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사전투표 총력전

2024.04.0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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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이종근 시사평론가, 김준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투표를 코앞에 두고 여야 모두 하루라도 아쉬운 그런 상황인데요. 양당 대표가 어디를 갔나를 분석해 보면 속내를 조금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동훈 위원장은 수도권 격전지, 그리고 이재명 대표는 부울경, 영남 지역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조금 험지라고 불리는 곳도 포함된 그런 곳이기도 하고. 한동훈 위원장은 격전지 한강벨트, 반도체벨트를 포함해서 지금 승부를 걸고 있는 그런 지역을 찾아갔는데 각각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종근] 일단 한동훈 위원장의 수도권 격전지는 일관성 있는 행보였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선거 시작부터 수원이라든지 이쪽 반도체벨트를 굉장히 중시했었거든요. 그렇게 시작을 해서 거의 선거 유세에 가장 중요한 시기까지 수도권 격전지를 갔다는 건 그만큼 수도권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중심을 두고 특히 경기 남부 지역 수원이 사실 제일 먼저 단수 공천을 해 줄 정도로 수원에 굉장히 큰 어떤 기대를 걸었던 것 같아요. 이수정 교수하고 기억하시겠지만 한 3명 정도를 먼저 단수공천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수도권의 어쨌든 남부 쪽을 굉장히 공략을 해 보겠다는 그런 계획을 세웠던 것 같고요.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PK와 관련돼서 뒤늦게 지금 뛰어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PK는 굉장히 뒤에 미뤄뒀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동강벨트의 어떤 출렁임, 요동침이 느껴지기도 하고 이제 조금만 더하면 부산의 자신들이 가장 불리했던 지역, 동부 지역 있지 않습니까? 수영이라든지 연제라든지 그 기운을 빌려서 해운대까지도 어쩌면 노려볼 수 있다라는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그래서 잘하면 조금만 더하면 한 번만 더 가면 PK도 장악할 수 있다, 이런 기대감이 아마도 지금 이렇게 내려가서 총력전을 기울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여야 모두 박빙 지역을 조준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준일] 소위 말하는 격전지로 간 거죠. 이번에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가장 승부처로 보는 데를 지금 부울경 쪽으로 보는 것 같아요, PK 쪽으로. 그러니까 지난번에 총 7석을 민주당 쪽에서 부울경에서, 그러니까 부산 3석 그리고 경남 3석, 울산 1석 가져갔는데 민주당 쪽 언론 보도 나오는 걸 보면 여기 한 15석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 여론조사 보면 이를테면 전재수 북갑이라든지 이런 데는 조금 많이 앞서고 있고 나머지 아까 전에 이종근 평론가께서 말씀하신 그런 지역을 포함해서 창원에서도 상당히 지금 붙어 있거나 민주당 후보가 앞서 있는 데가 꽤 있거든요. 그런 것까지 다 치면 15석까지 본다면 총선에서의 승리의 키포인트를, 이기더라도 많이 이기는 키포인트를 여기 부울경으로 본 것 같고, 지난번 2020년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121석의 수도권 중에서 총 16개밖에 못 가져갔었어요, 수도권을. 그때 서울에 8개, 경기도에 7개 그리고 인천에 1개인데 여기서는 무소속의 윤상현 의원까지 포함하면 17석 정도까지라고 보면 8:7:2 이렇게 가져갔다고 보면 되는데 최근에 나오는 얘기로는 어게인 2020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수도권에서 20석을 다 못 넘긴다라고 한다면 굉장히 국민의힘에 어려운 선거가 되겠죠. 그러니까 막판에 한동훈 위원장으로서는 여기에 화력을 집중할 수밖에 없고. 동선이 좋아요, 사실은. 수도권이 가장 많은 데를 빨리 또 이동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를 집중하는 게 바른 선거 전략인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여야 양쪽을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목소리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일단 선거 막판으로 들어가면서 지지세가 점점 더 결집되고 있다. 이건 국민의힘, 민주당 양쪽에서 지금 나오고 있는 평가이고 그리고 양쪽 모두 사전투표부터 적극적으로 한 표를 행사해 달라 독려하고 있습니다. 통상 우리가 봤을 때는 투표율이 올라가면 진보 정당이 조금 유리해진다. 이를테면 젊은층이 좀 더 투표소에 가게 되면 보수 정당보다는 진보 정당 쪽에 좀 더 유리할 거 아닌가라는 게 통념인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가 보죠?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종근] 그렇습니다. 세대별 투표하는 성향이 예전과는 굉장히 달라졌어요. 그러니까 진보의 가장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2030세대가 분열이 됐습니다. 30은 도리어 3040세대로 불리고 20은 사실 거기서 분화된 지 굉장히 오래됐고요. 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20이 진보를 더 지지한다,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고 도리어 더 사실 집중하는 건 5060세대거든요. 60세대가 분화하기 시작했어요. 옛날에는 6070은 또 무조건 보수 세력이다, 보수를 지지한다 이렇게 했지만 60세력에 586의 일부가 60으로 진입되면서 60이 또 나누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느 쪽이 더 투표율이 더 높아서 유리하다라는 것은 이미 연령 효과가 무너졌다. 옛날에는 연령 효과라는 것이 세대별로 그 세대가 되면 진보와 보수가 이렇게 다시 바뀌는데 그게 아니라 코호트세대라고 해서 어떤 특정 세대에서 겪었던 사회적인 연대, 그 동시성이 연령이 높아질수록 그것이 그대로 이전된다. 그러니까 지금 40세대가 20세대였을 때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라든가 이런 것들을 같이 경험했던 게 40세대가 돼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이런 식의 효과가 연령 효과가 달라졌다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투표율은 양쪽 다 높을수록 좋다, 지금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 말씀인즉슨 지금의 60대는 사실 한 10년 전의 60대하고는 달라졌고 생각도, 사실 외면상으로 봐도 상당히 60대가 요즘은 굉장히 젊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기도 하고요. 어쨌든 정치적인 일반적인 통념도 상당히 달라지고 있기는 한데 문제는 사전투표율이 올라간다면 그것이 최종 투표율까지 견인하는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준일] 일단 사전투표율은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계속 이게 편리하다라는 것 때문에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예시를 들어드릴게요. 2016년에는 12.2%였거든요, 사전투표율이. 그런데 2020년에는 26.7%였어요. 아무리 투표율이 이때는 2016년에는 58 그리고 이때는 66이니까 8%포인트 차가 난다고 해도 사전투표율 같은 경우는 14%포인트 차가 더 났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편리하기 때문에 사전투표율은 계속 올라간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이걸 보시면 됩니다. 지방선거가 2018년에 사전투표율이 20.14%였고요. 그리고 2022년 지방선거가 사전투표율이 20.62%였어요. 무슨 얘기냐, 거의 똑같아요. 그런데 실제 투표율은 거의 10%포인트가 빠졌습니다. 60에서 50으로 빠졌거든요. 무슨 얘기냐 하면 이 경향성을 봤을 때는 지금 10%포인트 정도가 올라가는 게 맞다라는 거예요, 지난번 2020년보다 사전투표율이 10%포인트 올라가면 지난번하고 비슷하다는 겁니다. 최종 투표율이 그렇게 유추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아까 26% 정도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26.69니까 26.7%면 경향성으로 봤을 때 이번에는 36% 정도 나와야 해요. 투표율이 2020년하고 같다라면 사전투표율이 36%가 나오면 비슷하게 간다라고 추론을 할 수 있는 거죠. 제가 말하는 건 그런데 선관위가 여론조사를 했어요. 선관위가 지난달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하겠냐라고 물어보니까 41.4%가 나 사전투표 하겠다라고 얘기했는데 이게 선관위가 매번 총선 때마다 조사했거든요. 20대 총선에서도 14%가 사전투표 하겠다라고 했는데 12.2%가 했고요. 21대 총선에서는 심지어 26.7%가 사전투표하겠다고 했는데 26.7%가 그대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이번에도 사전투표율이 41.4%에 근접한다는 얘기예요. [앵커] 굉장히 높은 수치 아닙니까? [김준일] 굉장히 역대 최고 수치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2022년 대선이 36.93%였으니까 그것보다 더 높은 수치. 이거는 그렇지만 계속 올라가고 있는 수치인 것은 감안을 해야 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만약에 그거를 감안하더라도 이번에는 36% 정도 나오면 지난번에 26% 정도였으니까 지난 4년 전 총선이. 그러면 66%에 지난번 투표율하고 비슷하게 나온다는 건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66%보다 투표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예요. 사전투표율이 굉장히 높게 지금, 까봐야 알겠지만 이건 굉장히 투표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이종근 평론가님께서는 이건 투표율이 올라가는 건 진보도 결집하고 보수도 결집한다고 하지만 이번 총선의 성격이 기본적으로 정권심판론이라는 게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이건 민주당 쪽에 좀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앵커] 그 부분은 사실 각 당이 달리 해석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를테면 사전투표 자체가 단순히 날짜만 분산하는 효과인가. 어차피 본투표에 투표할 사람이 미리 와서 투표를 하고 본투표일에는 날씨가 좋으니까 어디 나들이 갈 수도 있는 것이고 혹은 개인 사정마다 다 다르겠죠. 아니면 본투표일에 급한 일이나 생업이 있기 때문에 일을 하고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를 하는 분, 그렇게 분산효과가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혹은 투표장에 가기를 꺼리든가 소극적이었던 사람들을 유인하는 그런 효과도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어느 쪽이라고 보십니까? [이종근] 일단 분산효과가 많았어요, 처음에는. 처음에는 분산효과가 많아서 처음에 기록했던 것들을 보면 합산하면 큰 차이가 없었다, 본투표와 사전투표를 합산하면 그전에 그냥 본투표만 한 것과 비교했을 때 큰 효과가 없고 또 2030세대를 유인하는 효과는 분명히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분산효과가 더 많았다고 보여졌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쟁점이 많거나 양쪽 진영이 결집했을 때는 사전투표가 견인하는 효과가 최근 들어서는 많이 나타났거든요. 그럼 저는 평론가님의 말씀처럼 사전투표가 만약에 10%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난다면 어느 쪽이 유리한 건 나중 문제고 본투표를 견인한다는 속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최근의 지선과 대선의 어떤 경향성이. 그렇기 때문에 10% 높으면 상당히 본투표도 전체적으로 합산했을 때 높아질 가능성, 견인하는 효과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건 데이터로 확인이 된 상태입니다. [앵커]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일단 60% 중반 정도 넘으면 이른바 매직 넘버, 승기를 잡을 수 있는 투표율로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그렇게 될 것인가. 지금 말씀하신 그런 여러 가지 가설들을 짚어보면 이런 점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보수 지지자들 중에서도 이른바 샤이 보수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도 일부 있을 수 있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다가도 그게 어떤 적극적인 지지가 아니고 소극적인 지지였던 분도 있지 않습니까? 이를테면 내가 적극적으로 정부와 여당이 하는 것을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는데 민주당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여당을 찍겠다 이런 분들도 있었고. 그런데 그분들이 부동층이었다가 유인하는 그런 효과. 아니면 투표소에 안 가려고 하다가 유인하는 효과, 이런 부분도 있을 수 있고 거꾸로 민주당 쪽에도 그런 걸 기대할 수 있거든요. 어느 쪽일 것 같습니까? 민주당 기대대로 될 것 같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김준일] 샤이 보수, 샤이 진보 얘기는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한데 저도 많이 이쪽 분야를 공부한 사람으로서 의견을 내자면 여론조사에 소위 말해서 진보 과표집이 최근에 있었다. 예전에 민주당이 안 나올 때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보수 과표집이 있었다. 이건 민주당 지지가 이렇게 나올 리가 없다고 얘기하다가 최근에 국민의힘 보수 측에서 그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진보 과표집이 있다고. [앵커] 응답률이 떨어지는 경향성이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준일] 그런데 주관적 이념 성향, 한국갤럽이대표적인 건데 예를 들면 얘기를 하는 것은 맨날 변합니다, 사람들이. 예를 들면 문재인 정부 때는 진보라고 답한 사람이 많았다가 지금은 보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진보에서 보수로 갈아탄 사람들이 정말 진보인가, 보수인가 이런 것도 논란이 될 수가 있는 거고. 또 하나는 가장 무엇보다도 응답을 안 하는 이유가 이게 자기네 진영, 내가 지지하는 진영에 부정적인 이슈가 있으면 상대적으로 응답을 덜하는 경향이 있는 건 거의 모든 선거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그러면 왜 이게 중요하냐면 그 사람들이 그 여론조사를 했을 때 당시에 그게 만약에 투표율이라면 이 사람들이 투표장에도 안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여론은 여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맞는 거지, 이걸 샤이 진보가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 건 오히려 지지층이 너무 이완되는 것을 염려해서 정치권에서 많이 활용을 하는 것이지 이거를 샤이 진보 때문에 판이 뒤집힌다, 샤이 보수 때문에 뒤집힌다 하는 것은 그런 사례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된 사례가 없기 때문에 과하게 해석을 한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대별 투표보정률이라는 게 있거든요. 여론조사는 인구 구성대로 하는 건데 세대별로 투표를 하면 60대 이상이 예를 들면 2020년 총선에서는 80%였어요, 60대가. 그리고 70대가 79%. 그런데 그때 20대는 59%였거든요. 그러면 이런 보정을 하면 보수가 조금 더 표를 얻을 수는 있겠다. 이런 보정치는 가능하지만 이거를 샤이 보수라고 볼 수는 없는 거예요. 그래서 투표율 자체가 중요해졌다고 말씀드려요. 그런데 지금 만약에 예를 들면 지난번 66%보다 더 올라간다라는 건 2030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는 얘기거든요. 그럼 이들이 어디에 찍을 것인가라고 봤을 때는 대체적으로 보면 35:55로 정권 지지와 정권 견제가 대체적으로 여론조사가 그런 식으로 많이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 비율대로 갈 확률이 훨씬 높다는 거예요. 그러면 야권이 더 유리해진다라는 거죠, 일반적으로. [앵커] 어쨌든 뚜껑은 열어봐야 할 것 같은데 오늘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가 되고 있고요. 현재까지 각 당이 내놓은 선거 판세를 보면 경합 지역은 오히려 늘고 있다는 그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오시겠습니다. 양당의 총선 판세 분석을 들어보셨는데 흥미로운 건 아까 설명드렸다시피 일단 양당의 지지층 결집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선거 막판에. 이건 공통적인 분석인 거고.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개별 후보의 막말이라든가 재산 논란, 부동산 논란 등등 해석이 전혀 다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민심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민주당에서는 별다른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지 않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종근] 지금은 두 상황실장이 분석에 의한 것보다는 당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 세 후보, 상대 당의 세 후보가 크게 판세에 영향을 미쳐야만 하는 상황이고. 거꾸로 민주당에서는 이 세 후보의 영향이 전혀 없어야만 하는 상황. 그러니까 양쪽의 기대에 찬 그 바람을 마치 분석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게 느껴지거든요. 사실은 저 개인적으로는 영향은 미치고 있다. 그런데 그 영향이 얼마만큼의 범위로 더 확산되는가의 문제일 뿐이지 영향이 전혀 안 미치고 있다라는 건 방어적인 입장이고. 공격적인 입장에서 얘기하더라도 사실 더 많이 미쳤으면 좋겠죠. 경기도가 아니라 예를 들어서 울산이라든지. 그래서 구글 트렌드 기사를 굉장히 국민의힘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구글 트렌드의 지역별 트렌드 검색어들을 보면 이번에 양문석, 김준혁 이 키워드들이 경기도를 넘어서 울산에서 1위를 했더라, 그런 것들을 두고 국힘에서는 상당히 넓게 번지고 있다라는 근거로 쓰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또 민주당 입장도 이해가 가요. 지금 당장 사퇴시킬 수가 없거든요. 예를 들어서 양문석 후보를 사퇴시키면 김준혁 후보는 어떻게 할 것이며 김준혁 후보를 사퇴시키면 또 공영운 후보는 어떻게 할 것이며. 이렇게 원칙을 딱 정하지 아니하면 다 흔들리는 어떤 상황, 다 비판을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영향이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앵커] 계량적인 분석이 아니고 기대감 섞인 그런 주관적인 분석이 각각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렇게 보셨습니까? [김준일] 큰 틀에서는 저는 이종근 평론가님 말씀하신 것에 동의를 하고요. 사실 선거 때 가장 하나마나한 이야기 두 가지가 있다고 하면 막판이 되면 지지자들이 결집하고 있다. 모든 선거에서 항상 그래왔어요. 그리고 여론조사를 봐도 그래요. 왜냐하면 무응답층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내가 왜냐하면 마음을 결정해야 하니까 이거는 사실 하나마나한 이야기라는 거고. 또 하나는 접전 지역이 50군데 정도 된다, 총선 기준으로라고 하는 것도 하나마나한 이야기예요. 왜냐하면 역대 기사 찾아보시면 항상 모든 총선에서 접전지역이 50군데 안팎이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쉽게 이야기하면 254개, 250개 지역 중에서 전체에서 한 20%는 항상 접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이것도 하나마나한 이야기인데 여기에서 얼마나 어느 당이 다 가져가느냐. 예를 들면 2020년에는 그거를 더불어민주당이 거의 다 쓸어갔어요, 접전 지역을. 그게 관건인 거라고 보면 될 것 같고. 김준혁, 양문석 이거는 저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 게 아까 서울신문이 썼는데 구글 트렌드를 해 보니까 양문석 이런 게 울산이나 강원도에서 많이 나왔다는 거거든요. 이게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보수를 찍었던, 내가 보수 정당을 찍었던 유권자들은 회귀 심리가 있어요. 내가 그러니까 명분이 주어지면 회귀를 하고 싶다라는 게 있는데 그 명분을 찾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검색어가 그런 트렌드를 반영할 수도 있는데 다만 이게 2012년 김용민 막말 파문이라든지 2020년 차명진 막말 파문이라든지 이 정도로 영향이 있다라고 하면 이미 그거는 여론조사에서 다 나와야 하거든요. 그 정도까지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그런데 초박빙 지역에서는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의정갈등이 지금 계속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위원장이 마주앉았습니다. 2시간 동안 면담을 했는데 일단은 만남 자체로 의미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보면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종근] 첨예하게 갈등이 빚어지는 이슈는 사실 쉽게 어떤 결론을 내리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여기서 앵커가 아까 앵커 멘트로 말씀하신 부분이 만남 자체로 의미가 있다. 그런데 결과는 석연치 않다라는 건 어떤 의미냐면 저는 다시 표현하면 만남 자체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도리어 그냥 거기서 끝을 맺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전공의 입장에서 보세요. 정부의 처분 명령을 어겨가면서까지, 이 사람들은 사실 모범생 스타일 아닙니까? 전부 다 자신들이 공부 열심히 하고 의사라는 아주 우리나라에서 상류의 그런 계층에서 일을 하고 그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고연봉의 직위를 갖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사회에 이탈하거나 혹은 정부에 협조하지 않거나라는 것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류의 직군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지금 완전히 뛰어넘어버렸어요. 이 상황에서는 무엇인가 얻지 아니하면, 지금 협의회라는 조직이잖아요. 크게 얻지 아니하면 그만큼 자기네들이 희생을 했는데 단번에 돌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강경 내부의 목소리들은 박단 위원장을 계속 비판하고. 왜냐하면 자신들의 어떤 의견을 수렴하지 아니하고 독단적으로 만났다, 이렇게 만남 자체도 지금 부정을 하고 있는 상태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박단 위원장이 어떤 결론을 우리가 내렸으니까 이건 받자라고 이야기할 수가 있을까요? 저는 그건 대단히 어렵다. 하지만 일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음은 시작됐다는 거예요. 국민들이 일단 그래, 한번 기대를 가져보자라는 여론이 형성될 테고 이제는 여론전이거든요. 국민들이 정부를 비판하다가, 왜냐하면 빨리 결론을 못 내렸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전공의라든지 의료의 다른 단체들도 적극적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라라는 여론이 형성될 수 있는 첫걸음이 시작됐다고 저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빨리 이것이 해결이 될 수는 없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힘든 일인 건 국민들도 다 알거든요. [앵커] 일단 만남 자체가 상징적이었다. 첫 발을 뗀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는데 지금 박단 위원장은 만남 뒤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너무 짧은 메시지인데 상당히 냉랭한 그런 반응이 나왔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준일] 일단 사진도 찍기를 거부했다고 지금 알려져 있어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단 위원장이. 그러니까 이게 제가 의사들을 많이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얘기를 들어보면 두 가지 얘기를 많이 하는데 하나는 어쨌든 정부나 대통령의 강공 드라이브 그리고 우리를 일종의 기득권 카르텔, 범죄자 취급한 것에 대해서 마음이 굉장히 상해 있는 게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이 이슈를 선거 앞에 총선용으로 이용하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거부감이 있어요. 그게 그래서 예를 들면 지금 정부가 막판에 총선 투표일이 다가오니까 굉장히 강경한 자세를 보이다가 대통령이 전공의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이 쉽게 얘기하면 딱 대타결돼서 이게 여당의 총선에 이용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의사들이. 이게 그러니까 약간 정치적인 이런 문제도 있는데 그래서 이게 상당히 총선 전에 뭔가 타결되기가. 여기에는 정치 얘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니까 되게 어렵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어떤 기류를 봐서. 그리고 전공의들하고 의대생들하고 자체 전공의협의회가 여론조사를 해 보니까 정원을 동결하거나 줄여야 된다가 94%예요. 박단 위원장이 가서 그러면 이거 대통령하고 얘기한 거 우리가 다시 한 번 논의해 보고 투표에 부치겠다라고 하거든요. 그러면 지금 2000명에서 아직도 1명도 안 물러나겠다. 물론 오늘 대통령실에서 타협할 수 있다라고 얘기가 나왔지만 오늘 의료전문지 한 군데에서는 600명으로 줄이겠다라고 하다가 대통령실에서 부인했거든요.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이거 투표에 부치면 전공의들이 복귀할까요, 받아들일까요? 그리고 복귀할까요? 그러니까 이건 장기전이 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 봐서는 지금 전공의들도 현재로서는 정부의 이런 입장에 대화에 응하기까지 않으면 너무 자기들이 강경하고 궁지에 몰릴 수 있으니까 대화에 나선 것은 맞는데 이게 해결되는 거는 당장 요원하다 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결론적으로 총선에는, 사전투표에는 그리고 본투표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두 분의 의견 짧게 들어보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종근] 영향은 없죠. 왜냐하면 진전된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일단 이 상황에서 그냥 판단 중지. 그러니까 더 이상 이 문제가 이 투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상태로 그냥 넘어가버렸다라는 겁니다. 정부에서는 어쨌든 빨리 결정을 내리고 싶었는데 그리고 만난 것도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된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그것이 쉽지 않죠. 제가 아까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똑같은 입장일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 문제는 어찌됐든 민주당이 약간은 비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비례대표의 김윤 교수를 굉장히 상위 순번에 서울대 교수를 배정한 것도 그 교수가 늘 주장하듯이, 최근 2개월 전에도 주장했어요. 4500명을 늘려야 한다, 매년. 이걸 늘 주장했던 분이에요. 그래서 지금 이재명 대표 후보 캠프 시절에도 공약에 그게 나와 있거든요. 대학 정원 급격하게 늘려야 한다, 아주 급진적으로 강경한 입장이에요, 서울대 김윤 교수가. 그 사람을 캠프에 두고 또 비례대표에 이렇게 했다면 이재명 대표는 사실은 증원론자거든요. 왜냐하면 어떤 비례대표를 왜 순번에 넣느냐. 그 정책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이잖아요. 그렇다면 좀 더 태도에 대한 문제 지적은 알겠으나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야당도 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거죠. [앵커] 그런데 오늘 만남이 저렇게 마무리가 된 것이 선거에 큰 긍정적인 영향도, 부정적인 영향도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당 입장에서는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이슈 아니겠습니까?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하고 넘어가야지 좀 더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별다른 성과를 못 봤다는 것은 여당에 악재가 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김준일] 악재라기보다는 그건 이미 다 선반영됐어요. 이미 지금 다 현재 지지율에 반영이 됐다고 봅니다. 이미 더 나빠질 것은 없다, 쉽게 보면 그런 건데 해결이 되면 오를 일만 남은 건데 해결되기가 매우 어렵다는 걸 제가 아까 전에 말씀드린 거고 김윤 교수 같은 경우에는 말이 조금 바뀌시기는 했는데 또 예전에 KBS 사사건건이나 이런 데 나온 데는 더 늘려도 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 여건상 1000명 정도를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2000명 증원은 그래서 조금 거리를 두고 있는 이 정도인 것 같고 민주당이 비겁하다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거는 정책은 결국은 대통령이 하시는 거니까, 정부가 하는 거니까. [앵커] 일단은 현재까지 여론 흐름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정부 지원론 그리고 정부 견제론이 지금 어떻게 나왔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데요. 미묘한 차이를 보이면서 저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사실 오차범위를 생각하면 큰 차이는 아니기는 합니다마는 어떻게 보시고 계신지요? [이종근] NBS가 다른 여론조사와 약간 결이 오늘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 부분이에요. 정권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이 다른 여론조사가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어요. 정권심판론이 우위에 있었고 그리고 물론 격차가 약간씩 좁혀들었다 늘어났다 하지만 그것은 아까 평론가님도 말씀하셨지만 정권심판론이 상당히 우위에 있다라고 인식을 할 정도의 어떤 여론조사가 계속됐는데 보시면 알겠지만 1%포인트로 좁혀졌거든요. 그리고 이것만이 아니라 NBS의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대통령의 수행평가 긍정도 조금 소폭 올랐고요, NBS를 보여주셨으니까 말씀을 드리면. 이런 어떤 부분들이 NBS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나온 측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또 그렇다면 그것을 믿고 그대로 국민의힘이 가야 되느냐 그건 아니라는 거죠. 왜냐하면 또 다른 어떤 여론조사는 사실 극명하게 갈리는 것도 있으니까요. [앵커] 여론조사마다 다르게 나오고 있으니까. [김준일] NBS의 여론조사 이 네 기관이 하는 것은 저는 여론조사를 굉장히 많이 보니까 이렇게 국민의힘과 정부에 조금 더 잘 나오는 여론조사예요. 여론조사마다 특성이 있잖아요. 그거를 감안하시고 봐야 해요. 그래서 좁혀진 건 말씀하신 대로 약간 최근에 국민의힘이나 민주당 얘기를 들어봐도 지난주가 최악이었고 국민의힘 입장에서 약간 좁혀졌다라는 건 양당이 공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는 제가 다른 수치를 다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10%포인트 이상 나는 여론조사가 상당히 많거든요. 정권견제론과 정권지지론이. 그래서 이게 완전히 붙었다라고 보기에는 조금 쉽지 않나. 전체적으로 보면 어쨌든 국민의힘이 약간 반등하고 있다, 이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앵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도 살펴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가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에서 상당히 약진하고 있다는 부분. 총선이 다가오면서 그런 흐름은 지금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조국혁신당의 강세, 일단 실제 총선 최종 결과에도 저런 식으로 갈 것 같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이종근] 저는 조금 더 조정이 있을 것 같아요. 조금은 조정이 있다. 그러니까 이대로보다는 조국혁신당이 이 상태보다 조금 더 줄어들 가능성은 있다는 거예요. 저는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뭐냐 하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그러니까 연동형일 경우는 비례가 무한정으로 늘어날 수가 있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46명으로 묶여져 있어요. 46명으로 묶여져 있는 상황 속에서의 양쪽 진영이 결집하는 상태거든요. 계속 결집은 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3지대 그야말로 양쪽을 견제하는 세력의 순수한 제3지대가 있으면 사실상 굉장히 그것이 나눠지는데 아직도 양강입니다. 조국혁신당이 그러면 제3지대냐. 저는 조국혁신당은 제3지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보통 제3지대라고 얘기할 때는 그야말로 양당과 전혀 다른 결의 또 다른 선택지를 주는 거거든요. 하지만 조국혁신당은 지금까지의 우리가 제3지대라고 이야기하는 그러한 성격이 아니라 민주당의 분화된 모습, 대안으로서의, 그러니까 똑같은, 거의 비슷한 느낌이지만 그러나 1.5정도의 어떤 느낌을 주거든요. 그러니까 이 속에서 완전히 특화돼서 또 다른 플러스 알파가 아니라 이쪽 진영에서 어느 정도 나누어 가질 수밖에 없는 그런 형국인데 다만 지난번보다 파이는 조금 더 커질 것이다. 그러니까 지난번에 17:16이었거든요 그런데 보통은 지금 20:20 정도로 갈 거라고 생각했을 때 순수하게 범야, 그러니까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합쳐서 20을 조금 넘길 가능성. 그러니까 지난번보다 약 5석 정도, 합쳐서 5석 정도 더 늘어날 가능성, 거꾸로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한 3~4석 내지 5석 정도 빼앗길 가능성. 그러니까 17이었을 때 13 정도로 빼앗길 가능성. 그 정도의 진폭으로 사실상 다시 조정이 될 거다라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미래를 더 앞서서 마치 둘이 합치면 거의 40 가깝게 나올 수 있다, 이런 희망 섞인 그런 전망도 나와서 그것까지는 아닐 거다라는 말씀입니다. [앵커] 조국혁신당이 뒷심을 계속 발휘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김준일] 이건 2016년 사례를 우리가 봐야 할 것 같아요. 2016년에 비례정당 지지율이 새누리당이 1등을 했거든요. 뒤에 소수점을 빼겠습니다. 33%가 나왔어요. 그리고 국민의당이 26% 나왔고요. 민주당이 3등을 했는데 25%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25와 26을 합치면 51이잖아요, 이게. 그리고 보수가 31. 여기는 중도로 볼 수도 있고 그런데 어쨌든 범야권으로 보면 이게 말씀하셨다시피 조국혁신당의 성격은 사실은 민주당에서 가지치기한 정당의 성격이 많은데 지금 여론조사 트렌드를 보면 중도에서도 조국혁신당 찍겠다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늘었어요, 한 달 전에 비해서. 그렇다라고 본다면 아까 얘기했듯이 3지대는 아니고 3정당 정도는 될 수 있겠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게 완벽하게 3지대 성격을 안 띠고 있느냐. 그것도 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반윤, 비명 여기에 결집하는 모양새도 조금 보입니다. 그래서 진보진영만 오는 게 아니라 중도 진영까지 온다라고 본다면 아까 전에 나왔던 NBS의 31, 23, 15는 여기는 이렇게 나올 리가 없어요, 최종적으로. 왜냐하면 최종 지지율의 합은 100이 되어야 하잖아요. 그러면 31에 23, 15를 합치면 69거든요. 그러면 2020년 사례를 봤을 때 한 10% 정도가 이를테면 3%가 못 넘은 정당들이 쫙 나와요. 지금 38개인가 나왔잖아요. 그러면 이게 다 합쳐도, 그것까지 합치면 80, 나머지 개혁신당, 정의당, 새로운미래를 합쳐서 20%가 나온다고요. 제가 말하는 것은 이 수치는 조금씩 다 늘어나요. 국민의미래도 33, 34까지 올라가고 조국혁신당도 23, 24 올라가고 특히 더불어민주연합은 15는 너무 낮습니다. 저거는 제가 보기에는 18에서 20까지 갈 가능성... 왜냐하면 나머지 정당이 20%까지 나올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구조상. [앵커] 어차피 상위 정당 3개를 저희가 시각화한 그런 결과이기는 한데 나머지 정당 포함해서 그리고 또 선거 때까지 부동층은 어떨지 감안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준일]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뭐냐 하면 최종적으로 우리가 투표할 때는 부동층이라는 게 없이 나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조금씩 나누어가진다는 거죠. 제가 말하는 건 그런데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합보다 더 높을 것 같아요, 이번에. 그게 지난번에 국민의당이 민주당보다 높았던 것과 비슷한 현상인데 15는 너무 낮다라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거는 조정이 좀 있을 건데 18, 20까지 갈 수도 있겠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앵커] 아무튼 비례대표에서는 그럴 거라는 전망이시고 우리가 지금 개별 지역구도 하나하나 시간이 되는 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서울은 한강벨트가 관심이죠. 한강벨트의 민심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중성동을 같은 경우는 지금 박성준 후보, 이혜훈 후보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고 서울 광진을 고민정 후보와 오신환 후보.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성동을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보면 보수 정당과 진보 정당이 번갈아가면서 승리를 거두었던 그런 곳이기도 하고. 지금은 박성준 후보가 현역 의원으로서 수성을 하는 입장. 이혜훈 후보는 경선을 통해서 저 지역구에 뛰어들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종근] 저는 이혜훈 후보가 불리한 지형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정도는 감지가 돼요. 상당히 많이 좁혀졌다. 그러니까 이 수치로 봤을 때, 이 여론조사로만 봤을 때는 상당히 좁혀졌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굉장히 많이 벌어졌던 것으로 기억을 하거든요. 그런데 오차범위 내까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사실 국민의힘이 기대했던 부분은 중구보다는 성동구 쪽이었어요. 성동구 쪽의 개발이라든지 또는 고층의 아파트 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기존 원주민들, 그러니까 성동을의 성향과 굉장히 이질적인 부분들이 많이 유입이 됐다. 이것들이 사실상 지금까지의 흐름을 바꿔줄 것이다, 이런 기대가 아마도 마용성의 성. 성동에 거는 기대였고 그렇기 때문에 이혜훈 후보가 KDI 출신으로 경제박사 출신이잖아요. 특히 재정이라든지 세제에 특화된 그런 전문가로 보여지는데. 그러니까 어떤 의미에서는 경제 투표를 유도하려고 했던 것이죠. 나한테 이익이 있다. 그러니까 정치적인 어떤 투표보다는 이익 투표를 유도하려고 했고 그것이 사실상 이렇게까지 범위가 좁혀진 결과가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앵커] 생각보다 이혜훈 후보가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준일] 이전 여론조사 수치는 말씀 안 드리겠는데 더 많이 벌어졌다가 지금 굉장히 많이 좁혀진 거예요. 오차범위에서도 초접전이라고 봐야 하는데요. [앵커] 선거 막바지로 가면서 지지층이 결집하는 거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김준일] 그렇죠. 그렇게 봐야 되는 게 맞고요. 그런데 여기에 오늘 언급 안 하는 제가 데이터들을 보면 한강벨트가 다 비슷한 패턴이에요. 그러니까 조금씩 좁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앞서고 있는 것은 대부분 다 민주당 후보예요. 이게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접전 지역이 많은 것은 맞는데, 박빙은 박빙인데 이게 2020년 같은 경우 그걸 국민의힘이 다 져버린 거예요. 용산 하나 빼놓고 강남 7개를 딱 가져간 그 결과거든요. 어게인 2020이 될지 안 될지는 봐야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국민의힘이 한강벨트에 굉장히 많은 공을 들이고 힘을 쏟은 것에 비해서는 지금 굉장히 어려운 선거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은데 막판에 얼마나 표가 뒤집힐지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광진을 같은 경우에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건데 저곳은 예상과 비교해서 어떻습니까? [김준일] 비슷합니다. 저것도 비슷하고요. 여기 방금 얘기했던 중성동을, 광진을 이런 데가 아파트가 어느 정도 비싼 아파트도 들어오고 그러면서 지역 개발에 대한 민심 이런 것도 있어서 보수가 어느 정도 활약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돼 있는 데였어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정 후보하고 지난번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로 붙었는데 2.3%포인트인가 이렇게 초박빙으로 다른 데에 비해서 평균 10%포인트씩 졌는데 여기 서울에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한테. 굉장히 근접해서 졌거든요, 여기가. 그러니까 사실 오신환 후보도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하고 여러 인지도도 있고 그러니까 굉장히 붙은 결과예요, 사실은 이게. 그래서 지금 아직 해 볼 만하다, 이렇게 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이게 큰 흐름이 아직 변했다고 보기는 힘든 것 같아요. 박빙으로 들어온 것은 맞는데. [앵커] 지금 서울 지역을 봤는데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마는 부산 수영구도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수영구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여당에서 장예찬 후보가 탈당을 하면서 무소속으로 나와서 보수표가 두 갈래로 갈라진 거 아닌가. 민주당 후보가 조금 더 유리해지는 그런 양상도 펼쳐지는가 했는데 일단은 지금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오늘 유세 현장에서 서로 몸싸움이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장면도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현장 보고 오시겠습니다. 지금 유세 현장에서 무소속 장예찬 후보 측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까지 와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는데 그 현장에 다가가는 그런 장면이었고요. 상당히 충돌이 빚어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수영구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여론조사판 만들어놓은 게 있는데 준비가 됐으면 잠깐 화면에 띄워주시겠습니까? 수영구는 없습니까? 일단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왼쪽은 서울 강남을, 그리고 오른쪽은 부산 수영인데요. 유동철 후보, 정연욱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요. 오차범위 내입니다. 무소속 장예찬 후보가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차범위 바깥으로 떨어져서 일단 유동철 후보와 정연욱 후보,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서로 저렇게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 장예찬 후보도 지금 뭔가 심정적으로 상당히 급해졌을까요?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이종근] 급해졌죠. 그러니까 이 여론조사로 이야기하면 사실 분열, 만약에 유동철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한다면 굉장히 큰 이벤트예요, 그게. 왜냐하면 거꾸로 낙동강벨트에서 양산을 만약에 국민의힘이 이겼다, 양산을을 이겼다, 그러면 민주당이 굉장히 충격이거든요. 1석이 아니라 상징적인 정말 굉장히 큰 상실감이 있을 수 있는 게 수영이에요. 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 왜냐하면 낙동강벨트형성됐을 때 부산동과 부산서가 다르거든요. 부산동은 전통적인 어쨌든 보수 텃밭들이에요. 수영, 연제, 해운대 이런 쪽은 사실상 한 번도 거의 흔들림이 없었던 지역들이고 이쪽의 양산, 사하 또 김해, 물론 경남 쪽까지 말씀을 드리지만 이쪽은 노무현 신화, 문재인 대통령 신화, 이게 신화가 겹쳐지면서 지더라도, 낙동강벨트에서는 지더라도 40% 이상 나와요. 민주당의 득표율이. 이런 지역이고. 수영은 거의 뺏기지 않아야 하는 지역이거든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런데 이렇게 분열해서 패했다 그러면 장예찬 후보에게 일단 굉장히 큰 책임이 돌아갈 거예요. 당연히 지금 보시다시피 그 차이가 어마어마한 차이가 돼버렸거든요. 합치면 당연히 굉장히 월등하니까. 그러니까 장예찬 후보가 사실은 굉장히 무리한 표현이에요, 저건. 무리하죠, 무례하고. 왜냐하면 어떠한 이유를 들어서라도 유세장에서 저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건 서로 상도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최소한의 지켜야 할 금도. 먼저 선점해 있으면 그 지역은 좀 피해준다든지 혹은 확성기라든지 이런 걸 줄인다든지, 지나간 다음에 한다든지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런 룰, 기본적인 룰을 깨뜨릴 정도로 급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마음이 급해졌다. 본인은 완주하겠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장 화면도 봤습니다마는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고 역시 부산 수영 역시 양당의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1위와 2위가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 어떻게 승부 예측하는지 그거 듣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일] 아까 전에 그래픽 같이 나온 거 제가 짧게만 말씀드릴게요. 강남을에 강청희 41, 국민의힘 43 이게 있는데 여기가 의사여파가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 왜냐하면 일원동에 삼성병원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 의사들이 예전에도 전현희 후보가 했는데 의사이자 변호사였던 분인데 의사들이 여기에서 국민의힘을 비토하고 있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으니 여기도 눈여겨봐야 할 것 같고 이거는 지금 단일화 안 해서 지면 이건 장예찬 후보가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을 겁니다. 보수에서는 지금 모두가 한쪽으로 합쳐야 하는데 정연욱 후보가 할 가능성이 없어서 장예찬 후보가 끝까지 갈지 안 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수영은 쉽게 얘기하면 서울의 강남 압구정동 같은 데예요, 여기에서 민주당 후보가 나온다라는 건 보수 입장에서는 악몽 같을 겁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종근, 김준일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YTN 20240404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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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영환, '갑질 의혹'에 00:35
    민주 김영환, '갑질 의혹'에 "악의적 보도...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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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부지'의 마지막 인사 01:35
    '할부지'의 마지막 인사 "넌 우리의 영원한 아기판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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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추가지정 소부장 특화단지 5곳 5년간 5천억 원 지원 00:34
    정부, 추가지정 소부장 특화단지 5곳 5년간 5천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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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만난 거시전문가들 00:39
    최상목 만난 거시전문가들 "HBM수요 급증...반도체 장기 호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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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도 野도 사전투표 독려... 02:27
    與도 野도 사전투표 독려..."지지층 끌어내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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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봄학교 한 달 새 100곳 늘어... 00:44
    늘봄학교 한 달 새 100곳 늘어..."전체 초등학교 절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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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2:05
    러 "한국의 독자적 제재는 부정적 결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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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15
    與 "90∼100"·민주 "110+α" 전망...과반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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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
    "일차 의료 활성화로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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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스토킹' 혐의 김제시의원 제명...2020년 이어 2번째 00:49
    '폭행·스토킹' 혐의 김제시의원 제명...2020년 이어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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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비 내린 부산에서 산비탈 무너져 도로 통제 00:23
    50㎜ 비 내린 부산에서 산비탈 무너져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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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영암 오리 농장서 불...비닐하우스 1개 동 소실 00:19
    전남 영암 오리 농장서 불...비닐하우스 1개 동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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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오션 노동자 00:26
    한화오션 노동자 "HD현대중공업 KDDX 기밀 유출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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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추돌 사고 5명 사상...기숙사 불로 130여 명 대피 01:34
    차량 추돌 사고 5명 사상...기숙사 불로 1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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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틀린 건물에 갇힌 주민들... 02:01
    뒤틀린 건물에 갇힌 주민들..."추가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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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전지] 충남도지사 출신 양승조 vs 윤 정부 수석 출신 강승규...홍성·예산 '접전' 03:41
    [격전지] 충남도지사 출신 양승조 vs 윤 정부 수석 출신 강승규...홍성·예산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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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한동훈, 서울·경기 남부권 유세...이재명, 이틀째 PK 유세 01:42
    [미리보는오늘] 한동훈, 서울·경기 남부권 유세...이재명, 이틀째 PK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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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압박에 은행권 앞다퉈 자율배상...향후 제재 수위는? 02:53
    금감원 압박에 은행권 앞다퉈 자율배상...향후 제재 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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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주서 화물차·트레일러 등 추돌...3명 이송 00:25
    충북 충주서 화물차·트레일러 등 추돌...3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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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45
    이재명 "與, 4·3 학살 후예...추념식 불참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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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53
    한동훈 "일베 출신 이재명, 제주 아픔 정치적 이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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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01:18
    한 총리 "4·3 유족 위로는 국가 책무...내년 진상조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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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무색해진 전공의 모집 안내문 00:39
    [포토오늘] 무색해진 전공의 모집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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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청명', 흐리지만 포근…충남·남부 곳곳 약한 비 00:59
    [날씨] 절기 '청명', 흐리지만 포근…충남·남부 곳곳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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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미일 정상회담서 무기 공동 개발·생산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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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괴산군 돈사 화재로 돼지 1,600여 마리 폐사 00:15
    충북 괴산군 돈사 화재로 돼지 1,600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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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SUV 화재...운전자 숨져 00:14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SUV 화재...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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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韓, 격전지 총력전...이재명·문재인 비판 00:18
    [YTN 실시간뉴스] 韓, 격전지 총력전...이재명·문재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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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추돌 사고 5명 사상...기숙사 불로 130여 명 대피 01:59
    차량 추돌 사고 5명 사상...기숙사 불로 1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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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틀린 건물에 갇힌 주민들... 02:00
    뒤틀린 건물에 갇힌 주민들..."추가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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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안녕, 푸바오. 덕분에 행복했어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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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빗속 눈물의 배웅...중국 간 푸바오가 남긴 것들 19:21
    [YTN24] 빗속 눈물의 배웅...중국 간 푸바오가 남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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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미·중 전기차 놓고 또 충돌 14:40
    [YTN24] 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미·중 전기차 놓고 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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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다 '푸바오' 도착, 중국도 따뜻한 관심 01:57
    판다 '푸바오' 도착, 중국도 따뜻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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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알바생 청력 잃게 한 '편의점 폭행범'...9일 1심 선고 00:36
    [영상] 알바생 청력 잃게 한 '편의점 폭행범'...9일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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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13:34
    [YTN24] 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평생 보청기 착용"...가해자, 법정에서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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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차 한 대 도로 지나는 순간... 긴박한 타이완 현지 상황 01:51
    [자막뉴스] 차 한 대 도로 지나는 순간... 긴박한 타이완 현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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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륙의 2번째 실수' 샤오미 전기차...미-중 전기차 경쟁도 격화 00:40
    [영상] '대륙의 2번째 실수' 샤오미 전기차...미-중 전기차 경쟁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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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 판세 분석 언급하며...절박하게 외친 한동훈 [Y녹취록] 04:09
    자체 판세 분석 언급하며...절박하게 외친 한동훈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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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앞다퉈 자율배상...은행권, 결국 백기 들었다 02:40
    [자막뉴스] 앞다퉈 자율배상...은행권, 결국 백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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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대통령과 대화 나오나...아직은 '무응답' 01:47
    전공의, 대통령과 대화 나오나...아직은 '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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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10:14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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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50여 차례 여진"..국립공원 일대 수십 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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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8
    "AI로 희귀질환 예측"...AI 일상화에 7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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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지진 일어난 타이완에 반도체 공장 밀집...전 세계 '긴장' [Y녹취록] 03:37
    대지진 일어난 타이완에 반도체 공장 밀집...전 세계 '긴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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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의 실수' 샤오미, 첫 전기차...테슬라와 다른 '이것' [Y녹취록] 01:59
    '대륙의 실수' 샤오미, 첫 전기차...테슬라와 다른 '이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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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동훈 04:49
    [현장영상+] 한동훈 "1일 싸우는 사람이 3일 싸우는 사람 이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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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51
    [현장영상+] "여당이 '야당 심판 선거' 언급...들어보지 못한 선거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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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딸 주애 참관 공수훈련 중 추락 사상자 발생 00:41
    北 김정은·딸 주애 참관 공수훈련 중 추락 사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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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 도착...중국도 뜨거운 관심 01:51
    [자막뉴스]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 도착...중국도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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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사전투표 D-1...부동층·2030 표심, 어디로 향할까? 24:59
    [YTN24] 사전투표 D-1...부동층·2030 표심, 어디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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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저격수팀, 미국서 열리는 국제 저격수 대회 출전 00:31
    육군 저격수팀, 미국서 열리는 국제 저격수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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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소상공인 영업정지 처분 유예 제도 도입 공약 00:33
    한동훈, 소상공인 영업정지 처분 유예 제도 도입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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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주을_민주당 이성윤 [달려라Y] 14:24
    전북 전주을_민주당 이성윤 [달려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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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폭행' 막은 남성, 심각한 후유증... 03:05
    '편의점 폭행' 막은 남성, 심각한 후유증..."생계도 위협"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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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 종자 개발까지...전문가 수준으로 마약 재배한 남성의 정체 [Y녹취록] 03:17
    대마 종자 개발까지...전문가 수준으로 마약 재배한 남성의 정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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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시아 01:59
    [자막뉴스] 러시아 "韓, 파괴적 행동"...파국 치닫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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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4
    이재명 "총선 뒤 보건의료개혁 공론화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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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출 소득 기준 상향... 03:29
    尹, 대출 소득 기준 상향..."신생아 특례대출 2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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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와 대화 성사 여부 주목...암 진료 협력병원 47곳 지정 02:01
    전공의와 대화 성사 여부 주목...암 진료 협력병원 47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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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200여 차례 여진"..국립공원 일대 수십 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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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이란 영사관 희생자 군사장례식 거행 00:28
    시리아 이란 영사관 희생자 군사장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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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이 포기한 전기차... 01:39
    애플이 포기한 전기차..."샤오미가 가능했던 이유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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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 서랍 여니 필로폰 줄줄이...일당 무더기 검거 00:56
    냉장고 서랍 여니 필로폰 줄줄이...일당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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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10:26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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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초등학교 옆에서 이럴 줄은"...'낯 뜨거운 축제'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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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사전투표 시작...여야 '투표율' 독려 26:42
    내일부터 사전투표 시작...여야 '투표율'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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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에서 쏟아진 필로폰...유통책 등 20명 검거 01:43
    냉장고에서 쏟아진 필로폰...유통책 등 2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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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진 계속, 연휴에도 구조작업...타이완 강진 피해 현장 02:41
    여진 계속, 연휴에도 구조작업...타이완 강진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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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52
    한동훈 "우리가 찍으면 대한민국이 이긴다는 마음으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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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50
    이재명 "정치권력, 항상 소수 기득권 편...투표 참여가 곧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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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틀린 건물에 갇힌 주민들... 01:57
    뒤틀린 건물에 갇힌 주민들..."추가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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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00:24
    군인권센터 "임성근 전 사단장, 황제연수 중...국정조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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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막판 최대 변수 '청년 무당층' [앵커리포트] 01:59
    총선 막판 최대 변수 '청년 무당층'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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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2:03
    [영상] "개헌선 무너져" vs "읍소 작전 속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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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01:09
    복지부 "일부 종합병원 암 수술 역량 충분...70개 이상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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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부녀 앞에서...공수훈련 중 끔찍한 추락사 [지금이뉴스] 01:02
    北 김정은 부녀 앞에서...공수훈련 중 끔찍한 추락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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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송하윤 '학교 폭력' 논란...계속되는 연예계 학폭 의혹 03:10
    배우 송하윤 '학교 폭력' 논란...계속되는 연예계 학폭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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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02
    尹 "신생아 특례 대출 부부소득 기준 2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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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금값 1온스에 2,300달러 첫 돌파... 02:13
    국제 금값 1온스에 2,300달러 첫 돌파..."인플레 재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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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전국 최초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 시범운영 00:18
    [경기] 성남시, 전국 최초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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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자치도, 총선 대비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00:24
    [전북] 전북자치도, 총선 대비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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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북자치도, '글로벌 은행' BNY멜론과 협력 강화 00:31
    [전북] 전북자치도, '글로벌 은행' BNY멜론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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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에서 마약 만들고 투약한 외국인 3명 검거 00:29
    주택가에서 마약 만들고 투약한 외국인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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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냉장고에 이게 왜...중국인 집 본 경찰 '경악' 01:32
    [자막뉴스] 냉장고에 이게 왜...중국인 집 본 경찰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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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횡성서 사방댐 아래로 트랙터 전복...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00:18
    강원 횡성서 사방댐 아래로 트랙터 전복...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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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국 노리는 북한...언제든 '기습 발사' 가능? 02:00
    [자막뉴스] 미국 노리는 북한...언제든 '기습 발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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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전공의 대표 01:32
    [YTN 실시간뉴스] 전공의 대표 "오후에 윤 대통령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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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축협 02:10
    [자막뉴스] 축협 "기준은 한국 축구 이해력"...황선홍·홍명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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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난다...나눌 이야기는? [지금이뉴스] 01:01
    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난다...나눌 이야기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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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대표, 대통령 대화 제안 수용...곧 용산 대통령실 방문 02:27
    전공의 대표, 대통령 대화 제안 수용...곧 용산 대통령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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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10:42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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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진 계속·연휴에도 구조 박차...건물 붕괴 현장 가보니 02:37
    여진 계속·연휴에도 구조 박차...건물 붕괴 현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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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중국 도착하자...케이지 숨구멍에 손가락 '꾹' [지금이뉴스] 01:35
    푸바오 중국 도착하자...케이지 숨구멍에 손가락 '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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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송하윤, 이어지는 '학폭 논란'...진실 공방은? 11:52
    [YTN24] 송하윤, 이어지는 '학폭 논란'...진실 공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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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3:30
    尹 "대출 소득 기준 상향...신생아 특례대출 2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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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푸바오에 '푸대접' 논란... 손가락으로 쿡, 셀카에 카메라 플래시까지 [앵커리포트] 02:04
    中, 푸바오에 '푸대접' 논란... 손가락으로 쿡, 셀카에 카메라 플래시까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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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윤 01:34
    이성윤 "수십 년 동안 윤석열의 인간 됨 잘 알고 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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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폭주' 전기차...10분이면 불 끄는 방법 개발 [지금이뉴스] 01:35
    '열폭주' 전기차...10분이면 불 끄는 방법 개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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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디지털 산업 현장 방문해 육성 방안과 지원 대책 논의 00:15
    [부산] 디지털 산업 현장 방문해 육성 방안과 지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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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주을_국민의힘 정운천 [달려라Y] 14:30
    전북 전주을_국민의힘 정운천 [달려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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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들짝' 놀라기까지...中 도착한 푸바오, 걱정되는 모습 01:59
    [자막뉴스] '화들짝' 놀라기까지...中 도착한 푸바오, 걱정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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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꼴찌' 추락한 전북...'박지성 픽' 감독 어쩌나 [지금이뉴스] 02:09
    K리그 '꼴찌' 추락한 전북...'박지성 픽' 감독 어쩌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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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사전 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24:46
    [YTN24] 사전 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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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덮치자...간호사들, 눈물이 핑 도는 선택 [지금이뉴스] 01:05
    지진 덮치자...간호사들, 눈물이 핑 도는 선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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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는 월세 위 고금리·고물가...서민가구 삼중고 02:15
    뛰는 월세 위 고금리·고물가...서민가구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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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0
    [자막뉴스] "송하윤에게 이유도 모른 채 1시간 반 동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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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01:15
    [짤막상식]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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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2
    "이팝나무꽃 구경하세요"...전주 팔복동 철길, 한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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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트럭 오폭 논란...구호단체 창립자 00:41
    구호트럭 오폭 논란...구호단체 창립자 "의도적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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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10:55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여야 투표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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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발, 단식, 혈서까지...함거 속에 들어간 정운천의 속죄? [Y녹취록] 03:00
    삭발, 단식, 혈서까지...함거 속에 들어간 정운천의 속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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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역사적인 자리 될 것"...미국·일본 공동 발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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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6
    "尹 지지율 38%...국민의힘 39%·민주당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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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전공의 대표, 오후 2시부터 대화 중 02:43
    대통령-전공의 대표, 오후 2시부터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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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참전용사, 74년 만에 고향 제주에서 영면 00:39
    6·25 참전용사, 74년 만에 고향 제주에서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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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스타벅스도 '배민'으로...배달 가능 매장은? [지금이뉴스] 01:02
    이제 스타벅스도 '배민'으로...배달 가능 매장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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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산층 부부도 혜택' 신생아 특례 소득 기준 2억으로 완화 02:32
    '중산층 부부도 혜택' 신생아 특례 소득 기준 2억으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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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00:37
    조국 "尹 정권 종식 뒤 '사회권 선진국' 제7공화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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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공들인 애플카 포기...비밀리에 연구 중인 로봇? [지금이뉴스] 01:10
    10년 공들인 애플카 포기...비밀리에 연구 중인 로봇?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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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학 직전 징계 처분 '강제 전학'까지...송하윤, 계속되는 과거 논란 [Y녹취록] 02:42
    퇴학 직전 징계 처분 '강제 전학'까지...송하윤, 계속되는 과거 논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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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사전투표 D-1...여야 모두 21:05
    [YTN24] 사전투표 D-1...여야 모두 "경합지 5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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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에너지솔루션, 美 애리조나 공장 착공 00:19
    [기업] LG에너지솔루션, 美 애리조나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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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IBK벤처투자' 공식 출범... 00:14
    [기업] 'IBK벤처투자' 공식 출범..."스타트업에 5천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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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지진 건물 '와르르'...복구·구조 작업 '한창' 02:40
    타이완 지진 건물 '와르르'...복구·구조 작업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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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테슬라코리아, 부분변경 모델3 출시... 00:18
    [기업] 테슬라코리아, 부분변경 모델3 출시..."5년 만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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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GS25, 고물가 여파에 '마감할인' 석 달 만에 6.7배↑ 00:17
    [기업] GS25, 고물가 여파에 '마감할인' 석 달 만에 6.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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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물산, 식목일 맞아 석촌호수 나무 심기 봉사활동 00:15
    [기업] 롯데물산, 식목일 맞아 석촌호수 나무 심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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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청북도·제천시, 샘표식품과 투자 협약 00:18
    [충북] 충청북도·제천시, 샘표식품과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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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강진에도 피해 최소화...25년 대비 결실 02:02
    최악의 강진에도 피해 최소화...25년 대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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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 중 박수 보낸 尹... 03:18
    회의 중 박수 보낸 尹..."노동부에 고발하십시오" 농담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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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부채질에 또 부채질...기록 깬 금값 02:06
    [자막뉴스] 부채질에 또 부채질...기록 깬 금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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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세대·알파세대 02:06
    Z세대·알파세대 "돈보다 건강이 중요한 행복 조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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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운전하며 지원유세...유승민에게 SOS 치는 후보들 [Y녹취록] 01:47
    직접 운전하며 지원유세...유승민에게 SOS 치는 후보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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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타이완 지진에 00:31
    정부, 타이완 지진에 "깊은 위로...구조 등 지원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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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01:07
    한 "아이들, 野후보처럼 살아도 되나"...이 "한반도 운명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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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천 명 수감자까지 탈옥...국가 붕괴 직전 '대탈출' 01:40
    [자막뉴스] 수천 명 수감자까지 탈옥...국가 붕괴 직전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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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02:22
    [자막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중산층 부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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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는 월세 위 고금리·고물가...서민가구 삼중고 02:14
    뛰는 월세 위 고금리·고물가...서민가구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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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5개 시·군 대상 00:14
    [충북]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5개 시·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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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우리 동네 마트도 일요일 문 연다!"...마트 평일휴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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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중국 간 푸바오 푸대접?...'동물 복지'에 관심 ↑ 00:46
    [영상] 중국 간 푸바오 푸대접?...'동물 복지'에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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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세계 최고 수준'...25년전 대참사와 달랐던 지진 대비 01:44
    [자막뉴스] '세계 최고 수준'...25년전 대참사와 달랐던 지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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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차례 소명에도 '영구 제명'된 팬, 아이유 측 01:26
    여러 차례 소명에도 '영구 제명'된 팬, 아이유 측 "재발 방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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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생각도 못했던 답변...韓 10대가 말한 '행복 조건' 02:14
    [자막뉴스] 생각도 못했던 답변...韓 10대가 말한 '행복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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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24] '푸덕이'들의 서명 운동...관심 커진 '동물 복지' 현 주소는? 11:31
    [YTN24] '푸덕이'들의 서명 운동...관심 커진 '동물 복지' 현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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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북·세종, 저출산 극복 등 5대 업무협약 00:21
    [충북] 충북·세종, 저출산 극복 등 5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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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치매 전문' 서북병원 본격 운영...중증환자 집중 치료 00:16
    [서울] '치매 전문' 서북병원 본격 운영...중증환자 집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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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지진도 증가세...올해 들어 벌써 16차례 발생 02:25
    국내 지진도 증가세...올해 들어 벌써 16차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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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공수훈련 중 사상자 발생?... 02:07
    北 공수훈련 중 사상자 발생?..."사진에 이상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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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수수 쏟아지며 '비명횡사'...북한군 '이상한 장면' 02:01
    [자막뉴스] 우수수 쏟아지며 '비명횡사'...북한군 '이상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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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한양 도성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00:17
    [서울] 서울시, 한양 도성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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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남 성사...결과 주목 02:24
    윤 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남 성사...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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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8
    "사라지기 전에 봐야 해!"...신기하게 변한 호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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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모두 01:43
    여야 모두 "경합지 50여 곳"...총선 희비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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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수도권 집중 유세... 01:49
    한동훈, 수도권 집중 유세..."범죄자 지배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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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이틀 연속 PK 공략...'野 험지'서 지지 호소 02:02
    이재명, 이틀 연속 PK 공략...'野 험지'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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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단체 00:40
    언론단체 "선방위, 무더기 제재로 언론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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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지진도 증가세...올해 들어 벌써 16차례 발생 02:25
    국내 지진도 증가세...올해 들어 벌써 16차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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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中 격리 첫 끼는 사과...손가락 '쿡'에도 시끌 01:59
    푸바오 中 격리 첫 끼는 사과...손가락 '쿡'에도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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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환절기, 호흡기를 지켜라!...흑삼 추출물 효능 주목 02:23
    [녹색] 환절기, 호흡기를 지켜라!...흑삼 추출물 효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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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점차 맑아지며 낮 동안 포근...주말 맑고 따뜻 01:08
    [날씨] 내일 점차 맑아지며 낮 동안 포근...주말 맑고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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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형마트 변화에 고객들은 '화색'...마트 직원들은 '난색' 02:27
    [자막뉴스] 대형마트 변화에 고객들은 '화색'...마트 직원들은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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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지지층 투표 독려 총력 02:17
    내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지지층 투표 독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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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남 성사...결과 주목 02:38
    윤 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남 성사...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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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단층 조사했더니...서울 북쪽 '미소지진' 다수 발생 02:27
    숨은 단층 조사했더니...서울 북쪽 '미소지진' 다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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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가뭄의 단비"...소상공인 이자환급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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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알려지지 않은 '단층' 존재하나...서울 땅 밑 조사해보니 01:48
    [자막뉴스] 알려지지 않은 '단층' 존재하나...서울 땅 밑 조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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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사전투표 시작...여야, 50여 곳 '박빙' 전망 25:14
    내일부터 사전투표 시작...여야, 50여 곳 '박빙'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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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주범 김길수' 1심 징역 4년 6개월... 01:52
    '탈주범 김길수' 1심 징역 4년 6개월..."여러 전과에도 또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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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싱어 26회] 음악으로 진심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임수연' 29:17
    [더 싱어 26회] 음악으로 진심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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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충주서 전신주에 깔린 70대 '병원 이송 거부'로 숨져 01:57
    충북 충주서 전신주에 깔린 70대 '병원 이송 거부'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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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지사 02:01
    日 지사 "공무원은 야채·소 키우는 사람보다 머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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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반 만에 대화 성사...사태 해결까지는 산 넘어 산 02:26
    한 달 반 만에 대화 성사...사태 해결까지는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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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양문석·김준혁 파상 공세...野 02:34
    與, 양문석·김준혁 파상 공세...野 "명백한 관권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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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02:05
    새마을금고 "위법대출 혐의...양문석 딸 수사기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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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지진에 건물 '와르르'...연휴에도 복구·구조 계속 02:21
    타이완 지진에 건물 '와르르'...연휴에도 복구·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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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단층 조사했더니...서울 북쪽 '미소지진' 다수 발생 02:27
    숨은 단층 조사했더니...서울 북쪽 '미소지진' 다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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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반 만에 대화 성사...사태 해결까지는 산 넘어 산 02:25
    한 달 반 만에 대화 성사...사태 해결까지는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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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3,565곳에서 총선 사전투표 00:26
    내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3,565곳에서 총선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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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수도권 집중 유세... 01:49
    한동훈, 수도권 집중 유세..."범죄자 지배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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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이틀 연속 PK 공략...'野 험지'서 지지 호소 02:01
    이재명, 이틀 연속 PK 공략...'野 험지'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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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유세현장서 이재명에 접근한 남성 경찰에 제지 00:30
    울산 유세현장서 이재명에 접근한 남성 경찰에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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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02:02
    새마을금고 "위법대출 혐의...양문석 딸 수사기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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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양문석·김준혁 파상 공세...野 02:34
    與, 양문석·김준혁 파상 공세...野 "명백한 관권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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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산층 부부도 혜택' 신생아 특례 소득 기준 2억으로 완화 02:31
    '중산층 부부도 혜택' 신생아 특례 소득 기준 2억으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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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는 월세 위 고금리·고물가...서민가구 삼중고 02:12
    뛰는 월세 위 고금리·고물가...서민가구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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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금값 2천3백달러 첫 돌파 00:35
    국제 금값 2천3백달러 첫 돌파 "인플레 반등 우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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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지진에 건물 '와르르'...연휴에도 복구·구조 계속 02:21
    타이완 지진에 건물 '와르르'...연휴에도 복구·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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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지진도 증가세...올해 들어 벌써 16차례 발생 02:22
    국내 지진도 증가세...올해 들어 벌써 16차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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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탈퇴 강요 의혹' SPC 허영인 회장 오늘 구속 심사 00:32
    '노조 탈퇴 강요 의혹' SPC 허영인 회장 오늘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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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00:30
    SPC "허영인 회장 구속영장 청구, 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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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中 격리 첫 끼는 사과...손가락 '쿡'에도 시끌 01:57
    푸바오 中 격리 첫 끼는 사과...손가락 '쿡'에도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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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사전투표 총력전 46:29
    여야 사전투표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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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01:13
    [짤막상식]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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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박단 전공의 대표 2시간여 면담... 00:36
    尹, 박단 전공의 대표 2시간여 면담..."증원 논의 시 입장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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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만난 뒤 전공의 대표 00:34
    대통령 만난 뒤 전공의 대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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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1:20
    尹 "신생아 특례 대출 부부소득 기준 2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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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금리에 가계 이자부담, 9년 만에 월세 지출 추월 00:29
    고금리에 가계 이자부담, 9년 만에 월세 지출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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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가뭄의 단비"...소상공인 이자환급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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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금값 1온스에 2,300달러 첫 돌파... 02:10
    국제 금값 1온스에 2,300달러 첫 돌파..."인플레 재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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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한화, 나란히 승리하며 선두 경쟁 00:41
    KIA·한화, 나란히 승리하며 선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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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KCC, 제공권 장악하며 서울 SK에 완승 00:33
    부산 KCC, 제공권 장악하며 서울 SK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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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마트도 일요일 문 연다!"...마트 평일휴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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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이틀째 여진 300여 회...구조·복구 총력 00:26
    강진 이틀째 여진 300여 회...구조·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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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TSMC 00:21
    타이완 TSMC "일부 라인, 생산 재개에 시간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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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강진에도 피해 최소화...25년 대비 결실 01:58
    최악의 강진에도 피해 최소화...25년 대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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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단층 조사했더니...서울 북쪽 '미소지진' 다수 발생 02:25
    숨은 단층 조사했더니...서울 북쪽 '미소지진' 다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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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00:47
    새마을금고 "양문석 딸·대출모집인 수사기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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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16
    與 "양문석 불법 대출 민낯 드러나...사퇴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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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0
    민주 "금감원 새마을금고 검사, 명백한 관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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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지지층 투표 독려 총력 02:15
    내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지지층 투표 독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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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전국 사전투표소 특별점검... 00:23
    선관위, 전국 사전투표소 특별점검..."불법 시설물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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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모두 01:42
    여야 모두 "경합지 50여 곳"...총선 희비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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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00:38
    경실련 "총선 개발공약 64%는 실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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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전화방' 의혹 민주당 정준호 캠프 관계자 2명 영장 기각 00:32
    '불법 전화방' 의혹 민주당 정준호 캠프 관계자 2명 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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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주범 김길수' 1심 징역 4년 6개월...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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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고위당정 정책협의회 개최…'직구 논란' 재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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