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0명인 영국 하원의원… 너무 많아 ‘특별’할 수 없어
⊙ 영국 경제는 한국보다 1.7배 큰데, 의원 연봉은 약 10% 적어
⊙ 의원 상당수가 전용 의원실·보좌진 없이 의정 활동
⊙ “의원 수 줄여 국민 부담 총액 줄이고 나서 ‘의원 보수 인상’ 논의 가능”
⊙ ‘부패의 온상’이란 불명예 안긴 ‘2009년 하원 공금 유용 사태’
⊙ “민주사회의 핵심은 ‘투명성’… 의원 세금 지출 내역 공개로 국민 권익 향상”
⊙ 각종 수당·보조금 부당 청구 의원 심판하는 ‘주민소환제(2015년)’ 도입
⊙ 現 국회사무처로는 국회의원 행태 감시 역부족… IPSA 같은 독립감시기구 운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