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박찬호배 전국 리틀야구 결승에서 눈에 띄는 유망주가 야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미 182cm 키에 100kg 몸무게로 완성된 체격을 갖춘 박석현 군인데요.
야구팬들은 ‘무럭무럭 잘 자라서 한국야구를 빛낼 스타가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잇따라 드러냈습니다.
얼마나 위력적인지, 직접 감상하시죠.
#리틀야구 #박석현 #야구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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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조유경·강수민,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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