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8살 여자아이가 흉기에 찔렸다는 소식입니다.
경찰은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인데 내용은 간략하게 이렇습니다.
학교 교내에서 발견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8살이면 초등학교 1학년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30대 여성 교사도 다쳤다는 소식 들어왔습니다.
8살 여자아이가 흉기에 찔렸다는 소식 그리고 경찰은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소식, 학교 안에서 발견됐다는 소식까지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들어오는 소식은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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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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