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이어나가 보죠. 2차 계엄 가능성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근거는 없지만 1차 계엄도 처음에 '설'로 제기가 됐다가 실제 현실이 됐기 때문에. 우리가 그냥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Q 국방차관·전 계엄사령관 "몰랐다"…김용현 책임?
Q 국회 진입 계엄군, 흘리고 간 탄창 발견…실탄 소지했나
오대영 앵커, 이수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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