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저녁 7시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대교 인천 방향 1차로를 달리던 포르쉐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20분 만에 불을 끈 소방은 엔진 쪽에서 불똥이 튀었다는 운전자의 신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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