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참패 후 곧바로 '장외 선전전' 돌입한 이준석
-“정치인에게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당신의 아젠다가 뭐냐고 물으면 마땅히 없어"
-"보수의 경제와 안보관이라는 게 20∼30년은 뒤떨어진 느낌”
-정계 입문 12년, 이준석은 그간 무슨 '경제 어젠다' 내놨나?
-그의 책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는 과연 '경제 어젠다' 있을까?
-"서해 공무원 피살 및 월북 조작 사건은 장기간 소비될 주제 아니다"
-노동 정책 관련 앞뒤 맞지 않는 이준석...대체 이준석은 책을 어떻게 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