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지난해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에 힘을 보탰던 막내 박상원이 세계랭킹 1위를 꺾고 국제대회 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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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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