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층간소음'에 흉기 난동...'현장 이탈한 경찰' 논란

2021.11.1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승재현 연구위원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층간소음 갈등으로 또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일가족이 크게 다쳤는데요. [앵커] 당시 현장에 경찰이 있었는데도막지 못해 피해자 보호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승재현 한국형사 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인천의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으로 이웃끼리 갈등을 빚다가 4층에 살던 40대 남성이 3층으로 내려와서 흉기를 휘두른 거죠? [승재현] 사실 이게 층간소음치고는 조금 독특한 케이스죠. 원래 위에 있는 사람이 시끄럽게 굴면 밑에 있는 사람이 층간소음으로 하는데. 이건 위에 사는 분이 밑에 있는 사람이 문을 쾅쾅 닫는다는 그런 불만을 토로해서 위에 있는 사람이 신고했는데 이걸 두 가지로 시청자 여러분께서 들으셔야 되는데 첫 번째, 층간소음으로 사고 난 당일 12시 40분쯤 일단 신고합니다. 신고해서 지금 문제가 있으면 좀 와주세요라고 했고 그때 경찰관이 불안감 조성이라는 경범죄 처벌법으로 분리하세요, 떨어져 있으세요라고 1차 신고가 들어오고 그로부터 몇 시간 지나고 난 다음에 다시 2차 신고가 들어온 거예요. 여기서 저는 조금 경찰의 초동대응이 미흡했다. 첫 번째 지점인데 그러면 똑같은 사건이 똑같이 재반복이 된다면 이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거든요. 이미 신고가 돼는데 다시 똑같은 사건으로 똑같이 신고한다? 그리고 밑에 3층에 있는 피해자들이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아직도 소리가 나요. 이런 소리를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경찰관이 올라와서 다시금 분리 조치하는 과정에서 4층에 있는 사람이 다시 3층으로 내려와서 3층에 있던 부인과 딸에게 흉기를 휘두르게 되고 그 흉기를 휘둘러서 부인은 굉장히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아직 의식을 회복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부인에 대해서는 살인미수, 그다음에 딸에 대해서는 손을 좀 다쳤다고 해서 그 딸에 대해서는 특수상해인데 이 부분도 조금 이따 앵커분들에게 말씀드리겠는데 어떻게 한 사람의 고의가 A한테는 살인의 고의고 B한테는 상해의 고의가 되지? 이 부분도 저는 전체가 살인 고의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달라질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여하튼 조금 초동대응도 불편했고 두 번째, 흉기를 휘두르는 과정에서도 경찰이 부족했다. 그리고 죄명을 만들어내는 것도 제가 그냥 형사정책의 전문가로서 봐도 어색하다. 이 세 가지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앵커] 초동대응뿐만 아니라 경찰이 현장에 있었는데 그 현장을 이탈해서 1층으로 내려왔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오히려 피해를 막지 못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승재현] 참 이 생각을 할 때 굉장히 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게 정말 경찰의 마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될까. 아니면 국민의 입장에서 말씀을 드려야 할까. 그냥 제가 그 경찰을 키우는 부모라면 그 현장에서 네가 안 다친 게 천만다행이라고 말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 경찰관의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안 다쳤으니까.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국민의 입장에서 제가 생각하면 제가 너무 힘든 거예요. 제가 너무 생명이 위험한 거예요. 그때 경찰을 불렀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전화를 했는데 그 경찰관이 저를 지키지 않고 현장을 떠난다? 그러면 경찰의 존재가 왜 필요한가요? 경찰의 제1 존재의 의미는 이건 자꾸 저한테 매뉴얼을 물어보는데 매뉴얼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게 경찰의 제1의 임무인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경찰에게 우리는 세금을 주고 그 경찰에게 우리의 생명을 보호해 달라고 부탁하는 건데 그 부탁하는 상황에서 경찰이 순간 그 상황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되게 불편한 상황이라는 거죠. 사실 제가 조금 더 들여다보니까 그 출동한 경찰관, 충분히 테이저건도 갖고 있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러면 좀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지 않았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맞는 말씀이죠. 경찰이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첫 번째 임무로 해야겠죠. 가해자는 구속됐는데 앞서 살인 혐의와 또 특수상해 혐의.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은데요. [승재현] 사실 이게 살인미수라고 해도 미수가 두 가지예요. 이게 결과를 의도했는데 예외적으로 결과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면 미수라도 감경 안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제가 그 범죄 현장과 피해자의 상처 부위를 제가 시청자분들께는 말씀 못 드리겠고 흉기의 크기도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충분히 사람을 살상할 수 있을 정도의 흉기와 사람이 사망할 수 있는 급소를 찔렀다라는 거고 사실 그런 찌르는 상황에서도 딸에게도 공격을 했고 그리고 밑에서도 이 소리를 들어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A라는 경찰관이 이 상황을 딱 목도하고 난 다음에 이 상황에서 그 진압을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현장에서 떨어져 있던 다른 경찰관, B라는 사람이 분리조치를 해야 되니까 소음을 일으켰다고 항의하는 사람을 4층으로 보내고 그다음에 3층에 있던 가장을 1층으로 내려가서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들어보는 과정이었거든요. 그러니까 현장에 있었던 A라는 경찰관은 그 순간에 자기가 진압이 안 된다는 상황 때문에 1층에 내려가 있는 경찰관에게 도와주세요. 이건 같이 상황을 진정시켜야 됩니다라고 내려갔는데 이게 또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밑에 있던 그 아버지, 그러니까 3층에 있던 그분은 올라오셔서 지금 저 사진에 나오는 저 사람이 흉기를 휘두르는 걸 막아요. 그러니까 막는 과정에서 부인은 중상을 입고 그다음에 딸과 저 남편은 손에 상처를 입는데 흉기를 가지고 사람을 찌를 때 이 피의자의 고의가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그 순간에 무차별적으로 동시에 같이 찔렀다면 그 고의라는 건 저 사람이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찔렀을 때 우리는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사람에 대해서 동등한 고의가 아니었을까? A는 죽어도 되고 B는 살아도 되고 B는 죽이지 않아야 되고 C도 죽이지 않아야 된다. 이런 선별적인 고의는 없을 것 같아요. [앵커] 현장에 경찰이 몇 명이나 있었습니까? [승재현] 1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조금 지적하고 싶은 것은 항의한 사람이 4층이 있잖아요. 피해자는 3층에 있고. 그러면 피해자, 3층을 제가 경찰관이었다면 좀 죄송스러운 말씀인데 어떻게 초동대응을 했을까 하면 3층에 있는 피해자를 문을 잠그고 그 안에 경찰관한테 들어가서 제가 들었을 거예요. 그리고 4층에 이 사람이 다시 내려올 것을 대비해서 4층에 다른 경찰관을 올려보냈을 거라고요. 분리조치를 해야 되니까. 그런데 지금은 피해자인 사람에게 상황을 묻기 위해서 그 사람이 1층에 경찰관과 같이 내려가 있고 4층에서 그걸 항의하는 사람은 그냥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 상황이었거든요. [앵커] 경찰이 같은 조로 움직이지 않습니까? [승재현] 2명이 있었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1층에는 A라는 경찰관이 지키고 있었고 그 A라는 경찰관하고 같이 있던 그 가족들에게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어요라고 듣기 위해서 1층에 또 다른 경찰관이 내려간 거예요. 그러니까 4층에서 항의하던 그 지금 우리가 피의자로 보는 저 사람은 아무도 제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그 상황이 되게 저는 불편했고 그래서 만약에 3층으로 내려와서 그 4층 사람이 흉기를 휘둘렀다면 그 3층에 있던 경찰관은, 이 부분은 경찰관이 또 테이저건 쏘면 내가 뭔가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걱정을 했다고 할지라도 국민의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었던 거잖아요. 그러면 생명의 위협이 있는 그 경찰관은 그 가해자에게 적극적인 테이저건을 사용했어야 되지 않느냐. 그 테이저건 사용했다고 과연 우리 국민들이 너 테이저건, 과잉 사용이야라고 말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저는 되게 불편할 수밖에 없는 거죠. [앵커] 저는 여기서 궁금한 점이 드는 게 보통 경찰이 그렇게 출동을 하게 되면 가해자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이, 그러니까 신고한 사람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이 일반적인 겁니까? [승재현] 피해자의 견해를 듣는 건 맞죠. 보통 고소인이 신고를 하잖아요. 고소인이 신고를 하면 그 고소인의 말을 들어야 이 상황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잖아요. 가해자의 말을 들어서는 처음에 상황이 확인 안 되거든요. 그래서 고소를 하면 고소인 보충 진술 조서라고 해서 고소인을 먼저 불러요, 이게 어떤 상황인지. 그런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위에 있는 사람이 두 번이나 신고를 했잖아요. 그러면 위에 있는 사람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자기가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위에 있는 사람을 일단 분리조치를 시키고 그 위 4층에 경찰관이 한 사람이 있고 그다음에 3층에 피해자들은 집이잖아요. 그러면 집에 문 잠그고 거기서 경찰관이 말을 들었으면 되는데. [앵커] 좀 안이했다. [승재현] 사실 4층 항의한 사람은 내버려두고 가장 피해자를 지켜야 될 아버지를 1층에 내려보낸 상태에서 말을 듣다가 아버지는 올라왔는데 경찰관 두 분께서는 그 앞에 공동현관문 있잖아요. 그게 잠겨서 못 올라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분명히 A라는 경찰관이 내려갔을 때 이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거 알 거 아니에요. 흉기를 휘두르고 있는 상황이라면 문을 부수는 게. 모르겠습니다. 이걸 문을 못 부쉈다고... 저 같으면 문을 부숴서라도 피해자를 보호했을 것 같아요. [앵커] 지금 피해자분 아내, 목 부위를 다쳐서 의식을 못 찾고 있다니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빨리 의식을 찾았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최근에 층간소음으로 이웃 간 폭력 사건 자주 발생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위층에서 층간소음이 난다고 해서 아래층에서 보복 소음을 일으키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거든요. [승재현] 예를 들어서 이게 상린관계라서 집에서 일어나는 분쟁이기 때문에 그 분쟁에 대해서 사실 상호 간에 합의하고 이해하고 양보하는 게 맞는데 계속해서 위에서 어떤 소리를 쿵쿵쿵 울리면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불안감을 조성한다면 이 법이 적용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경범죄처벌법상 처벌할 수 있다라고 경찰은 밝히고 있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사람에게 괴롭힘을 하면 사실 경범죄처벌법이 악용될 수는 있는데 저희들이 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하세요. 이렇게 딱지를 붙이면 그것도 경범죄처벌법이 될 수 있어서 지금 같은 경우에는 층간소음이 발생했을 때 절대로 가해자, 그러니까 층간소음을 일으키는, 항의하는 분과 같이 면대면으로 만나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공동체 사회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곳에 이야기를, 그렇게 해야지 면대면으로 만나다 보면 서로 간에 자기 주장만 하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이번에도 사실 지속적으로 가해자가 항의를 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 보니까 층간소음 분쟁에도 스토킹처벌법이 적용이 될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더라고요. 어떻습니까? [승재현] 저는 스토킹처벌법은 스토킹처벌을 위해서 한 10년 정도 고생해서 만든 법이에요. 연인관계에서 옛날에 늘상 일어날 수 있는 그냥 부침적인 현상이 그 피해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제대로 된 스토커를 처벌하고자 만들었는데 이게 일상생활 분쟁에 전반적으로 스토킹처벌법이 적용되는 것은 저는 지양해야 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분리 조치가 필요하다면 지금 첫 번째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경범죄처벌법상 불안감 야기 형태로 사건을 종료하고 온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때 조금. 경찰이 말했습니다. 제가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하자는 게 아니라 경찰 스스로 이런 경우에 스토킹처벌법이 적용될 수 있다라고 말을 했으니까 조금 적극적인 분리 조치. 그리고 그 분리는 피해자의 분리가 아니라 가해자의 분리라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층간소음으로 갈등이 빚어졌다면 어떻게 해결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어떤 법적 제재를 염두에 둬야 됩니까? [승재현] 제가 생각하는 것은 첫 번째, 이게 서로 간에 면대면으로 몰라서 그런 거예요. 정말 처음에 층간소음이 발생하면 정말로 처음에는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의 영역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면 적어도 그다음 단계에서 도저히 저 사람이 나의 말을 이해 못 한다면 공동체 사회, 특히 아파트면 아파트에 있는 분쟁 해결을 할 수 있는 그런 쪽에서 이야기를 해야지, 두 번째, 세 번째까지 계속 면대면으로 만나면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다라는 말씀까지 드리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YTN 20211118 183

  • 오늘 51만 명 수능시험...확진·격리자 따로 응시 02:24
    오늘 51만 명 수능시험...확진·격리자 따로 응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바람 3연승' kt,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 남았다 02:16
    '신바람 3연승' kt,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 남았다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남양주서 야간 산불... 00:27
    경기 남양주서 야간 산불..."낙엽 모아 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졸음쉼터 진입하던 버스가 시설물 충돌...13명 중·경상 00:52
    졸음쉼터 진입하던 버스가 시설물 충돌...13명 중·경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남 여수 해양공원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00:24
    전남 여수 해양공원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빼앗기보다 지키는 스트레스가 훨씬 커!...과학으로 증명 02:21
    빼앗기보다 지키는 스트레스가 훨씬 커!...과학으로 증명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전남 여수 해양공원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00:23
    전남 여수 해양공원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해도 비대면 응원전이지만...변치 않은 후배의 진심 02:16
    올해도 비대면 응원전이지만...변치 않은 후배의 진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막 오른 부동산 정책 대결...극과 극 '보유세' 공약 03:17
    막 오른 부동산 정책 대결...극과 극 '보유세' 공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휠체어 탄 장애인단체 대표, 집회 도중 경찰 제지로 넘어져 00:47
    휠체어 탄 장애인단체 대표, 집회 도중 경찰 제지로 넘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인 10명 중 6명 01:10
    성인 10명 중 6명 "노력해도 계층이동 가능성 작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UN 위원회, 北인권결의안 17년 연속 채택 02:02
    UN 위원회, 北인권결의안 17년 연속 채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일 저녁 '붉은 달' 뜬다...97% 가린 '부분월식' 01:31
    내일 저녁 '붉은 달' 뜬다...97% 가린 '부분월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9
    "좋은 곳에 써주세요"...쌀 150포대 3번째 익명 기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일 중부 지방 약한 비...추위 없이 포근 01:23
    [날씨] 수능일 중부 지방 약한 비...추위 없이 포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세수 오차 '역대 최대'... 01:32
    [YTN 실시간뉴스] 세수 오차 '역대 최대'..."엉터리 예측 혼란 자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 오늘도 3천 명대 확진자...역대 최다 가능성 02:00
    [굿모닝] 오늘도 3천 명대 확진자...역대 최다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 일교차 커...중서부 비 01:30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 일교차 커...중서부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두 번째 '코로나 수능' 입실 30분 전... 02:30
    두 번째 '코로나 수능' 입실 30분 전..."마스크 챙기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도권 위험도 '중간'·비수도권 위험도 '낮음' 00:33
    수도권 위험도 '중간'·비수도권 위험도 '낮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가접종 간격 단축...60세 이상 4개월, 50대 5개월 00:31
    추가접종 간격 단축...60세 이상 4개월, 50대 5개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삐 풀린 유럽, 확진자 하루에 30만 명...방역조치 속속 강화 02:17
    고삐 풀린 유럽, 확진자 하루에 30만 명...방역조치 속속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선대위 등판 선 그은 양정철... 00:45
    선대위 등판 선 그은 양정철..."대선 후 정치 퇴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요소수 품귀에 00:32
    요소수 품귀에 "주요 전략품목 관리시스템 전면 재점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졸음쉼터 진입하려던 버스 '쾅'...13명 중·경상 01:51
    졸음쉼터 진입하려던 버스 '쾅'...13명 중·경상
    조회수 36
    본문 링크 이동
  • 식약처, 말벌·불개미로 담금주·꿀 절임 만든 업체 적발 00:37
    식약처, 말벌·불개미로 담금주·꿀 절임 만든 업체 적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일 추위 없이 포근...중부 약한 비 01:04
    [날씨] 수능일 추위 없이 포근...중부 약한 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조간 브리핑 (11월 18일) 02:15
    조간 브리핑 (11월 18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핫키워드] 정부, 코로나19 위험도 매주 5단계로 평가... 수도권 '중간' 단계 03:01
    [오늘의핫키워드] 정부, 코로나19 위험도 매주 5단계로 평가... 수도권 '중간' 단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두 번째 '코로나 수능'...수험생 시험장 입실 시작 02:17
    두 번째 '코로나 수능'...수험생 시험장 입실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해도 비대면 응원전이지만...변치 않은 후배의 진심 02:18
    올해도 비대면 응원전이지만...변치 않은 후배의 진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일 아침 영상권, 일교차 주의...중서부 약한 비 01:30
    [날씨] 수능일 아침 영상권, 일교차 주의...중서부 약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국방 00:34
    美 국방 "중국 군비 증강 우려...방어력 유지 만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년째 사라진 고사장 앞 '응원전'... 02:48
    2년째 사라진 고사장 앞 '응원전'..."목도리 챙겨 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산대교 오늘부터 22일 만에 다시 요금 징수...일부 혼란 시작 02:02
    일산대교 오늘부터 22일 만에 다시 요금 징수...일부 혼란 시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02:11
    美 "한미일 종전선언 논의 매우 만족...계속 협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ASF 확산 속 야생 멧돼지 장기 적출 발견...특별 단속 00:41
    ASF 확산 속 야생 멧돼지 장기 적출 발견...특별 단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0년 세관창고, 역사 공원 되어 시민 품으로! 02:06
    110년 세관창고, 역사 공원 되어 시민 품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일 추위 없이 포근...중부 약한 비 00:59
    [날씨] 수능일 추위 없이 포근...중부 약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두 번째 '코로나 수능'...수험생 입실 완료 02:26
    두 번째 '코로나 수능'...수험생 입실 완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12:43
    [현장영상] "2022학년도 수능 출제 기본 방향은 예년 출제 기조 유지 노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산대교 오늘부터 22일 만에 다시 요금 징수...혼란으로 정체 02:05
    일산대교 오늘부터 22일 만에 다시 요금 징수...혼란으로 정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50조 넘게 더 걷힌 세금...역대급 오차율에 기재부 반응 02:19
    [자막뉴스] 50조 넘게 더 걷힌 세금...역대급 오차율에 기재부 반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전 세계 신규 확진자 64% 차지...방역 강화 04:58
    유럽, 전 세계 신규 확진자 64% 차지...방역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 1교시...대부분 영상권 '수능 추위' 없어 01:28
    [날씨] 수능 1교시...대부분 영상권 '수능 추위'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초뉴스] 두 번째 '코로나 수능'...확진자도 시험 본다 00:15
    [15초뉴스] 두 번째 '코로나 수능'...확진자도 시험 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선택과목' 생긴 국어시험 한창... 02:54
    '선택과목' 생긴 국어시험 한창..."부모님 사랑합니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42
    "올해 수능, 예년 출제기조 유지...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50억 클럽' 수사 본궤도 03:17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50억 클럽' 수사 본궤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UN 위원회, 北인권결의안 17년 연속 채택...北 백신협력도 촉구 02:02
    UN 위원회, 北인권결의안 17년 연속 채택...北 백신협력도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뚝섬·망원한강공원 콘크리트 호안 철거...자갈 등으로 대체 00:18
    [서울] 뚝섬·망원한강공원 콘크리트 호안 철거...자갈 등으로 대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02:31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도로에 돌 던진 취객...5분 뒤 벌어진 일 01:23
    [자막뉴스] 도로에 돌 던진 취객...5분 뒤 벌어진 일
    조회수 39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신규 확진 총 3,292명 '역대 최다'...정부 09:58
    코로나19 신규 확진 총 3,292명 '역대 최다'...정부 "위험도로 관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수능 출제위원장 01:14
    수능 출제위원장 "예년 출제 기조 유지...선택과목별 유불리 최소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고객 연체료로 챙긴 '3천억'...과징금은 170억? 01:46
    [자막뉴스] 고객 연체료로 챙긴 '3천억'...과징금은 170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열린민주당과 합당 추진...尹, 막판 이견에 인선 고심 03:30
    민주당, 열린민주당과 합당 추진...尹, 막판 이견에 인선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키워드로 보는 대선정국] 양정철, '민주당 선대위'에 쓴소리...野 선대위 '막판 진통' 23:20
    [키워드로 보는 대선정국] 양정철, '민주당 선대위'에 쓴소리...野 선대위 '막판 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포근...중서부 약한 비 01:26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포근...중서부 약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전국 수험생 165명 긴급 수송...버스 에스코트하고 시계 빌려주고 00:29
    경찰, 전국 수험생 165명 긴급 수송...버스 에스코트하고 시계 빌려주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석열 03:29
    [현장영상] 윤석열 "도이치모터스 거래 일부 공개했는데 시세조종 있어보이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02:32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두 번째 '코로나 수능'...제2교시 수학영역 시험 중 02:21
    두 번째 '코로나 수능'...제2교시 수학영역 시험 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수도권 등 전국 9곳 정비사업 후보지 선정... 01:50
    수도권 등 전국 9곳 정비사업 후보지 선정..."8천 가구 공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00:25
    [영상]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백신 생산에 대규모 투자... 02:08
    美 백신 생산에 대규모 투자..."연간 10억회 분 더 생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00:36
    이준석 "선대위 구성 지연은 김종인 의중 반영되는 과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방부 00:24
    국방부 "日과 필요한 사항 수시로 소통 이뤄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04:47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50억 클럽' 수사 본궤도 03:08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50억 클럽' 수사 본궤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일 차관 공동 회견 무산... 02:44
    한미일 차관 공동 회견 무산..."일본이 경찰청장 독도 방문 문제삼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4
    "예년 출제기조 유지...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인사이드] '층간소음 갈등' 이웃 일가족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15:32
    [이슈인사이드] '층간소음 갈등' 이웃 일가족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2차 후보지 서울 풍납동 등 9곳 01:05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2차 후보지 서울 풍납동 등 9곳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7
    "인식표 착용해야 입장"...또 '아파트 놀이터'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0:20
    윤석열 "선대위 구성 원만하게 진행...지켜봐 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또 터진 무차별 테러...비상 걸린 日 02:01
    [자막뉴스] 또 터진 무차별 테러...비상 걸린 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민주당, 열린민주와 합당 공식화...野 '선대위 구성' 언제쯤? 29:50
    [뉴스앤이슈] 민주당, 열린민주와 합당 공식화...野 '선대위 구성' 언제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수능도 놓칠 수 없다! 대선 후보들 응원 메시지 01:29
    [영상] 수능도 놓칠 수 없다! 대선 후보들 응원 메시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교시 수학시험 마무리...점심시간 방역 '조심조심' 02:31
    2교시 수학시험 마무리...점심시간 방역 '조심조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불장난 하면 타죽는다' 경고한 중국, 타이완 하늘에... 02:13
    [자막뉴스] '불장난 하면 타죽는다' 경고한 중국, 타이완 하늘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02:10
    美 "종전선언 논의 만족"...韓 "한미 빈틈없는 공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경제지표] '인플레이션' 그림자에 美증시 ↓...국내 경제지표는? 01:16
    [오늘의 경제지표] '인플레이션' 그림자에 美증시 ↓...국내 경제지표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중서부 약한 비 01:39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중서부 약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김만배·남욱 오후 소환 03:09
    검찰, 곽상도 압수물 분석 주력...김만배·남욱 오후 소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35
    "수능 국어 영역,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수능...3교시 영어 진행 02:20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수능...3교시 영어 진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05:03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9
    "문 좀 열어주세요!"...교문 앞 가득 채운 '간절함'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02:47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내일 '병상 운영' 긴급회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 4·3 평화공원 위령 제단 불지른 40대 긴급 체포 00:25
    제주 4·3 평화공원 위령 제단 불지른 40대 긴급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도권 등 전국 9곳 정비사업 후보지 선정... 01:48
    수도권 등 전국 9곳 정비사업 후보지 선정..."8천 가구 공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 vs 가정' 중 선택은?...2021년 사회조사 결과 00:56
    '일 vs 가정' 중 선택은?...2021년 사회조사 결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천안형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선언식 열려 00:27
    천안형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선언식 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거침없는 3연승' kt...두산과 운명의 KS 4차전 05:15
    '거침없는 3연승' kt...두산과 운명의 KS 4차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큰 일교차 주의 02:10
    [날씨] 수능일, 예년보다 온화...큰 일교차 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용, 모더나·버라이즌 CEO 회동...본격 현장 행보 00:16
    이재용, 모더나·버라이즌 CEO 회동...본격 현장 행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강동동 스티커 공장에서 불...대응 1단계 발령 00:16
    부산 강동동 스티커 공장에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일 차관 공동 회견 무산... 02:36
    한미일 차관 공동 회견 무산..."일본이 경찰청장 독도 방문 문제삼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추행 피해'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대통령 면담 요구...무기한 1인 시위 00:28
    '성추행 피해'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대통령 면담 요구...무기한 1인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내년 대선판 흔드는 부동산 정책 01:06
    [영상] 내년 대선판 흔드는 부동산 정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부산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 00:21
    [부산] 부산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7
    "수능 수학, 작년보다 다소 어려워...변별력 충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05:01
    與, 열린민주당 합당 공식화...尹, 선대위 인선 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힘겨운 첫발'...구성 진통 계속되나? 14:34
    [뉴스큐] 국민의힘 선대위 '힘겨운 첫발'...구성 진통 계속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0
    "후회 없이 파이팅!"...'코로나 수험생' 향한 간절한 응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차 '세븐'·기아 'EV9'...대형 SUV 전기차 공개 00:09
    [기업] 현대차 '세븐'·기아 'EV9'...대형 SUV 전기차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손흥민· 한선수도 00:44
    [영상] 손흥민· 한선수도 "수험생 힘내세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GS칼텍스·LG화학,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공동 개발 00:07
    [기업] GS칼텍스·LG화학,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공동 개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 02:58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일상회복 멈출 상황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한국 경찰청장 독도 방문' 이유로 한미일 공동 회견 '어깃장' 02:31
    일본, '한국 경찰청장 독도 방문' 이유로 한미일 공동 회견 '어깃장'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이재명 12:23
    [현장영상] 이재명 "재난지원금 주장 접고 폭 넓은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회복·지원금' 효과...가계소득 8%↑ 역대 최대 폭 02:36
    '경기 회복·지원금' 효과...가계소득 8%↑ 역대 최대 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층간소음'에 흉기 난동...'현장 이탈한 경찰' 논란 12:36
    [뉴스큐] '층간소음'에 흉기 난동...'현장 이탈한 경찰'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민주당 '선대위 쇄신'...국민의힘 '선대위 진통' 21:10
    [뉴스큐] 민주당 '선대위 쇄신'...국민의힘 '선대위 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21년 가을야구 오늘 끝날까?...우승까지 '1승' 남긴 kt 02:25
    2021년 가을야구 오늘 끝날까?...우승까지 '1승' 남긴 kt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독수리' 최용수, 강등위기 강원 구할까...친정팀 FC서울 상대 데뷔전 02:18
    '독수리' 최용수, 강등위기 강원 구할까...친정팀 FC서울 상대 데뷔전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녹색] 빨간 키위, 껍질째 먹는 키위...국산 키위 인기 01:46
    [녹색] 빨간 키위, 껍질째 먹는 키위...국산 키위 인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물에 빠진 소 50마리 구하느라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01:30
    [세상만사] 물에 빠진 소 50마리 구하느라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코로나 수능' 무사히... 01:13
    [YTN 실시간뉴스] '코로나 수능' 무사히..."수학 어려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다... 02:20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다..."일상회복 중단 상황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맞은 뒤 숨진 고3 01:53
    백신 맞은 뒤 숨진 고3 "인과성 없어"...접종 적극 권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안병준 '폭풍 눈물'... 00:53
    안병준 '폭풍 눈물'..."1년간 행복 축구, 감사함 평생 간직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00:35
    [영상]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억의 '7080 광주 충장 축제' 팡파르 02:25
    추억의 '7080 광주 충장 축제' 팡파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병준, 2년 연속 K리그2 MVP...감독상은 김태완 00:22
    안병준, 2년 연속 K리그2 MVP...감독상은 김태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49
    "수능 수학, 작년보다 다소 어려워...변별력 충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李, 전 국민 재난지원금 사실상 철회...野 03:37
    李, 전 국민 재난지원금 사실상 철회...野 "후보 자격 의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2:30
    윤석열 "다 같이" 입장 고수...늦어지는 선대위 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열린민주당 통합 공식화...봇물 터진 '쇄신론'에 거듭 사과 02:51
    與, 열린민주당 통합 공식화...봇물 터진 '쇄신론'에 거듭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36%·이재명 35%...격차 줄며 초접전 양상 00:56
    윤석열 36%·이재명 35%...격차 줄며 초접전 양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9곳 선정... 02:35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9곳 선정..."주택 8,500호 추가 확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 중학생 살인' 피고인 2명 모두 사형 구형...檢 01:44
    '제주 중학생 살인' 피고인 2명 모두 사형 구형...檢 "김시남이 목졸라"
    조회수 442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 리포터의 한국→프랑스 입국기…재확산세에도 파리 관광지 '북적' 02:55
    프랑스 리포터의 한국→프랑스 입국기…재확산세에도 파리 관광지 '북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독일, 코로나19 확진 폭증에 불안…미접종자 압박 강화 03:10
    독일, 코로나19 확진 폭증에 불안…미접종자 압박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싱가포르의 '단계적 일상회복', 엄격한 방역조치는 여전 02:37
    싱가포르의 '단계적 일상회복', 엄격한 방역조치는 여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경 개방한 네팔, 백신 접종 등반객들에 '손짓' 03:39
    국경 개방한 네팔, 백신 접종 등반객들에 '손짓'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계적 일상회복' 속도 내는 일본, 재확산 대책도 시급 03:21
    '단계적 일상회복' 속도 내는 일본, 재확산 대책도 시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탈리아, '오징어 게임' 인기 속 한류 확산…유력 일간지도 주목 03:15
    이탈리아, '오징어 게임' 인기 속 한류 확산…유력 일간지도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2:47
    이재명 "조건 없이 특검" 승부수...尹 "물타기 안 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서울 강남 도심에서 '약물 추정' 사고...승용차 몰고 건물로 돌진 01:31
    [단독] 서울 강남 도심에서 '약물 추정' 사고...승용차 몰고 건물로 돌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동 회견도 거부한 日...'독도는 일본 땅' 대대적 선전 공세 02:24
    공동 회견도 거부한 日...'독도는 일본 땅' 대대적 선전 공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가장 필요한 것과 힘든 것...'청년' 6천 명에 들어보니 02:53
    [뉴있저] 가장 필요한 것과 힘든 것...'청년' 6천 명에 들어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신규 확진 역대 최다·위중증 급증...일상회복 전망은? 07:15
    [뉴있저] 신규 확진 역대 최다·위중증 급증...일상회복 전망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완연한 늦가을 날씨...중부 낮까지 빗방울 01:00
    [날씨] 내일 완연한 늦가을 날씨...중부 낮까지 빗방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2:41
    이재명 "조건 없이 특검" 승부수...尹 "물타기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 02:33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소상공인 등 신속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약물 추정' 강남 한복판에서 승용차 건물로 돌진 00:54
    [단독] '약물 추정' 강남 한복판에서 승용차 건물로 돌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윤석열 처가 '양평 특혜 의혹' 정식 수사...소환조사는? 01:58
    [뉴있저] 윤석열 처가 '양평 특혜 의혹' 정식 수사...소환조사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극과 극 '보유세' 공약... 03:05
    [뉴있저] 극과 극 '보유세' 공약..."국토세 신설" vs "종부세 폐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년째 '코로나 수능' 무사히 종료...확진자 별도 응시 02:01
    2년째 '코로나 수능' 무사히 종료...확진자 별도 응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본격 대선 레이스 시작됐지만 여야 모두 선대위 '진통' 14:51
    [뉴있저] 본격 대선 레이스 시작됐지만 여야 모두 선대위 '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직 맘껏 놀기엔...'단계적 일상회복' 첫 수능 뒤 거리 표정 02:02
    아직 맘껏 놀기엔...'단계적 일상회복' 첫 수능 뒤 거리 표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곽상도 압수영장에 뇌물 대신 '알선수재'...'천화동인 7호' 소유주 첫 소환 03:00
    곽상도 압수영장에 뇌물 대신 '알선수재'...'천화동인 7호' 소유주 첫 소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흉기 난동 벌어지자 도망친 경찰관...피해자 02:50
    흉기 난동 벌어지자 도망친 경찰관...피해자 "경찰 못 믿겠다" 울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화장실 갈 시간 없어서… 02:3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화장실 갈 시간 없어서… "기저귀 차고 버스 운전한다고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학·영어 02:28
    수학·영어 "어려웠다"...국어, 작년과 '비슷'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9
    "유불리 최소화했다지만 격차 여전할 듯...수시 적극 응시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노동자 끼임 사고...이번에도 혼자 일하다 참변 02:38
    또 노동자 끼임 사고...이번에도 혼자 일하다 참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SK 하이닉스, 美 반대로 中 공장 최신 장비 반입 난관 01:50
    SK 하이닉스, 美 반대로 中 공장 최신 장비 반입 난관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추억의 '7080 광주 충장 축제' 팡파르 02:25
    추억의 '7080 광주 충장 축제' 팡파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계적 일상회복' 수능 뒤 거리 표정... 02:00
    '단계적 일상회복' 수능 뒤 거리 표정..."맘껏 놀기엔 아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년째 '코로나 수능' 무사히 종료...확진자 별도 응시 02:01
    2년째 '코로나 수능' 무사히 종료...확진자 별도 응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13
    "문 좀 열어주세요!"...교문 앞 가득 채운 '간절함'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수학·영어 02:38
    수학·영어 "어려웠다"...국어, 작년과 '비슷'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해 수능 난이도와 이후 수험 대비책은? 04:33
    올해 수능 난이도와 이후 수험 대비책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다... 02:27
    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다..."일상회복 중단 상황 아냐"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맞은 뒤 숨진 고3 01:54
    백신 맞은 뒤 숨진 고3 "인과성 없어"...접종 적극 권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 02:38
    이재명,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소상공인 등 신속 지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2:43
    이재명 "조건 없이 특검" 승부수...尹 "물타기 안 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열린민주당 통합 공식화...봇물 터진 '쇄신론'에 거듭 사과 02:53
    與, 열린민주당 통합 공식화...봇물 터진 '쇄신론'에 거듭 사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2:38
    윤석열 "다 같이" 입장 고수...늦어지는 선대위 구성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곽상도 압수영장에 뇌물 대신 '알선수재'...'천화동인 7호' 소유주 첫 소환 03:01
    곽상도 압수영장에 뇌물 대신 '알선수재'...'천화동인 7호' 소유주 첫 소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흉기 난동 벌어지자 도망친 경찰관...피해자 02:59
    흉기 난동 벌어지자 도망친 경찰관...피해자 "경찰 못 믿겠다" 울분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수험생 납시오!!! 2022학년도 수능 이모저모 00:31
    [영상] 수험생 납시오!!! 2022학년도 수능 이모저모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또 노동자 끼임 사고...이번에도 혼자 일하다 참변 02:44
    또 노동자 끼임 사고...이번에도 혼자 일하다 참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특검 도입 뜻 모은 이재명·윤석열...속내는? 01:08
    [영상] 특검 도입 뜻 모은 이재명·윤석열...속내는?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파죽의 4연승...kt 창단 첫 우승 00:43
    파죽의 4연승...kt 창단 첫 우승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08
    "유불리 최소화했다지만 격차 여전할 듯...수시 적극 응시해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9곳 선정... 02:30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9곳 선정..."주택 8,500호 추가 확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마약 성분 검출' 20대 강남 한복판 질주...건물로 돌진 01:42
    '마약 성분 검출' 20대 강남 한복판 질주...건물로 돌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어린이 놀이터에 '인식표 도입' 광명 아파트 논란... 00:47
    어린이 놀이터에 '인식표 도입' 광명 아파트 논란..."서약하면 이용권 지급"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SK 하이닉스, 美 반대로 中 공장 최신 장비 반입 난관 01:43
    SK 하이닉스, 美 반대로 中 공장 최신 장비 반입 난관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1 [자막뉴스] '국내 최초 도입' 부산의 야심찬 시도...돌연 날벼락 03:21
    [자막뉴스] '국내 최초 도입' 부산의 야심찬 시도...돌연 날벼락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2 '급발진' 규명 핵심‥'벤츠 데이터 공개' 소송 02:09
    '급발진' 규명 핵심‥'벤츠 데이터 공개' 소송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이시각헤드라인] 5월 3일 라이브투데이2부 01:22
    [이시각헤드라인] 5월 3일 라이브투데이2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출근길인터뷰] 내일 국제어린이마라톤…탄자니아 아동위한 달리기 04:08
    [출근길인터뷰] 내일 국제어린이마라톤…탄자니아 아동위한 달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5월 3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00:13
    5월 3일 '뉴스 퍼레이드'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뉴진스 계약 해지권' 폭로전…민희진 배임 인정 땐 1000억→28억으로 02:03
    '뉴진스 계약 해지권' 폭로전…민희진 배임 인정 땐 1000억→28억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아침에 한 장]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01:36
    [아침에 한 장]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날씨] 호남 내륙 짙은 안개…아침 기온 10도 안팎 쌀쌀 01:29
    [날씨] 호남 내륙 짙은 안개…아침 기온 10도 안팎 쌀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 보복협박은 부인…왜? 05:28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 보복협박은 부인…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같은 로펌에서 2억 급여 받은 오동운 배우자…세금 문제는? 01:54
    같은 로펌에서 2억 급여 받은 오동운 배우자…세금 문제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대낮 헬멧 쓴 '금은방 강도' 검거… 01:30
    대낮 헬멧 쓴 '금은방 강도' 검거…"반대편에서 기회 엿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이슈분석] 경찰, 형사 사칭범에 속아 개인정보 넘겨 06:14
    [이슈분석] 경찰, 형사 사칭범에 속아 개인정보 넘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1:42
    "수배범 쫓는다" 형사 사칭범에 7명 개인정보 알려준 경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재활용 처리 시설 가스 폭발…노동자 5명 '전신화상' 부상 01:37
    재활용 처리 시설 가스 폭발…노동자 5명 '전신화상'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10시간 조사 01:42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10시간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이시각헤드라인] 5월 3일 라이브투데이1부 01:17
    [이시각헤드라인] 5월 3일 라이브투데이1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아산·성모 일부 교수 휴진…임현택 02:06
    아산·성모 일부 교수 휴진…임현택 "개인병원 동참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서울시, 전국 첫 '학교 밖 늘봄학교' 운영…확대 계획 00:36
    서울시, 전국 첫 '학교 밖 늘봄학교' 운영…확대 계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법원 00:43
    법원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부당해고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공수처, '전현희 제보 의혹' 전 권익위 실장 고발 요청 00:38
    공수처, '전현희 제보 의혹' 전 권익위 실장 고발 요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제철 맞은 곰취‥축제 준비도 '착착' 01:49
    제철 맞은 곰취‥축제 준비도 '착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서울아산·성모병원 등 휴진…일부 전공의 01:58
    서울아산·성모병원 등 휴진…일부 전공의 "명분 주면 복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날씨] 오늘 맑고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02:19
    [날씨] 오늘 맑고 여름 더위, 서울 29℃...어린이날 전국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부모 찬스' 논란…공수처장 후보 딸 재개발 지역 가보니 01:59
    '부모 찬스' 논란…공수처장 후보 딸 재개발 지역 가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02:14
    "뒷기름 팔았지?"‥'묻지 마 협박' 부산항 조폭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형사 사칭범'에 속은 경찰‥여성 7명 개인정보 유출 01:42
    '형사 사칭범'에 속은 경찰‥여성 7명 개인정보 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헌재 00:42
    헌재 "마사토 운동장 품질 기준 없는 현행법은 합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전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소환…'축소 외압' 의혹 추궁 02:04
    전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소환…'축소 외압' 의혹 추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어린이날 코 앞인데‥원산지 속여 음식 판 키즈카페들 01:39
    어린이날 코 앞인데‥원산지 속여 음식 판 키즈카페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사반 제보] 11:39
    [사반 제보] "상간소송 취하하면 합의"…남편 협박한 불륜남의 '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