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편은 가장 저렴한 것이어야’ 규정… 택시 탔다가 보도되면 큰 비난 받아
⊙ 당 소속 보좌관 1명이 의원 5~6명 도와
⊙ 휴가·보좌관 없어도 “의원직 수행 자체가 특권”
⊙ 의원들에게 법정 휴가 없어… 1년 365일 24시간 근무가 원칙
⊙ 19~20세기 ‘위로부터의 개혁’… 부패·특권 의식 뿌리 뽑아
⊙ 스웨덴 국민 63.3% ‘의회 신뢰’ … 한국 국회 신뢰도는 24.1%(2022 한국행정연구원)
⊙ 1995년 총리 후보, 공금 30만원 유용 후 납입 사실 드러나 사퇴
⊙ “언론사마다 정치인 업무용 카드 지출내역 분석 전담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