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TV수신료 분리 징수’에 관한 국민 의견 청취
-KBS, 1994년부터 한국전력에 수신료 징수 위탁 계약
-시대 변화상과 어울리지 않고, 시청자 선택권 제약하는 수신료 징수 체계
-TV는 없는데도 내고...TV 있지만 KBS 안 보는데 꼬박꼬박 세금처럼 납부해야
-국유재인 ‘전파’ 운영비 명목으로 걷는 수신료를 왜 KBS에?
-KBS의 1년 수신료 수입은 약 7000억원...거기에 광고 활동까지
-2021년에는 수신료 52% 인상 시도...국회가 승인했다면 수신료 수입만 1조1000억원가량
-KBS는 공영방송 역할 제대로 수행했나? KBS는 ‘수신료의 가치’ 보인 일 있나?
-매년 지적받는 KBS의 ‘방만경영’...1억원 이상 고액연봉자가 임직원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