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른바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무엇이 겁나서 수사를 미적거리느냐며 선거 브로커의 허풍 하나가 나라를 뒤흔드는 모습은 단호히 처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역 없이 수사해서 관련자들을 엄벌해야 한다며, 선거 브로커에 당한 피해자들이 마치 공범인 양 취급되는 잘못된 현상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