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참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국감에 출석하며 하니는 "제가 굳이 말 안 해도 팬 분들이 제 마음을 잘 아시니까 말할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니는 오늘 오후 1시 24분쯤 국회 앞에 도착했고 하니의 이례적인 국감 출석에 국회 앞은 뉴진스 팬덤 '버니즈'와 취재진으로 북적거렸습니다.
하니는 오늘 국감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등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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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기자(yo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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