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ON] 민주 "특검법 수정에도 생떼"...한동훈 "집회, 최악의 민폐"

2024.11.1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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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도 정치권 이슈가 많습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바로 첫 번째 키워드 보여주세요. 생중계 불허.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1심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재판 생중계에 대해 여야 모두 공방을 벌였었는데 법원이 오늘 생중계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여야 반응 듣고 오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대표도 나섰어요. 이재명 대표 1심 생중계. 하지만 법원은 생중계를 불허했습니다. 이번 법원의 결정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재원] 법원의 결정은 일단 이재명 대표가 피고인으로서 생중계 결정을 동의하지 않으니까 굉장히 신중하게 공공복리 차원에서 이 사안을 접근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대의명분상 공공복리 차원에서 굳이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또는 공개해서 생중계를 하면 개인적으로 받을 심적인 고통 내지 명예 실추보다 일반적으로 얻어야 될 공공복리가 크지 않다, 이런 의미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 재판을 선고했을 때 생중계했을 때 이재명 대표가 받아야 될 명예의 손상, 심적인 고통이 훨씬 크다. 즉 중형을 선고할 거다, 이런 의미가 되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만약에 무죄 선고할 가능성이 있다면 생중계를 해서 이재명 대표가 명예 손상도 받지 않고 일반적으로 대통령 후보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유력 정치인이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국민들에게도 그동안 재판을 받으면서 알려졌던 여러 가지 비판, 비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공공복리에도 기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재판부에서 아마 중형 선고를 할 가능성이 크고 그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가 겪을 고통이 너무 크다고 보고 생중계를 하지 않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재명 대표가 그동안 평생 동안 보여준 여러 가지 거짓말의 행각 있잖아요. 그 점의 끝판이 이번 선거법 위반 사건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좀 잘 알려서 향후 이재명 대표 또 민주당 그리고 우리 정치를 바라보는 데 대한 가치 판단의 척도가 됐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지금도 마음을 바꿔서 아마 생중계해 주십시오 하면 생중계할 수 있으니까 아직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앵커] 재판부는 선고를 생중계했을 때 예상되는 부정적 영향이 그로 인한 이득보다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지금 보입니다. 일단 민주당은 생중계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이었고요. 법원도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수현] 이 문제에 대한 언론의 전반적인 보도 경향을 보면 당일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확신하고 기원하는 민주당 지지자, 이재명 대표의 지지자들도 법원 주변에 모여들 것이고요. 그다음에 지금 국민의힘 여당이 이 재판을 공개하자고 또 새로운 의제를 들고 나와서 정쟁을 유발하고 계신데 이 두 가지가 전부 다 법원의 판단에 굉장히 압력을 행사하는 이런 효과가 있는 것 아니냐라고 양비론적으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 보면 결과적으로 다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는 있겠으나 가급적 중요한 것은 법원이 냉정하고 차분하게 이 문제를 또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사안인 만큼 또 향후에 이 판단의 결과에 따라서 정치적 후폭풍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고려되는 이런 상황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법원이 냉정하고 안정적으로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것 아니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런 측면에서 언론은 양측 다 이런 문제를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라는 기조를 가지고 보도를 하고 있는데 저는 그런 언론의 기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잠깐만요. 김재원 최고위원께서는 어떻게 판단을 하셨냐면 법원이 유죄를 선고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것 아니겠느냐라고 해석을 해서 그 해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수현] 그러니까 김재원 최고위원님께서 이 별명이 어떨지 모르지만 국민의힘의 꾀돌이로 소문이 나 있는 아주 지혜덩어리, 보따리 아닙니까? 그래서 이재명 대표에게 중형이 선고될 것이기 때문에 생방을 불허했다라고 하는 아주 신박한 해석을 새로 하셨는데 아마 그런 것과는 관계 없이 아마 법원은 좀 신중하고 냉정한 판단을 하는 분위기를 갖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김재원] 그런데 사실 생중계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보기 때문에 법원 근처는 훨씬 더 조용해질 겁니다. 그리고 지금 정도 되면 재판장과 배석 판사들이 모두 양형에 대해서 합의를 해서 판결문 작성까지 끝낸 상태거든요. 그러면 이 상태에서 내일모레 판결 선고할 때 양형이 어느 정도인지, 유죄인지, 무죄인지에 대해서 모두 고려한 다음에 재판 공개 여부를 결정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재명 대표 주장대로 무죄 판결이 된다면 이것을 중계를 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지금까지 이재명 대표의 억울한 점도 알려주는 것이 훨씬 공공복리에 적합해요. 그런데 중형이 선고되면 그 당시에 이재명 대표가 개인적으로 받을 창피함, 창피 주기라고 민주당이 주장하니까 창피함과 또 갖게 되는 심적 고통 이것과 공공복리를 따져서 개인적으로 얻을 심적인 고통과 인권침해가 너무 크다, 이렇게 판단한 거죠. 그러니까 저는 재판부가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를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브리핑 생중계가 더 민심 아니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김재원] 정상적인 특검법을 내놓고 이야기를 해야 생중계를 하든 녹화중계를 하든 의미가 있는데 이것은 그냥 민주당이 자신들의 요구에 맞는 수사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특별검사를 임명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결론을 내고 그걸 통해서 또 대통령 탄핵까지 끌고 가겠다는 그런 심보가 들어 있는 특검법이니까 생중계를 한들 녹화중계를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앵커] 박수현 의원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의 1심 선고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민주당은 무죄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박수현] 그렇습니다. 지금 공직선거법 위반은 소위 김문기 씨를 몰랐다고 얘기한 부분과 그다음에 한국식품연구원이라고 하는 공공기관 이전을 빨리 하라고 국토부에서 협박을 받았다라고 하는 국정감사에서의 증언 이게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것인데요. 저는 제가 법 전문가는 아니겠습니다마는 공직선거법에서 허위사실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후보의 행위, 그다음에 경력, 이거에 대해서 허위가 있을 때 처벌하도록 돼 있게 규정이 되어 있어요. 김문기 씨를 안다, 모른다는 그 행위와 어떤 것과 관계 없는, 경력 위조와 관계없는 이런 것인데 이것을 기억의 영역을 공직선거법 재판하는 것은 애초에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내용이라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한국식품연구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한 4년 동안 지속적으로 국토부가 이걸 요구해 왔는데 결과적으로 마지막에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두 번이나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그 회의록을 보면 나와요. 한국식품연구원 빨리 왜 안 하냐, 그런 정도가 나왔는데 설사 협박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그냥 강한 압박이었다 하더라도 그 당시 이재명 입장에서는 이것이 협박처럼 들렸다라고 하는 그런 정도의 차이 문제인데 이것을 제1야당 대표, 대통령 후보였던 사람을 아예 대통령 다음 선거도 출마하지 못하게 하는 아예 삭제해버리자고 하는 그런 요구인데 그것은 너무 가혹한 것이고 법리에도 맞지 않다. 그러므로 무죄다라고 민주당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틀 뒤에 1심 선고는 누구도 지금 모르죠, 어떻게 판단을 할지. 그런데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일단 국회의원직 상실, 물론 대법원까지 나야 됩니다. 국회의원직 상실 또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에 대선에 나갈 수가 없고, 또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선거자금 434억 원도 반환해야 한다면서요? [박수현] 그렇습니다. 대통령 후보의 선출 과정에서 다 관련된 일들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그런 대통령 후보 선거, 그 당시에 자격이 상실된다고 본다면 이것이 정당보조금으로 지급한 선거자금 이 문제를 도지사 선거와 관련된 이런 문제는 반환해야 된다는 문제가 생기겠죠. [앵커] 민주당은 무죄, 국민의힘은 유죄,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법원이 판단을 내리는 겁니다. 그런데 윤상현 의원은 벌금 80만 원 이야기를 했나 봐요? 벌금 80만 원이 만약에 나온다면 그대로 국회의원직도 유지가 되고요. [김재원] 사실상 무죄나 별 차이가 없게 되겠죠. 그런데 실제로 민주당 의원들 일각에서는 이게 벌금 80만 원 선고될 것이라는 그런 희망 섞인 기대를 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마 윤상현 의원도 그런 민주당 지지자들 성향의 분들에게 희망고문을 좀 더 가하기 위해서 저런 말씀을 하신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이게 우리 박수현 의원님 말씀하셨다시피 두 건의 범죄사건인데 그중에 하나 김문기 처장을 모른다고 한 것이 동네 수퍼마켓 아저씨 모른다고 한 것이 아니거든요. 이 사안이 대통령 선거 당시에 가장 쟁점이었던 대장동 사건을 두고 첨예하게 공방이 벌어지고 있었고 그것이 유권자들의 판단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서 그 수사를 받던 김문기 씨가 불행한 선택을 한 결과, 그에 대해서 아예 김문기 씨 자체를 모른다고 해서 나는 대장동 사건하고 관계없다고 주장하기 위한 것이었거든요. 그러면 이것은 득표 활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데 이것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거짓말한 사건이기 때문에 사안이 중해요. 두 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인식의 문제, 즉 알고 있다, 모르겠다, 이것만 가지고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그런 행위에 해당되느냐에 대해서 다소 이의 제기를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김문기 씨와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으로서 오랫동안 결재를 하고 지시 감독을 하는 단계였는데 그런 결재나 지시 감독 행위,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가서 같이 골프치고 사진찍고 무슨 나무를 빙 둘러싸고 손을 잡고 있었고 그런 행위 자체에 의하면 당연히 논리칙과 경험칙에 의해서 알 수밖에 없는데 그에 대해서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 모른다느니 사진찍을 때는 카메라만 봤지 내가 옆 사람 봤느냐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서 모른다고 하는 것이 이것이 과거의 모든 교제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거죠. 그래서 이런 내용이기 때문에 이것을 단순한 인식의 차이라고 할 수 없죠. [박수현] 이 부분은 제가 짧게 반론을 해야 하는데요. TV 토론회에서 사회자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성남시장 재직 시에 김문기 씨를 알았느냐, 이렇게 물었어요. 전제가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뭐라고 답했냐면 성남시장 재직 시에는 그분이 하위직이라 몰랐습니다라고 답변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김재원 최고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뒤에 그런 관계가 다 있었는데 왜 모른다고 하냐, 이렇게 하면 이재명 대표가 마치 고의적으로 거짓말한 것처럼 되는데 그때 성남시장 재직 시에 알았느냐라고 정확하게 제한해서 물어봤고 그 재직 시에는 하위직이라 몰랐다고 이렇게 이야기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을 딱 떼버리고 알았냐, 몰랐냐만 가지고 지금 검찰이 공소를 제기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무죄가 확실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재원] 80만 원도 간단히 말씀드리면 그래서 백현동 사건 문제도 이것이 백현동 사건에서 자신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을 또 거짓말하기 위해서 박근혜 정부 국토부를 끌어들인 것이거든요. 그래서 만에 하나 박수현 의원님 말씀대로 김문기 처장 관련해서 무죄 선고가 되고 백현동 사건에 대해서는 도저히 무죄 선고가 되기 어려워서 80만 원 이야기가 민주당에서 나오는데요. 제가 보기에 그렇게 한쪽은 무죄가 되고 백현동 관련 사건만 유죄가 되더라도 중형이 선고되어서 여전히 최소 벌금 500만 원에서 징역 1년 정도는 나올 것 같습니다. [박수현] 민주당에서 벌금 80만 원을 이야기한 바는 없고요. 민주당은 무죄를 확신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이 다 예상은 하셨습니다마는 법원이 판단을 하니까요.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네요. 생떼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정안을 지금 내세워서 여권을 향한 압박의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도 국민의힘을 향해서 억지와 생떼를 쓰고 있다면서 특검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강승규 의원이 얘기한 제3자 특검 눈속임만 있을 뿐이다라는 얘기가 무슨 말입니까? [김재원] 한동훈 대표께서 과거에 채 상병 특검법의 경우에 대법원장이 추천하는 특별검사법을 제안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실천되지 못했죠. 어쨌든 그런 형태의 특검법을 제출하겠다는 제안인데요. 그것이 지금까지는 민주당이 임명하는 특검이 아니라 대법원장이 추천하는 특검이다, 이런 주장이에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거기에다가 민주당이 약간 이상한 기류가 있나 싶은데 여전히 역시 제 버릇 개 주지 못하니까 그걸 또 특검을 거부권을 행사하겠다. 마음에 안 들면 계속 거부를 해서 민주당이 마음에 드는 특별검사를 제안할 때까지 가겠다는 그런 취지겠죠. 비토권이 그 이야기인데요. 그것을 제외하고라도 지금 이 특별검사 임명 자체가 사실은 독소조항을 뺀 게 아니고 특검법 자체가 독극물이에요. 그래서 전부 독약인데 거기에 독소조항을 빼면 아무것도 없는 거죠. 그리고 이 특별검사법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수사기관의 중립성이나 객관적인 수사 자체에 대해서 전혀 인정하지 않는 그런 주장이기 때문에 이 자체를 두고 독소조항이 있느니, 없느니 또 국민의힘에서 그런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 거죠. 지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서는 재수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끝나면 재정신청 또 들어갈 거예요. 법원에서 또 판단할 겁니다. 그리고 명태균 씨 관련해서 수사하자고 특검법 주장하는데 그것은 당연히 지금 이제 막 구속영장을 청구해서 수사 중이잖아요. 그런데 수사 중인데 수사를 못하게 하고 민주당이 개입해서 민주당 입맛대로 수사하겠다는 그런 의미이기 때문에 이 특검 주장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박수현] 그러면 저는 이렇게 여쭤보고 싶은 게 국민 열 분 중에 두 분 정도가, 최하. 이 특검에 찬성하고 계시다는 여론은 여러 차례 보셨을 겁니다. 그러면 국민께서 지금 독극물을 스스로 마시겠다고 결정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민주당이 국민 여론을 호도해서 정치 공세를 해서 국민이 민주당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까? [김재원] 속고 있죠. [박수현] 국민을 그렇게 폄훼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적어도 이 문제는 국민께서 판단을 하고 계신데 국민의힘, 여당은 지금 민주당과 싸우고 있는 게 아니고 민주당과 싸우셔도 안 돼요. 지금 민심과 민심을 바라보고 상대하실 시기에 왜 자꾸 민주당만 바라보십니까? 그리고 이 취지는 대통령과 그 배우자 등이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때는 여당 추천을 배제해야 된다는 것이 민주당의 취지인데요. 이미 이 문제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특검 때도, 그리고 2018년 드루킹 특검 때도 대통령하고 주변이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여당 추천이 배제가 됐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것만 안 된다는 것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자꾸 독소조항이라고 하시는 것은 이미 국민의힘이 자신들은 어떤 안으로 하겠다는 안도 내지 않고, 박찬대 원내대표, 금방 얘기했잖아요. 계속 특검 자체를 안 하겠다라고 하는 그야말로 김건희 방탄에 불과하다. 합리적이지 않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김재원] 그때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특검이나 또는 드루킹 특검은 전부 여야 합의를 했어요. 그때 당시에는 여야 합의를 통해서 민주당과 또 다른 국민의당에서 추천하는 특별검사 임명에 대해서 당시 상황에 당시 새누리당이 동의를 한 사건이거든요. 그래서 특별검사가 임명이 된 것이고 드루킹 사건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당시 추미애 대표께서 김경수 지사에게 물어보고 이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서 덜커덕 합의를 했다가 나중에 드루킹 사건이 제대로 수사가 된 사안이거든요. 그것을 가지고 지금 마치 일반화하시는데요. 일반화하시려면 여야 합의를 해서 여야 합의된 경우에만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게 맞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합의가 되었는데 왜 지금은 일방적으로 숫자가 많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마구 통과시키고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는 그 자체를 비난하십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여야 합의 하에 특검법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박수현] 그러니까 여당 안을 내시라니까요. 왜 안도 안 내고 자꾸 거부만 하시냐는 거예요. [김재원] 합의할 여지가 없어요. [박수현]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 국회를 통과한 특검이 14번 있었거든요. 그중에 여야가 합의되지 않은 상태로 통과한 것이 4번이 있었어요, 잘 아시는 대로 대북송금 특검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내곡동 사저 특검이 있었고 그다음에 하나는 생각이 잘 안 나는데 세월호 특검까지 미합의로 통과가 됐는데 그중 대북송금 특검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셔서 성사가 됐고, 내곡동 사저 특검 역시 합의가 안 돼서 통과가 됐는데 이명박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여야 합의가 다인 것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잘못된 것이고... [김재원] 그 이야기는 그때 당시에 특검은 특별검사 임명을 지금처럼 특정 정치세력, 더군다나 특별검사를 임명해서 그 수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악용하려는 정치 세력이 특별검사를 임명하는 그런 법률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비로소 그 사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대통령이 인정하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이지 지금처럼 완전히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의지가 너무나 명백한 민주당이 특별검사 임명을 좌지우지하려는 그런 법률은 잘못되었다는 거죠. [박수현] 그러면 김재원 최고위원님은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열 분 중에 여섯, 일곱분이 찬성하는 이 특검, 이 문제를 국민이 정치적으로 결과를 악용하려는 세력으로 국민을 규정하려고 하신다고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김재원] 국민이 악용한다고 전혀 말씀드리지 않았고 그것을 국민의 여론에 힘입어서 민주당이 악용하려고 하고 있죠.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충분히 들었고요. 오늘 민주당이 명태균 씨 추가 녹취를 공개했더라고요. [박수현] 그렇습니까? 오늘 제가 바빠서 내용을 못 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못 보셨어요? 명태균 씨 육성을 보면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뒤 명 씨가 관련 기관장 임명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하면서 주식을 추천해 주고 나중에 되면 6~7만 원 간다는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과거 경호상 기밀, 윤 대통령의 기업 방문 일정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게 민주당 주장인데 민주당 의원이 모르시네요. [박수현]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 얘기 들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봐요. 민주당이 앞으로 공개할 녹취들이 있을 텐데 김재원 최고위원님은 빨리 한번에 다 터뜨려라, 이렇게 주장을 지난번에 하셨잖아요. 그런데 민주당도 나름대로 전략이 있는 것이죠. 지금 명태균 씨는 검찰 수사에 들어가면서 이 문제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다라고 자기 스스로 규정하고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천 개입이나 이런 문제를 거론해서 대통령과 영부인을 끌어들이지 마라. 내가 이 문제로 책임지고 선을 긋겠다, 이렇게 했는데 민주당의 녹취는 결과적으로 명태균 씨 경찰 수사 과정에서 어떤 전략으로 나오는가, 이런 것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거기에 맞대응해서 수위를 높여갈 것이기 때문에 아마 이런 정도 이렇게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앵커] 명태균 씨 녹취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김재원] 그런데 명태균 씨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그냥 사기 전과 있는 허풍쟁이고, 거짓말로서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취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저런 정도, 대통령이 지방에 내려오는 그런 사안의 경우에 사실 지방에서는 충분히 조금만 관심 있는 사람이면 알게 되거든요. 사전에 경호 활동을 하게 되고, 그 기관에서 준비를 하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저것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닌데 다만 설사 저런 내용으로 알았다 하더라도 그게 지금 와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으며 무슨 법률적인 효과가 있는가를 보면 그냥 나오는 하나의 잡음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명태균 씨는 그냥 지금 형사처벌 대상으로서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법과 원칙에 따라서 처벌하면 되는 수사의 피의자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야권에서는 대통령탄핵연대. 그동안 조국혁신당이 주도를 했었는데요. 민주당 의원들도 20여 명 같이 했어요. 박수현 의원께서 공동대표를 하게 되셨죠? [박수현] 그동안 조국혁신당이 이걸 주도해왔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요. 처음에 이름이 윤석열 탄핵발의준비연대. 그래서 발의. 탄핵도 바로 하자는 것이 아니고 발의. 그것도 바로 하자는 것이 아니고 준비. 그렇게 신중하게 시작을 했었는데 12명이 시작했거든요. 준비 모임을. 그러나 민주당이 9명 그다음에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당 이렇게 3명 해서 12명이 시작한 거고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명태균 씨와 육성 통화가 밝혀지면서 이제는 준비라는 것을 놓을 필요도 없는 상황으로 전개가 되고 있다. 그래서 탄핵국회의원연대를 오늘 본격적으로 정식적으로 출범을 하자 해서 한 건데요. 오늘 모두 42명이 참여를 했고요. 그래서 제가 조국혁신당의 황운하 원내대표와 공동대표로 선출이 됐는데 굉장히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말씀드리기를. [앵커] 이게 당 차원에서 혹시 추진하는 겁니까? [박수현] 그렇지는 않습니다. 의원들이 개별적,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연대를 이루고 있는 것인데요. 당은 공식적으로 선을 긋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하여튼 중요한 것은 지금 그런 정도로 탄핵이라는 말이 국회에서 나올 정도로, 아니면 언론이 탄핵이라고 하는 여론조사를 공공연하게 할 정도로 상황은 엄중한 것은 틀림없잖아요. [앵커] 얼마 전에 정성호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추진 때 후폭풍을 이야기하면서 신중해야 한다라는 입장이었거든요. [박수현] 그래서 지금 상황이 엄중하지만, 그래서 오늘 제가 또 말씀드리는 것은 저 같은 사람을 공동대표로 선출한 것은 행동을 신중하게 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뜻이 담겨 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는 아마 결과적으로 저희들의 행동 여부에 따라서 탄핵이 진행되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앞으로 밝혀질 또 다른 사실들, 또 대통령실과 여당의 대응, 이런 것들이 국민을 어떻게 설득시키고 국민께 이해가 되느냐, 안 되느냐라고 이 문제가 탄핵연대를 어떻게 키워갈지 하는 문제가 되는 것이지 모든 것은 국민께서 결정하실 문제지 탄핵연대의원모임이 결정하는 건 아닙니다. [앵커] 앞으로 그러면 어떤 모임, 어떤 행동에 나설 예정입니까? [박수현] 세 가지인데 우선 공감대와 참여를 확산시키는데 오늘 42명이 참여를 했는데 저희들은 내심 40~50명 그 선에서 더 크게 확대하거나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이 정도로 하고. 그다음에 저희가 탄핵을 주장한다는 것은 현 체제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불행하게 탄핵이 됐을 때 뭐 할 건데라고 해서 저희가 그러면 사회 대개혁을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하는 그런 준비활동들, 그런 소위원회를 만들어서 그런 활동들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앵커] 김재원 최고위원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재원] 제가 참 박수현 의원님 그래도 훌륭하신 분인데 그래도 민주당의 멀쩡한 의원님 중 한 분이었는데 놀랍습니다. 앞으로 좀 과도하게 진행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민주당 의원들도 탄핵이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별로 생각하지 않는데 지금 바로 며칠 후에 이재명 대표의 1심 판결 선고를 앞두고 있고 또 위증교사 사건이 25일날 판결 선고를 예정하고 있거든요. 민주당은 다각적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온갖 수단을 지금 다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법원의 예산도 늘려주고 법원에서 그동안 판사 임관 연한을 낮추자 해서 실력 있는 판사들을 많이 영입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제도부터 온갖 민원이 많았는데 민주당이 앞장서서 다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사실상 재판 거래를 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외곽에서는 지금 화면에 나오듯이 저렇게 많은 인력을 동원해서 압박도 하고요. 그런데 탄핵 문제도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재명 대표가 비록 곧 중형이 선고되더라도 대통령 선거 일자를 당김으로써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고, 그러면 정권이 바뀔 수 있다. 판사님들은 사실은 민주당 정권이 들어와서 자신의 인사에 영향을 미치고 또 여러 가지 신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그런 알게 모르게 압박을 느끼게 할, 판사님들에게 그런 압박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판사님들이 개의치 않겠죠. 그러나 민주당에서 지금 벌이고 있는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 재판부 압박이 이런 데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판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압박의 수단으로 이제 탄핵까지 끌고 간 데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박수현] 김재원 최고께서 민주당이 법원에 잘 보이려고 법원 예산을 선심성으로 증액하셨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예결위원회거든요. 법원 예산이 241억 증액 신청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뭐냐 하면 꼭 필요한, 재판 지연이 너무 되고 있기 때문에 그중에 217억은 이게 국선 변호사 선임 비용이고요. 그다음에 5억 원은 환경미화원들 처우개선 비용인데 이게 어떻게 선심성 예산입니까? [김재원] 판사님들 연수 비용도 많이 올려주셨던데요. 판사님들 연수. 그건 왜 빼세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키워드 보여주세요. 추경호 원내대표네요. 게시판을 조사한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그의 가족들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를 비방하는 글들이 올라온 것을 두고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장동혁 최고위원은 비난 글을 실명으로 했겠느냐며 반문했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게시판 조사 착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부분인데요. 이게 당원게시판에 원래 익명으로 쓰는데 지금 실명으로 확인이 됐다는 거예요. 이게 지금 어디까지가 진실입니까? [김재원] 당원게시판에는 원래는 성만 나오고 이름은 OO, 그렇게 되어서 김 OO, 이OO가 글을 올린 것으로만 나오고 있고 그 글을 올리려면 책임당원 인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책임당원이 자기 이름으로 인증을 하고 글을 올리면 성만 나오게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금년 들어와서 우리 보수 정당이 한 번도 보지 못한 이런 일이 특정 당원이나 특정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 또는 당대표를 공격하는 글이 무지막지하게 무차별적으로 들어오면서 당원게시판이 전쟁터처럼 벌어졌거든요. 그래서 지난 9월에는 이것을 한 사람당 하루에 세 건만 올릴 수 있게 하고 그다음에 이름하고 가운데 글자만 공란으로 비우고 마지막 이름도 나오게, 이렇게 해서 제한을 했었는데 그 이후에 또다시 계속적으로 이것이 반복되니까 서로 간에 공방을 벌이던 당원 중 한 사람이 검색란에 특정인의 이름을 쳐보니까 그 사람이 올린 글은 다 검색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놀라서 여러 사람 검색을 하다가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당에서 그러면 정말 입에 담기도 어려운 온갖 욕설을 퍼붓고, 이것은 대통령을 공격했다고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뿐만 아니라 당대표, 또 당의 지도급에 있는 의원들을 상대로 온갖 비난을 퍼붓고 욕설도 아주 심한 욕설입니다. [앵커] 한동훈 대표나 한동훈 대표 가족이 쓴 것은 확인이 된 겁니까? [김재원] 그건 확인이 안 되죠. 다만 그중에서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해 봤더니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당원이 쓴 수백 개의 글이 나왔었는데 그건 대부분 대통령을 비난하는 그런 글이었고, 한동훈 대표 가족의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니 마찬가지로 또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문제가 된 것은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되었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외에도 한 100여 명 이상의 당원게시판에 들어와서 당원들을 서로 공격하고 비난하고 악담을 퍼붓고 하는 자들은 사실은 보수 정당에서 처음 있는 일인데 전부 색출해서 우리 당에서 쫓아내자는 겁니다. 이자들 때문에 보수분열이 전쟁터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앵커] 추경호 원내대표가 조사할 필요가 있고 조사를 착수해달라고 했다는 것은 무엇을 조사를 해야 된다는 겁니까? [김재원] 그런데 그중에서 한동훈이라는 당원이 쓴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으니까 한동훈 대표를 비판하는 측에서는 이것은 한동훈 대표가 쓴 것 아니냐라고 비난을 하기 시작했고. [앵커] 그런데 당원게시판은 비판도 할 수 있고 칭찬도 할 수 있고 그런 것 아닙니까? [김재원]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다만 그것이 정도를 넘어서는 비난과 비판이니까 적어도 이것을 해당행위 수준으로 가는 글을 쓰고 계속적으로 지속, 반복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자들은 축출을 해야만 당이 좀 안정된다는 의미이고 과거에 열린우리당에서도 당 계파 사건이 있어서 한 400명 쫓아낸 사건이 있거든요. [앵커] 알겠습니다. 박수현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지금 아직 한 대표의 입장이 정확히 나오지 않아서요. [박수현] 그런데 말씀을 들으면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타 당 일이어서. 그러나 좀 빨리 수습하시고. 집권당이 그런 거 가지고 조사하고 신경 쓸 새 있습니까? 빨리 국민 민생, IMF보다 더 힘들하고 하시는데 민생을 보살피는 데 더 진력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정치권 이슈, 정치온. 정치의 겉과 속 들여다봤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113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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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UP] 백일해·폐렴 호흡기질환 유행..."초등생 환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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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5
    [자막뉴스] "공학 전환 결사반대"...잇따른 결정에 캠퍼스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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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검은 월요일 이후 첫 2,500선 붕괴' 코스피, 오늘 개장 상황은? 01:16
    [현장영상+] '검은 월요일 이후 첫 2,500선 붕괴' 코스피, 오늘 개장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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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9
    "북한 학생 수천 명, 한꺼번에 유학한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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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서 다급한 구조 요청...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마약 투약 의혹에 고발 [지금이뉴스] 02:30
    필리핀서 다급한 구조 요청...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마약 투약 의혹에 고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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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170만 원 '역대 최대'...올 10월까지 구직급여 10조 지급 [앵커리포트] 02:01
    월 170만 원 '역대 최대'...올 10월까지 구직급여 10조 지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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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9
    [자막뉴스] "저희도 시험 봅니다"... 수능 D-1, 특별한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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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판단 연기...트럼프 사법 리스크 완화 02:29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판단 연기...트럼프 사법 리스크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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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25
    윤 대통령 "자신을 믿고 실력 발휘하길"...수능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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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능 응시자 보니 '예상 적중'...역대급 까다로운 변수 '가득' 01:45
    [자막뉴스] 수능 응시자 보니 '예상 적중'...역대급 까다로운 변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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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 그 자체' 도심 속 기타리스트들의 하모니 [앵커리포트] 01:04
    '낭만 그 자체' 도심 속 기타리스트들의 하모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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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1,410원으로 출발 01:33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1,410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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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서 승용차 추돌한 화물차 화재...한때 정체 00:18
    고속도로서 승용차 추돌한 화물차 화재...한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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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생중계 불허 01:24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생중계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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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능 날에도 '따뜻', 큰 일교차 유의...오후에는 비 01:34
    [날씨] 수능 날에도 '따뜻', 큰 일교차 유의...오후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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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해 후 시신 훼손' 피의자는 38살 양광준 중령(진) 04:21
    '살해 후 시신 훼손' 피의자는 38살 양광준 중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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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4
    "수험생 여러분께"...故 송재림, 과거 수능일 미담에 '먹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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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경남은행,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황톳길 재개장 00:21
    [울산] 경남은행,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황톳길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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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현대차와 수소 친화 도시 구축...선도 도시로 도약 00:22
    [울산] 현대차와 수소 친화 도시 구축...선도 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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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 여파...대한항공 비행기 2대 회항 01:36
    [자막뉴스]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 여파...대한항공 비행기 2대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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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불법 사채조직, 전과자들이 많아 감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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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게시판에 '윤 부부 비방 글'... 03:32
    국민의힘 게시판에 '윤 부부 비방 글'..."한동훈 가족이 쓴 거 아니냐" 주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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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오징어 게임2' 3년 만에 귀환... 시나리오 읽은 이정재 반응 01:40
    [자막뉴스] '오징어 게임2' 3년 만에 귀환... 시나리오 읽은 이정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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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에 권력까지 거머쥔 머스크...트럼프 2기 요직 맡았다 [지금이뉴스] 01:03
    돈에 권력까지 거머쥔 머스크...트럼프 2기 요직 맡았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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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초대 국방장관에 '참전용사' 출신 헤그세스 지명 00:37
    트럼프, 초대 국방장관에 '참전용사' 출신 헤그세스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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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군무원 살해' 양광준 신상 공개...김호중 1심 형량은? 13:56
    [뉴스퀘어10] '군무원 살해' 양광준 신상 공개...김호중 1심 형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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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또 공무원 노쇼? / 맨발 노숙인 / 이방카 또 파란 옷 / 04:24
    [지금e뉴스] 또 공무원 노쇼? / 맨발 노숙인 / 이방카 또 파란 옷 / "감동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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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이촌동 작업장에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00:17
    서울 이촌동 작업장에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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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명태균·김 여사' 맹공...여당, '이재명 선고' 결집 03:41
    민주, '명태균·김 여사' 맹공...여당, '이재명 선고'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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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한민수 04:03
    [말말말] 한민수 "한동훈, 겁 먹은 것 같아" 장동혁 "지금은 대야 공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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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유행 당시 마스크 투자 사기 벌인 60대 송치 00:39
    코로나 유행 당시 마스크 투자 사기 벌인 6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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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방부 직할 부대 근무... '북한강 시신' 피의자 신상 공개 00:59
    [자막뉴스] 국방부 직할 부대 근무... '북한강 시신' 피의자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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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1심 징역 2년 6개월 선고 02:00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1심 징역 2년 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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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가 예산 손해에도 구매...잭팟 터진 엘살바도르 02:11
    [자막뉴스] 국가 예산 손해에도 구매...잭팟 터진 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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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로에서 상습적으로 윷놀이 도박판 벌인 일당 검거 00:37
    등산로에서 상습적으로 윷놀이 도박판 벌인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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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2:39
    미 "북한군 전투 참여"...트럼프 1기 대북대표 "곧 의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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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이스라엘 대사에 '서안 합병론자' 허커비 지명 02:03
    트럼프, 이스라엘 대사에 '서안 합병론자' 허커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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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日 방사능 언급하며 01:16
    트럼프, 日 방사능 언급하며 "3000년 지나야"...후쿠시마 지사 '발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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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비' 尹 골프 연습에 외신도 관심... 00:53
    '트럼프 대비' 尹 골프 연습에 외신도 관심..."효과 있을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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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제보로 '짝퉁 의류 공장' 단속...50대 업주 입건 00:17
    시민 제보로 '짝퉁 의류 공장' 단속...50대 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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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4개 동시 발생 '초유의 사태'...동아시아 연이은 강타에 '긴장' [지금이뉴스] 01:00
    태풍 4개 동시 발생 '초유의 사태'...동아시아 연이은 강타에 '긴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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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의료용 마약류 쇼핑' 막는다...서울시-의료계 협약 00:27
    [서울] '의료용 마약류 쇼핑' 막는다...서울시-의료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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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장봉도 등 섬 지역에 인천 상수도 공급 시작 00:27
    [인천] 장봉도 등 섬 지역에 인천 상수도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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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콘텐츠페스티벌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00:28
    [경기] 경기콘텐츠페스티벌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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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 02:10
    법원,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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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홍준표 32:46
    [시사정각] 홍준표 "윤, 여당수습 안되면 야당과 협상"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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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명태균·김 여사' 맹공...여당, '이재명 선고' 결집 04:27
    민주, '명태균·김 여사' 맹공...여당, '이재명 선고'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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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해 후 시신 훼손' 피의자는 38살 양광준 중령(진) 04:31
    '살해 후 시신 훼손' 피의자는 38살 양광준 중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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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02:01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죄책감 가졌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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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400원 넘어 고공행진·주가 '휘청' 01:59
    환율 1,400원 넘어 고공행진·주가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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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예비소집일... 02:36
    수능 예비소집일..."수험표 받고 시험장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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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능 날에도 '따뜻', 큰 일교차 유의...오후에는 비 01:57
    [날씨] 수능 날에도 '따뜻', 큰 일교차 유의...오후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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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서안지구' 지도서 사라지나...트럼프발 중동정책 대격변 01:41
    [자막뉴스] '서안지구' 지도서 사라지나...트럼프발 중동정책 대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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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낙원상가 앞 아름다운 연주...기타 플래시몹 00:37
    [나우쇼츠] 낙원상가 앞 아름다운 연주...기타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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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상공 2500m 열풍선 사이를 외줄타기?...신기록 00:32
    [나우쇼츠] 상공 2500m 열풍선 사이를 외줄타기?...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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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2살 아기가 혼자 도로에 뛰어들어...아찔한 구조 영상 00:48
    [나우쇼츠] 2살 아기가 혼자 도로에 뛰어들어...아찔한 구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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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06:16
    [뉴스나우] "정신 차리겠다"...'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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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함서 대형무인기 첫 이륙 성공...무인전력 구축 박차 01:50
    독도함서 대형무인기 첫 이륙 성공...무인전력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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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수능 D-1,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00:21
    [영상] 수능 D-1,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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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내연관계 군무원 살해' 양광준 신상 공개...계획범죄 정황은? 15:01
    [뉴스나우] '내연관계 군무원 살해' 양광준 신상 공개...계획범죄 정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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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0
    [자막뉴스]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영국 성공회 난리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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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스텔스기에 소총 탑재 '로봇 늑대'...美 정조준한 中 '미래 전력' 01:55
    [자막뉴스] 스텔스기에 소총 탑재 '로봇 늑대'...美 정조준한 中 '미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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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소 폭동에 01:18
    교도소 폭동에 "탈옥수 발생 가능성"...'무법지대' 에콰도르 비상사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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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가을 풍경에 봄처럼 따스한 날씨...한낮 서울 20℃ 01:43
    [날씨] 가을 풍경에 봄처럼 따스한 날씨...한낮 서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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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경찰 향해 직격... 03:36
    이재명, 경찰 향해 직격..."권력 몽둥이를 민중 향해 휘둘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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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원화·주가 동반 하락...'5만 전자' 도 위태 01:31
    [YTN 실시간뉴스] 원화·주가 동반 하락...'5만 전자' 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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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또 연고점...원화·주가 동반 하락 02:00
    환율 또 연고점...원화·주가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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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검찰 수사 확대 가능성 02:27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검찰 수사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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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발... 02:14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발..."법익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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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수 한파' 지난달 취업자 수, 넉 달 만에 10만 명 밑돌아 01:51
    '내수 한파' 지난달 취업자 수, 넉 달 만에 10만 명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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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명태균·김 여사' 맹공...여당, '이재명 선고' 결집 05:03
    민주, '명태균·김 여사' 맹공...여당, '이재명 선고'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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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드디어 북한에 관심 보이는 트럼프? 02:13
    [자막뉴스] 드디어 북한에 관심 보이는 트럼프? "김정은이 원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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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파트 주차장 의문의 차량 가득...곳곳 팔아치운 악랄한 수법 01:46
    [자막뉴스] 아파트 주차장 의문의 차량 가득...곳곳 팔아치운 악랄한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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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해 후 시신 훼손·유기' 피의자 공개...38살 양광준 중령 진급 예정자 01:49
    '살해 후 시신 훼손·유기' 피의자 공개...38살 양광준 중령 진급 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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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륜' 파문에 사죄한 日 당 대표... 사퇴는 '사실상 거부' 01:44
    [자막뉴스] '불륜' 파문에 사죄한 日 당 대표... 사퇴는 '사실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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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02:10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무책임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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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수능, 추위 걱정 없어...늦은 오후부터 비 01:51
    [날씨] 내일 수능, 추위 걱정 없어...늦은 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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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서울대가 개발한 최종병기...영국이 손 내민 '핵융합의 꿈' 02:53
    [자막뉴스] 서울대가 개발한 최종병기...영국이 손 내민 '핵융합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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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7
    "보안 훈련된 사람의 지능적 범행"...'시신훼손' 장교가 검색한 물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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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10대 목숨 앗아간 음주·과속운전...법원, 징역 6년 선고 00:56
    [영상] 10대 목숨 앗아간 음주·과속운전...법원, 징역 6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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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02:34
    전문가 "잔혹한 수법, 대부분 치정"...시신 훼손까지 이어진 군무원 살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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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트럼프 축하합니다" 했더니...'저격 댓글' 올린 트럼프 측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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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창신동, 역사·자연 품은 주택 6,400세대 공급 00:24
    [서울] 서울 창신동, 역사·자연 품은 주택 6,400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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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부천시, 일본 오카야마시와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협약 00:19
    [경기] 부천시, 일본 오카야마시와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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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00:24
    [경기] "구리~포천 고속도 통행료 내려달라"...경기도 국토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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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군무원 살해 육군 장교 양광준 신상공개 ... 00:44
    [영상] 군무원 살해 육군 장교 양광준 신상공개 ..."지능적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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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가계대출 늘어서"...예·적금 금리만 줄줄이 내린 은행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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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김호중, 결국 2년 6개월 실형...1심 33:07
    [뉴스퀘어2PM] 김호중, 결국 2년 6개월 실형...1심 "죄질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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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막강 영향력 어디까지? 02:38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막강 영향력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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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의 비밀 병기는 어머니?...'테슬라 홍보대사' 모친에 '관심' [앵커리포트] 01:35
    일론 머스크의 비밀 병기는 어머니?...'테슬라 홍보대사' 모친에 '관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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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동덕여대 시위에 살벌한 예고글... 02:36
    [자막뉴스] 동덕여대 시위에 살벌한 예고글... "남자를 XX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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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공무원들이 또...?" 전북 김제서도 '40인분 노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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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40대 노동자 추락사 00:28
    평택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40대 노동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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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단보도 건너던 여성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져 00:25
    횡단보도 건너던 여성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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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의왕 이어 군산서도... 01:23
    수원·의왕 이어 군산서도... "사슴 목격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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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발에 '흉기 난동' 예고글 올라와 [앵커리포트] 00:36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발에 '흉기 난동' 예고글 올라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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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씨 1심 선고 02:19
    내일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씨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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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가기 전에 죽을 것 같아서"...길고양이 구조 요청에 충격적 대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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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민주 36:14
    [정치ON] 민주 "특검법 수정에도 생떼"...한동훈 "집회, 최악의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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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한잔 안 먹으면 되잖아요"...노숙인에게 새신발 선물한 사장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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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끝나고 가장 하고 싶은 일은?'...압도적 1위는 '이것' [앵커리포트] 01:16
    '수능 끝나고 가장 하고 싶은 일은?'...압도적 1위는 '이것'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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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짧은 활주로 차고 날았다...독도함서 이륙한 '암살드론' 01:27
    [자막뉴스] 짧은 활주로 차고 날았다...독도함서 이륙한 '암살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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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AI로 인한 일상의 변화' 디자인코리아 2024 개최 00:16
    [기업] 'AI로 인한 일상의 변화' 디자인코리아 202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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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서역에서 안전 캠페인 진행 00:26
    [기업]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서역에서 안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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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수능, 추위 없지만 큰 일교차...늦은 오후부터 비 01:32
    [날씨] 내일 수능, 추위 없지만 큰 일교차...늦은 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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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국방장관에 헤그세스 지명... 00:31
    트럼프, 국방장관에 헤그세스 지명..."해외 미군 철수·김정은 옹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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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가니까 주식 사" 이틀 뒤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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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1
    "타이완, 자력으로 방어할 준비해야"...트럼프 2기 앞두고 최대 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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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론 머스크, '미국 구하기' 앞장서... '실세 등극' 02:13
    [자막뉴스] 일론 머스크, '미국 구하기' 앞장서... '실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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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재명 선고 앞두고 '무죄' 여론전... 00:24
    민주, 이재명 선고 앞두고 '무죄' 여론전..."법원, 사법살인 동조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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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만 유튜버, 코인 리딩방 사기...1만5천명·'3,200억' 피해 00:49
    62만 유튜버, 코인 리딩방 사기...1만5천명·'3,200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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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발 악재에 밀린 원화·주가 동반 하락 02:23
    트럼프발 악재에 밀린 원화·주가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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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발... 02:18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발..."법익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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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명태균·김 여사' 맹공...여당, '이재명 선고' 결집 05:14
    민주, '명태균·김 여사' 맹공...여당, '이재명 선고'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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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01:53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죄책감 가졌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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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산시, 순국선열 기리는 항일운동기념탑 제막 00:24
    [경북] 경산시, 순국선열 기리는 항일운동기념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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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중앙경찰학교를 남원으로"...결의대회와 토론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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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32 부산 주거종합계획 수립...임대주택 만 호 지원 00:21
    [부산] 2032 부산 주거종합계획 수립...임대주택 만 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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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개통 00:19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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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44
    여당 "검찰 예산 삭감, 이재명 수사 때문?"...법무장관 "그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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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테슬라 안에 갇혀 4명 사망...목격자 증언에 '충격' [지금이뉴스] 01:12
    불타는 테슬라 안에 갇혀 4명 사망...목격자 증언에 '충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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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능일 '포근', 큰 일교차 유의...오후에는 비 02:03
    [날씨] 수능일 '포근', 큰 일교차 유의...오후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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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37
    [영상] "죄책감 있는지 의문"...'징역 2년 6개월' 철퇴 맞은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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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11:46
    [이슈ON] "죄책감 있는지 의문"...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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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한민국 '국제 물 주간'...세계 물 포럼·콘퍼런스 00:24
    [대구] 대한민국 '국제 물 주간'...세계 물 포럼·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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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상의, TK 통합 지지 성명...지역 단체 잇단 지지 00:23
    [대구] 대구상의, TK 통합 지지 성명...지역 단체 잇단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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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탄소 중립 등 충남 정책 소개... 00:19
    [충남] 탄소 중립 등 충남 정책 소개..."220만 도민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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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내포신도시에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 개소 00:21
    [충남] 내포신도시에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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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덕도 농업대전환 안착... 00:29
    [경북] 영덕도 농업대전환 안착..."공동영농으로 생산액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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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하실래요?" 공동구매인 척 결제 유도...88억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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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트럼프가' 합류?... 02:40
    머스크 '트럼프가' 합류?..."'무역 차르'에 라이트하이저 임명 원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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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김영선 내일 영장심사...검찰 수사 향방은? 02:03
    명태균·김영선 내일 영장심사...검찰 수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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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추적] 구멍 뚫린 발밑 안전, '땅 꺼짐' 공포 / YTN 19:00
    [팩트추적] 구멍 뚫린 발밑 안전, '땅 꺼짐' 공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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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왕의 남자'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03:34
    [경제PICK] '왕의 남자'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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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트럼프 쇼크'...2,450 무너지고 1,410원 뚫리고 02:29
    [경제PICK] '트럼프 쇼크'...2,450 무너지고 1,410원 뚫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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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3:12
    [경제PICK] "결혼 안 해요" 원인 1위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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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인한 일상의 변화' 디자인코리아 2024 개최 00:37
    'AI로 인한 일상의 변화' 디자인코리아 202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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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팡이독소 초과 검출 '꼬마와땅 옥수수과자' 회수 조치 00:33
    곰팡이독소 초과 검출 '꼬마와땅 옥수수과자'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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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충격파'에 증시 또 추락...환율은 1,410원 돌파 02:28
    '트럼프 충격파'에 증시 또 추락...환율은 1,41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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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수원역 등 148개 지점 방문객 현황 5분 단위 공개 00:25
    [경기] 경기도, 수원역 등 148개 지점 방문객 현황 5분 단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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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봉투'·'대통령 일정' 언급 녹취...잇단 명태균 의혹 02:32
    '돈봉투'·'대통령 일정' 언급 녹취...잇단 명태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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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없다...법원 01:38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없다...법원 "법익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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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특검' 본회의 전운...야당 '압박', 여당 02:17
    '김여사 특검' 본회의 전운...야당 '압박', 여당 "단일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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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김호중, 1심 징역 2년6개월 선고... 23:05
    [이슈플러스] 김호중, 1심 징역 2년6개월 선고..."무책임·죄질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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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 반 설렘 반' 수능 예비소집... 02:06
    '긴장 반 설렘 반' 수능 예비소집..."최선을 다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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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일 포근, 오후 비에 큰 일교차...수험생 주의점은? 01:49
    수능일 포근, 오후 비에 큰 일교차...수험생 주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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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씨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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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로의 수상한 윷놀이...잡고 보니 판돈 수백 도박판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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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감찰관' 의총 앞두고...'대통령 비방' 게시글 논란 02:34
    '특별감찰관' 의총 앞두고...'대통령 비방' 게시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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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균 신병 확보 뒤 '공천 개입' 본격 수사?...포렌식 결과 주목 02:10
    명태균 신병 확보 뒤 '공천 개입' 본격 수사?...포렌식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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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소매업·건설업 취업자 큰 폭 감소...'쉬었음' 또 최대 [앵커리포트] 01:13
    도소매업·건설업 취업자 큰 폭 감소...'쉬었음' 또 최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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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소매업·건설업 취업자 큰 폭 감소...'쉬었음' 또 최대 02:14
    도소매업·건설업 취업자 큰 폭 감소...'쉬었음' 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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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유상증자 철회...연말 주총서 분쟁 결판 02:14
    고려아연, 유상증자 철회...연말 주총서 분쟁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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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0억대 코인 사기...주범은 '62만 구독' 유튜버 02:16
    3,200억대 코인 사기...주범은 '62만 구독'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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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 R&D에서 기술산업화까지 전 과정 지원한다...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11:01
    혁신 R&D에서 기술산업화까지 전 과정 지원한다...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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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추위 걱정 없어...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비 01:41
    [날씨] 내일 추위 걱정 없어...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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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무죄 여론전', 충성 경쟁?...여당 02:39
    '이재명 무죄 여론전', 충성 경쟁?...여당 "판사 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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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링컨 00:42
    블링컨 "북한군 전투 중...단호히 대응"...러시아 언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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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추위 없지만 오후부터 비...다음 주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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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흥 체육회장, 비위 혐의 묻자 "1%도 동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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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바지선 작업 준비 마쳐...해경 "절실한 마음으로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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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추심' 뿌리 뽑는다...YTN 보도에 '금융위·법무부' 총력 대응 02:12
    '불법 추심' 뿌리 뽑는다...YTN 보도에 '금융위·법무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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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골목 상점, 화재보험 가입 쉬워진다 01:39
    전통시장·골목 상점, 화재보험 가입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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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각 단풍 속출...도심은 25도 안팎 '초여름'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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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으로 돌아온 이문세..."아티스트, 은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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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물'에서 '주민 공간'으로...빈집 정비 속도 낸다 01:47
    '흉물'에서 '주민 공간'으로...빈집 정비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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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올해, 역대 '가장 따뜻한 수능' 본다? 01:35
    [이슈날씨] 올해, 역대 '가장 따뜻한 수능'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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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봉투'·'대통령 일정' 언급 녹취...잇단 명태균 의혹 02:26
    '돈봉투'·'대통령 일정' 언급 녹취...잇단 명태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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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특검' 본회의 전운...야당 '압박', 여당 02:13
    '김여사 특검' 본회의 전운...야당 '압박', 여당 "단일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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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없다...법원 01:34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없다...법원 "법익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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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무죄 여론전', 충성 경쟁?...여당 02:39
    '이재명 무죄 여론전', 충성 경쟁?...여당 "판사 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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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에 박형욱 선출 02:46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에 박형욱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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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충격파'에 증시 또 추락...환율은 1,410원 돌파 02:23
    '트럼프 충격파'에 증시 또 추락...환율은 1,41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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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01:49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전투 참여 중...쿠르스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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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01:51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죄책감 가졌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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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해 후 시신 훼손·유기' 피의자 공개...38살 양광준 중령 진급 예정자 01:45
    '살해 후 시신 훼손·유기' 피의자 공개...38살 양광준 중령 진급 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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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막강 영향력 어디까지? 02:26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막강 영향력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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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여야 '특검법 수정안' 공방...'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 31:20
    [뉴스NIGHT] 여야 '특검법 수정안' 공방...'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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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 반 설렘 반' 수능 예비소집... 02:06
    '긴장 반 설렘 반' 수능 예비소집..."최선을 다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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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일 포근, 오후 비에 큰 일교차...수험생 주의점은? 01:41
    수능일 포근, 오후 비에 큰 일교차...수험생 주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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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0억대 코인 사기...주범은 '62만 구독' 유튜버 02:09
    3,200억대 코인 사기...주범은 '62만 구독'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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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로의 수상한 윷놀이...잡고 보니 판돈 수백 도박판 01:50
    등산로의 수상한 윷놀이...잡고 보니 판돈 수백 도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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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8
    "술 한잔 안 먹으면 되잖아요"...노숙인에게 새신발 선물한 사장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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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감찰관' 의총 앞두고...'대통령 비방' 게시글 논란 02:30
    '특별감찰관' 의총 앞두고...'대통령 비방' 게시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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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씨 1심 선고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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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제주 불법 숙박 영업' 혐의 인정...모레 송치 00:23
    문다혜 '제주 불법 숙박 영업' 혐의 인정...모레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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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추심' 뿌리 뽑는다...YTN 보도에 '금융위·법무부' 총력 대응 02:07
    '불법 추심' 뿌리 뽑는다...YTN 보도에 '금융위·법무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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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바지선 작업 준비 마쳐...해경 01:58
    민간 바지선 작업 준비 마쳐...해경 "절실한 마음으로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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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서귀포에서 물질하던 해녀 숨져 00:24
    제주 서귀포에서 물질하던 해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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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15일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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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내년 초 '양극화 종합대책 발표... 00:36
    윤 대통령, 내년 초 '양극화 종합대책 발표..."중산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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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거처 옮긴 투르크 국견, 잘 적응...'대통령 내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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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흥 "비위 혐의? 1%도 동의 못 해"...21분 격정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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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연승 견인' 흥국생명 김연경, 1라운드 MVP 선정 00:38
    '6연승 견인' 흥국생명 김연경, 1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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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꺾고 6연승 00:32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꺾고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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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양민혁, '이달의 영플레이어' 통산 최다 5번째 수상 00:42
    강원 양민혁, '이달의 영플레이어' 통산 최다 5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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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신임장 제정…본격 활동 개시 00:37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 신임장 제정…본격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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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육군, K-방산 무기 구매 희망 7개국 장병 교육 00:40
    육군, K-방산 무기 구매 희망 7개국 장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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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실장 "러, 평양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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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단독] 경찰, 與 당원 게시판에 '尹 위협글' 올린 20대 당원 신원 특정 01:58
    [단독] 경찰, 與 당원 게시판에 '尹 위협글' 올린 20대 당원 신원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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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우원식, '해병대원 순직사건' 국정조사 절차 착수…野 단독으로 추진될 듯 01:58
    우원식, '해병대원 순직사건' 국정조사 절차 착수…野 단독으로 추진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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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경제·정책라인' 개편 거론…'추경' 등 엇박자도 01:57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경제·정책라인' 개편 거론…'추경' 등 엇박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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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위증교사 1심 앞두고 사법부에 몸 낮춘 野…왜? 03:39
    위증교사 1심 앞두고 사법부에 몸 낮춘 野…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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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野 지지자들 01:50
    野 지지자들 "재판비용 보태자" 책 구매 릴레이…"40~50명 금방 모여" 비명계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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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이재명 01:49
    이재명 "양심적 법관 더 많아" 사법부 비판 '자제령'…최고위서 직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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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집결 00:41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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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여야, 헌법재판관 추천 합의 불발…다음 주 계속 논의 00:36
    여야, 헌법재판관 추천 합의 불발…다음 주 계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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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2:31
    "파병 대가, 대공미사일"…김정은, 트럼프에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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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사도광산 추도식에 '야스쿠니 참배 인사'‥일본 정부 왜 이러나? 02:32
    사도광산 추도식에 '야스쿠니 참배 인사'‥일본 정부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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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김정은 02:26
    김정은 "미국과 협상 갈 데까지 가봐"‥트럼프 향한 첫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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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02:09
    "창원지검장 만나 한 방에 해결"…"명씨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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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불붙은 '코인 과세' 여야 공방‥ 02:30
    불붙은 '코인 과세' 여야 공방‥"2년 유예"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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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2:01
    "러,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 지원"...대북 군사지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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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대통령실 00:38
    대통령실 "추경 편성, 논의·검토·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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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극우 인사' 뒤늦게 파악…외교부, 브리핑 돌연 취소 02:00
    '극우 인사' 뒤늦게 파악…외교부, 브리핑 돌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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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국민의힘 02:21
    국민의힘 "특활비 삭감은 이재명 수사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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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위증교사 1심 선고도 앞둔 이재명 02:17
    위증교사 1심 선고도 앞둔 이재명 "사법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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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위증교사 선고 D-3 이재명 02:33
    위증교사 선고 D-3 이재명 "사법부 믿는다"‥"막판까지 여론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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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채 상병 국정조사' 공식착수 02:37
    '채 상병 국정조사' 공식착수 "여당 동참해야"‥"정쟁만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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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자막뉴스] 러시아가 보강해 준 北 '취약점'...결국 이뤄진 '대북 군사지원' 01:41
    [자막뉴스] 러시아가 보강해 준 北 '취약점'...결국 이뤄진 '대북 군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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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김영선 02:28
    김영선 "경남선관위원장에 얘기"‥명태균 "검경 충성맹세" 녹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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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 앞두고 02:00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 앞두고 "대한민국 사법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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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명태균 02:06
    명태균 "창원지검장 만나 문제 해결"…'영향력 과시' 추가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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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단독] 대통령실 이전비 '벌써 832억'… 02:09
    [단독] 대통령실 이전비 '벌써 832억'…"3천억대로 불어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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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저 옆 건물 '창고'라더니…"스크린골프 검토했었다" 말 바꾼 경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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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발 '추경론' 놓고 삐걱…여당·기재부 "검토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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