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승리로 이끌었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지방선거 승리’까지 당 대표였던 자신의 ‘공’이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이준석
-“절대적 지지 있다 착각하고 당 쥐고 흔들어”
-대통령 당선까지 가능하게 했다고 자부하는 ‘마삼중’ 이준석의 ‘비단주머니’
-온갖 꾀주머니는 대체 어디 가고 ‘천아용인’ 전멸하는 걸 지켜봤을까?
-대선 과정에서도 논란 된 이준석의 ‘착각’ 또는 ‘근자감’
-자신 덕분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다는 이준석 ‘착각’의 근거는?
-‘윤석열’ 보고 ‘윤석열’ 찍은 사람보다 자신 보고 ‘윤석열’ 찍은 사람 더 많다는 황당한 주장
-윤석열 당선에 제일 기여한 이는 이준석?...이준석이라고 꼽은 이의 64%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국민의힘 지지자 중 ‘이준석 기여’ 인정한 이는 17.5%에 불과...이번 전대 결과와도 엇비슷
-대선 때 윤석열 찍지도 않은 이들의 ‘인정’받고 자화자찬하는 그 ‘수준’
-이준석 정치 기반의 ‘실체’ 극명하게 보여주는 여론조사
-그럼에도 지금까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이긴 당대표”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