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25년을 맞이하는 시기에 또 다른 탄핵이라니 시대유감입니다." 내란사태를 지켜본 가수 서태지가 밝힌 자신의 생각입니다. 29년 전 자신이 불렀고, 시대를 넘어 불려왔던 '시대유감'을 다시 꺼냈습니다. 한편 가수 이승환은 콘서트 이틀 전 대관을 취소하고 '정치적 발언 금지'를 내세웠던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해 소송전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홍지용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