트북?..."일상 기기의 무기화 서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단기 일자리 연결에 자녀 돌봄까지...'일자리 편의점' 첫 출발 02:09
    단기 일자리 연결에 자녀 돌봄까지...'일자리 편의점' 첫 출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1심 11월 15일 선고 02:19
    검찰,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1심 11월 15일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종 고비 '재판 리스크' 시작...이재명, 대권 중대 기로 03:01
    최종 고비 '재판 리스크' 시작...이재명, 대권 중대 기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영선, 명태균에 돈 건넨 정황...검찰 수사 00:33
    김영선, 명태균에 돈 건넨 정황...검찰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정갈등 논의 '만찬 독대' 최대 관심사로...친한계 '회의론' 02:41
    의정갈등 논의 '만찬 독대' 최대 관심사로...친한계 '회의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풀라산'의 역습...한반도에 수증기 몰고 온 좀비 태풍 02:18
    '풀라산'의 역습...한반도에 수증기 몰고 온 좀비 태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등 8개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경계' 상향 00:24
    [날씨] 서울 등 8개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경계' 상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의정갈등 첫 사례 02:16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의정갈등 첫 사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01:51
    승용차, 햄버거 가게로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3
    "인천 전기차 불, 외부충격 배터리셀 손상 개연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음은 휴대전화나 노트북?... 01:50
    다음은 휴대전화나 노트북?..."일상 기기의 무기화 서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27
    "이스라엘군, 건물 옥상서 시신 3구 떨어뜨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빅컷' 훈풍에 증시 상승...반도체주 희비 엇갈려 02:01
    '빅컷' 훈풍에 증시 상승...반도체주 희비 엇갈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영도대교 상판에 어선 충돌...달리는 차 '아찔' 01:56
    부산 영도대교 상판에 어선 충돌...달리는 차 '아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현 정권, 통일 담론 충돌... 03:19
    전·현 정권, 통일 담론 충돌..."전면재검토" vs "말로만 평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을 이사철인데 사그라든 매수 문의...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01:56
    가을 이사철인데 사그라든 매수 문의...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00:44
    한국공인중개사협회 "8월 서울 아파트값 4%대 하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려아연 분쟁, 소송전으로...영풍정밀 00:39
    고려아연 분쟁, 소송전으로...영풍정밀 "장형진·MBK 등 배임 혐의로 고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0:34
    한동훈 "이재명 고의적 거짓말에 통상적인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0:34
    민주 "이재명 2년 구형, 납득 안 돼...검찰, 정권 사냥개 역할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체코 피알라 총리와 공동언론발표 08:32
    [현장영상+] 윤 대통령, 체코 피알라 총리와 공동언론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메디컬 인사이트 50회]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비후성 심근증'의 모든 것 24:34
    [메디컬 인사이트 50회]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비후성 심근증'의 모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이재명 징역 2년 구형... 28:17
    [뉴스NIGHT] 이재명 징역 2년 구형..."이재명 사냥" vs "사필귀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욱 선교사 북한 억류 4천일... 02:03
    김정욱 선교사 북한 억류 4천일..."석방하라" 동시 촉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웨이 '현품 없는 시판'...아이폰16 견제 총력전 02:12
    화웨이 '현품 없는 시판'...아이폰16 견제 총력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 “윤-한 관계 끝났다…둘 다 진짜 싫어하나보다” [공덕포차] 16:36
    “윤-한 관계 끝났다…둘 다 진짜 싫어하나보다” [공덕포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 01:56
    "남측과 도로·철도 끊겠다"‥'적대적 두 국가' 실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영상] '자제 필요'…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에 처음 입장 밝힌 한동훈 03:29
    [영상] '자제 필요'…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에 처음 입장 밝힌 한동훈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4 [YTN 실시간뉴스] 바이든-네타냐후 통화…'전면전 반대' 관측 00:25
    [YTN 실시간뉴스] 바이든-네타냐후 통화…'전면전 반대' 관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오늘 아세안 정상회의…이시바 총리와 첫 회담 01:48
    오늘 아세안 정상회의…이시바 총리와 첫 회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노태우 비자금' 의심되는데‥'알고도 묵인'? 02:03
    '노태우 비자금' 의심되는데‥'알고도 묵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01:52
    "남북 도로 · 철도 단절…국경 '요새화'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윤 대통령-이시바 총리, 첫 한일 정상회담 개최 01:45
    윤 대통령-이시바 총리, 첫 한일 정상회담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01:37
    "김여사 자제해야"‥"못 견디겠다면 그만두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용산 첫 해명부터 '거짓' 논란‥의혹 '일파만파' 02:28
    용산 첫 해명부터 '거짓' 논란‥의혹 '일파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02:00
    "정치꾼 아닌 일꾼을" vs "윤 정권 2차 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한동훈, 김여사 공개활동 자제론에 01:43
    한동훈, 김여사 공개활동 자제론에 "저도 그렇게 생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2:59
    "2년 새 50배↑"...고수익 해외취업 미끼 '범죄' 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두 달 만에 복귀한 안세영 '눈물'... 00:45
    두 달 만에 복귀한 안세영 '눈물'..."그동안 경기에만 집중"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15 02:02
    "도로 · 철도 단절"…'영토 조항' 언급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2:02
    "탄핵 얘기한 적 없어" vs "우겨 봐야 구질구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김 여사 활동 자제' 첫 피력…친윤 02:04
    '김 여사 활동 자제' 첫 피력…친윤 "왜 자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재보선 D-6... 02:31
    재보선 D-6..."정치꾼 말고 일꾼" vs "2차 정권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윤 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첫 한일 정상회담 개최 02:21
    윤 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첫 한일 정상회담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尹, 라오스서 아세안 정상회의…한일 정상회담 예정 02:14
    尹, 라오스서 아세안 정상회의…한일 정상회담 예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두 달 만에 복귀한 안세영의 눈물... 02:24
    두 달 만에 복귀한 안세영의 눈물..."너무 감사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kt, 연장 접전 끝 기사회생...준플레이오프 승부 5차전으로 02:32
    kt, 연장 접전 끝 기사회생...준플레이오프 승부 5차전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판 커진 재보선...한동훈 32:35
    판 커진 재보선...한동훈 "김 여사 활동 자제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윤대통령, 라오스서 한일 정상회담…6개국과 양자회담 확정 00:28
    윤대통령, 라오스서 한일 정상회담…6개국과 양자회담 확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尹, 라오스서 아세안 정상회의…한일 정상회담 예정 02:12
    尹, 라오스서 아세안 정상회의…한일 정상회담 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윤 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첫 한일 정상회담 개최 02:30
    윤 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첫 한일 정상회담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북 02:42
    북 "남측 연결 도로·철도 끊고 요새화...영구 차단·봉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앵커칼럼 오늘] 귀신을 부르는 시월 02:36
    [앵커칼럼 오늘] 귀신을 부르는 시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한동훈 02:35
    한동훈 "김 여사 활동 자제 필요"...첫 공개 언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재보선 D-7... 02:28
    재보선 D-7..."정치꾼 말고 일꾼" vs "2차 정권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