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대통령실이 이번 추석에는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과 함께 인사하는 영상이 공개될 거라며 이미 촬영은 끝났다고 예고했는데요.
◀ 앵커 ▶
명품백 수수 사건이 터지고 김 여사가 빠졌던 설 영상과는 달리 지난주 검찰 수사심의위의 불기소 권고 이후 공교롭게도 예고가 나온 건데 그때는 안되지만 지금은 되는 기준이라는 게 만약 존재한다면 그건 다른 무엇이 아니라 민심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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