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여전히 4·3을 모독하는 행위들이 이뤄지고 있어 매우 개탄스러워”
-‘역사적 사실’ 말하는 걸 ‘모독’이라고 강변하는 문재인의 ‘독특’한 사고 회로
-1948년 4월 3일, 공산 세력이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무장폭동을 일으켰다고 하는 게 그렇게도 못마땅한가?
-문재인은 모독, 개탄 등을 운운할 자격 자체가 없다고 여기는 국민 많을 듯
-대한민국을 향해 저주성, 모독성 주장 늘어놨던 지난날의 문재인...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나?
-2018년 9월, 평양에 가서 ‘남쪽 대통령’ 운운했던 문재인...그는 왜 대한민국을 격하했나?
-‘반국가단체’ 북한을 ‘나라’라고 칭하고, “김정은이 어떤 나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봐”라고 감탄
-제주 4.3사건 관련 문재인의 궤변들
-남로당 세력이 대한민국 건국에 반대하고 공산통일을 목표로 일으킨 반란을 가리켜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을 열망했다”고 찬양
-문재인이 반성하고, 사죄해야 할 사안은 너무나도 많다고 여기는 국민이 많겠지만...
-일단 문재인은 우리 국민과 전 세계 앞에 그렇게도 선전하고 다닌 ‘김정은의 비핵화 사기’에 대한 입장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