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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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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득/국민의힘 의원 (어제) : 그 발언은 실수가 아니었습니다. 정확하게 의도된 시나리오대로 이루어진 거예요.]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실수가 아니고 정확하게 지적한 겁니다. 어떻게 한국과 일본이 동맹을 맺습니까.]
[임종득/국민의힘 의원 (어제) : 내가 이야기하고 있어요!]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한국과 일본이 동맹 맺으니까…]
[임종득/국민의힘 의원 (어제) : 내가 이야기하고 있다고요.]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부끄러워할 거는 국민의힘이에요. 아직도 부끄러움을 못 느끼고 있어요. 보수 정당이.]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2일)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병주 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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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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