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쇼트트랙 간판 쉬자너 스휠팅이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 도전했습니다.
지난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발목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자 비교적 발목 부담이 적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것인데요.
'빙속 선수' 스휠팅의 레이스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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