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부 일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1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연남동에서 5층짜리 다가구주택 외장재가 한꺼번에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새벽 시간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순간적으로 몰아친 강한 비바람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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