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검사 2명에 대한 탄핵안을 다시 처리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오늘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영우 전 자유한국당 의원, 김효은 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이동관 탄핵안' 전운
- 野, 이동관과 검사 2명 탄핵 재추진
- 與 "본회의는 탄핵안 아닌 예산안 처리 목적"
- 이동관 "방통위 마비시키려 묻지마 탄핵 추진"
#與 '혁신안' 오늘 의결
- '불출마와 험지 출마 요구' 안건 채택 논의
- 혁신위의 희생 요구에 당 주류 '묵묵부답'
- 혁신위, 희생 대상 명단 공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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