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따돌림 의혹을 제기한 걸그룹 뉴진스 하니가 어제 국정감사에 출석했습니다. 따돌림 피해를 증언하기 위한 참고인 자격이었는데요. 관련 내용 강전애 변호사, 설주완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니 "회사서 저희 싫어한다는 확신"
- 김주영 대표 "할 수 있는 조치 다 했어"
- 연예인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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