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헌재의 ‘검수완박’ 관련 ‘절차 문제’ 지적에 ‘민주당의 대국민 사과’ 주장
-이원욱, “헌재가 제기한 절차적 문제에 대해 반성하고 성찰해야”
-헌재가 지적한 ‘절차적 문제’는 ‘위장 탈당’ 민형배의 안건조정위 보임 이후 법사위원장의 행태
-국민의힘 토론권, 표결권 무시하고 민주당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
-‘민형배 위장 탈당 꼼수’ 비판하면 ‘원칙’ 강조했던 소위 ‘비명계’
-이상민, “이렇게 정치해서는 안 돼...헛된 망상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박용진, “검수완박 향한 조급함 우려스러워...국민들은 민주당이 선을 넘고 있다고 봐”
-조응천, “절차적 정당성 없으면 민주주의 무너져...편법 동원할 만큼 절박한가”
-이소영, “입법자인 우리가 스스로 만든 국회법 취지를 훼손하고 편법을 감행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
-‘검수완박’ 강행과 ‘민형배 위장 탈당 꼼수‘ 비판했던 이들은 ’언행일치‘ 했을까?
-2022년 4월 30일 ’검찰청법 일부 개정안 표결‘, 5월 3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안 표결‘에 모두 ’찬성표‘ 던져
-말만 앞세우는, 말과 행동이 다른 이들의 ’말‘에 ’힘‘이 있을까?
-이런 자들이 백날 ’이재명 퇴진‘ 외쳐봤자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