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민주당, 열린민주와 합당 공식화...野 '선대위 구성' 언제쯤?

2021.11.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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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김성완 / 시사평론가, 임승호 /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이 시각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여야 대선 후보들 역시 일제히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방송을 볼 수는 없겠지만 수험생 여러분, 긴장하지 말고 시험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정치권 소식, 김성완 시사평론가,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민주당 선대위 얘기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 초선 이탄희 의원이 직책을 내려놓기로 한 것 같더라고요. 그만큼 선대위 내부가 잘 안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김성완] 혹시 요즘 송영길 대표 뭐하는지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앵커] 글쎄요. [김성완] 글쎄요, 저도 들어본 적 없어요. 언론을 통해서 본 적도 별로 없는 것 같고요. 그러면 선거는 누가 지휘합니까?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거 아닌가 싶고요. 무엇보다도 양정철 전 원장도 얘기를 했지만 위기의식이 없는 것 같아요. 선거에서는 위기의식이 있어야 그래야 조직이 움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국회의원들은 선거 져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국회의원들이 안 움직이는 것 같고요.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일 안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당 조직이 일사분란한 것 같지도 않고. 또 선거는 어쨌든 간에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가 사실 지나치게 당에 의존한 측면도 있어요. 왜냐하면 원팀이라고 하는 과제도 있기도 했고요. 그리고 당에 굳이 얘기하자고 하면 주류라고 하기도 어려웠고 당에 기댄 측면이 있는데 그렇다 하다 보니까 후보가 할 수 있는 영역 그리고 후보가 해야 하는 영역이 너무 축소가 돼서 후보가 직접 그 조직을 움직이기 어려운 구조가 돼버렸다는 거죠. 그러니까 초선 의원들도 얘기했던 것처럼 너무 비대해져서 움직이지도 않는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이제 어찌 보면 본게임이 이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좀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빨리 수선해서 제대로 된 선대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걸 들어보면 일단 국회의원들 입장에서는 다음 총선까지 좀 시간이 남아 있잖아요. 그러니까 당장 급할 게 없다, 그래서 잘 안 움직이고 있다, 이런 따끔한 지적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임승호] 평론가님 말씀에 제가 덧붙일 게 없을 정도로 완벽한 것 같은데요. [앵커] 간만에 의견 일치가 되는 것 같은데... [임승호] 저는 곪아 있던 게 터진 거라고 봅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나가기 전에 대기실에서 민주당에 계신 청년분들과 많이 소통할 기회가 있는데 민주당 내에 있는 청년들이 봤을 때도 일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라는 얘기가 돕니다. 사실 지금 여론조사 지지율 같은 경우에는 저희 당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컨벤션 효과도 있지만 이재명 후보는 뒤쫓아가는 입장에서 조금 더 절박함을 보여줘야 되는데 선대위 내에 있는 분들이 뭘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비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낙연 대표 같은 경우에도 경선 이후에 허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이후에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설훈 의원 같은 경우에도 이재명 후보와 허그를 하면서 원팀으로 가자고 한 뒤에 갑자기 해외로 떠나버리고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오늘 이탄희 의원이 작심해서 비판을 한 게 민주당에서 조금 받아들여야 되지 않을까,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는. 저희 당 입장에서야 상대 당이기는 하지만 건전한 정치와 건전한 대선을 위해서는 민주당도 힘을 내야 되기 때문에 민주당 차원에서도 좀 이런 부분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평론가님, 이런 위기의식의 연장선일까요. 오늘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합당을 공식화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성완] 일단 단일대오를 만들 필요성이 있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49:51 게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결국 자기 지지층 안에, 지지층을 결집시키지 못하면 아무리 산토끼를 잡으려고 해도 잡기가 쉽지 않잖아요. 일단 우리 내부로부터 먼저 결속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들을 아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보고요. 그래서 이번에 당을 만약에, 지금 나오는 얘기를 보니까 지금 169:3이라고 하는 유언비어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당 통합으로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흡수통합이 아니라. 그래서 당명 교체까지도 지금 얘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 걸 보면서 진짜 위기의식이 있다고 하면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뭔가 새로운 일신하는 모습들 그리고 국면전환을 하는 모습들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내부적으로도 아마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두 분 모두 민주당 선대위가 어떻게 보면 효율적으로 잘 운영되지 않고 있다, 이런 점을 지적해 주셨는데 관련해서 한때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렸던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도 따끔한 발언을 했습니다. 관련된 녹취를 듣고 오겠습니다. [양정철 / 전 민주연구원장 (어제) : 전체적으로 우리 선대위의 확실한 컨트롤 타워, 책임과 권한이 모호하고 비효율적인 체제를 빨리 개선해야 한다는 뜻이고요. 매우 심각한 위기의식을 다들 갖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 겁니다. 이재명 후보와 선대위를 끌어가시는 분들 가운데 확실하게 그분들 안에서 명확한 체계를 갖추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지, 새롭게 달리 뭘 하는 게 굳이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앵커] 민주당 선대위 내부 조직과 관련한 문제라 평론가님께 추가로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지금 양정철 원장의 얘기를 들어보면 학실한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얘기인 것이지 않습니까. 실제로 지금 민주당 선대위 구성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까? [김성완] 그러니까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당 중심으로 해서 당으로 전부 다 의원들이 들어오는 매머드급 선대위를 구성했잖아요. 그러니까 구성하고 난 다음에 보니까 다 섞어놓은 선대위가 된 거예요. 만약에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선대위를 꾸민다고 하면 후보의 가치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굳이 얘기하자면 예를 들면 민생, 경제, 그리고 청년 이러면 선대위 조직도 거기에 맞춰서 후보가 지향하거나 후보가 최대 공약으로 내세울 만한 것들하고 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줘야 된다. 그런데 지금 선대위 구성은 그거하고 따로 놀고 있잖아요. 가치를 지향하는 게 아니라 조직을 지향하잖아요. 그러니까 말이 안 되는 거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만약에 선대위가 구성된다고 하면 이게 사실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재명 후보하고 손발을 오래 맞춰왔던 사람들이 제일 핵심적인 역할을 해 줘야 돼요. 그런데 그럴 만한 게 보이지 않잖아요. 그럴 만한 인사가 눈에 띄지 않잖아요. 그러면 후보의 마음을 가장 잘 읽고 후보한테 좋은 소리든 나쁜 소리든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필요한데 지금 그런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물론 대장동 의혹이나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하고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뒤로 좀 빠져 있어줘야 할 필요도 있기는 했겠지만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와 관련해서 뭔가 후보를 뒷받침해 줄 만한 조직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후보는 후보대로 움직이고 열심히 움직이기는 하는데 뭔가 메시지 효과는 안 나오고 당은 뒤늦게 따라가면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정책조율은 안 된 것 같고. 이런 모습들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앵커] 일단 지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치열하게 맞붙었지 않습니까? 그러고 나서 이재명 후보로 선출된 이후에 어떻게 보면 원팀을 구성하겠다, 그런 과정에서 선대위 안에 모든 각 캠프 사람들을 안배를 하면서 이런 조직 안배, 인원 안배가 어떻게 보면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고 난맥상이 드러나게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을 내놓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임승호] 실제로 저는 이번 민주당의 선대위 꾸리는 과정을 보면서 저희당에서도 참조해야 될 부분이 많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당 같은 경우에도 원팀을 해서 각 캠프에 있는 사람들을 고루 데려와야 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사실 그분들이 직을 맡는 것은 저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당 밖에서도 충분히 자신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거고. 그래서 소위 화학적 결합이라는 것이 강조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지금 민주당 선대위를 보게 된다면 사실 평론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후보의 누가 선수로 뛰고 있느냐가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보도를 통해서 나오는 메시지도 전부 이재명 후보 개인이 내는 메시지가 주를 이루고 있고 도와주는 인물이 없다는 게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민주당 측면에서도 선대위에서도 교통정리라고 하는 그런 중심적인 인물들이 선대위를 꾸려서 선대위 중심이 돼서 이재명 후보를 조력하는 역할을 해야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앞으로도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성완] 원팀이라고 얘기하지만요. 원팀 되기 쉽지 않아요. 지금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잖아요. 유승민 그리고 홍준표 두 후보의 경우에도 지금 움직이고 있지 않잖아요. 아마 움직이기 쉽지 않을 거예요. 어찌 보면 대통령 꿈을 꿨는데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후보의 입장에서는 상실감도 크고 다시 그 심경을 회복하는 게 시간이 걸릴 거예요. 최근에 이낙연 전 대표 근황을 들었을 때도 그런 마음이다, 이런 얘기를 제가 건너서 전해 듣기도 했는데. 그러니까 원팀이 된다고 하는 건 진짜 내가 열심히 뛰겠다고 할 때 원팀이 되는 거거든요. 그거 의식해서 조직이 움직이면 그러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단 출발해서 가야 돼요. 그리고 후보가 모든 게 지지율로 수렴한다고 한다는 말처럼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가면 안 따라올 수가 없는 겁니다. 같이 뛰어야 된다고 하는 동기부여가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 지금 상황에서 빨리 이 국면들을, 지금 박스권에 갇혀 있는 지지율을 돌파해 나가면서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도 계속 손을 내밀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현상이 생긴다고 하는 거죠. 명분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까 결국은 움직일 사람이 없는, 일할 사람이 없는 이런 선대위가 됐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 거 아닙니까. [앵커] 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말씀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준비된 그래픽이 있는데 그래픽을 띄워주시겠습니까? 일단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입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조사한 건데 보시는 것처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윤석열 후보가 상대적으로 우위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양자대결도 좀 보여주시죠. 양자가상대결에서도 윤석열 후보가 지금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주목한 여론조사 결과가 있는데 지역별 지지율 추이를 한번 띄워주시겠습니까. 지금 보시면 서울, 인천, 경기 그리고 광주 전라 호남 지역인데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특히 호남 지역 같은 경우에도, 물론 호남 지역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앞서고는 있지만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도 상당히 올라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것과 관련해서 민주당 내부에서는 위기의식을 느끼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임승호] 아무래도 지금 모든 여론조사에서 거의 이재명 후보가 30% 초반대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 가장 큰 것은 대장동 의혹과 관련될 수밖에 없다라는 것이 보입니다. 사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국감 이후에 굉장히 자신감을 보였지만 그 이후에도 나타났던 여론조사들을 보면 지속적으로 특검을 도입해야 된다는 여론조사가 압도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또 그 이후의 여론조사 같은 경우에도 대장동 의혹에 이재명 후보가 필연적으로 연관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라는 여론이 주로 과반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차원에서 이재명 후보가 박스권 지지율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특검을 받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의혹을 제대로 털어내지 않고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말한다 하더라도 워낙 규모가 큰 사안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정책이나 비전에 대해서 집중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도 오늘 인터뷰에서 특검은 받을 수밖에 없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만큼 앞으로는 쌍특검이든 특검이든 진행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12시에 새로 나온 게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그래픽을 준비할 시간이 못 돼서 조금 전에 나온 거라서 자막으로 준비를 했는데 NBS 여론조사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36%, 이재명 후보가 35%. 보시는 것처럼 오차범위 내의 접전을 벌이고 있고 두 후보 간 격차가 관련된 같은 조사에서 이전 일주일 전에는 7%포인트였는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1%포인트 차로 좁혀졌습니다. 지금 이거 조금 전에 나온 거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김성완] 구체적인 조사방법론을 우리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요즘 여론조사가 거의 널뛰기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화면접조사하고 그다음에 자동응답조사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그러니까 자동응답조사가 저는 여론에 조금 더 가깝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전화면접조사가 상대적으로 부동층이나 표층 표집을 조금 더 잘하거나 많이 한다고 하는 사실은 이미 여론조사 전문가들도 얘기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그러니까 과하게 표집됐을 가능성이 있다. 한 10% 이상 벌어지는 것은. 그리고 생각하고요. 그렇지만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는 역으로 또 보수층이 표집이 안 될 가능성도 일부 있거든요. 그러니까 양쪽의 평균을 낸다고 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이 여론조사 결과를 공히 볼 때 이재명 후보한테 결코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인식하는 게 맞다. 그게 냉정한 평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위기의식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건 뭐냐 하면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의혹을 잘 극복해냈다고 하는 착각이 좀 일부 있는 것 같고요, 국감을 통해서. 그리고 앞으로 지금은 이렇게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만약에 대선 후보 간에 토론을 하면 이재명 후보가 뭔가 확연하게 뭔가 우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윤석열 후보에 비해서. 이런 생각을 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건 착각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기본적으로 정권교체 여론이 훨씬 높은 상황입니다. 운동장은 이미 많이 기울어져 있어요. 그럼 민주당 입장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나 이런 것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국민을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모일 수 있도록 뭔가를 해야 되는데 지금 이재명 후보가 슬로건으로 내세웠던 것처럼 이재명은 합니다라고 하는데 뭘 하겠다는 것인지 안 보이잖아요.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들도 계속 논란에 휩싸이는 과정에 있는 거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 저는 대장동 의혹이 지금보다 훨씬 더 이슈가 뜨겁고 진행 중인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가 30%대 초반에서 지지율 크게 빠지지 않았거든요. 저는 여론에 일부 다 반영돼 있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은. 그러면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의혹에 매달리기보다는 특검 수용까지 간다고 그러면 그걸로 일단 가고 그다음에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은 없잖아요. 그럼 나머지 이재명의 유능함을 어떻게 보여줄 것이냐. 만약에 윤석열 후보가 정치 초보라고 하는데 정치 초보하고 싸워서 정말 이길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그걸 드러내 보여주기를 기대하는데 그걸 못 보여주고 자꾸 뭔가 혼선이 빚어지는 것 같기 때문에 지지를 선뜻 보내려고 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앞서 저희가 12시에 나온 NBS 여론조사 결과를 말씀드렸는데 구체적으로 조사방법이랑 제가 미리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일단 조사기간은 2021년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고 조사대상은 18세 이상 남녀고요. 조사방법은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였습니다. 그리고 표본 크기는 1004명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추가로 말씀을 드리고요. 이 조사 결과를 좀 주목한 이유가 조사 격차가 줄었잖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임승호] 아무래도 이준석 대표도 여러 번 경고했듯이 경선 이후에 과표집되는 현상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는 경고를 했고 그래서 이 이후에 사실 일부 인사들 같은 경우에는 거의 정권교체가 된 것처럼 발언을 하는 분들도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런 차원에서 이준석 대표의 예상이 적중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윤석열 후보의 평가 때문에 7%에서 1% 차이로 차이로 좁혀졌다고 보기보다는 어떤 기술적인 차원에서 조정이 들어간 시기이기 때문에 저희는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뒤처져 있다는 평균적인 수치는 계산할 수 있어도 이런 여론조사 같은 경우에는 이미 지금 대선이 한 4개월 정도 충분히 남은 시간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지지율이라는 것이 굉장히 급변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 당은 결코 현재 수치에 안이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정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여론조사 결과, 새로 나온 것이라서 제가 지금 말씀을 드렸던 거고 두 분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론의 추이라는 게 이슈에 따라서 급박하게 바뀌는 거니까 특정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 수치를 놓고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는 점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조금 전에 나온 조사를 놓고 보면 격차가 좀 줄었기 때문에. 또 앞으로 민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행보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관련해서 녹취를 듣기 전에 관련해서 최근 불거진 논란을 하나 또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최근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구속됐습니다. 그 이후에 민주당 쪽에서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관련해서 어제 한준호 의원이 올린 글이 논란이 됐습니다. 그래픽을 좀 띄워주시겠습니까? 논란이 일자 삭제를 하기는 했는데 삭제하기 전에 두 아이의 엄마 김혜경 대 토리 엄마 김건희. 이 글을 올려서 논란이 불거졌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성완] 부적절하죠.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쪽에서 많이 그런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실수하지 않는 게 최선이다, 이런 얘기도 했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어디 다니면서 최대한 발언을 자제해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을 지향한다.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그게 저는 일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이런 식으로 자꾸 의원들이 뭔가 실수를 하게 되면 그게 여론에 곧바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데. 굳이 제가 설명드리지 않아도 왜 이 말씀을 드리는지 아실 거예요. 그러니까 결혼한 여성과 출산을 한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 이런 것들을 대비시키려고 했던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이건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로 논란이 된 바가 있기도 한데. 그러지 않아도 어제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지금 90년대생, 그러니까 23살부터 32살까지 여성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한 노동환경조사한 것들을 봤어요. 봤는데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 의향을 갖고 있는 20대, 지금 20대, 30대 초반은 30% 정도에 불과해요, 출산하겠다고 하는 응답까지. 50%가 누구랑 살겠다고 했는지 아세요? [앵커] 누구입니까? [김성완] 나 혼자와 반려동물. 50%가 이렇게 응답을 했어요. 지금 20, 30대 표심 잡는다면서요. 그런데 도대체 90년대생이나 이런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왜 이렇게 삶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파악도 하지 않고 그냥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저런 거 올리면 저게 영향을 안 미치겠습니까? 저런 실수들이 반복되는 게 제가 볼 때는 득점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어려운 과정이 있지만 한 번 우리 축구할 때도 그렇지만 수비가 한 번 실수하면 그냥 골로 연결되잖아요. 그런 일들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점들은 지금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각자 다 모두 각별히 조심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관련된 논란은 대변인님께서도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아서 국민의힘 선대위 얘기로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일단 지금 윤석열 후보 쪽에서도 선대위 구성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예상했던 바로는 오늘쯤 1차 인선안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미뤄진 이유가 뭘까요? [임승호] 애초에 선대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지도부나 윤석열 후보 측에서도 당연히 빨리 출범하는 것이 옳다라는 생각을 공유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인선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고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경우도 충분해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 만에 결과가 나오기는 사실 쉽지 않다. 그래서 아마 저희 차원에서는 다음 주 중후반쯤에 선대위 구성안이 최종적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언론보도에서는 굉장히 많은 갈등이 나오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지만 실제로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상시적으로 소통을 많이 하고 있고 김종인 위원장 같은 경우에도 불쾌한 내색을 보이기보다는 자신은 역할이 주어지면 소명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번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아마 다음 주 중으로는 선대위 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난처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만났다, 안 만났다를 가지고 서로 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만났습니까, 안 만났습니까? [임승호] 저도 그 자리에 없어서 누구 말이 맞는지 손을 들어줄 수는 없는데요. 그런 부분보다는 사실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위원장이 지속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이 만약에 정말로 윤석열 후보 측에서 제안한 그런 선대위 안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사실 저희 모두가 알고 있지만 바로 고사하고 떠나실 분인데 여전히 의견이 수렴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켜봐주십시오. [앵커] 갑자기 난처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 지금 현재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게 결국 선대위를 어떻게 구성하고 인적 구성을 어떻게 할지인 것 같습니다. 또 여러 언론보도에서 나오는 건 그 가운데서도 김한길 전 대표 그리고 김병준 전 위원장, 이 두 사람을 놓고 의견차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관련해서 오늘 아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인터뷰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김병준 위원장이 사실 김종인 당시 비대위원장한테 굉장히 세게 들이받은 그런 인터뷰들도 있고 좀 그분이 그런 인터뷰들을 왜 했는지 모르겠지마는 제 생각에는 그분 개인이 노력해서 풀어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바로 내 밑에 지금 조직도상으로 그런데 그건 난 받아들일 수 없다, 한 마디로 이런 거네요?) 뭐 그런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칩니다. 제가 이건 그냥 냉정하게 지적하면요. 진영을 넘어오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통합이라는 아주 훌륭한 목표를 위해 오셨겠지마는 보통은 넘어온 진영에서 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거기 오셔 가고 굉장히 누군가를 맹종하는 성향으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앵커] 현재 국민의힘 거론되고 있는 선대위 구성안을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해 드리면 이렇게 피라미드 형식으로 총괄선대위원장에 김종인 전 위원장이 거론되고 있고 총괄선대위원장 아래에 상임선대위원장 그리고 그 아래에 공동선대본부장, 총괄선대본부장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윤석열 후보 직속으로 국민통합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서 그 자리에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영입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측에 갈등이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김성완] 그렇죠. 지금 핵심은 거기에 가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김종인 위원장이 생각할 때는 자기가 조직을 확실하게 움직일 만한 그런 조직 형태를 만들기를 원하는데 자꾸 윤석열 후보가 뭔가 다른 걸 하고 싶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죠. 그 사이에 이준석 대표도 역할이 필요한 상황인데 이준석 패싱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자꾸 지금 이준석 대표의 그림이 안 보이는 상황이 돼버렸거든요. 그러니까 3명이 만나는 게 제일 좋은 그림이었을 것 같은데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따로 만났다고 하는 얘기가 나오고 김 전 위원장이 나는 안 만났다고 부인하는, 이런 상황이 나오는 것도 그림이 뭔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김 전 위원장이 받아들일 만큼의 뭔가가 되기 위해서는 후보가 내가 뭔가를 해서 내 뜻을 반영시키겠다고 하는 것이 자꾸 들어가는 걸 원치 않는 것 같아요. 그게 선거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하는 생각을 김 전 위원장은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 반문정서라고 하는 것을 이용 안 할 수 없는 상황이 됐잖아요. 정권교체 여론을 등에 업고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통합위원회 같은 걸 꾸려서 문재인 대통령하고 같이 반문이라고 하는 진영을 최대한 넓히는 과정들을 밟아 나가면 자연스럽게 기선을 확실히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앞서 제가 민주당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국민의힘도 이제 김종인 카드도 빛이 자꾸 바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김종인 위원장이 옛날에 보여줬던 뭔가 기대할 만한 그런 능력을 국민들이 기대하겠습니까? 그냥 이기기 위해서 뭔가 김종인이라는 사람이 필요해서 데리고 오는 것뿐이지 역할을 부여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김종인이라고 하는 상징성도 이미 빛이 바래가는 것 같고요. 그렇다고 해서 당대표가 역할을 하는 것, 그것도 지금 배제되는 것 같고. 결국은 후보 뜻대로 하겠다, 이렇게 되는 건데 외부 인사를 영입해서, 김한길 전 의원을 영입해서 국민통합의 상징성을 갖고 갈 수 있겠는가. 저는 그것도 의문이거든요. 똑같습니다. 민주당도 미래에 대한 얘기, 민생에 대한 얘기, 경제에 대한 얘기가 선대위에 전혀 반영이 안 됐다. 그리고 우리 당을 넘어서서 확장성을 어떻게 가져나갈지에 대해서 또 고민이 별로 없다. 지금 국민의힘도 똑같습니다. 가치를 지향하지 않는 선대위는 그냥 정치공학적 결합에 불과하다. 오히려 스스로 지금 뭔가 시너지 효과를 까먹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대변인님, 저는 이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앞서 저희가 12시에 새로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4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한 조사 결과인데. 윤석열 후보가 선출되고 나서 최근의 흐름을 보면 이재명 후보와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상당수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조사 같은 경우에 격차가 좁혀졌어요. 그리고 앞으로 다른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좁혀지는 이런 추세가 나타난다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서 조금 어떻게 보면 더 긴장하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임승호] 여론조사가 그런 식으로 수렴한다면 더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고 그렇다고 해서 여론조사 추이에 따라서 저희가 생각해 온 선대위 구성안이 전체가 바뀐다거나 이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선대위 구성에 대해서는 평론가님께서 말씀하신 지적에 대해서 저희 당도 충분히 받아들여야 되는 것이고. 사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김한길 위원장이나 이런 분들을 영입한다고 해서 국민통합이 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 지도부나 윤석열 후보 본인도 특정 인물을 데려왔다고 해서 그 가치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문재인 정부에 실망한 분들이나 문재인 정부 하에서 실망한 분들 중에 유능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야 되는 그런 시도들은 분명히 있어야 하고요. 구체적인 인선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충분한 갈등들, 그리고 당연히 있어 왔던 그런 갈등들 이상의 레드라인을 넘는 신호는 아직까지 선대위 구성하는 과정에서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다음 주 선대위 안을 한번 지켜봐달라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앵커] 다음 주 언제쯤 나옵니까? [임승호] 다음 주 아마 중후반쯤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수요일 이후 쯤으로 생각을...지금 일단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어떻게 보면 원팀을 만들어야 되고 여러 화학적인 결합도 이뤄야 되잖아요. 그런데 홍준표 의원이 어떻게 보면 비판적인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성완] 홍준표 의원은 앞으로도 결합 안 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워낙 고집이 센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본인 스스로가 나는 일본어로 표현하기가 좀 그래서 외톨이든, 아니면 나혼자 활동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해 왔기 때문에 아마 그런 태도를 계속 취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김종인 전 위원장이 들어오면 아마 홍준표 의원의 존재감은 조금 사라지는 쪽으로 가지 않겠는가, 이렇게 말씀을 드린 적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선대위 분위기가 이렇게 앞으로 가다 보면 홍준표 의원이 가지고 있는 역할이나 이런 게 축소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 선대위 구성하는 거나 또 이런 과정에서 계속 불협화음이 벌어지고 또 거기에 대해서 약간 염증을 느끼는 층이 생겨나고. 특히 2030이 홍준표 의원에 대한 지지가 조금 높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홍준표 의원이 청년의 꿈이라고 하는 플랫폼을 통해서 계속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러다 보면 나중에 가서 홍준표 의원이 지금은 안 가겠다고 하는데 당에서 제발 와주십시오라고 하는 단계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아마 홍 의원은 그걸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그림상으로 볼 때 그렇게 썩 좋은 그림으로 자꾸 가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앵커] 또 일각에서 알려진 바로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홍준표 의원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고 그러더라고요. [임승호] 홍준표 의원 같은 경우에는 아까 평론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선 경선 과정에서 낙선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에 홍준표 의원의 메시지를 보게 된다면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에는 비리 대선이 될 거다. 또는 최근에는 이낙연 대표를 거론하면서 훌륭하신 분이다라는 발언을 하고 계신데. 사실 이런 발언은 당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물론 낙선 후보의 아픔은 이해하지만 홍준표 후보도 어쨌든 국민의힘을 위해서 백의종군하겠다고 하셨으니 앞으로 충분히 역할을 하실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성완 시사평론가,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정국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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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전국 수험생 165명 긴급 수송...버스 에스코트하고 시계 빌려주고 00:29
    경찰, 전국 수험생 165명 긴급 수송...버스 에스코트하고 시계 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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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 03:29
    [현장영상] 윤석열 "도이치모터스 거래 일부 공개했는데 시세조종 있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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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02:32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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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코로나 수능'...제2교시 수학영역 시험 중 02:21
    두 번째 '코로나 수능'...제2교시 수학영역 시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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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등 전국 9곳 정비사업 후보지 선정... 01:50
    수도권 등 전국 9곳 정비사업 후보지 선정..."8천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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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00:25
    [영상]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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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백신 생산에 대규모 투자... 02:08
    美 백신 생산에 대규모 투자..."연간 10억회 분 더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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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36
    이준석 "선대위 구성 지연은 김종인 의중 반영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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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00:24
    국방부 "日과 필요한 사항 수시로 소통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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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04:47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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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50억 클럽' 수사 본궤도 03:08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50억 클럽' 수사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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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차관 공동 회견 무산... 02:44
    한미일 차관 공동 회견 무산..."일본이 경찰청장 독도 방문 문제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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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4
    "예년 출제기조 유지...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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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층간소음 갈등' 이웃 일가족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15:32
    [이슈인사이드] '층간소음 갈등' 이웃 일가족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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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2차 후보지 서울 풍납동 등 9곳 01:05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2차 후보지 서울 풍납동 등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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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7
    "인식표 착용해야 입장"...또 '아파트 놀이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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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0:20
    윤석열 "선대위 구성 원만하게 진행...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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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또 터진 무차별 테러...비상 걸린 日 02:01
    [자막뉴스] 또 터진 무차별 테러...비상 걸린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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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민주당, 열린민주와 합당 공식화...野 '선대위 구성' 언제쯤? 29:50
    [뉴스앤이슈] 민주당, 열린민주와 합당 공식화...野 '선대위 구성'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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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수능도 놓칠 수 없다! 대선 후보들 응원 메시지 01:29
    [영상] 수능도 놓칠 수 없다! 대선 후보들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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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교시 수학시험 마무리...점심시간 방역 '조심조심' 02:31
    2교시 수학시험 마무리...점심시간 방역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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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장난 하면 타죽는다' 경고한 중국, 타이완 하늘에... 02:13
    [자막뉴스] '불장난 하면 타죽는다' 경고한 중국, 타이완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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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2:10
    美 "종전선언 논의 만족"...韓 "한미 빈틈없는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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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인플레이션' 그림자에 美증시 ↓...국내 경제지표는? 01:16
    [오늘의 경제지표] '인플레이션' 그림자에 美증시 ↓...국내 경제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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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중서부 약한 비 01:39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중서부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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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김만배·남욱 오후 소환 03:09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김만배·남욱 오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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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5
    "수능 국어 영역,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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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수능...3교시 영어 진행 02:20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수능...3교시 영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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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05:03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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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문 좀 열어주세요!"...교문 앞 가득 채운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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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02:47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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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4·3 평화공원 위령 제단 불지른 40대 긴급 체포 00:25
    제주 4·3 평화공원 위령 제단 불지른 40대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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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등 전국 9곳 정비사업 후보지 선정... 01:48
    수도권 등 전국 9곳 정비사업 후보지 선정..."8천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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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vs 가정' 중 선택은?...2021년 사회조사 결과 00:56
    '일 vs 가정' 중 선택은?...2021년 사회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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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형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선언식 열려 00:27
    천안형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선언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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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침없는 3연승' kt...두산과 운명의 KS 4차전 05:15
    '거침없는 3연승' kt...두산과 운명의 KS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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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큰 일교차 주의 02:10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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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모더나·버라이즌 CEO 회동...본격 현장 행보 00:16
    이재용, 모더나·버라이즌 CEO 회동...본격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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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강동동 스티커 공장에서 불...대응 1단계 발령 00:16
    부산 강동동 스티커 공장에서 불...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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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차관 공동 회견 무산... 02:36
    한미일 차관 공동 회견 무산..."일본이 경찰청장 독도 방문 문제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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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피해'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대통령 면담 요구...무기한 1인 시위 00:28
    '성추행 피해'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대통령 면담 요구...무기한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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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내년 대선판 흔드는 부동산 정책 01:06
    [영상] 내년 대선판 흔드는 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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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 00:21
    [부산] 부산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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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수능 수학, 작년보다 다소 어려워...변별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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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05:01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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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힘겨운 첫발'...구성 진통 계속되나? 14:34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힘겨운 첫발'...구성 진통 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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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후회 없이 파이팅!"...'코로나 수험생' 향한 간절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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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세븐'·기아 'EV9'...대형 SUV 전기차 공개 00:09
    [기업] 현대차 '세븐'·기아 'EV9'...대형 SUV 전기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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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손흥민· 한선수도 00:44
    [영상] 손흥민· 한선수도 "수험생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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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GS칼텍스·LG화학,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공동 개발 00:07
    [기업] GS칼텍스·LG화학,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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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 02:58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일상회복 멈출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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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한국 경찰청장 독도 방문' 이유로 한미일 공동 회견 '어깃장' 02:31
    일본, '한국 경찰청장 독도 방문' 이유로 한미일 공동 회견 '어깃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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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12:23
    [현장영상] 이재명 "재난지원금 주장 접고 폭 넓은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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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회복·지원금' 효과...가계소득 8%↑ 역대 최대 폭 02:36
    '경기 회복·지원금' 효과...가계소득 8%↑ 역대 최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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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층간소음'에 흉기 난동...'현장 이탈한 경찰' 논란 12:36
    [뉴스큐] '층간소음'에 흉기 난동...'현장 이탈한 경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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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민주당 '선대위 쇄신'...국민의힘 '선대위 진통' 21:10
    [뉴스큐] 민주당 '선대위 쇄신'...국민의힘 '선대위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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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가을야구 오늘 끝날까?...우승까지 '1승' 남긴 kt 02:25
    2021년 가을야구 오늘 끝날까?...우승까지 '1승' 남긴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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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 최용수, 강등위기 강원 구할까...친정팀 FC서울 상대 데뷔전 02:18
    '독수리' 최용수, 강등위기 강원 구할까...친정팀 FC서울 상대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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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빨간 키위, 껍질째 먹는 키위...국산 키위 인기 01:46
    [녹색] 빨간 키위, 껍질째 먹는 키위...국산 키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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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물에 빠진 소 50마리 구하느라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01:30
    [세상만사] 물에 빠진 소 50마리 구하느라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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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코로나 수능' 무사히... 01:13
    [YTN 실시간뉴스] '코로나 수능' 무사히..."수학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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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다... 02:20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다..."일상회복 중단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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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맞은 뒤 숨진 고3 01:53
    백신 맞은 뒤 숨진 고3 "인과성 없어"...접종 적극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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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준 '폭풍 눈물'... 00:53
    안병준 '폭풍 눈물'..."1년간 행복 축구, 감사함 평생 간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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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00:35
    [영상]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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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7080 광주 충장 축제' 팡파르 02:25
    추억의 '7080 광주 충장 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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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준, 2년 연속 K리그2 MVP...감독상은 김태완 00:22
    안병준, 2년 연속 K리그2 MVP...감독상은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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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9
    "수능 수학, 작년보다 다소 어려워...변별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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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전 국민 재난지원금 사실상 철회...野 03:37
    李, 전 국민 재난지원금 사실상 철회...野 "후보 자격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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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30
    윤석열 "다 같이" 입장 고수...늦어지는 선대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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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열린민주당 통합 공식화...봇물 터진 '쇄신론'에 거듭 사과 02:51
    與, 열린민주당 통합 공식화...봇물 터진 '쇄신론'에 거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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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36%·이재명 35%...격차 줄며 초접전 양상 00:56
    윤석열 36%·이재명 35%...격차 줄며 초접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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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9곳 선정... 02:35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9곳 선정..."주택 8,500호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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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중학생 살인' 피고인 2명 모두 사형 구형...檢 01:44
    '제주 중학생 살인' 피고인 2명 모두 사형 구형...檢 "김시남이 목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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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리포터의 한국→프랑스 입국기…재확산세에도 파리 관광지 '북적' 02:55
    프랑스 리포터의 한국→프랑스 입국기…재확산세에도 파리 관광지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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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코로나19 확진 폭증에 불안…미접종자 압박 강화 03:10
    독일, 코로나19 확진 폭증에 불안…미접종자 압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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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의 '단계적 일상회복', 엄격한 방역조치는 여전 02:37
    싱가포르의 '단계적 일상회복', 엄격한 방역조치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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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 개방한 네팔, 백신 접종 등반객들에 '손짓' 03:39
    국경 개방한 네팔, 백신 접종 등반객들에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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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계적 일상회복' 속도 내는 일본, 재확산 대책도 시급 03:21
    '단계적 일상회복' 속도 내는 일본, 재확산 대책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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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오징어 게임' 인기 속 한류 확산…유력 일간지도 주목 03:15
    이탈리아, '오징어 게임' 인기 속 한류 확산…유력 일간지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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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47
    이재명 "조건 없이 특검" 승부수...尹 "물타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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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서울 강남 도심에서 '약물 추정' 사고...승용차 몰고 건물로 돌진 01:31
    [단독] 서울 강남 도심에서 '약물 추정' 사고...승용차 몰고 건물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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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 회견도 거부한 日...'독도는 일본 땅' 대대적 선전 공세 02:24
    공동 회견도 거부한 日...'독도는 일본 땅' 대대적 선전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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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가장 필요한 것과 힘든 것...'청년' 6천 명에 들어보니 02:53
    [뉴있저] 가장 필요한 것과 힘든 것...'청년' 6천 명에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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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신규 확진 역대 최다·위중증 급증...일상회복 전망은? 07:15
    [뉴있저] 신규 확진 역대 최다·위중증 급증...일상회복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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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완연한 늦가을 날씨...중부 낮까지 빗방울 01:00
    [날씨] 내일 완연한 늦가을 날씨...중부 낮까지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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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41
    이재명 "조건 없이 특검" 승부수...尹 "물타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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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 02:33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소상공인 등 신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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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약물 추정' 강남 한복판에서 승용차 건물로 돌진 00:54
    [단독] '약물 추정' 강남 한복판에서 승용차 건물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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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처가 '양평 특혜 의혹' 정식 수사...소환조사는? 01:58
    [뉴있저] 윤석열 처가 '양평 특혜 의혹' 정식 수사...소환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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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극과 극 '보유세' 공약... 03:05
    [뉴있저] 극과 극 '보유세' 공약..."국토세 신설" vs "종부세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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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째 '코로나 수능' 무사히 종료...확진자 별도 응시 02:01
    2년째 '코로나 수능' 무사히 종료...확진자 별도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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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본격 대선 레이스 시작됐지만 여야 모두 선대위 '진통' 14:51
    [뉴있저] 본격 대선 레이스 시작됐지만 여야 모두 선대위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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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맘껏 놀기엔...'단계적 일상회복' 첫 수능 뒤 거리 표정 02:02
    아직 맘껏 놀기엔...'단계적 일상회복' 첫 수능 뒤 거리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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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압수영장에 뇌물 대신 '알선수재'...'천화동인 7호' 소유주 첫 소환 03:00
    곽상도 압수영장에 뇌물 대신 '알선수재'...'천화동인 7호' 소유주 첫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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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 난동 벌어지자 도망친 경찰관...피해자 02:50
    흉기 난동 벌어지자 도망친 경찰관...피해자 "경찰 못 믿겠다"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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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화장실 갈 시간 없어서… 02:3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화장실 갈 시간 없어서… "기저귀 차고 버스 운전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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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영어 02:28
    수학·영어 "어려웠다"...국어, 작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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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유불리 최소화했다지만 격차 여전할 듯...수시 적극 응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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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노동자 끼임 사고...이번에도 혼자 일하다 참변 02:38
    또 노동자 끼임 사고...이번에도 혼자 일하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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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하이닉스, 美 반대로 中 공장 최신 장비 반입 난관 01:50
    SK 하이닉스, 美 반대로 中 공장 최신 장비 반입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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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7080 광주 충장 축제' 팡파르 02:25
    추억의 '7080 광주 충장 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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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계적 일상회복' 수능 뒤 거리 표정... 02:00
    '단계적 일상회복' 수능 뒤 거리 표정..."맘껏 놀기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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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째 '코로나 수능' 무사히 종료...확진자 별도 응시 02:01
    2년째 '코로나 수능' 무사히 종료...확진자 별도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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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문 좀 열어주세요!"...교문 앞 가득 채운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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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영어 02:38
    수학·영어 "어려웠다"...국어, 작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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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난이도와 이후 수험 대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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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다..."일상회복 중단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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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맞은 뒤 숨진 고3 01:54
    백신 맞은 뒤 숨진 고3 "인과성 없어"...접종 적극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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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소상공인 등 신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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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43
    이재명 "조건 없이 특검" 승부수...尹 "물타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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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열린민주당 통합 공식화...봇물 터진 '쇄신론'에 거듭 사과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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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38
    윤석열 "다 같이" 입장 고수...늦어지는 선대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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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상도 압수영장에 뇌물 대신 '알선수재'...'천화동인 7호' 소유주 첫 소환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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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 난동 벌어지자 도망친 경찰관...피해자 "경찰 못 믿겠다"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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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불리 최소화했다지만 격차 여전할 듯...수시 적극 응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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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9곳 선정... 02:30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9곳 선정..."주택 8,500호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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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놀이터에 '인식표 도입' 광명 아파트 논란..."서약하면 이용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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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시 '거부권' 정국‥'17표' 이탈해야 가결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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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경례!"‥노병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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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국방혁신위 4차 회의… 00:42
    국방혁신위 4차 회의…"2026년까지 드론 2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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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아 당선인, 학폭 의혹 보도에 "모두 허위"…법적 조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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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국회의장 "21대 국회 임기 내 반드시 연금개혁 마무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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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다음 날 수상한 문자‥"말단 간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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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입법 폭주·나쁜 정치"‥거부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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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특검법 통과‥"최고 권력 성역없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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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재 "채 상병 특검법, 제도 취지에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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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거부권 건의할 것...수사기관 왜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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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표 "채 상병 사건 은폐 의혹 밝히라는 게 국민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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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원내사령탑에 박찬대 사실상 확정…'명심' 단일대오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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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지지율 27%...국민의힘 31%·민주당 29%"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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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민생물가·전략산업 TF 구성해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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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대통령실 00:35
    대통령실 "안타까운 죽음 이용한 나쁜 정치...엄중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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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일방 처리 대단히 유감...엄중하게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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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정치, 엄중 대응" 대통령 거부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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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한국 공관원 대상 테러 준비"...5개 공관 테러경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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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황우여 비대위' 의결...21일 만에 지도부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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