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 돌입
-2020년 발의된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 처리 요구
-2021년에는 설훈이 대표발의했다가 ‘불공정’ ‘셀프 특혜’ 논란 제기돼 ‘자진 철회’
-유가협은 2020년 당시 우원식이 대표발의한 법률 제정안 처리 주장
-수혜 대상 자녀 적으므로 법률 제정해도 괜찮다는 논리는 대체 무엇인가?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그 활동에 대한 국민적 의견 분분해 대상 선정 어려워
-‘자유’ ‘민주’ 지킨 참전유공자 처우 개선은 외면하면서 ‘민주유공자’?
-‘민주화보상법’에 따라 4988명이 받은 돈만 1169억3000만원...1인당 234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