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밖에서 ‘반윤’ 외치는 이준석의 존재가치는 ‘제로’
-“놀랍게도 이준석은 윤석열에 대한 증오·혐오의 감정 드러내는 식의 공격 택해”
-“이준석은 과도한 자기애와 나르시시즘의 편견에서 해방돼야”
-이준석의 ‘재능’이란?...조롱하고, 비아냥거리며, 되지도 않는 비유를 해대는 걸 말하나?
-그나마 그 ‘재능’이라도 상대진영 비판에 썼다면 당원들이 인정했겠지만...
-이준석은 윤석열을 ‘엄석대’에 비유하고, 천하람은 ‘윤핵관’ 날린다고 호언장담
-당원들은 전당대회에서 ‘이준석의 난’ 진압...윤리위 징계에 이어 당원들이 내린 ‘정치적 징계’
-‘마이너스 삼선 중진’에 이어 ‘징계 3관왕’인가?
-홍준표 ‘이준석과 아이들’ 향해 “트로이 목마 같은 개혁 빙자 세력”
-“틀딱정당이란 오해 벗어나려고 ‘위장 청년 정치’ 눈감아줬지만, 이제 안 통해”
-전당대회 참패 후 여기저기서 언급하는 ‘이준석 신당설’
-자칭 ‘정치 9단’ 박지원은 “이준석계는 보따리를 쌀 것”
-지역 기반·자금·조직 없는 ‘이준석과 아이들’이 ‘개보신당 시즌2’ 하기는 어려워
-국민의힘 안에서 ‘반윤’ 외치고, ‘개혁보수 호소해야 상대진영으로부터 ‘가치 인정’ 받는 ‘이준석과 아이들’
-당 따로 차려 나갈 경우 이준석의 ‘존재 가치’ 소멸
-결국 이준석은 두고두고 국민의힘의 ‘골칫거리’가 될 가능성 커
-“가장 좋은 길은 지지층 뺏어가는 정도로 정치를 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