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①] 구원투수 아니었어? 오바마 등판에도 멀어지는 흑인 표심

2024.10.1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카멀리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지원 요청을 했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오바마가 유세장에서 한 발언이 흑인 남성들로부터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민주당 표가 더 이탈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캡틴 아메리카〉 ○방송일자 : 2024년 10월 15일(화) 오후 1시 20분 ○진행 : 이지은 앵커 ○출연 : 박소연 기자, 이지혜 기자 [이지은: 오캡틴 마이캡틴 순서입니다. 오늘도 해리스와 트럼프 측을 대변할 두 분을 모셨습니다. 해리소연 박소연 기자 나와 있고요. 안녕하세요. 트럼지혜 이지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지난주 방송 때 해리스 캠프가 비상이라고 전해드렸었거든요. 근데 구원 투수로 지금 오바마 전 대통령이 등판을 했잖아요. 경합주 위주로 돌아다니고 있는데 분위기 어때요? [박소연: 반응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유세장에서 흑인 남성들에게 한 말이 조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어떤 발언을 했는지 먼저 듣고 오시죠.] [이지은: 듣기에 따라서는 해리스가 최근에 부진한 이유가 여성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 듯한 흑인 남성 때문이다 이렇게도 들려서 반응이 좋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지혜: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제 비판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었거든요. 이제 흑인 남성들을 그럼 존중하지 않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비판을 한 건데 잔소리하지 마라 이 흑인이자 여성인 니나 터너라고 그 전 상원 의원이 있거든요. 이 사람도 자제 촉구했습니다. 대체 흑인 남성들을 이렇게 하찮게 여기는 거냐 이러면서 오바마 발언을 비판 민주당 내부에서 쓴소리가 나오는 판인데 공화당이라고 해서 가만히 있을 그리고 소셜미디어에서 난리가 났는데 아니 선거 3주를 남겨놓고 아이한테 잔소리를 하려고 아빠를 보낸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까지 비판을 했고요. 그러면 이 와중에 해리스는 도대체 어디 간 거냐 해리스 또 문제에서 빠지지 않았냐 또 이러면서 민주당을 또 비꼰 거죠. 이제 뿐만 아니라 또 이제 오바마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화합을 굉장히 많이 강조를 했었던 전직 대통령이잖아요. 근데 이제 보수 논객들은 환호를 했습니다. 한 흑인 보수 노동운동가가 뭐라 그랬냐면 수백만 명의 젊은 남성들과 함께 트럼프와 자신은 투표하겠다. 이제 버락 오바마가 뭐라고 하든 우리 신경 쓰지 않아 신경 쓰지 말자 민주당은 흑인 남성을 희생양으로 삼는 걸 중단해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흑인들 사이에서 확실히 트럼프에 대한 지지가 많이 올라가고 있고 보니까 이제 예전에 비해서 지지율도 이제 예전 흑인들이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했던 것에 비해서 해리스는 많이 그게 비율이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90%에서 78%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트럼프 재임 때 또 흑인 실업률이 최저치였다는 점 이런 것들이 있어서 이제 흑인들의 좀 반응이 이렇다 이런 상황이...] [박소연: 오바마의 이 발언이 엿새 전에 있었던 거니까 민주당의 해리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왜냐하면 해리스에게 남은 구원 투수는 오바마가 사실상 마지막이지 않을까 이런 상황이 좀 생각이 드는 상황이어서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이제 흑인 남성들 사이에 해리스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런 현상에 대해서 불편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한번 묻고 넘어갔어야 할 문제였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물을 수 있겠느냐 오바마밖에 없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한 번쯤은 나왔을 법한 질문이었다고 생각이 들고요. 왜냐하면 우리도 이제 사석에서 이런 얘기하잖아요. 미국에서 과연 여성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이런 얘기도 하잖아요. 힐러리 때도 그렇고 해리스 때는 과연 변화했을 것인가 이런 얘기가 계속 오가는데 그런 이유가 사실 미국 흑인 남성들에게 참정권이 부여된 게 1870년도란 말이죠. 그런데 이때는 백인 여성들에게도 참정권이 없었어요. 백인 여성들을 포함한 모든 미국 여성들에게 참정권이 부여된 게 이로부터 50년이 지난 1920년이란 말이죠. 50년이라는 격차가 있었던 것만큼 미국이 과연 힐러리 때와 다르게 변화를 하고 있느냐 미국 여성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라는 질문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드는 게 흑인 남성들 사이에 해리스 지지율이 떨어지는 게 바로 젊은 미국 남성들의 보수화 움직임으로 또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줌인 인터뷰에서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잖아요. 미국 대선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젠더 갭이 나타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요. 9월 26일 김혜미의 주민을 참고하시면 되고요. 여튼 젠더 갭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안 교수님은 이렇게 설명을 하셨습니다. 남성들이 지위를 잃고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이 남성들의 주요 일자리였던 러스트벨트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이 미국에서 퇴조를 하고 있잖아 퇴고하고 있잖아요. 반면 여성들은 이제 고학력 여성들도 늘어나고 사회로 진출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들로서는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라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라는 거죠. 이게 곧 젊은 남성들에게는 강한 리더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트럼프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좀 연결시켜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지은: 젊은 남성들이 강한 리더를 원한다. 그러면 트럼프의 슬로거니까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내가 만들겠다 이게 어느 정도 통한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일까요?] [박소연: 트럼프를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 조금 묘사를 하곤 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젊은 남성 유권자들에게는 그게 잘 먹히지 않는다 이런 분석도 좀 나오고 있더라고요. 왜냐하면 지금 젊은 남성들은 1960년 흑인 인권운동 이후에 태어난 세대란 말이죠. 이미 민주화가 진행된 사회에서 태어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게 민주화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느끼고 있다라는 거예요. 민주주의가 오히려 가장 중요한 거는 먹고 살 문제 당장 물가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단적인 예로 얼마 전에 트럼프가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오하이오주 아이티 이민자들이 이웃의 반려동물을 먹고 있다. 굉장히 불쾌한 발언인데 이 젊은 남성들에게는 크게 별로 불쾌함을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 문제와 내 문제가 아니잖아 나와 상관없는 문제잖아 이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오히려 트럼프 발언에 불쾌함을 느낀 사람들을 향해서는 야 트럼프 겪어봤는데 그것도 모르냐 이미 겪어봤잖아 트럼프 원래 그런 사람이야 이렇게 헛소리를 하는 트럼프를 무시해라 이러한 반응을 보인다는 거죠. 오히려 이제 헛소리를 하는 트럼프한테 무장이 되어 있는 세대들이다 이렇게 분석이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러한 움직임은 민주당의 집토끼였던 히스페닉 젊은 남성 유권자들에게도 좀 관찰이 되는데, 이 히스패닉 유권자들은 상당수가 멕시코와 남부 국경 사이에 장벽을 세우는 것과 불법 이민을 추방하자는 트럼프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지은: 이렇게 히스패닉 젊은 남성들도 그런다는 거는 우리는 미국에 이미 와서 잘 정착하고 있으니까 더 이상 못 오게 막아라 뭐 이런 취지인가요?] [박소연: 그렇죠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살고 있는 나와 관계없는 얘기다. 오히려 지금 넘어와서 나의 일자리를 빼앗지 말라 이러한 느낌인 것 같더라고요.] [이지혜: 그러니까 트럼프 메시지는 이거와 달리 굉장히 확실하잖아요. 경제만큼은 내가 살려줄게 내가 먹여 살려줄게 이거잖아요. 경제가 풍요로웠던 트럼프 대로 되돌려주겠다 이게 젊은 남성들한테 먹혀 들어가고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진 하나 띄워주시면 지난번 우리 캡틴에서도 보여드렸지만 다시 한 번 보여드리면 역대 대통령 임기 동안 물가가 얼마나 높아졌냐 이걸 좀 보여주는 그래프거든요. 트럼프가 좀 이렇게 확대가 되나요? 잠시만요.] [이지은: 저게 출처가 CBS 뉴스인가요?] [이지혜: 네. 트럼프가 한 2%대에서 안정적으로 물가를 이렇게 보이는 반면에 지금 바이든 보세요. 바이든은 완전히 폭등을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너무 흥분해서 얘기했는데 역대 정권 가운데 트럼프 때는 가장 안정적이었다고 이렇게 보여질 수 있겠는데 트럼프가 결국은 헛소리만 하는 게 아니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바이든은 이제 인플레이션 치솟는 그 비율 자체가 다르잖아요. 천정으로 뚫고 너무 위로 올라가지 않겠느냐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물론 이제 해리스 쪽에서는 저게 다 코로나 때문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사실 저런 구체적인 그래프로 나타나면 저거는 타격이 불가피한 그래프잖아요. 그리고 트럼프가 가끔 이제 물론 이제 it 이민자 발언 같은 걸 하긴 하지만 이제 이웃의 팔을 비틀어서라도 우리 집 물가만큼은 내가 지켜줄게 이런 건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 뉴욕타임스가 시에나 대학이랑 조사한 결과에서 그 히스페닉계 아까 유권자 말씀하셨는데 902명을 대상으로 히스페닉들만 상대로 조사를 했는데 45살 이하의 히스패닉 남성 유권자의 55%가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하거든요. 이건 굉장히 엄청난 수치입니다. 이제 트럼프 지지율은 얼마였냐 38%였어요. 해리스 지지율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한 흑인 유권자는 이제 45살 이하 남성 가운데 27%나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걸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박소연: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아까 전에 좀 짧게 말씀을 하시긴 했는데 이제 민주당에서도 이제 흑인 남성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가 조금 약해지고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이걸 수치로 좀 구체화해서 말씀드리면 오바마가 당선됐던 2008년 이후에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오바마가 당선됐던 2008년에 당시 출구조사에서 오바마에 대한 흑인 남성 지지율은 92%였다면 2012년에는 87%였고요.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에게 82%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제 4년 전 대선 바이든 때는 흑인 남성의 지지율이 80%로 더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오바마처럼 단순히 이 젠더 문제로 치안해서 여성 대통령이기 때문에 너네들이 탐탁지 않게 느끼는 거 아니냐 이렇게만은 또 답할 수 없다 질문할 수 없다 이런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이지혜: 그러니까 이 시점에서 오바마 얘기가 얼마나 동떨어진 얘기입니까? 그러니까 오히려 오바마도 엑스맨이었다.] [박소연: 앞서 말씀드리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을 먹더라도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갔어야 할 문제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지은: 남녀 젠더의 문제라기보다 이제 흑인 표심 전체가 민주당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라는 그런 흐름이 감지가 되고 있는 건데 어쨌든 듣다 보니까 해리스 캠프가 더 분발해야 되는 상황 같은데요.] 박소연 17:46 맞습니다. 제가 지난주 이 시간에 이제 해리스가 치명적인 인터뷰를 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진짜 계속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지은: 그때 바이든과 다르게 할 게 있었느냐 이제 물어보니까 나는 없다 생각나는 게 없다라고 했던 그거 말이죠?] [박소연: 맞아요. 해리스가 바이든이랑 차별화를 세우고 치고 나갔어야 할 타이밍인데 오히려 이 바이든이랑 불협화음 기사가 자꾸 쏟아지더라고요.] [이지혜: 맞아요. 이제 우리는 이제 사실 논한 거 아니겠습니까? 트럼프 쪽에서는 그러니까 사실 이제 트럼프 정부는 이제 사실 바이든 그때도 제가 총리로 위촉해야 되는 게 아니냐고 할 정도로.] [박소연: 미국의 총리가 있나요?] [이지혜: 그러니까 우리로 따지면 그렇다. 그러니까 사실 지난주 초에 태풍이 굉장히 심했잖아요. 그때 대처와 관련해서 해리스가 이제 플로리다 주지사인 론 디센티스를 비판을 했어요. 그러면 이제 짝짝꿍이 좀 맞아야 되잖아요. 근데 바이든은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곧장 칭찬을 합니다. 아주 친절하고 아주 협조적인 주지사였다 이렇게 칭찬을 하거든요. 또 11일에 해리스가 미시간에서 행사를 막 시작하려고 하니까 바이든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갑자기 본인이 백악관에서 갑자기 등장해서 기자회견을 해요. 이제 시선을 갑자기 지금 해리스한테 실어줘야 되는데 자기가 자꾸 낄끼 빠빠가 안 되는 거죠.] [박소연: 발을 묶어놔야 한다는 생각이...] [이지혜: 그렇습니다. 이제 바이든은 이런 식으로 그 뒤통수를 치고 있는데 해리슨은 괜한 충성심을 발휘하고 있는 거 아니겠느냐 덕분에 우리는 뭐 좋죠 뭐 이제 트럼프 쪽에서는 이제 힐러리 때보다 지금 분위기가 좋다 아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서도 심 기자 얘기하는 것처럼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지 않습니까?] [이지은: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지금 선거가 두 달 두 달이래요. 두 주 정도 지금 나온 상황이니까 끝까지 보기로 하고 트럼프로서는 어쨌든 힐러리 때보다는 해리스 들어서 좀 더 쉬운 게임이 되고 있다 이렇게 좀 이해를 하기로 하고요.] 박소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41015 81

  • 러 02:01
    러 "무인기 사건, 북한 주권 침해"…김정은, 국방 협의회 소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00:30
    푸틴 "전쟁하면 군사원조 제공"…북·러 조약 비준 돌입
    조회수 31
    본문 링크 이동
  • 친한 02:06
    친한 "한남동 7인회" vs 친윤 "도곡동 7인회"…여사 라인 놓고 충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증언 속 '여사 라인'… 01:46
    명태균 증언 속 '여사 라인'…"함께 황 행정관 운전 차 탔었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성급 호텔 승강기 교체하다…30대 노동자 추락사 00:31
    5성급 호텔 승강기 교체하다…30대 노동자 추락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도심 공격해 18명 사망…헤즈볼라, 드론 공격 00:36
    이스라엘, 도심 공격해 18명 사망…헤즈볼라, 드론 공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강압 감사' 법원 판단에도…감사원은 '직원 감싸기' 02:17
    '강압 감사' 법원 판단에도…감사원은 '직원 감싸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펜실베이니아서 이겨야 승리…해리스-트럼프 동시 출격 02:12
    펜실베이니아서 이겨야 승리…해리스-트럼프 동시 출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파문… BTS 지민, 1억원 피해 00:47
    개그맨 이진호 '불법 도박' 파문… BTS 지민, 1억원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 하니, 오늘 국정감사 출석…'사내 따돌림' 직접 증언 01:01
    뉴진스 하니, 오늘 국정감사 출석…'사내 따돌림' 직접 증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NASA '유로파' 탐사선 발사…'생명체' 살 수 있는지 살핀다 00:49
    NASA '유로파' 탐사선 발사…'생명체' 살 수 있는지 살핀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0
    "군인 월급 나눠갖자"…'대리 입대' 3달간 모른 병무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세대 01:44
    연세대 "공정성 문제없다"지만…"폰 제지 안 해" 해명 무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예측 잘못한 '한강 버스'… 01:47
    예측 잘못한 '한강 버스'…"잠실~마곡, 1시간 15분 걸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로 밀린 2차전…LG는 손주영, 삼성은 원태인 '승부수' 01:42
    비로 밀린 2차전…LG는 손주영, 삼성은 원태인 '승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흐리고 가끔 비…일교차 '주의' 00:18
    [날씨] 전국 흐리고 가끔 비…일교차 '주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AI 로봇'이라며 손에 리모콘? 01:12
    'AI 로봇'이라며 손에 리모콘? "사람이 조종"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야구] 손주영 vs 원태인…2차전 누가 웃을까? 01:41
    [오늘의 야구] 손주영 vs 원태인…2차전 누가 웃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진호, 사채끌어 '불법도박'…사기혐의 피소까지 01:27
    이진호, 사채끌어 '불법도박'…사기혐의 피소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1
    "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명태균 녹취 공개…'대선 여론 조작' 있었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17
    "헤즈볼라 삐삐 원격 폭발, 아이폰에도..." 중국서 퍼지는 '음모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우상호 30:17
    [단도직입] 우상호 "국민의힘 심리적 분당 상태, 한-친윤 사이 끝난 듯"…김성태 "불행으로 이어져선 안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합참 01:56
    합참 "북,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밖에 묶인 개' 저격 당한 김재원 02:50
    '밖에 묶인 개' 저격 당한 김재원 "명태균, 겁에 질려 '왕왕' 짖는 개…곧 철창 들어가야"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화재경보기 왜 껐나…부천 호텔 관계자들 영장심사 '묵묵부답' 01:22
    화재경보기 왜 껐나…부천 호텔 관계자들 영장심사 '묵묵부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태원 측 01:42
    최태원 측 "항소심 재산분할 심리 미진 주장"...혼인파탄 시점·주식가액 쟁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우크라이나 전쟁 파견 갈 수도?…북러 조약 비준 절차 착수 01:17
    북한, 우크라이나 전쟁 파견 갈 수도?…북러 조약 비준 절차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자 판정' 많이 받은 건설사 어디?…분쟁 신청도 증가세 01:30
    '하자 판정' 많이 받은 건설사 어디?…분쟁 신청도 증가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KTV '김 여사 깜짝 방문'이랬지만… 00:36
    [단독] KTV '김 여사 깜짝 방문'이랬지만…"대통령실에 가서 행사 사전 보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LG가 맏사위 윤관, 국내 지인에게 10년간 생활비 지원 01:03
    LG가 맏사위 윤관, 국내 지인에게 10년간 생활비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4
    "철없고 무식…" 대통령실 "친오빠" 해명에 이준석 "다른 오빠 알지 못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참고인' 팜하니 20:00
    '참고인' 팜하니 "하이브, 우리 싫어한다 확신"…어도어 현 대표 답은 [현장영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 텀블러가 '짝퉁'?…무늬만 스벅 13만개 01:41
    내 텀블러가 '짝퉁'?…무늬만 스벅 13만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직장 내 괴롭힘' 증언 위해 국회 나온 하니, 팬들에게 한 말은? 01:40
    '직장 내 괴롭힘' 증언 위해 국회 나온 하니, 팬들에게 한 말은? "말하지 않아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발바닥 물집' 논란에 드디어…안세영, 원하는 신발 신는다 02:11
    '발바닥 물집' 논란에 드디어…안세영, 원하는 신발 신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3
    "대한축구협회와…" 한국 올 뻔한 카사스 감독의 말말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05
    "한강, 상금 전액 독도에 기부한다고?" 출처 알고 보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노벨상 한국 수상자 3명?…김대중·한강 그리고 이 분! 01:19
    노벨상 한국 수상자 3명?…김대중·한강 그리고 이 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팜하니 03:45
    팜하니 "정말 죄송한데.." 순간, 폭풍 질문하다 '머쓱' [현장영상]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1:20
    [단독]"사진, 녹취도 쫙 까줄게" 명태균, 추가 공개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캡틴아메리카①] 구원투수 아니었어? 오바마 등판에도 멀어지는 흑인 표심 13:34
    [캡틴아메리카①] 구원투수 아니었어? 오바마 등판에도 멀어지는 흑인 표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지은의 줌인] 북·중·러, 달라진 계산…이 구역 '골칫거리'는? 19:59
    [이지은의 줌인] 북·중·러, 달라진 계산…이 구역 '골칫거리'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캡틴아메리카②] 이러다 또 대선 불복? 05:54
    [캡틴아메리카②] 이러다 또 대선 불복? "민주주의 위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39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는 친오빠?…명태균 반박 곧 나온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캡틴아메리카③] 트럼프가 10:48
    [캡틴아메리카③] 트럼프가 "쓰레기"라 분노한 영화...미 대선 판 영향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한 줄 뉴스] 국정감사장에 뜬 뉴진스 하니…'의원님'도 찰칵 02:26
    [한 줄 뉴스] 국정감사장에 뜬 뉴진스 하니…'의원님'도 찰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캡틴아메리카④] '보완재' 밴스 vs '약점 증폭제' 월즈? 07:44
    [캡틴아메리카④] '보완재' 밴스 vs '약점 증폭제' 월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06
    "'여사 라인' 모르는 용산 기자도 있나"…여당 계파 갈등 '활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대통령실 02:37
    [단독] 대통령실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명태균 "순서대로 쫙 까줄게" 추가 공개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명태균 01:38
    [단독] 명태균 "친오빠는 정치적 내용 몰라"…대통령실 해명 반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3
    "김 여사 친오빠" 해명에…이준석 "오빠 지칭하는 딴 사람 몰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도직입] 16:53
    [단도직입] "'명태균 여론조사 녹취'는 명백한 조작 정황…수사 의뢰 및 처벌이 원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 앵커 한마디] 말이 모이면 곧 품격이 되는데… 00:45
    [오 앵커 한마디] 말이 모이면 곧 품격이 되는데…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03:17
    "사적 대화일 뿐"…대통령실 해명으로 확인된 '김 여사-명태균' 관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문자 공개에…한동훈 02:03
    명태균 문자 공개에…한동훈 "제가 말한 조치들 실행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명태균 02:06
    명태균 "좀 올려서 앞서게"…여론조사 조작 지시 정황 녹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0건 중 48건' 이기는 결과…대선 당시 여론조사 어땠나 보니 02:59
    '50건 중 48건' 이기는 결과…대선 당시 여론조사 어땠나 보니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홍준표 쏙 빼고 윤석열만 9차례 '양자 대결'…대세론 몰아가기 정황 02:10
    [단독] 홍준표 쏙 빼고 윤석열만 9차례 '양자 대결'…대세론 몰아가기 정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1:45
    [단독] "3개월이면 대통령 만든다"는 명태균 "정치인들이 먼저 불법 요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지율 출렁여도 여전히 '윤 후보' 우세?…윤 대통령도 '조작' 의혹 알았나 03:31
    지지율 출렁여도 여전히 '윤 후보' 우세?…윤 대통령도 '조작' 의혹 알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52
    [단독] "김 여사 초청 안 했다"지만…KTV 관계자 "용산 찾아가 사전 보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이치 연루' 김 여사, 무혐의 가닥?…검찰 내부 '레드팀' 거쳐 결론 01:42
    '도이치 연루' 김 여사, 무혐의 가닥?…검찰 내부 '레드팀' 거쳐 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주가조작 수사·재판 중에도…산업은행, 도이치에 '수백억 대출' 02:18
    [단독] 주가조작 수사·재판 중에도…산업은행, 도이치에 '수백억 대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협력 상징 '남북 연결도로' 폭파…군 02:21
    북, 협력 상징 '남북 연결도로' 폭파…군 "대응사격 실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새 충돌' 1100억 전투기 방치…훈련 장비로 활용하기로 했지만 01:37
    [단독] '새 충돌' 1100억 전투기 방치…훈련 장비로 활용하기로 했지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논술 전형료 11억원 벌어놓고…정작 시험 관리는 '허술' 01:37
    논술 전형료 11억원 벌어놓고…정작 시험 관리는 '허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진스 하니 '직장 내 따돌림' 눈물… 02:17
    뉴진스 하니 '직장 내 따돌림' 눈물…"회사가 저희 싫어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유명 사찰에 '스크린 골프장'… 01:59
    [단독] 유명 사찰에 '스크린 골프장'…"템플스테이 위한 공간" 주장하다 급철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돌비뉴스] 02:09
    [돌비뉴스] "공산당이 싫어요"…과방위 국감서 '김일성 미화' 공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돌비뉴스] 노동자 사망해 국감 나온 사장, 하니와 셀카…'뭐 하니?' 02:44
    [돌비뉴스] 노동자 사망해 국감 나온 사장, 하니와 셀카…'뭐 하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9
    "커다란 유리벽 같아"…시각장애인에겐 '말없는 키오스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싼 가격·부작용에도 '문의 폭주'…비만치료제 위고비 상륙 01:47
    비싼 가격·부작용에도 '문의 폭주'…비만치료제 위고비 상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대재해 증인 출석한 한화오션 사장, 하니와 웃으며 '셀카'… 01:23
    중대재해 증인 출석한 한화오션 사장, 하니와 웃으며 '셀카'…"유족 여러분께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하니 '1열' 직관 최민희…국힘 02:12
    하니 '1열' 직관 최민희…국힘 "사생팬? 특권으로 따로 만나" 주장에 "회의 도중 아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나만 특혜 누릴 수 없다'?…안세영, 신발 바꾸지 않은 이유 02:01
    '나만 특혜 누릴 수 없다'?…안세영, 신발 바꾸지 않은 이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백브RE핑] 'KBS 세월호 다큐 불방' 해명하다 03:47
    [백브RE핑] 'KBS 세월호 다큐 불방' 해명하다 "아이씨…" 본부장 논란에 박민 사장 "진심으로 사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도 뛴다' 주장의 투혼…구자욱-김현수, 리더십 쟁투 01:54
    '아파도 뛴다' 주장의 투혼…구자욱-김현수, 리더십 쟁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내륙 '뿌연 안개' 주의…가시거리 200m 미만 01:03
    [날씨] 전국 내륙 '뿌연 안개' 주의…가시거리 200m 미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8:28
    "X발, 주차 스티커!"…아버지뻘 경비원 욕설·폭행한 '갑질' 입주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세대, 공정성 훼손 여부도 수사의뢰…글·사진 올린 6명 고발 01:36
    연세대, 공정성 훼손 여부도 수사의뢰…글·사진 올린 6명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5:18
    "야유 없었다"하자 미소 보인 홍 감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 차량 테러...200여 명 사상 01:54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 차량 테러...200여 명 사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2024년 12월 21일 글로벌코리안 18:21
    2024년 12월 21일 글로벌코리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쿠바 한인 후손들 한국 방문 02:31
    쿠바 한인 후손들 한국 방문 "꿈꾸던 소망이 이루어진 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인류 보편적 정서 담은 '판소리' 뜨거운 박수갈채 03:23
    인류 보편적 정서 담은 '판소리' 뜨거운 박수갈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문화적 입지를 단단히…아르헨티나 '한국문화의 달' 행사 03:28
    문화적 입지를 단단히…아르헨티나 '한국문화의 달' 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_한식으로 위로와 희망 전하는 스위스 입양 동포 07:22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_한식으로 위로와 희망 전하는 스위스 입양 동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동포사회가 마련한 '한-일 문화 교류의 장' 01:17
    동포사회가 마련한 '한-일 문화 교류의 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미, 삼성 반도체 보조금 26% 감액...트럼프 변수 작용했나 02:04
    미, 삼성 반도체 보조금 26% 감액...트럼프 변수 작용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아동 성폭행' 과테말라 유대교 조직에서 200여 명 구출 02:06
    '아동 성폭행' 과테말라 유대교 조직에서 200여 명 구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 차량 테러...200여 명 사상 01:54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 차량 테러...200여 명 사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 돌진 4명 숨져‥8년 만에 또 악몽 01:55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 돌진 4명 숨져‥8년 만에 또 악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트럼프, 유럽에 관세 방위비 협박‥한국은 패싱 02:49
    트럼프, 유럽에 관세 방위비 협박‥한국은 패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미 정치학 교수 02:01
    미 정치학 교수 "한국 시위문화, 권위주의 저항 표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아동 성폭행' 과테말라 유대교 조직에서 200여 명 구출 02:04
    '아동 성폭행' 과테말라 유대교 조직에서 200여 명 구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크리스마스 행사장 차량 돌진…60여 명 사상 01:57
    크리스마스 행사장 차량 돌진…60여 명 사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 차량 테러...200여 명 사상 01:53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 차량 테러...200여 명 사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바리게이트 쌓고 물병 던지고…대만 의회서 여야 '난투극' 왜? 01:20
    바리게이트 쌓고 물병 던지고…대만 의회서 여야 '난투극' 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인파 몰린 독일 성탄 시장서 고속 돌진…70명 사상 '아수라장' 01:12
    인파 몰린 독일 성탄 시장서 고속 돌진…70명 사상 '아수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독일 장터에 차량 돌진, 70명 사상…사우디 출신 용의자 체포 01:48
    독일 장터에 차량 돌진, 70명 사상…사우디 출신 용의자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포커스] 드론 공격에 북한군 '속수무책'…현실 된 '총알받이' 02:31
    [포커스] 드론 공격에 북한군 '속수무책'…현실 된 '총알받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트럼프, 나토에 01:50
    트럼프, 나토에 "GDP 5% 방위비 올려라"…EU에도 '관세 압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이스라엘 00:34
    이스라엘 "예멘 미사일 텔아비브 공격...주민 10여 명 경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지구촌톡톡] 집 안에 세운 성탄 트리가 무려 605그루…세계기록 세워 外 02:52
    [지구촌톡톡] 집 안에 세운 성탄 트리가 무려 605그루…세계기록 세워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말레이, 10년전 실종 여객기 재수색 결정 00:45
    말레이, 10년전 실종 여객기 재수색 결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5 대만 의회 '헌재법' 등 놓고 '육박전' 난투극 01:52
    대만 의회 '헌재법' 등 놓고 '육박전' 난투극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6 [자막뉴스] 비명 지르고 벌벌 떨며 '혼비백산'...크리스마스 마켓 테러 '충격' 01:28
    [자막뉴스] 비명 지르고 벌벌 떨며 '혼비백산'...크리스마스 마켓 테러 '충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00:46
    "日 이시바, 트럼프와 회동 일정 조율 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트럼프, 유럽 방위비 목표 또 높여… 02:33
    트럼프, 유럽 방위비 목표 또 높여…"미국산 석유도 사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9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 차량 테러...70명 사상 02:01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겨냥 차량 테러...70명 사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미, 삼성 반도체 보조금 26% 감액...트럼프 변수 작용했나 02:03
    미, 삼성 반도체 보조금 26% 감액...트럼프 변수 작용했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