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는 ‘당정 화합’ 방해하는 세력 심판 성격 내포
-이준석이 지원한, 사실상 이준석을 대리한 ‘천아용인’은 전멸...모조리 떨어져
-국민의힘 당원들로부터 ‘정치적 징계’ 받은 ‘개혁보수 호소인’들
-‘천아용인’ 패인으로 ‘낮은 인지도’ 운운한 이준석
-애초에 인지도 낮아서 문제였다면, 윤상현과 조경태는 왜 컷오프됐나?
-“개혁 성향 당원들에게 메시지 확산 안 됐다”는 식으로 주장한 이준석
-전대 기간, 천하람 관련 기사 수만 하루 평균 286건
-이런 상황에서 ‘낮은 인지도’ ‘메시지 확산 어려움’ 운운은 설득력 없어
-메시지 없이 해괴한 ‘천찍자O’ 구호나 외치고 ‘단체 율동’이나 한 자들은?
-이준석과 ‘천아용인’의 패배는 결국 그들의 정치적 미숙과 오만함에서 비롯됐다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