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과 ‘모른다’고 일관한 ‘파리 기자회견’
-‘책임 부인’은 그 당의 ‘전통’이자, ‘필수 덕목’인가?
-4월 12일, 송영길 캠프 ‘돈 봉투 살포 의혹’ 제기
-4월 13일, 송영길은 “개인적 일탈행위...도의적 책임” 운운
-“국면 반전 위한 검찰의 정치적 행위” 주장...상황 파악 ‘눈치’ 없나?
-자신의 직접 연루 정황 드러나는데도 “난 모른다”
-무관하다면, 조기에 명쾌한 해명 내놨으면 될 일인데...
-송영길은 그 무슨 대단한 얘기 하려고 10일 동안 시간 끌었나?
-왜 ‘자화자찬’식으로 이재명에 대한 자신의 기여 주장했을까?
-이재명과 ‘개딸’에 보내는 구원 요청인가?
-의혹 제기 후 열흘 만에 내놓은 그의 답변은 설득력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