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북교류 협력의 상징인 경의선과 동해선을 폭파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군사분계선 10m 앞에서 TNT 터뜨려
- 軍 "北이 지속해온 남북 단절 조치의 연장선"
- 통일부 "차관 상환 의무, 여전히 北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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