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무장 헬기 국회 난입은 내란죄"
· 추미애 "명령만 받아 수행?…발뺌 안 돼"
· 박안수 "전공의 처단 포고령 조항 몰랐다"
· 박안수 "계엄군 목표가 국회…모른 채 명령"
· 박안수 "계엄 선포, 대통령 발표 보고 알아"
· 추미애 "사령관 모른 채 계엄군 투입…말 되나?"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