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아버지 시신 냉동고에 보관...아들 "재산 때문에"

2024.11.0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박석원 앵커,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성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사고 짚어 보겠습니다. 지금 2 사건,오늘은 김성훈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YTN 단독으로 알려진 사건부터 좀 보겠습니다. 아버지 시신을 1년 넘게 냉동고에 숨겨온 아들이 자수한 소식, 지난 주말에 전해졌는데. 알고 보니 이 아들이 아버지의 수십억 원대 이혼소송을 대신 진행했다고요? [김성훈] 그렇습니다. 사실 사체은닉 자체로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결국 이런 일들이 벌어진 동기가 뭐냐라고 하는 것을 보게 되거든요. 기본적으로는 경제적인 목적이 상당히 있을 수 있는 배경이 있었다는 것이고 경제적 목적의 배경이 바로 이혼소송이라는 것이 조사 결과 밝혀진 부분이 있습니다. [앵커] 이혼소송이 지난 4월에 대법원 판결이 확정된 상황인데 일단 당사자 중 한 분은 돌아가신 상태였었고 또 한 분은 이미 아들이 대신 이혼소송을 진행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대법원 판결은 그대로 유지되는 겁니까? [김성훈] 기본적으로 이 판결은 효력이 없다고 보는 게 맞고요. 기본적으로 이혼소송 같은 경우에는 소송 진행 중에 당사자 중 일방이 사망하게 된다면 소송을 종료하게 됩니다. 더 이상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없는 부분이 되는 거죠. 혼인관계를 해소하는 걸로 목표로 하는 건데 당사자가 사망하게 되면 혼인 관계는 종료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더 이상 소송이 유효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앵커] 그러면 소송 도중 당사자가 사망한 경우 재산 등은 어떻게 되는 거였나요? [김성훈] 기본적으로는 이혼소송 중이라고 하더라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법률상 배우자로서 상속권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망을 한다고 하더라도 상속재산이 법적 상속분에 따라서 상속이 될 가능성이 있고요. 별도의 유언장 등이 없었다고 한다면 배우자 같은 경우 가장 높은 상속 비율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결국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 상황에서 이런 범행이 벌어진 것이 아닐까라고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즉 이혼소송이 완료되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에는 배우자라고 할 수 있는 피의자의 의붓어머니의 경우에는 법적 상속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막기 위해서 사망하지 않은 것처럼 꾸민 것이 아닌가 이렇게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럼 아들의 그런 행동은 재판을 방해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겁니까? [김성훈] 기본적으로 소송 사기 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가장 1차적으로는 사체은닉 혐의가 적용이 될 것이고요. 당연히 다툼의 여지 없이 적용될 거고 두 번째로 법원을 기망해서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소송을 편취하고자 했을 경우에는 이런 부분 소송사기죄,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사기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이 과정에서 살아있는 것처럼 기망을 해서 법정 상속을 막고 그걸 바탕으로 해서 재판을 받아내는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한 것이 소송 사기로 볼 수 있고요. 다만 우리가 이 사안을 들으면서 첫 번째로 드는 감정이 엽기적이라는 거죠. 엽기적이다 보니까 이런 형태의 경우에 사기죄의 어떤 범죄가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확립된 판례가 있다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앵커] 아버지가 숨진 이후에도 계속 이혼소송이 진행이 되고 대법원 판결까지 나왔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요. 통상적으로 이렇게 법원에서 소송 당사자를 확인한다든지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나요? [김성훈] 그렇습니다.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이 좀 다릅니다. 형사소송은 당사자가 누구인지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당사자가 유무죄에 따라서 형을 받는 주체이기 때문에 형사소송 공판기일에는 반드시 출석을 해야 하고요. 출석하더라도 그 당사자의 신원을 계속 확인하는 절차들이 있습니다. 그에 반면에 민사소송 같은 경우에는 소송대리인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가 반드시 출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결론적으로는 이렇게 당사자의 사망 사실을 법원이 직접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라고 볼 수밖에 없죠. [앵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짚어봐야 되는 부분이 사망 시점이 언제일 것이냐, 이런 부분 중요한 것 같거든요. 이미 아들이 11월에는 아버지 시신을 담기 위해서 비닐봉투를 산 정황까지 포착됐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죠? [김성훈] 결론적으로는 사체 은닉 행위를 하기 위해서 사체은닉의 방법으로서 여러 가지 수단들을 강구했다는 것이 조사 결과 밝혀진 부분들이 있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사체은닉 행위가 우발적인 부분들이 아니라 매우 계획적으로 치밀한 범죄로서 이루어졌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국과수 1차 소견에 따르면 아버지 시신에서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요? [김성훈] 부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중에서는 특별하게 외력에 의한 사망사건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라는 것이 1차 소견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이것 외에 구체적으로 독극물이라든지 다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살해 동기 면에서는 굳이 사망한 아버지의 시신을 사체은닉할 정도로 소송 중에 사망하는 것을 외부에 드러내는 것을 막기 위해서 고의적인 살해 동기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들도 조사 과정에서 확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앞서 변호사님이 여러 판례들도 살펴봐야 되고 이 사건에 대한 혐의점들도 짚어주셨는데 지금까지 드러난 상황들만 봤을 때는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쯤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김성훈] 사체은닉 자체도 굉장히 처벌 수위가 높고요. 사기 중에서도 소송사기라고 하는 즉 법원을 기망의 대상자로 하는 사기의 경우에도 법 질서를 문란하게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에 처벌 수위가 굉장히 높습니다.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사체은닉과 또 부친의 사체를 은닉한다는 부분에 있어서 패륜적인 부분도 있고요. 또 두 번째로는 기본적인 경제적인 목적을 이유로 사법질서를 흔드는 기망행위를 했다는 점에 있어서도 형량이 굉장히 높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사기죄의 형 자체가 아주 높지는 않고요. 편취 금액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피해 금액이 5억 원 이상일 경우에는 특경법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형량이 굉장히 늘어나는데 수십억 원대 재산 분할과 관련된 것이다라고 할 경우에는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고요.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셨던 것처럼 사망의 시기에 따르는 이혼소송의 효과에 따라서 법정 상속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개별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가지 경우를 나눠 보면 간단하게 말해서 사망하자마자 기본적으로 상속은 바로 개시가 됩니다. 사망 시점에서 법정 상속인인배우자와 자녀들한테 나눠지게 되고요. 법정 상속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1.5, 1, 1. 자녀가 두 명이라면 이렇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안에서 사망한 피해자가 사망 전에 유언장 등을 작성했는지 여부 등도 중요할 수가 있고요. 그 부분에 따라서 피해금액들이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라면 기본적으로 이혼소송은 종료되고 법정소송으로 끝났어야 하는데 이것을 이런 부분들이 없는 것처럼 기망해서 이혼소송을 만들어냄으로써 사실은 법정 상속분을 넘어서는 부분을 자기가 가져가고자 했다는 것, 이것이 범죄사실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앵커] 계속 조사 상황 봐야겠지만 일단 지금까지 나온 것으로 봐서는 경제적인 문제로 아버지 시신을 냉동고에 보관했던 아들의 끔찍한 범죄 사건 함께 짚어봤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준비된 영상 함께 보고 오시죠. 저는 이런 일은 살면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충북 청주의 한 주택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집주인이 세입자와 연락이 안 되자 경찰에 신고를 해서 문을 열어봤더니 그 안에 충격적인 장면이 벌어져 있었다고요? [김성훈] 수백 마리의 도마뱀과 뱀을 사육했던 것으로 보이고 또 이것을 방치하다가 수십 마리가 사망한 채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던 사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 행위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사실은 이렇게 파충류를 대량으로 키우다가 이런 식으로 방치하다가 사망한 케이스는 흔치 않았지만 다른 동물들, 강아지라든지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종종 계속 발생했던 일이기도 합니다. [앵커] 동물학대 이야기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다른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거죠? [김성훈] 기본적으로 동물보호법 위반이 적용이 될 것이고요. 또 사육의 목적에 따라서 단순하게 애완용이 아니라 사업적인 목적으로 번식을 해서 분양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했을 경우에는 멸종위기종 같은 경우에는 이 부분이 법적으로 금지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관련 법령에 따라서 추가적인 처벌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앵커] 최근 그런데 동물학대 관련한 대법원 양형 기준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고요? [김성훈] 동물학대와 관련된 법의식, 법감정이 굉장히 높아졌다라고 볼 수가 있죠. 그래서 동물학대 사안들이 우리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도 굉장히 커지고 거기에 대한 처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 내용들이 적발이 되더라도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그런 분석들이 있었고, 변화된 법감정을 바탕으로 해서 지금 양형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기본 양형기준 그리고 가중 양형기준이 있는데요.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에 대해서 기본과 가중으로 각각 기본 형량이 있고 거기서 가중요소가 있는 경우에는 저 정도로 형이 높아질 수 있는 부분들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고요. 가중요소가 되는 것들은 극히 잔혹한 방법 등을 동원해서 하는 것들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고의적으로 유기를 해서 사망에 이르도록 방치한 것들 또한 잔혹한 형태라고 볼 수가 있죠. [앵커] 판사들의 판결에도 이렇게 가중 양형기준이 적용이 되는 겁니까? [김성훈] 그렇습니다. 양형기준 자체가 기본적으로 계획적 사안에 대해서 재판부가 재량으로 판단하지만 거기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어느 정도 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변화된 양형기준에 따라서 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고요. 다만 이번에 발표된 양형기준에 대해서 공청회 등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3월경에 확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3월 이후에 재판부 또는 저 양형기준을 바탕으로 판단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앵커] 이 남성은 집주인에게 생활고로 다른 지역에 일하러 갔다라고 전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어느 정도 참작이 될까요? [김성훈] 일을 하러 다른 지역에 간 것 자체를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인식하고 예견할 수 있었다면, 즉 자신이 이렇게 방치했을 경우에 대규모로 수십 마리 이상이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방치한 것이 명확하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 양형에 아주 크게 참작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앵커] 한 집 안에 굉장히 많은 수의 도마뱀과 뱀이 있었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번식시킨 뒤에 내다팔기 위한 목적 아니냐, 이런 의혹들도 나오고 있는 것인데 경찰 조사도 필요하겠지만 만약에 팔기 위한 목적으로 사육했다면 이런 것들은 신고 절차나 이런 것들 필요한 거 아닙니까? [김성훈] 그렇습니다. 그리고 종에 따라서는 지금 일부 조사 결과 멸종위기종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멸종위기종 같은 경우에는 아예 판매 목적으로 사육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피의자에 대한 조사나 처벌도 중요하지만 나아가서 유통이나 유입경로에 대한 부분들도 확인할 필요가 있고요. 그 부분에 따라서 추가적인 조사의 대상자, 처벌의 대상자들이 정해질 수도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마지막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번에도 YTN 취재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진료기록부에 기재를 하지 않고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병원장과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는 건데. 혐의부터 짚어볼까요? [김성훈] 의료법상 기본적으로 프로포폴까지 향정신성이 있을 수 있는 약품의 취급과 처분에 있어서 정확하게 사용기록을 남기고 의학적으로 필요로 하는 경우에 한정해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제대로 된 기록을 남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임의로 처방해왔던 것들이 의료법 위반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입건된 사안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한 가지 특이한 부분을 이것을 단순하게 한두 번 한 것이 아니라 매우 반복적으로 사업적으로 진행해왔다는 정황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해당되는 원장의 부인조차도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이 됐다는 것인데 4월에 사망했다고 하면 지금 11월이잖아요. 그렇다면 당시 사망의 원인과 이유에 대해서 분석이 이미 나왔다면 여기에 대한 수사가 늦어진 이유가 무엇인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앵커] 여러 의혹들이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의문점 중의 하나가 4월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인, 아내의 자세를 검시 전에 바꿨다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건 어떤 의도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김성훈] 객관적인 의도 자체는 저희가 알 수 없겠지만 이 사건과 관련돼서 수사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여기서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단순하게 중독 과정에서 사망을 한 것인지, 즉 오남용을 하다가 사망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범죄 혐의점. 예를 들어서 가령 살인의 혐의점은 없는지 등까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죠. [앵커] 그리고 남편이 처방해준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사가 처방해 준 것인지, 이 부분도 하나의 쟁점이 될 것 같아요. [김성훈]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남용이 아무런 관리 없이 이루어졌다고 한다면 그 처방의 방법과 의도에 따라서 해당되는 것도 사건의 혐의점이 새롭게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앵커] 앞서 말씀하셨지만 병원장이 불법 처방하고 투약한 횟수들이 많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해당 의원에서 프로포폴 투약한 사람들도 수사가 확대되는 겁니까? [김성훈]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형태의 범죄가 그동안 수도 없이 많이 적발이 됐습니다. 그리고 유명인의 프로포폴 처방과 관련돼서 문제가 제기가 되고 또 그것을 상업적으로 계속 프로포폴을 불법 처방을 해오던 의원들과 병원, 의료인들이 늘 있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늘 같이 적발이 됐는데요.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에도 만약에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사업적으로, 영업적으로 계속해서 불법 처방을 해왔다고 한다면 여기에 의존하는 많은 유명인들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이런 유통체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더 많은 범죄혐의가 드러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 것인데 보통 마약류를 불법 처방해 준 사람, 처방받은 사람, 각각 어떤 혐의 그리고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김성훈] 일단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점을 받게 되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영업으로 반복할 경우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의료인 같은 경우 의료법 위반도 같이 적용될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진료기록부에 투약 내용을 기재하지 않고 불법 투약한 것인데 이렇게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는 이상 적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까? [김성훈] 결론적으로는 유통량이나 구입량 등을 볼 필요가 있고요. 결국 식약처에서도 기본적으로 이 병원이 사용하는 프로포폴의 양, 그리고 처방 내용 등을 교차 비교를 하면서 과도하게 많은 양이 사용되거나 또 그 내역들이 다른 부분들을 잡아내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결론적으로는 지금까지의 사용된 내역과 양에 있어서 일반적인 진료행위에서 수반된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양들을 썼다면 우선적으로 감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간 프로포폴 불법 처방과 관련해서 유명 연예인이 연루됐다, 이런 사건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프로포폴 관리감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현재 법규상으로는 어떻습니까? [김성훈] 마약류관리법상 향정신성을 일으킬 수 있는 의약품으로써 관리가 되기는 하는데요. 아까 잠깐 보도에도 나왔지만 앞으로 셀프 처방을 못 하도록 관련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것을 보고 반대로 그동안은 셀프 처방이 가능했다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의료인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셀프 처방을 한다면 그 처방 자체가 적정한지에 대해서 판단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셀프 처방을 하면서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빼돌려서 불법 처방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점들이 있었는데요. 계속 반복돼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야 그런 부분의 대책이 나온다는 점에서 굉장히 그동안 관리가 부실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셀프 처방에도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금지대상에 프로포폴을 지정한다는 소식까지 있었는데. 여기까지 듣고 이야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2사건 오늘은 김성훈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105 316

  • 김영선, 공천 의혹 거듭 부인...명태균 소환 임박 02:02
    김영선, 공천 의혹 거듭 부인...명태균 소환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선투표 오늘 14시 막 올라...50개 주 만 하루 진행 01:38
    대선투표 오늘 14시 막 올라...50개 주 만 하루 진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출구조사 방식도 다른 미 대선...내일 오전 '주목' 01:33
    출구조사 방식도 다른 미 대선...내일 오전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공화당, 상원 다수당 되나...한국계 첫 상원의원 탄생 기대 01:56
    미 공화당, 상원 다수당 되나...한국계 첫 상원의원 탄생 기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입동 추위' 온다...밤사이 10℃ 급락 '체감 영하권' 01:54
    [날씨] '입동 추위' 온다...밤사이 10℃ 급락 '체감 영하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차등 수수료' 각론 이견...7일 추가 논의 02:25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차등 수수료' 각론 이견...7일 추가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미정산 사태' 티메프 대표 2차 소환조사... 00:26
    검찰, '미정산 사태' 티메프 대표 2차 소환조사..."성실히 임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안보리에서 북 ICBM 발사·북한군 파병 문제 논의 00:34
    안보리에서 북 ICBM 발사·북한군 파병 문제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북한 외무상 만나...최선희, 김정은 인사 전달 00:37
    푸틴, 북한 외무상 만나...최선희, 김정은 인사 전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00:25
    윤 대통령 "중앙아시아, 러북 불법 협력 저지할 외교적 노력해주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EU 첫 전략대화 개최...'안보·방위 파트너십' 체결 00:22
    한-EU 첫 전략대화 개최...'안보·방위 파트너십' 체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번도 '대선 불복' 반복?... 02:51
    이번도 '대선 불복' 반복?..."소송전에 폭력 사태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월까지 마약 574kg 적발...건수 24%·중량 16% 증가 00:27
    9월까지 마약 574kg 적발...건수 24%·중량 16% 증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단지서 테슬라 돌진... 00:27
    아파트 단지서 테슬라 돌진..."급발진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전력연구원서 분전반 화재...10분 만에 꺼져 00:26
    대전 전력연구원서 분전반 화재...10분 만에 꺼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북한강 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영장 신청 00:24
    경찰, '북한강 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영장 신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페인 쇼핑몰 지하 주차장 배수...사망자 급증 우려 00:30
    스페인 쇼핑몰 지하 주차장 배수...사망자 급증 우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대표 00:41
    전공의대표 "의대생들 내년에도 돌아가지 않을 것 확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ICBM' 안보리에서 한미·북러 간 치열한 설전 00:42
    '북 ICBM' 안보리에서 한미·북러 간 치열한 설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입동 추위' 온다...밤사이 10℃ 급락 '체감 영하권' 01:59
    [날씨] '입동 추위' 온다...밤사이 10℃ 급락 '체감 영하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공천 개입 의혹' 창원지검 수사팀 보강 검토 02:00
    검찰, '공천 개입 의혹' 창원지검 수사팀 보강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전 의원 이틀 동안 조사 00:30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전 의원 이틀 동안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초박빙 미국 대선...최대 승부처는 유색인종·Z세대 02:40
    초박빙 미국 대선...최대 승부처는 유색인종·Z세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옆집 아저씨' 월즈 vs '개천 용' 밴스...부통령 후보는? 02:22
    '옆집 아저씨' 월즈 vs '개천 용' 밴스...부통령 후보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승용차 펜스 뚫고 인도 돌진...난간에 매달려 00:24
    승용차 펜스 뚫고 인도 돌진...난간에 매달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아인과 대마 흡연' 유튜버, 도피 1년 7개월 만에 구속 00:28
    '유아인과 대마 흡연' 유튜버, 도피 1년 7개월 만에 구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벌집 확인 나간 80대...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00:25
    벌집 확인 나간 80대...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북, 경의선·동해선 폭파도로에 전차 차단시설 구축 00:37
    북, 경의선·동해선 폭파도로에 전차 차단시설 구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명수 합참의장, 해병대 2사단 방문 00:45
    김명수 합참의장, 해병대 2사단 방문 "적 도발시 즉각 행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손흥민, 11월 A매치 대표팀 복귀...'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합류 00:45
    손흥민, 11월 A매치 대표팀 복귀...'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합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홍명보 00:57
    홍명보 "손흥민 출전 시간 유심히 지켜봐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외조부 고향 힌두교 사원 '당선 기원' 의식 00:29
    해리스 외조부 고향 힌두교 사원 '당선 기원' 의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의 교통사고로 억대 보험금 편취 일당 6명 송치 00:38
    고의 교통사고로 억대 보험금 편취 일당 6명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02:22
    푸틴, "만날 계획 없다" 뒤집고 최선희와 깜짝 회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05:12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다 득표하고도 패배할 수 있다...독특한 미 대선 방식 01:57
    최다 득표하고도 패배할 수 있다...독특한 미 대선 방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토 수장 00:34
    나토 수장 "미 대선 누가 이기든 단결...북 파병, 심각한 긴장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가산동 다세대주택서 불...주민 14명 대피 00:08
    서울 가산동 다세대주택서 불...주민 14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는Y] '특혜 대출 혐의' 신협 이사장... 02:39
    [제보는Y] '특혜 대출 혐의' 신협 이사장..."임원에 덮어씌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 00:36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0:35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11일 출범...야당 불참 시 '여의정'부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젤렌스키 00:25
    젤렌스키 "북한군 11,000명 이미 쿠르스크 도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05:38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히든 해리스' vs '샤이 트럼프'...막판 변수 영향 주목 01:58
    '히든 해리스' vs '샤이 트럼프'...막판 변수 영향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오늘] 해리스·트럼프 '결전의 날' 00:41
    [포토오늘] 해리스·트럼프 '결전의 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간다 난민 캠프에서 낙뢰로 14명 숨져 00:21
    우간다 난민 캠프에서 낙뢰로 14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 11월 5일 경제 캘린더 00:53
    ■ 11월 5일 경제 캘린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으로 낡아가는 건축물, 색깔 만으로 진단한다 02:26
    속으로 낡아가는 건축물, 색깔 만으로 진단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정부 00:29
    미 정부 "북한군 1만 명, 쿠르스크로 이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4
    "찾아가는 풀뿌리 금융"...각종 물품 지원에 경영 컨설팅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오늘 미 대선 투표 시작...막판까지 초접전 00:35
    [YTN 실시간뉴스] 오늘 미 대선 투표 시작...막판까지 초접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중부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동해안 비·눈 01:47
    [날씨] 중부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동해안 비·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막판 판세 흔든 '바이든 변수' 대선 결과 영향은? 02:21
    막판 판세 흔든 '바이든 변수' 대선 결과 영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미국 대선 'D-DAY'... 핵심은 선거인단! 01:13
    [영상] 미국 대선 'D-DAY'... 핵심은 선거인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 브리핑] 강남 피부과 넘치는데... 05:10
    [스타트 브리핑] 강남 피부과 넘치는데... "보톡스는 되지만 아토피는 안 봐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젠슨 황과 일화 공개한 최태원...HBM 시장 점유율 1위 굳히기 나서나? 00:48
    [영상] 젠슨 황과 일화 공개한 최태원...HBM 시장 점유율 1위 굳히기 나서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타트경제] 최태원·젠슨 황 14:40
    [스타트경제] 최태원·젠슨 황 "HBM 공급 더 빨리"...HBM 시장 점유율 1위 굳히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욕 증시 일제히 하락...미국 대선 '눈치 보기' 00:27
    뉴욕 증시 일제히 하락...미국 대선 '눈치 보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샤이니 민호, 첫 정규 음반 발매... 00:26
    샤이니 민호, 첫 정규 음반 발매..."새 색깔 보여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 서울 6℃...동해안 비·눈 02:05
    [날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 서울 6℃...동해안 비·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법원 '14억 트럼프 복권' 선거일까지 허용...머스크 측 00:47
    미 법원 '14억 트럼프 복권' 선거일까지 허용...머스크 측 "무작위 추첨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샤이 트럼프' 사실상 끝...해리스에겐 여전히 남은 변수 01:50
    [자막뉴스] '샤이 트럼프' 사실상 끝...해리스에겐 여전히 남은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수십억대 이혼 소송 있었다...밝혀진 '냉동고 시신' 은닉 이유 02:11
    [자막뉴스] 수십억대 이혼 소송 있었다...밝혀진 '냉동고 시신' 은닉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06:33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1개 주 선거인단의 선택은...7개 주 주목하는 이유 [앵커리포트] 03:02
    51개 주 선거인단의 선택은...7개 주 주목하는 이유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역대급 초박빙' 미 대선, 오늘 본투표...현지 분위기는? 15:02
    [뉴스UP] '역대급 초박빙' 미 대선, 오늘 본투표...현지 분위기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11월 5일 주요 일정 00:56
    [뉴스UP] 11월 5일 주요 일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득표 수 많아도 낙선...승부 가르는 '승자독식제' 01:50
    [자막뉴스] 득표 수 많아도 낙선...승부 가르는 '승자독식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살해·훼손 뒤 피해자 휴대전화로 문자...현직 장교 영장 03:19
    살해·훼손 뒤 피해자 휴대전화로 문자...현직 장교 영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천 단독주택 화재...2명 부상·건물 전소 00:17
    제천 단독주택 화재...2명 부상·건물 전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해리스 캠프의 막판 변수... 트럼프는 '놓칠세라' 02:07
    [자막뉴스] 해리스 캠프의 막판 변수... 트럼프는 '놓칠세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UP] 동료 시신 훼손한 현역 장교, '완전 범죄' 꿈꿨나 12:22
    [뉴스UP] 동료 시신 훼손한 현역 장교, '완전 범죄' 꿈꿨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2
    "북, 동해 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42
    "위기냐 기회냐의 선택...변화된 모습 보여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7
    "엄마! 시동끌 줄 몰라 어떡해"...'강남 무면허 사고' 여성의 통화 공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대급 미 대선...여자 화장실에서 퍼지는 쪽지의 정체 [Y녹취록] 01:29
    역대급 미 대선...여자 화장실에서 퍼지는 쪽지의 정체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브콜' 받는 SK...빅테크 CEO들 애정공세 이어진 이유 [Y녹취록] 02:45
    '러브콜' 받는 SK...빅테크 CEO들 애정공세 이어진 이유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美 의회 폭동' 반복 되나?...대선 불복·폭력사태 대비 02:45
    [자막뉴스] '美 의회 폭동' 반복 되나?...대선 불복·폭력사태 대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02:28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김정은, 수해복구현장 또 방문... 00:41
    김정은, 수해복구현장 또 방문..."12월까지 완공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아침 올가을 최저, 낮에도 쌀쌀...동해안 비·눈 01:41
    [날씨] 서울 아침 올가을 최저, 낮에도 쌀쌀...동해안 비·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지지율 밀리자 또 다시...선거 불복 예고하는 트럼프 02:25
    [자막뉴스] 지지율 밀리자 또 다시...선거 불복 예고하는 트럼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확실 00:32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확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로제 '아파트', 2주 연속 '빌보드 글로벌 200' 1위 00:31
    로제 '아파트', 2주 연속 '빌보드 글로벌 200' 1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12
    "봉쥬르 한국!" 프랑스산 소고기가 온다...한우 농가 '긴장'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7
    "북, 동해 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16
    [자막뉴스] "존재감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여"... 미 대선 앞두고 北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2
    "위기냐 기회냐의 선택...변화된 모습 보여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도권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내일 더 춥다 01:48
    [날씨] 수도권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내일 더 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물가' 불안 여전 02:45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물가' 불안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에서 폐그물에 걸린 돌고래 또 발견 00:47
    제주에서 폐그물에 걸린 돌고래 또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04:22
    '역대급 초접전' 미 대선 오늘 본투표...막판까지 예측 불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러, 핵무기 들먹이며 00:53
    러, 핵무기 들먹이며 "미국, 이런 식이면 3차 대전 겪게 될 것"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10] 미 대선 '결전의 날' 첫 여성 대통령 vs 재집권...승자는? 22:12
    [뉴스퀘어10] 미 대선 '결전의 날' 첫 여성 대통령 vs 재집권...승자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 02:08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북한군과 충돌한 우크라...러시아 국경서 맞붙었다 02:01
    [자막뉴스] 북한군과 충돌한 우크라...러시아 국경서 맞붙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북한강 시신' 잔혹한 전말... 02:53
    [자막뉴스] '북한강 시신' 잔혹한 전말... "피해자 휴대전화 들고 다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금e뉴스] 무면허·무보험 / '후진 기어' 물피도주/ 은혜 갚은 군인 03:30
    [지금e뉴스] 무면허·무보험 / '후진 기어' 물피도주/ 은혜 갚은 군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4:47
    여당 "플러스 알파 담겨야"...야당 "특검 결단이 국민 눈높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버스에서 쓰러진 승객...기사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00:48
    버스에서 쓰러진 승객...기사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말말말] 박정훈 04:37
    [말말말] 박정훈 "쇄신 개각 어렵지만 필요해" 이철규"무조건 바꾸면 정권 내놓으라 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흉기 들고 '우르르'...길거리서 패싸움 저지른 'MZ 조폭' 01:36
    [자막뉴스] 흉기 들고 '우르르'...길거리서 패싸움 저지른 'MZ 조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롤스로이스에 이어...'사이버트럭' 타고 등장한 지드래곤 [지금이뉴스] 01:06
    롤스로이스에 이어...'사이버트럭' 타고 등장한 지드래곤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젊은 세대들, SNS에 사전투표 인증 릴레이 00:35
    미국 젊은 세대들, SNS에 사전투표 인증 릴레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국내 유일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전북 완주에 개소 00:24
    [전북] 국내 유일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전북 완주에 개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찬대 00:37
    박찬대 "김 여사 특검 의결 때까지 국회의원 비상행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7
    "라면 먹으며 중국말?"...'북한군 가짜 영상' 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0:35
    추경호 "어제 윤 대통령 만나...이른 시점 국민소통 건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9
    "비싸서 못 먹겠네"...천정부지 오른 방울토마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이틀 실시...여당 반발 속 야당 단독처리 37:02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이틀 실시...여당 반발 속 야당 단독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선저우 18호 비행사 3명, 우주 실험 샘플 34.6㎏ 갖고 귀환 00:19
    중국, 선저우 18호 비행사 3명, 우주 실험 샘플 34.6㎏ 갖고 귀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역사의 굴곡 담은 국보 '지광국사탑' 복원 완료 00:19
    역사의 굴곡 담은 국보 '지광국사탑' 복원 완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37
    "가장 중요한 경합주"...해리스·트럼프 막판까지 공들인 '이곳'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1
    "이제 안됩니다"...2금융권까지 조이자 꽉 막힌 돈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절도 피의자 제압한 전직 육군 장교...경찰, 감사장 수여 00:23
    절도 피의자 제압한 전직 육군 장교...경찰, 감사장 수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명태균·김 여사 의혹 직접 답변...무제한 '일문일답' 전망 02:40
    윤 대통령, 명태균·김 여사 의혹 직접 답변...무제한 '일문일답' 전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1월 설경' 펼쳐진 설악산...밤사이 2cm 눈 내려 00:46
    '11월 설경' 펼쳐진 설악산...밤사이 2cm 눈 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5:31
    여당 "플러스 알파 담겨야"...야당 "특검 결단이 국민 눈높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51
    "북, 동해 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물가' 불안 여전 02:45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물가' 불안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경기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내일 더 춥다 02:18
    [날씨] 경기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내일 더 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군 장교 영장실질심사 04:31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군 장교 영장실질심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 02:00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잠시 뒤 '운명의 대결' 미 대선 본투표 시작...막판 총력전 05:44
    잠시 뒤 '운명의 대결' 미 대선 본투표 시작...막판 총력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안갯속 미국 대선...후보들 막말 경쟁 01:11
    [영상] 안갯속 미국 대선...후보들 막말 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해리스 vs 트럼프 '결전의 날'...여전히 초박빙 승부 21:29
    [뉴스나우] 해리스 vs 트럼프 '결전의 날'...여전히 초박빙 승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장 담그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 02:22
    장 담그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00:35
    [나우쇼츠] "영차 영차"...불법 주차 차량 맨손 '응징'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임무 수행 후 지구로 돌아온 우주인 00:34
    [나우쇼츠] 임무 수행 후 지구로 돌아온 우주인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나우쇼츠] 음식 도둑맞은 중국 배달원...오토바이 끌어안고 통곡 00:38
    [나우쇼츠] 음식 도둑맞은 중국 배달원...오토바이 끌어안고 통곡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이제는 金방울토마토?...소비자도 식품업체도 '울상' 02:49
    이제는 金방울토마토?...소비자도 식품업체도 '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나우] 04:56
    [뉴스나우] "완전 범죄 꿈꿨나?"...동료 군 장교 '시신 훼손·유기' 혐의 긴급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5
    [자막뉴스]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 공개합니다"...사이트 운영자 구치소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3
    "여자가 뭘 안다고" 김여정 비난했다가...하룻밤 사이 北 일가족 '행방불명'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중국인 비자 면제?"...주중 대사관 발언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머스크 '14억 복권' 무작위 추첨 아니었다...법원은 허용 02:15
    머스크 '14억 복권' 무작위 추첨 아니었다...법원은 허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펜실베이니아에서 막판 총력전... 00:32
    해리스, 펜실베이니아에서 막판 총력전..."준비됐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펜실베이니아·미시간 등 유세... 00:34
    트럼프, 펜실베이니아·미시간 등 유세..."득점 직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OW]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12:44
    [뉴스NOW]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능 시험장 전자기기 금지... 01:40
    수능 시험장 전자기기 금지..."모바일신분증 안 됩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경기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낮에도 찬바람 02:06
    [날씨] 경기 내륙 첫 영하권, 서울도 최저...낮에도 찬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만한 경영과 위법으로 점철된 축구협회의 '총체적 난국'...문체부, 최종 감사 결과 발표 15:48
    방만한 경영과 위법으로 점철된 축구협회의 '총체적 난국'...문체부, 최종 감사 결과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체부 31:16
    문체부 "감독 선임, 절차적 하자...정몽규 포함 3명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미 대선 투표 돌입...이르면 모레 당선 윤곽 01:37
    [YTN 실시간뉴스] 미 대선 투표 돌입...이르면 모레 당선 윤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미디어재단, 재외·외국 청소년 미디어 문해력 교육 00:22
    시청자미디어재단, 재외·외국 청소년 미디어 문해력 교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29
    [자막뉴스] "수능 부정행위 피해라"...수험생 유의사항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46
    [영상] "역대급 초접전"...2024 미 대선 결정적 순간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막 오른 미 대선...해리스·트럼프 막판까지 총력전 05:40
    막 오른 미 대선...해리스·트럼프 막판까지 총력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 여사 특검법' 법안소위 통과... 00:31
    '김 여사 특검법' 법안소위 통과..."민심 수용" vs "일방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체부, 정몽규 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00:49
    문체부, 정몽규 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자연이 선사한 혁신 기술...붕괴 대참사 막아낸다 02:09
    [자막뉴스] 자연이 선사한 혁신 기술...붕괴 대참사 막아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0:16
    한동훈 "대통령 기자회견, 국민 눈높이 맞는 담화 돼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삼엄해진 경계...투표소 등 곳곳 긴장 고조 04:55
    삼엄해진 경계...투표소 등 곳곳 긴장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5
    "북, 동해 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모레 기자회견...질문 분야·개수 제한 없을 듯 02:42
    윤 대통령, 모레 기자회견...질문 분야·개수 제한 없을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권자 선택' 시작...뉴햄프셔주서 가장 먼저 투표 01:55
    '유권자 선택' 시작...뉴햄프셔주서 가장 먼저 투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년 예산안 토론회... 00:33
    내년 예산안 토론회..."건전재정 지켜" vs "세수 결손 악순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5:48
    한동훈 "담화, 국민 눈높이 맞아야"...야 "특검이 눈높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은, 가계부채 해법으로 '한국형 뉴 리츠' 제안 00:35
    한은, 가계부채 해법으로 '한국형 뉴 리츠'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수사' 창원지검에 검사 4명 충원...특별수사팀급 규모 01:59
    '명태균 수사' 창원지검에 검사 4명 충원...특별수사팀급 규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삼성전자, 인공지능 포럼... 00:21
    [기업] 삼성전자, 인공지능 포럼..."지속가능한 AI 생태계 구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차 일하는 로봇 '아틀라스', 해외 언론 호평 00:20
    [기업] 현대차 일하는 로봇 '아틀라스', 해외 언론 호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KT, 세계 최초 8K 지원하는 인공지능 셋톱박스 공개 00:18
    [기업] KT, 세계 최초 8K 지원하는 인공지능 셋톱박스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6
    "2027년 산업재산권 200만 건 목표...AI로 '짝퉁' 감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도네시아 화산폭발로 9명 사망·63명 부상...만6천 명 대피 00:17
    인도네시아 화산폭발로 9명 사망·63명 부상...만6천 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감사관 00:40
    감사관 "정몽규 중징계, 권고 아닌 요구...정책수단 총동원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수원시, 세금 체납자에게 모바일 안내문 발송 00:20
    [경기] 수원시, 세금 체납자에게 모바일 안내문 발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유네스코까지 닿은 '장 담그기'...23번째 무형문화유산 탄생 기대 02:03
    [자막뉴스] 유네스코까지 닿은 '장 담그기'...23번째 무형문화유산 탄생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막 오른 미국 대선...관전 포인트는? 11:18
    막 오른 미국 대선...관전 포인트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용인시, 신축 공영버스터미널 임시 운영 시작 00:21
    [경기] 용인시, 신축 공영버스터미널 임시 운영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 04:13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 01:57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선만큼 중요한 '상원 선거'...美 정치권 돌풍 일으킨 한인 '화제' [지금이뉴스] 01:44
    대선만큼 중요한 '상원 선거'...美 정치권 돌풍 일으킨 한인 '화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빌라에서 발견된 죽은 도마뱀들...'동물보호법 위반' 세입자 입건 00:31
    [영상] 빌라에서 발견된 죽은 도마뱀들...'동물보호법 위반' 세입자 입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6
    "최악이었다" 백종원 첫 해산물 축제 '불만 폭주'...결국 사과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프로포폴 불법 투약 또 적발...'셀프 처방 금지' 마약류 추진 00:41
    [영상] 프로포폴 불법 투약 또 적발...'셀프 처방 금지' 마약류 추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퀘어 2PM] 아버지 시신 냉동고에 보관...아들 17:54
    [뉴스퀘어 2PM] 아버지 시신 냉동고에 보관...아들 "재산 때문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아내...투약 횟수 '상상초월' 01:37
    [자막뉴스]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아내...투약 횟수 '상상초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 물가' 불안 여전 02:22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 물가' 불안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륙 첫 영하권, 내일 더 춥다...설악산에 '11월 설경' 02:18
    내륙 첫 영하권, 내일 더 춥다...설악산에 '11월 설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상우 00:36
    박상우 "부동산 시장에 양질의 주택 공급 믿음 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리풀 등 5만 호 규모 수도권 신규 택지 4곳 발표 03:31
    서리풀 등 5만 호 규모 수도권 신규 택지 4곳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체부,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실효성은? 02:22
    문체부,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실효성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초박빙 대선, 우리가 나선다!...미 톱스타들의 지원 사격 [앵커리포트] 01:42
    초박빙 대선, 우리가 나선다!...미 톱스타들의 지원 사격 [앵커리포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주마다 다른 투표 시간...美 대선, 출구조사 발표는 언제? [Y녹취록] 03:03
    주마다 다른 투표 시간...美 대선, 출구조사 발표는 언제?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7
    "당신이 누구를 찍었는지 남편은 몰라요"...미 여성 투표 독려하는 쪽지·광고 화제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라면 먹는 북한군? 알고보니 러시아군 소속된 중국 용병 '논란' [지금이뉴스] 01:13
    라면 먹는 북한군? 알고보니 러시아군 소속된 중국 용병 '논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02:30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0
    "AI로 '짝퉁' 24시간 감시...'바이오 특허' 우선 심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은 더 춥다...모레 절기 '입동', 이른 추위 절정 01:29
    [날씨] 내일은 더 춥다...모레 절기 '입동', 이른 추위 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이틀 청문회'...여당 반발 퇴장·야당 단독 의결 00:45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이틀 청문회'...여당 반발 퇴장·야당 단독 의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지역아동센터 20주년...오세훈 00:27
    [서울] 지역아동센터 20주년...오세훈 "아동의 행복한 성장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수자원공사, 솔로몬제도 티나강에 '수력 발전 댐' 착공 00:24
    한국수자원공사, 솔로몬제도 티나강에 '수력 발전 댐' 착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첫 투표 '딕스빌 노치', 트럼프·해리스 3대 3 동률 00:32
    첫 투표 '딕스빌 노치', 트럼프·해리스 3대 3 동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하루 만에 영하권...겨울 날씨 다가온다 01:50
    [자막뉴스] 하루 만에 영하권...겨울 날씨 다가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대선 투표 시작, 경비 삼엄...경합주 판세 '예측불허' 03:44
    미 대선 투표 시작, 경비 삼엄...경합주 판세 '예측불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전 주한미군사령관들, 한화에어로 방문... 00:19
    [기업] 전 주한미군사령관들, 한화에어로 방문..."K-9 미군에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여자 화장실서 발견된 은밀한 '쪽지'... 02:01
    [자막뉴스] 여자 화장실서 발견된 은밀한 '쪽지'..."남편 몰래 찍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 전철에서 도끼 든 10대 난투극...4명 다쳐 00:33
    프랑스 전철에서 도끼 든 10대 난투극...4명 다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서부도 오늘 밤 투표 시작...애리조나주 관심 06:06
    미 서부도 오늘 밤 투표 시작...애리조나주 관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1
    "북,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집에 방치된 수백 마리 도마뱀 '경악'...95마리는 죽은 채로 발견 [Y녹취록] 04:28
    집에 방치된 수백 마리 도마뱀 '경악'...95마리는 죽은 채로 발견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모레 기자회견...질문 분야·개수 제한 없을 듯 02:43
    윤 대통령, 모레 기자회견...질문 분야·개수 제한 없을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9
    "전세사기 예방" 공인중개사협회, 이상거래 검증 시스템 출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00:41
    대통령실 "연내 주택 추가공급 발표...대규모 공급 본격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고양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 사업 추진 00:27
    [경기] '고양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 사업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5:56
    한동훈 "담화, 국민 눈높이 맞아야"...야 "특검이 눈높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창원지검, 명태균 의혹 통합 수사...특별수사팀급 구성 01:51
    창원지검, 명태균 의혹 통합 수사...특별수사팀급 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리풀 등 5만 호 규모 수도권 신규 택지 4곳 발표 03:56
    서리풀 등 5만 호 규모 수도권 신규 택지 4곳 발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륙 첫 영하권, 내일 더 춥다...설악산은 '11월 설경' 02:22
    [날씨] 내륙 첫 영하권, 내일 더 춥다...설악산은 '11월 설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대선 지지 나선 톱스타들...보이지 않는 물밑 전쟁 01:55
    [자막뉴스] 대선 지지 나선 톱스타들...보이지 않는 물밑 전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보잉 노조 파업 종료...4년간 급여 38% 인상 00:28
    보잉 노조 파업 종료...4년간 급여 38% 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3
    "한국이 우리 문화 훔쳐갔다"...중국의 억지 주장 또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커피 물류 중심지 부산...중미 2개국과 협약 00:17
    [부산] 커피 물류 중심지 부산...중미 2개국과 협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한인비즈니스대회 후속'...전북 수출기업 교류회 00:26
    [전북] '한인비즈니스대회 후속'...전북 수출기업 교류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전북 소방본부, 순직 소방관 추모 시설 조성 00:27
    [전북] 전북 소방본부, 순직 소방관 추모 시설 조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치ON] 윤 대통령 7일 대국민 기자회견...명태균 관련 입장 주목 26:33
    [정치ON] 윤 대통령 7일 대국민 기자회견...명태균 관련 입장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화장실 메모지부터 '백만 달러 복권'까지...미국 대선 막 올랐다 01:26
    [영상] 화장실 메모지부터 '백만 달러 복권'까지...미국 대선 막 올랐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에 전부 던진 김정은의 도박... 01:28
    러시아에 전부 던진 김정은의 도박..."우크라 전쟁, 북한 붕괴시킬 수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ON] 첫 여성 대통령 vs 스트롱맨 재집권...본 투표 시작 18:18
    [이슈ON] 첫 여성 대통령 vs 스트롱맨 재집권...본 투표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00:36
    외교부 "미국 새 행정부와도 긴밀한 협력 지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체부,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실효성은? 02:56
    문체부,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실효성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살인·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끝내 사과 없어 02:08
    '살인·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끝내 사과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핫플' 수도권 신규 택지...서리풀 등 4곳에 5만 호 03:17
    [경제PICK] '핫플' 수도권 신규 택지...서리풀 등 4곳에 5만 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커피, 얼마면 돼?!...비싸도 먹을 수밖에 04:05
    [경제PICK] 커피, 얼마면 돼?!...비싸도 먹을 수밖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PICK] AI 큰손들의 '애정 공세'에...활짝 웃은 최태원 03:38
    [경제PICK] AI 큰손들의 '애정 공세'에...활짝 웃은 최태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특위, 정년연장 법안 내년 초 발의... 00:33
    여당 특위, 정년연장 법안 내년 초 발의..."65세까지 단계적 연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6
    "여자가 어떻게 대통령을..." 견고할 줄 알았던 해리스 지지층의 대이동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대선 투표 시작, 경비 삼엄...경합주 판세 '예측불허' 03:44
    미 대선 투표 시작, 경비 삼엄...경합주 판세 '예측불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막판 판세 흔든 '바이든 변수' 대선 결과 영향은? 02:18
    막판 판세 흔든 '바이든 변수' 대선 결과 영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이나 안중에도 없는 트럼프? 03:59
    우크라이나 안중에도 없는 트럼프? "미 대선 결과에 따라 재앙이 될 수도..."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승환, 기부 콘서트 마무리...24년 동안 13억 후원 00:33
    이승환, 기부 콘서트 마무리...24년 동안 13억 후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끝장 회견' 준비... 02:25
    윤 대통령, '끝장 회견' 준비..."저항에 개혁 포기 안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2:52
    한동훈 "국민 눈높이 맞아야"...여당, 기대·우려 교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2:33
    민주 "특검 수용이 민심"...'법안처리·여론전' 강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명태균 의혹' 전담팀 구성...모든 의혹 수사 01:50
    검찰, '명태균 의혹' 전담팀 구성...모든 의혹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화학물질 공격 우려까지 '비상'...막 오른 미국 선거 실시간 상황 01:12
    [자막뉴스] 화학물질 공격 우려까지 '비상'...막 오른 미국 선거 실시간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8일 검찰 출석...'공천 개입 의혹' 규명되나? 02:51
    명태균 8일 검찰 출석...'공천 개입 의혹' 규명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그린벨트 풀었다!...서리풀 등 4곳에 5만 가구 공급 03:07
    그린벨트 풀었다!...서리풀 등 4곳에 5만 가구 공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8
    "방울토마토가 이 가격?"...소비자도 식품업체도 '근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플러스] 미 대선 투표 시작...경합주 막판까지 '접전' 16:29
    [이슈플러스] 미 대선 투표 시작...경합주 막판까지 '접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교육위 '국감 불출석'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 등 6명 고발 00:45
    교육위 '국감 불출석'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 등 6명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체부, 정몽규 회장 자격정지 이상 요구...그런데 축구협회 알아서? 02:31
    문체부, 정몽규 회장 자격정지 이상 요구...그런데 축구협회 알아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번도 '대선 불복' 반복?... 02:50
    이번도 '대선 불복' 반복?..."소송전에 폭력 사태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6
    "웃으며 송환되는 날까지"...북 억류자 AI 영상 송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 구성...모든 의혹 통합 수사 01:51
    검찰,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 구성...모든 의혹 통합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2:33
    여당 "이재명 1심 생중계"...민주, 또 '사법 방어' 특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커피 한 잔의 '부담'...소비자 74% 01:01
    커피 한 잔의 '부담'...소비자 74% "커피 비싸"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커피 한 잔의 여유, 옛말 되나...인스턴트 커피도 오른다 01:21
    커피 한 잔의 여유, 옛말 되나...인스턴트 커피도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프로포폴 불법 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 02:21
    [단독] '프로포폴 불법 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02:10
    또 "신경안정제 복용" 주장...대마 양성 반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린 HUG 약관...공정위, 시정권고 02:48
    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린 HUG 약관...공정위, 시정권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리미어12 대표팀 막바지 '담금질'...마무리는 집단체제로 02:05
    프리미어12 대표팀 막바지 '담금질'...마무리는 집단체제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올가을 가장 추운 날씨...남부 내륙 영하권 추위 01:25
    [날씨] 내일, 올가을 가장 추운 날씨...남부 내륙 영하권 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외조부 고향 인도 마을, '해리스 승리' 기원 00:33
    해리스 외조부 고향 인도 마을, '해리스 승리' 기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경찰 3천여 명 투입...'美 대선 불복' 폭력사태 터질까 '폭풍전야' 02:31
    [자막뉴스] 경찰 3천여 명 투입...'美 대선 불복' 폭력사태 터질까 '폭풍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운명 걸린 대선 본투표 개막...'승리 예측 0.03%p 차이' 06:05
    미국 운명 걸린 대선 본투표 개막...'승리 예측 0.03%p 차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막 오른 미국 대선...미 유권자들의 선택은? 06:05
    막 오른 미국 대선...미 유권자들의 선택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접시 다가가더니...'태국 하마' 무뎅, 美 대선 예측 결과 [지금이뉴스] 01:49
    트럼프 접시 다가가더니...'태국 하마' 무뎅, 美 대선 예측 결과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설악산에 '11월 설경', 내륙 첫 영하권...내일 더 춥다 02:11
    [날씨] 설악산에 '11월 설경', 내륙 첫 영하권...내일 더 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김정은, 美대선일에 미사일 하늘로...美 내부선 의미심장 목소리 02:03
    [자막뉴스] 김정은, 美대선일에 미사일 하늘로...美 내부선 의미심장 목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전례 없는 머스크 '돈다발' 이벤트...검찰 02:09
    [자막뉴스] 전례 없는 머스크 '돈다발' 이벤트...검찰 "역사상 최악의 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9
    "북한군 자충수 될 수도"...'정권 붕괴' 위험한 김정은, 푸틴도 배신?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내년 예산 38조 7,081억 원 편성... 01:53
    [경기] 내년 예산 38조 7,081억 원 편성..."확장 재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동학농민혁명 기록물 특별전 시작 02:19
    이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동학농민혁명 기록물 특별전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7
    "여론조사엔 없다가 등장"...美 대선 가르는 숨은 변수들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5
    "韓, 몇 달 전부터 준비"...트럼프 당선 대비한 움직임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날씨] 설악산에 '11월 설경', 내륙 첫 영하권…내일 더 춥다 01:32
    [이슈날씨] 설악산에 '11월 설경', 내륙 첫 영하권…내일 더 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운명 걸린 대선 개막...'승리 예측 0.03%p 격차' 06:21
    미국 운명 걸린 대선 개막...'승리 예측 0.03%p 격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히든 해리스' vs '샤이 트럼프'...막판 변수 영향 주목 02:01
    '히든 해리스' vs '샤이 트럼프'...막판 변수 영향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다 득표하고도 패배할 수 있다...독특한 미 대선 방식 01:56
    최다 득표하고도 패배할 수 있다...독특한 미 대선 방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번도 '대선 불복' 반복?... 02:48
    이번도 '대선 불복' 반복?..."소송전에 폭력 사태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NIGHT] 미 대선 투표 시작...7개 경합주 판세 '초접전' 29:16
    [뉴스NIGHT] 미 대선 투표 시작...7개 경합주 판세 '초접전'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9
    [자막뉴스] "뭐라고 말해야 할지"...美 '대선 족집게'도 당황한 결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종전' 걸린 美 대선...러시아의 공식 발표 [지금이뉴스] 01:41
    '우크라 종전' 걸린 美 대선...러시아의 공식 발표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끝장 회견' 준비... 02:25
    윤 대통령, '끝장 회견' 준비..."저항에 개혁 포기 안 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2:52
    한동훈 "국민 눈높이 맞아야"...여당, 기대·우려 교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2:33
    민주 "특검 수용이 민심"...'법안처리·여론전' 강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명태균' 전담 수사팀 구성...모든 의혹 통합 수사 01:49
    검찰, '명태균' 전담 수사팀 구성...모든 의혹 통합 수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8일 검찰 출석...'공천 개입 의혹' 규명되나? 02:47
    명태균 8일 검찰 출석...'공천 개입 의혹' 규명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그린벨트 풀었다!...서리풀 등 4곳에 5만 가구 공급 03:01
    그린벨트 풀었다!...서리풀 등 4곳에 5만 가구 공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살인·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끝내 사과 없어 02:05
    '살인·시신 훼손' 군 장교 구속...끝내 사과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냉동고 시신' 사망 시점 특정에 수사력 집중 00:45
    경찰, '냉동고 시신' 사망 시점 특정에 수사력 집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설악산에 '11월 설경', 내륙 첫 영하권...내일 더 춥다 02:05
    [날씨] 설악산에 '11월 설경', 내륙 첫 영하권...내일 더 춥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요 예측 모델, 해리스·트럼프 승리 확률 '동률' 00:50
    주요 예측 모델, 해리스·트럼프 승리 확률 '동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02:31
    '미 대선 디데이' 최후 메시지도 극과 극...'긍정의 힘' vs '또 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옆집 아저씨' 월즈 vs '개천 용' 밴스...부통령 후보는? 02:21
    '옆집 아저씨' 월즈 vs '개천 용' 밴스...부통령 후보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사이버당국 00:33
    미 사이버당국 "대선서 전례 없이 많은 허위 정보 범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 물가' 불안 여전 02:25
    소비자물가 두 달째 1%대 둔화...'김장 물가' 불안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7
    "방울토마토가 이 가격?"...소비자도 식품업체도 '근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영토 뺏긴 상황에서 '스톱'... 01:43
    우크라 영토 뺏긴 상황에서 '스톱'..."푸틴, 이보다 좋을 수 없어"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커피 한 잔의 여유, 옛말 되나...인스턴트 커피도 오른다 01:34
    커피 한 잔의 여유, 옛말 되나...인스턴트 커피도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02:07
    또 "신경안정제 복용" 주장...대마 양성 반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프로포폴 불법 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 02:19
    [단독] '프로포폴 불법 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능 시험장 전자기기 금지... 01:41
    수능 시험장 전자기기 금지..."모바일신분증 안 됩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트럼프, 북한과 위험한 거래 가능성"...유럽은 '3차대전' 공포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장 담그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 02:18
    장 담그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명태균 의혹' 전담팀 구성...모든 의혹 수사 00:36
    검찰, '명태균 의혹' 전담팀 구성...모든 의혹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오는 8일 검찰 출석...피의자 신분 조사 00:31
    명태균, 오는 8일 검찰 출석...피의자 신분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당 02:32
    여당 "이재명 1심 생중계"...민주, 또 '사법 방어' 특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성남도시개발공사, 이재명에 대장동 관련 손배소 00:37
    성남도시개발공사, 이재명에 대장동 관련 손배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우형 00:36
    조우형 "윤석열 만난 적 없어...커피 타준 건 다른 검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린 HUG 약관...공정위, 시정권고 02:49
    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린 HUG 약관...공정위, 시정권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참여연대 00:33
    참여연대 "5G 원가 공개 소송 승소...철저히 검증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회원 민감정보 광고주에 넘긴 '메타' 과징금 216억 원 00:43
    회원 민감정보 광고주에 넘긴 '메타' 과징금 216억 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9
    "북,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미 대선 직전 도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상원, 내일 북러 조약 비준 논의 00:41
    러시아 상원, 내일 북러 조약 비준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방부 00:28
    국방부 "북한군 만 명 이상 러시아에...상당수 전선지역 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콜 몰아주기'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등 압수수색 00:27
    검찰, '콜 몰아주기'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등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갯바위 구멍 뚫다 적발되면 과태료 최대 200만 원 00:42
    갯바위 구멍 뚫다 적발되면 과태료 최대 200만 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체부, 정몽규 회장 자격정지 이상 요구...그런데 축구협회 알아서? 02:21
    문체부, 정몽규 회장 자격정지 이상 요구...그런데 축구협회 알아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축구협회 00:23
    축구협회 "재심의 요청 검토, 내일 입장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리미어12 대표팀 막바지 '담금질'...마무리는 집단체제로 02:04
    프리미어12 대표팀 막바지 '담금질'...마무리는 집단체제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정·허경민 등 FA 20명 공시...최정은 SSG와 계약 예정 00:39
    최정·허경민 등 FA 20명 공시...최정은 SSG와 계약 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두산 김인태·박계범 등 사회봉사 80시간 처분 00:25
    두산 김인태·박계범 등 사회봉사 80시간 처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한용,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2위 탈환 00:34
    '정한용,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2위 탈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탄핵안 가결에 엇갈린 표정…여의도 '환호' 광화문 '탄식' 01:47
    탄핵안 가결에 엇갈린 표정…여의도 '환호' 광화문 '탄식'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2 02:38
    "수어 통역 없나요"…제한된 '12·3 내란' 정보에 불안한 장애인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3 헌정사상 세번째 탄핵의사봉 잡은 우원식…리더십 재평가 02:16
    헌정사상 세번째 탄핵의사봉 잡은 우원식…리더십 재평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재판관에 쏠린 눈‥탄핵 열쇠 쥔 재판관은 누구? 03:07
    재판관에 쏠린 눈‥탄핵 열쇠 쥔 재판관은 누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이재명 대선가도 탄력…'사법리스크' 변수 02:43
    이재명 대선가도 탄력…'사법리스크'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헌정사 3번째 대통령 탄핵안 가결…尹, 즉각 직무정지 03:03
    헌정사 3번째 대통령 탄핵안 가결…尹, 즉각 직무정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2024헌나8'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접수‥다음 주 본격 심리 시작 03:09
    '2024헌나8'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접수‥다음 주 본격 심리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12월 14일 '뉴스 7' 클로징 00:13
    12월 14일 '뉴스 7'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김건희 여사 특검 수사는 어떻게? 핵심은 명태균·도이치 02:57
    김건희 여사 특검 수사는 어떻게? 핵심은 명태균·도이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03:25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윤 대통령‥이르면 내일 소환 통보 관측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체포조 의혹'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이 시각 검찰 02:32
    '체포조 의혹'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이 시각 검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경찰, 윤 대통령 조사 속도 내나‥소환 불응 시 체포영장도 검토 02:51
    경찰, 윤 대통령 조사 속도 내나‥소환 불응 시 체포영장도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불소추 특권' 없는 내란죄…구속영장 청구되면? 02:30
    '불소추 특권' 없는 내란죄…구속영장 청구되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정점' 향하는 수사…속도 내는 경찰·신중한 검찰 02:22
    '정점' 향하는 수사…속도 내는 경찰·신중한 검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2017년 초유의 대통령 파면…91일간 심리 02:10
    2017년 초유의 대통령 파면…91일간 심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치열한 법리 다툼 예고…탄핵 재판 변수는? 03:08
    치열한 법리 다툼 예고…탄핵 재판 변수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7 [현장] 탄핵소추 의결서 접수…이 시각 헌법재판소 03:23
    [현장] 탄핵소추 의결서 접수…이 시각 헌법재판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영상] 12.3 내란‥혼돈의 11일 00:44
    [영상] 12.3 내란‥혼돈의 11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영남권도 '탄핵 가결'에 환호성‥ 02:19
    영남권도 '탄핵 가결'에 환호성‥"국민의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헌재 오른 '비상계엄'...성격·절차 적법성 쟁점 02:28
    헌재 오른 '비상계엄'...성격·절차 적법성 쟁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탄핵안 가결' 이후 절차는?...헌재에서 흐를 심판의 시간 01:44
    '탄핵안 가결' 이후 절차는?...헌재에서 흐를 심판의 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계엄 해제부터 탄핵 심판까지…이번에도 빛난 시민의 힘 02:02
    계엄 해제부터 탄핵 심판까지…이번에도 빛난 시민의 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계엄부터 윤대통령 탄핵안 가결까지…긴박했던 11일 02:20
    계엄부터 윤대통령 탄핵안 가결까지…긴박했던 11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尹 수사'에 중대 변수…김용현 02:20
    '尹 수사'에 중대 변수…김용현 "검찰이 불법수사, 진술 거부하겠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2016 광화문, 2024 여의도‥민주주의 지켜낸 '촛불'과 '야광봉' 02:36
    2016 광화문, 2024 여의도‥민주주의 지켜낸 '촛불'과 '야광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국회의원 체포 지시' 방첩사령관 구속…'형사 체포조' 연락 정황 확인 01:38
    '국회의원 체포 지시' 방첩사령관 구속…'형사 체포조' 연락 정황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윤대통령 02:50
    윤대통령 "잠시 멈추지만 포기 않겠다…최선 다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03:17
    "국민 이기는 정치는 없다"‥대한민국 이끈 '시민의 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경찰, 1·2인자 구속후 첫 조사…경찰청장 '비화폰' 서버 위치 추적 01:57
    경찰, 1·2인자 구속후 첫 조사…경찰청장 '비화폰' 서버 위치 추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01:31
    "포기 않겠다" 입장문 후에도…윤 대통령 관저서 칩거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