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옵티머스 사태 관련 정관계 로비 의혹 재수사 의지 천명
-옵티머스 사태는 5600억원 피해 발생한 대형 사기 사건
-옵티머스 자금 세탁, 정관계 로비 정황 있었지만 수사 흐지부지
-2020년 총선 당시 이낙연 캠프 복합기 임차료 지원 의혹
-'이낙연 최측근' 이모씨 검찰 조사 받던 중 식사하러 외부 나갔다가 실종
-이씨는 다음날 법원 후생관 인근에서 시신으로 발견
-이씨는 의원 시절 이낙연 보좌하고, 전남지사 경선 대비해 '이낙연 지지 당원' 당비 3278만원 대납
-당비 대납으로 징역 1년 2개월 실형 살아..."이낙연 대신 형사처벌 받았다"는 주위의 평가
-이낙연은 출소 4개월 만에 이씨를 전남지사 정무특보에 앉혀
-"금고 이상 형 받은 사람은 형 집행 끝나고 나서 5년 동안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다"는 '지방공무원법'
-이낙연은 '지방공무원법' 피해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조례' 통해 정무특보직 신설하고 이씨 임명
-이낙연이 당 대표일 때는 당 대표실 부실장 맡아
-이랬던 '최측근'이 복합기 임차료 46만원 때문에 '극단적 선택'?
-검찰은 부인하지만, 옵티머스 정관계 로비 의혹 재수사는 정치적으로 특별한 의미 있어
-이낙연은 정말 6월에 귀국할 수 있을까? 과연 그는 '이재명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