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계의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10일, 국회에서 심포지엄 열어
-’장인상‘ 때문에 일시 귀국한 이낙연에 국내 체류하는 가운데 ’이낙연계‘ 목소리 나와
-홍영표, “태극기와 개딸로 상징되는 극단적 팬덤 정치가 한국의 현 주소, 굉장히 위험”
-'이재명 개딸'로부터 '수박' 비난 받고, '영구 제명' 청원 대상 된 이낙연
-지금 와서는 개딸들의 ’폭주‘에 억울하겠지만, 과거 지금의 ’비명계‘ 또는 ’친문‘은 어땠나?
-문빠들의 ’반민주적 폭거‘에 문재인, 이낙연, 그밖에 ’친문‘은 무슨 지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